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은 4월 1일 오후 3시 20분, 진도항에 있는 새섬관매호의 선내에서 진도항과 관매도를 잇는 새섬관매호의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항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과 군의원, 기관단체장, 언론인, 서진도농협, 조도면 주민, 조선소와 감리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새섬관매호의 운항을 알리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새섬관매호는 184톤의 친환경(DPF) 여객선으로, 여객 84명과 차량 12대를 수송할 수 있다. 또한, 진도와 관매도를 1일 3회 왕복 운행해, 도서 지역의 주민과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섬관매호의 취항은 안정적인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증진함은 물론, 관광객들의 관매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관매도를 비롯한 조도 권역의 해양관광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관매도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새섬관매호의 취항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교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이 우울감이 높아지기 쉬운 봄철을 맞아 오는 5월까지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봄철은 일조량 변화 등 계절적 요인과 사회적 환경 변화가 맞물려 심리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례가 늘어나는 시기로, 군은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통합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에 상담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통시장과 공공기관에서 캠페인을 펼쳐 전문 기관 정보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등과 협력해 어르신 우울 검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 상담 등 밀착 점검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생명 존중 문화를 넓히기 위해 예방 사업을 지속하고 촘촘한 마음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예방 상담 전화(10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담양군]
(포탈뉴스통신) 보성군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보성군립백민미술관 일원에서 ‘제13회 보성벚꽃축제’와 ‘제22회 문덕면민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조연옥)와 문덕면민회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보성왕벚나무터널을 배경으로 지역 대표 봄축제로 운영된다. 길이 5.5km에 이르는 보성왕벚나무터널은 주암호의 자연경관과 함께 만개한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행사 기간 방문객들에게 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구간 곳곳에는 포토존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행사 주무대에서는 풍물놀이, 국악, 난타 등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역 생산자가 운영하는 특산품 판매 부스와 동호인 목공예 전시,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군은 행사 기간 중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행사장 입구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포탈뉴스통신) 보성군은 4월 3일부터 6월까지 관내 주유소 이용 시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기존 14%에서 최대 25%까지 확대하는 특별 할인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군민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에 구매 시 10% 선할인과 결제 금액의 4% 캐시백이 제공되며, 이번 특별 할인 기간에는 주유소 결제 시 11% 추가 캐시백이 적용돼 최대 2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보성군 내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주유소에서 가능하며, 캐시백 적립 한도는 최대 10만 원이다. 다만, LPG 충전소와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적립된 캐시백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k(착)’의 ‘캐시백 ON/OFF’ 기능을 통해 활성화되며, 설정 시 이후 결제 금액에서 우선 차감된다. 지류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유지되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합산한 월 구매 한도는 70만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지난 3월 31일 관내 일원에서 성매매 근절과 피해 예방,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수시와 여수경찰서, 여성인권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성매매 관련 불법행위 단속과 함께 예방 홍보 활동, 불법 게시물 부착 여부 확인 등 현장 중심 활동을 병행했다. 시는 유흥업소 합동 점검을 분기별로 추진하고 단속뿐 아니라 유흥업소 업주와 종사자 대상 계도와 홍보를 강화해 성매매 근절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성매매 피해자(아동·청소년 포함)를 위한 보호 체계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를 통해 24시간 상담과 긴급 구조를 제공하고 법률·의료 지원과 쉼터·자활 연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성매매 피해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과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성매매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사회적 문제인 만큼,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전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체계적인 성과 관리와 예산 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6년도 여수시 교육경비 보조사업 성과분석 및 모니터링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3월 31일부터 5개월간 진행되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추진된 여수시 교육경비 보조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용역에서는 연차별 성과 분석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학부모·학생·교원 대상 만족도 조사와 의견수렴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별 성과를 종합 평가해 보조사업 구조 개선과 타 시·군 사례 비교를 통한 교육경비 정책의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교육경비 지원사업 예산 편성과 정책 방향 설정에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교육경비 보조사업 전반을 분석하고 사업 구조 개선과 통폐합을 추진해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학생 중심의 지원을 통해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실질적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한부모가족 생활실태 및 정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한부모가족 가구주 1,135세대를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조사 문항은 한부모가족 생활실태 및 정책 수요(9문항)와 복지시설 이용 및 수요(5문항) 등 총 14문항으로 구성되며 대상자는 사전에 문자로 안내된 구글폼(URL)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한부모가족이 겪는 경제적·사회적 고충과 복지 서비스 수요 등을 종합 분석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한부모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한다”며 “한부모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5월 중 결과 보고를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및 복지정책 개선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지난 1일 국동 임시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여수시 마이스(MICE)산업 지원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마이스 전문가와 대학교수, 관계 공무원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해 올해 새롭게 개편된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와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사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지역 마이스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마이스 도시로의 성장 전략, 새로운 콘텐츠 개발 등 분야별 자문위원들의 토의가 이어졌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특화 콘텐츠 발굴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천혜의 해양자원과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여수만의 차별화된 마이스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시는 섬박람회 기간 중 ‘남해안권 해양관광 MICE 도시 포럼’과 ‘여수 MICE UP 포럼’을 내실 있게 준비하고, 여수 마이스 서포터즈를 운영해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년은 여수가 국제적인 마이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위원회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립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그림책 전문강사를 파견하는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총 18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최종 7개소(12개반)를 선정했다. 