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령군은 4월 10일 오후 3시 대가야박물관 대강당에서 고령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과 학습자, 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합동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민·관이 힘을 모아 고령군 평생학습 활성화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밀착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각 읍·면의 수요와 특성을 적극 반영해 ▲시니어 태권도 ▲셔플댄스 ▲파크골프 ▲어울림 전통놀이 ▲민요 합창단 등 총 2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소외되는 군민 없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들은 지난 3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성철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도록 읍·면 지부 회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평생교육은
(포탈뉴스통신) 고령군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독려하고 지역 안착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4월 29일까지 20일간 2026년 청년 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출퇴근 부담을 낮추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일자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에 거주(예정)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로, 4대 보험에 가입된 중소기업 종사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근무지가 타 지역이더라도 고령군에 주소를 두고 있다면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보다 많은 청년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난 3년간(‘23~‘25년) 연속 지원을 받지 않은 신청자를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8개월간 월 5만원의 교통비가 지원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 근로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고령에서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포탈뉴스통신)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고령 문화관광재단의 2회차 문화 공연이 4월 8일 오후 2시, 성요셉재활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북문화재단,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소외 계층과의 소통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청년 예술인들이 참여한 퓨전 국악 콘서트로 진행됐으며, 전통 국악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창의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악기 연주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년예술단체 ‘하랑’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특히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성요셉재활원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문화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는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며 “공연을 통해 큰 위로와 즐거움을 얻었다”고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13일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가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2026 천안어린이행복주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어린이주간 행사 기간 중 운영되는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는 3년째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아이들의 경험과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후원금이 어린이들에게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환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장은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모여 어린이가 행복한 천안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누리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관내 19개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과 지도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인천 지역자원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참여 학생들과 교육청 및 지역 연계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일정과 프로젝트 연구 방향을 사전 협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행사는 학생들이 분야별 멘토와 함께 연간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스스로 주도하는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올해 리더십 프로그램은 인천의 지역적 강점을 살린 세 가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총 19개 동아리가 참여한다. 구체적으로는 ▲항공우주·바이오·로봇 등 인천 미래 전략 산업 연계 탐구(7개 동아리)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 문제 해결 등 글로벌 이슈 관련 국제기구 연계 활동(7개 동아리) ▲실무 코딩 및 정보보안 등 미래 지능정보 기술 분야 멘토링(5개 동아리)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총 10차시에 걸쳐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계 기관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 남부 결대로진로센터는 재능대학교와 ‘대학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민·관·학 협력 모델로,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적성과 흥미에 맞는 ‘결대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3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 10일 진행된 첫 일정에는 인천 관내 고등학생 90여 명이 참여하여 교수 특강과 실습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유치원교사 ▲3D 프린팅 ▲카페・베이커리 ▲피부관리사 ▲항공객실 승무원 ▲화장품 제조・연구원 등으로, 학생들은 실습 중심의 진로 활동을 경험하며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향후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3차례의 과정에서는 ▲간호사 ▲메이크업아티스트 ▲K뷰티・헤어스타일리스트 ▲시각디자이너 ▲뷰티스타일리스트 ▲생명과학실험 등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프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승봉도에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1기’를 운영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바다학교’는 인천의 섬과 바다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생태·환경·역사·문화를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교육과정으로, 2025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았다. 이번 기수에는 구월여자중학교, 동인천여자중학교, 연수중학교, 인천중산중학교 학생과 교원, 교육활동가 등 총 22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승봉도에서 ▲암석해안 탐사 ▲해안사구·갯벌 생태 조사 ▲섬 문화 이해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해양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에서 배우던 해안 지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신기했다”며 “섬과 바다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공간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바다학교는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실제 바다에서 배우며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해양교육”이라며 “인천의 모든 학생이 해양과 공존하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중구청과 지난 10일 영종국제도시 내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학교복합화 시설로, 2024년 3월 개교한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부지 약 2,000㎡, 연면적 5,635㎡(약 1700평)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가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가 입주해 주민 대상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초등학생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마련됐으며, 작은도서관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하늘누리 카페’도 운영될 예정이다. 3층은 학교 밖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하늘배움터’가 조성되며, 4층에는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교육지원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인근 운서중학교와 센터 건물을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해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 공간을 지역과 공유하는 교육
