(포탈뉴스통신)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신학기 단체생활을 앞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예방접종 권고에 나섰다. 질병관리청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6주차(2월 1일~7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전주(47.5명)대비 증가했다.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현재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은 B형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여 보다 큰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치료제 내성과 관련된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지난 20일 기준 누적 접종률은 65세 이상 80.2%, 6개월~13세 67.2%로 전년 대비(각각 81.4%와 68.9%) 다소 낮은 상황이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를 대상으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됐더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재감염 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2월 27일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위한 ‘2026년 임산부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올해 임산부 교실은 ‘맘포근 아기 이불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모유수유 가이드 ▲임신 주기별 유의사항 및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및 육아교실 ▲아기용품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주제로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경북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및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준비하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임산부교실은 임신부 및 출산모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회당 10~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문경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경시보건소(소장 권상명)는 “임산부교실을 통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경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포탈뉴스통신) 동작구는 기존 ‘사당보건분소’를 ‘사당보건지소’로 전환하고, 지소 내 특화 전문센터 2개소를 조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지소 전환은 20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질병 예방은 물론 근력 강화와 체력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해당 지소가 사당권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당보건지소(사당로 253-3, 2층)에 새롭게 조성된 특화 전문시설 중 하나인 ‘동작재활헬스센터’는 대사증후군 사업 참여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첨단 전자동 근력운동기구(EGYM)를 도입해 개인별 신체 능력에 맞춘 재활 및 근력 강화 운동을 지원한다. RFID 카드를 인식하면 사용자 신체에 맞게 ▲기구 위치·각도 ▲운동 강도 등이 자동 설정돼 만성질환 위험군이나 근감소증이 있는 어르신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전문 운동관리사가 직접 ▲근감소 예방·재활 ▲낙상 예방 ▲혈액순환 등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기수당 8주 과정(주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을 목표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이다. 군은 지난달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 대상자 중 만성질환 예방·관리가 필요하고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 210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 기기를 배부하고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통해 건강 상담과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사업 효과는 이미 수치로 입증됐다. 지난해 참여자 21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신체활동 및 식생활 개선 등 건강행태 개선율은 81%를 기록했다. 만성질환 조절률은 78.1%, 허약 개선율은 89.1%로 주요 건강지표 전반에서 의미 있는 향상을 보였다. 프로그램 만족도 역시 99.9%에 달해 참여자들의 체감도가 높았다. 올해 사업 대상자는 손목활동량계와 체중계를 기본으로 건강 상태에 따라 혈압계와 혈당계 등을 최대 6개월간 대여받을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이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의료취약지 특성상 야간에 약을 구하기 위해 인근 도시까지 이동해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지정 약국이 심야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의약품 조제·판매는 물론 전문 약사의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약국은 괴산읍 소재 ‘남지약국’이다. 남지약국은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매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장기간 반복되는 심야 근무 부담을 고려해 월 1~2회 자율 휴무를 허용한다. 그동안 괴산지역은 야간 약국이 없어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에 어려움이 지속돼 왔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나 고령층의 경우 응급 상황이 아니더라도 약을 구하기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 이번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이러한 생활 밀착형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조치다. 운영시간과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기존 초등학교 1·2·4·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을 올해 3월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원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2024년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며, 그간 사업 효과와 학부모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지원 대상을 전 학년으로 확대했다. 확대 시행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초등학생이 지정 치과의원을 ‘주치의’로 등록한 뒤, 학기마다 정기적으로 방문해 구강검진과 구강 위생 교육, 예방 진료 등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진찰료의 90%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며, 나머지 10%는 본인 부담이다. 단,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더 많은 아동이 정기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통해 충치 등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구강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동해시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챌린지 등 참여형 건강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와 사진 인증 미션, OX 비만예방 퀴즈로 구성됐다.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가볍게, 동해!’ 걷기 챌린지는 15만보 달성과 함께 걷기 실천, 텀블러 사용, 식품 영양표시 확인 사진 인증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목표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폼롤러 또는 텀블러를 제공한다. 온라인 OX 퀴즈는 비만예방 관련 5문항으로 운영되며, 선착순 150명에게 동해페이 3천 원을 지급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걷기 중심 건강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이 초중등 인재 양성을 위해 집중 지원하고 있는 징검다리스쿨이 올해부터 지역인재 교육시설로 독립 운영된다. 정선군은 지난 해 6월 “정선군 지역인재 교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여 구 사북어린이집을 융합교육에 최적화된 교육 공간으로 완전히 탈바꿈시켰다. 