또한 그림책 전문강사 12명을 공개 모집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전문강사들은 매주 해당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그림책 읽어주기와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경험을 확대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여수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협력해 그림책을 매개로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립도서관은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을 비롯해 ‘북스타트’, ‘동화 들려주기’ 등 어린이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책 읽는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농어촌 및 섬 지역 고등학생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도농복합 기숙형 고교 지원사업’과 ‘섬 지역 고등학생 복지 증진 사업’에 총 7,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거리 통학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해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도농복합 기숙형 고교 지원사업으로 여수화양고등학교에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원거리 통학 학생의 기숙사 생활을 지원하고 진로 연계 교육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섬 지역 고등학생 복지 증진 사업으로 여남고등학교에 2,5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숙사 입사생의 조식비를 전라남도교육청과 매칭해 지원하고, 육지에서 통학하는 학생에게는 여객선 운임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및 섬 지역 고교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고립 가구와 복지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위기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찾아가는 복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단전·단수 등 47종의 위기 정보를 분석해 1,834명의 대상자를 발굴·조사했으며, 이 중 1,372명에게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계 지원했다. 또한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정비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있다. 민간 복지 인적안전망은 공공 지원이 닿지 못한 이웃을 찾아 알리는 ‘복지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지원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선지원-후조사’ 방식의 긴급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했으며,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우울감이나 고립감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IOT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는 대상자를 확대해 AI케어콜(안부전화)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핵심은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라며, “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진달래 군락지로 알려진 영취산 자락의 ‘상암동 벚꽃 군락지’를 또 하나의 봄 명소로 소개했다. 그동안 진달래로 주목받아온 영취산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벚나무 군락지가 최근 입소문을 타며 새로운 봄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상암동 산112번지 일원에 조성된 군락지는 1998년부터 2년간 추진된 큰나무 조림사업을 통해 조성됐으며 매년 봄 벚꽃으로 산림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이 군락지는 단순한 가로수 형태가 아닌, 산림 내에 벚나무가 집단 식재돼 여수만의 차별화된 산림 경관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진달래 개화 시기와 맞물려 산 정상부의 진달래와 중턱의 벚꽃 숲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자 하는 상춘객들에게 최적의 장소다. 군락지는 상암동 ‘돌고개 주차장’ 인근 임도를 통해 갈 수 있으며 완만한 구간으로 비교적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진달래의 명성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상암동 벚꽃 군락지도 정성껏 가꿔온 소중한 산림 자원”이라며, “올봄 영취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벚꽃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132개소로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소비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일제정비를 통해 기존 업소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하고, 신규 업소를 발굴하는 등 착한가격업소 운영 내실화에 주력했다. 특히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만족도 등에 대한 평가 기준을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업소 중심으로 재정비했다. 이번 정비 결과 기존 125개소는 유지되고, 7개소가 신규 지정되면서 외식업과 이·미용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착한가격업소가 확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신규 지정 업소에 인증 표찰을 제공하고 공공요금 일부 지원과 위생용품 지원 등 업소 특성에 맞는 인센티브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와 부행사장인 금오도·개도 일원에도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업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 등으로 자원 안보 위기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청사 에너지 절감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사 에너지 절감 대책은 정부의 자원안보 경보 발령기준에 따라 단계별로 추진되며, ‘관심’·‘주의’ 단계는 1단계 대책을, ‘경계’ 단계 이상 발령 시 강화된 2단계 대책을 적용한다. 적용 대상은 본청사를 비롯해 교통정보센터, 구 보건소, 임시청사 등 주요 공공시설이다. 시는 ‘경계’ 단계에 맞춰 ▲야간 경관조명 전체 소등 ▲청사 실내 냉난방 적정온도(여름철 26℃·겨울철 20℃) 유지 ▲지하주차장 및 불필요 공간 조명 50% 이상 소등 ▲계단 이용 권장 ▲사무기기 대기전력 차단 ▲태양광 발전설비 적극 활용 등 실효성 있는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읍·면·동 주민센터는 민원실 중심의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미사용 공간 전력 차단, 주민자치센터 미이용시 철저한 소등 등 생활 밀착형 절감 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단순한 절약을 넘어 국가적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책임 있는 실천”이라며 “시민 여러분께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중동 사태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으로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 중인 차량 5부제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는 공직자가 먼저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4월 2일부터 이틀간 ‘차량 5부제 실천, 공직자가 먼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에너지 절약과 교통량 감소를 통해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이동수단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출근 시간대에 맞춰 차량 5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차량 운행 자제와 승용차 함께 타기 참여 등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차량 5부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