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단양군이 산림휴양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청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을 투입해 단성면 대잠리 일원 5천㎡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소선암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과 인접해 기존 산림휴양·치유시설과의 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물은 연면적 3,150㎡, 지상 3층 규모의 목조 건축물로 조성되며 고품격 웰니스 시설이 집약된 복합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1층에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약선식당과 약초사우나, 다목적 체험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한방 진료·상담실과 요가·필라테스실이 마련된다. 3층과 옥상에는 고급 숙박시설과 한방·약초 카페가 조성돼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치유형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단양군은 지난해 12월 군의회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지난달 사업 신청서를 충북도에 제출했다. 향후 사업이 최종 선정되면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예산 반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실현의 일환으로 유아 한 명 한 명의 발달을 세밀하게 살피기 위한 '아이성장 집중 관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발달지연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국‧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아이성장 집중 관찰기간'은 학기 초인 3월과 9월에 운영되며, 교사가 유아 성장‧발달 체크리스트와 영유아 건강검진(K-DST) 결과 등을 활용해 유아의 발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관찰 과정에서는 놀이 활동, 또래 관계, 언어 표현, 정서 조절, 문제 해결 과정 등 유아의 생활 전반을 살피고 이를 기록‧분석해 발달 수준을 확인한다. 또한 성장발달 체크리스트에서 의심 징후가 발견될 경우 담임교사가 유아의 행동과 발달 상황을 면밀히 관찰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유아를 파악한다. 관찰 결과는 보호자 상담을 통해 가정과 연계한 교육자료로 활용되며, 필요시 전문 인력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유아의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발달 지연이나 또래 관계의 어려움 등은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사교육비 부담 증가에 대응해 도내 학원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3일까지 교습비 운영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부의 민생물가 특별관리 기조에 따라 교습비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편법적인 교습비 인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습비가 높거나 최근 교습비 인상률이 높은 학원, 학원 밀집지역에 위치한 학원 등이고, 도교육청 계획에 따라 도내 각 지역교육지원청이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점검 항목은 ▲자율학습시간을 교습시간에 포함하는 등 교습비 부풀리기 행위 ▲모의고사비 등 기타 경비를 통한 편법 인상 ▲교습비 초과 징수 ▲교습시간 제한 준수 여부 ▲단기 고액특강 운영 등 교습비 관련 사항이다. 도교육청은 사교육비 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편법‧불법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박종구 행정과장은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습비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학생들의 미디어 제작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 간 미디어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 미디어교육 창작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초 5학년 이상)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학생들이 미디어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콘텐츠 기획‧제작‧편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 표현 역량과 미디어 리터러시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60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과 미디어교육센터를 방문하는 방식을 연계해 운영하며, 센터 방문 교육 시에는 전세버스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팟캐스트 제작 ▲숏폼 영상 제작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4인 1팀으로 구성해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게 된다. 팟캐스트 제작 과정은 2일간(월‧화, 각 3시간) 운영된다. 1일차에는 학교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이해, 주제 선정, 정보 탐색, 대본 작성, 로고 제작 등 기획 활동을 진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을 안내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2026. 학부모와 함께 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주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안내 ▲고교학점제 안내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해,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로‧진학 관련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충북교육청 대입지원단이 함께 학부모들의 사전 질문을 중심으로 답변을 진행해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내 고등학교 학부모들의 입시 관련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충북형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촘촘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대입 제도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배움의 길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9천여 농업인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무사고 풍년 안전 농사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무더위와 한파,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반복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농업인의 결속을 다지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도성 부군수, 이재명 군 의장, 농단협 김재인 회장 등 34개 농업인 단체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성을 다해 제를 올리며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농업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올해도 체계적인 영농 지원과 재해 예방 대책을 강화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농촌도 잘사는 행복공동체 실현으로 혁신성장 농업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 등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포탈뉴스통신)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의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6일 오후,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이하‘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분기별 주제에 대한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영동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희선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정기회의를 통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남북관계 현안에 대해 우리 자문위원들이 먼저 숙지를 하고 나아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일활동을 펼쳐 지역에서의 통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서로 노력하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22기 영동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평화통일 시민교실 강연’, ‘8.15광복절 기념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6일 시민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산남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이광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산남동 주민대표, 청주도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139억원(국비 30억, 도비 23억, 시비 86억)이 투입된 산남국민체육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2024년 5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다. 