징검다리스쿨은 정선군이 지역 교육의 활로를 찾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한 초중등 지역인재 집중양성 과정으로, 지난 5년 동안 사북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시설 독립에 발맞추어 비영리 교육법인 ‘만드는미래’가 수탁 운영한다. 신설된 징검다리스쿨(교장 황인욱) 공간은 지난 2월 7일 열린 2026년 신년발표회를 계기로 지역주민과 외지 방문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징검다리스쿨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인근에 거주하면서 성장 의지가 뚜렷한 학생을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하여 초등 3개년, 중등 3개년 동안 집중 지원한다. 신청자는 지원서와 함께 성장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보호자는 부모인문학을 반드시 수강해야 한다. 징검다리스쿨에서는 인문학, 수학, 어학, 기술공학, 예술학부 등 다섯 개 분야에서 다양한 전문가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9개 구·군, 교육(지원)청,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 반 30여 명의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총 55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학교 182개소 ▲유치원 99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273개소다. 대구시는 특히 대규모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급식 인원 500명 이상의 초·중·고등학교를 집중 점검하며, 일부 유치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체 감시를 병행해 집단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상태 등이다. 아울러 학교 급식에 자주 쓰이는 식품과 조리 음식,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를 직접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 추가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2월에도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고, 철새가 본격적으로 북상하는 시기인 3월에도 산발적 발생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전남도는 위기단계를 ‘심각’ 단계로 유지하고 방역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방역체계를 지속한다. 또한 검사 주기 단축, 전체 가금 출하 전 검사 등 강화된 정밀검사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기존에 시행 중인 농장 출입통제·소독 강화 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관련 행정명령은 11건에서 13건으로, 공고는 7건에서 10건으로 확대하고, 기본 조치는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다만 추가된 산란계 노계 출하 제한과 발생 시군 산란 육성닭 입식 제한은 3월 14일까지 한시 적용하고, 가축 처분 참여 인력의 타 농장 출입 제한은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잔존 바이러스 확인을 위해 전체 가금농장,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등 축산 관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보건소, ‘3월 비만예방의 달’ 걷기 워크온 챌린지 운영 -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 - 당류 줄이기로 비만 예방부터 수명 연장까지... 시민 건강 습관 형성 지원 김해시보건소는 3월 비만예방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3월 비만예방의 달 기념 걷기 워크온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당류 섭취를 줄임으로써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일상에서 당류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비만 예방 ▲심혈관계 질환 예방 ▲수명 연장 ▲의료비 절감 등의 건강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덜 달게, 건강하게 먹는’ 식습관과 ‘활기차게 걷는’ 문화를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비만 예방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챌린지는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nbs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보건소는 3월부터 제1형 당뇨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제1형 당뇨병 환자 관리기기 등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의사 처방에 따라 기기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제1형 당뇨병 환자이다. 만 19세 미만의 경우 어린이집 재원 아동, 학적이 없는 학교 밖 청소년, 관외 학교 재학생 중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지원 대상이 아닌 경우이다. 만 19세 이상의 경우 건강보험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시민이 지원 대상으로 다른 법령이나 조례 등에 따라 동일한 구입비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환수 조치 될 수 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구매한 관리기기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품목은 연속혈당측정용 전극,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 자동주입기 총 3종으로 건강보험 요양비 기준액에 따른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꼭 필요한 관리기기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
(포탈뉴스통신) 사상구보건소는 25일 사상구보건소에서 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실습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건소장, 보건행정과장, 의료돌봄팀장 등 보건소 관계자 4명과 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교수부장 등 대학 관계자 3명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유효하며, 방문간호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실습 운영 ▲실습 인원 및 기간 등 운영에 관한 사항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양 기관은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상구]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 생명 보호를 위해 관내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147대에 대한 현장점검과 서면 자체점검을 완료했다. 주요점검사항은 정상 작동 여부, 패드·배터리 유효기간,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안내표지 부착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으며, 경미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했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심정지 발생 시 4~6분 내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만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도 횡성소방서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건강장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영양, 운동, 질환 관리를 체계적으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연령과 신체 능력에 따라 화요일(근육반)과 목요일(장수반)로 나누어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1교시 이론교육(영양·질환)과 2교시 근력 짱짱 운동 교육으로 구성됐다. 매주 수요일에는 전체 특강이 진행된다. 한의사의 한방교육을 비롯해 구강관리 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율동 교실, 올바른 걷기 등 전문적인 건강 정보가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건강장수학교는 3월 1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6월 11일까지 총 13주간 이어진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우울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보는 조리 교육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 편성했다. 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