센터는 서원구 분평동(1순환로 1000)에 부지면적 1만 1,814㎡, 연면적 2,366㎡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시설은 △1층 사무실 및 GX프로그램실 △2층 다목적 실내체육관 △3층 수영장(25m, 5레인)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는다. 지난 2월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 설문조사와 건의사항을 반영해 시설을 보완했으며, 3월부터 수영강습과 아쿠아로빅, 자유수영, GX(그룹 운동) 프로그램(요가·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옥천군은 3월 6일 오후 3시 옥천읍 중앙로 125 일원에 조성된 옥천다목적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황규철 군수를 비롯해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옥천다목적체육센터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와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체육시설로, 총사업비 188억 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264.33㎡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12레인 규모의 최신식 볼링장이 마련돼 지역 동호인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2층에는 배구와 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이 조성됐다. 군은 이번 센터 개관으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옥천다목적체육센터가 군민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생활체육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도는 국비 4.5억(3년간 최대 13.5억)을 지원받게 된다.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은 지역의 치유·자연·의료 웰니스 특화 자원과 관광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0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총 6개 광역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 결과 웰니스 중심형에는 충북·강원·인천·전북, 의료 중심형에는 대구와 부산이 포함됐다. 충북도는 앞으로 평가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국비 13.5억을 포함한 총 27억 원을 투입하여 청주·충주·제천·증평을 핵심 거점으로 웰니스 관광자원 고도화와 치유관광 산업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방, 스파·뷰티, 치유·명상, 숲·자연 등 지역 특화 자원과 핵심거점을 중심으로 블루 웰니스 관광 상품과 프로그램 개발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국내외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농식품 바우처 수혜자를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식생활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에 국내산 농산물 구매를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도모하고 농식품 소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 청년이 포함된 가구이다. 이번 사업은 바우처 수혜자의 식생활 개선과 영양 균형 강화를 목표로 이론교육과 조리 실습을 병행하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며, 올해 교육 목표 인원은 ‘26년 농식품 바우처 수혜가구(4,988가구)의 10% 수준인 499명으로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 교육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먼저 기본교육은 바우처 제도 이해 및 카드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온라인 교육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제공된다. 충북도는 바우처 수혜자를 대상으로 분기별 교육 안내 문자 발송 등으로 교육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심화교육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대면 교육으로 운영되며, 건강한 식재료 선택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조리 실습 등을 통해 실질적인 식생활
(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협의회(협의회장 김경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충주시협의회는 6일 오전 11시 충주시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충주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지역 차원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한반도와 동북아의 정세 변화에 주목하며,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전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추진 과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경인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기회의는 평화공존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님들의 소중한 식견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수렴된 생생한 목소리는 정부의 정책 건의와
(포탈뉴스통신)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이 중국 길림성 집안시와 요녕성 환인시에 위치한 고구려 역사·문화 유적을 탐방할 답사자 1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탐방은 고구려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국내 유일의 고구려 비석인 ‘충주고구려비’를 보유한 충주시민으로서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답사단은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동안 중국 내 고구려 역사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여, 고구려의 광활한 기상과 찬란했던 문화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고구려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총 18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다만, 가족 단위 신청은 불가하며 이전 탐방 참여 경험이 있는 신청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비는 1인당 90만 원으로, 추후 환율 하락이나 항공권 발권 차액 발생 시 정산 후 전액 반환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3월 19일까지 충주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6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우텍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기업 현장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 실현을 목표로 기업 대표 중심의 소통을 넘어 생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윤인노 ㈜지우텍 대표이사와 환담을 진행한 후 우수근로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약 30명의 근로자와 만나,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점심 데이트’였다. 이 시장은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현장의 고충까지 격식 없이 소통했다. 한 근로자는 “시장님이 직접 구내식당까지 찾아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들어주실 줄은 몰랐다”며 “우리 근로자들의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시장은 “청주 경제를 지탱하는 힘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 여러
(포탈뉴스통신)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김 지사는 단양읍 현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특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민자 140억 원을 유치해 조성되고 있다. 향후 직판장은 단순 판매 기능을 넘어 체험·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어 단양군 청소년수련관으로 이동해 스마트경로당 사업 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관내 20개 경로당과 화상 연결을 통해 영상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스마트경로당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다양한 교육·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하는 등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 방식과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후 김 지사는 다누리센터에 조성 예정인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아이들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