(포탈뉴스통신)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3월 31일 관내 어린이집 16가정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함께 만드는 맛있는 하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2세 이상 유아를 둔 가족이 요리 활동에 직접 참여해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을 높이고,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재료 선택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부모 집합교육과 가족 참여형 요리 실습으로 나눠 진행됐다. 학부모 집합교육에서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표시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소개 등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실습 시간에는 제철 과일인 딸기, 오렌지, 샤인머스켓 등을 활용한 과일 케이크 만들기가 진행됐다. 아이들은 과일을 직접 만지고 손질하며 생크림으로 케이크를 꾸미는 과정을 통해 식재료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케이크는 아이들이 직접 스티커로 꾸민 상자에 담아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상희 센터장은 “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지난 8일 남면 안도 일원에서 여수시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2026여수세계박람회 붐업 조성을 위한 ‘내가 먼저 스마일, 반기는 섬’ 실천운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수시 평생교육과에서 운영 중인 섬배울학교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회원과 수강생, 평생교육과 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입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내가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친절한 관광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해안가와 산책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섬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천운동을 계기로 시민이 주도하는 친절·청결 문화가 지역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붐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인 9월부터 11월까지 금오도와 개도 일원에서 총 10회의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활동사진과 미담사례를 활용한 언론·SNS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지난 9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제23기 핵심리더과정(6급 승진자 교육)을 이수 중인 강원도 내 시·군 팀장급 공무원 8명이 ‘여수시 케어안심주택 포근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학습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지역소멸 대응과 노인 인구 유입 방안의 우수사례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한 순환형 임대주택 모델인 ‘여수시 케어안심주택 포근휴’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참석자들은 여수시 통합돌봄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케어안심주택 ‘포근휴’의 추진 배경과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여수시·여수시니어클럽·문수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간 유기적 협력체계 내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교육생 중 한 팀장은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포근휴’를 통해 어르신들의 통합돌봄은 물론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구조가 매우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보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이자 인구소멸을 막는 방법”이라며, “섬 지역 어르신들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익숙한 생활권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율촌면 조화리 일원의 토지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율촌 득실지구’ 측량·조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면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을 정밀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율촌 득실지구’ 사업 대상은 율촌면 조화리 5814번지 일원 총 350필지(156,361㎡)규모로, 전액 국비 6,800만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확하고 신속한 조사를 위해 전문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과 ㈜무성종합건설이 공동 수행방식으로 현장 조사에 참여한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에 3D 드론 정밀영상과 AI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경계 시뮬레이션’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토지 소유자는 고해상도 영상을 기반으로 가상 환경에서 본인 토지 경계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시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현장 조사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지난 9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장기·인체조직 기증운동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기증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대표, 공무원 등 1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기등·인체조직 기증운동 추진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5년 기증운동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추진계획 보고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 논의 및 사례 공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캠페인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온라인·모바일 기반 홍보 확대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여수시는 앞으로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기증자 예우 강화 정책 등을 통해 장기등·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윤현정 보건소장은 “생명나눔은 우리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수시 지질공원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 3월 시민 선호도 조사로 확정된 ‘여수 다도해 지질공원’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여수의 섬 경관과 지질학적 가치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여수 다도해의 정체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현구 부시장을 비롯해 지질·관광 분야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국내 고생물학 분야의 석학인 진주교육대학교 김경수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보고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에서는 핵심 지질 명소로 ▲향일암 주상절리 ▲여자만 갯벌 ▲오동도 해안 ▲사도·낭도·추도 공룡 화석지 등 총 12개소가 제시됐다. 특히 사도와 낭도는 학술적 가치가 높아 향후 지질공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문위원들은 전문 해설사가 함께하는 ‘지오투어리즘(Geo-touri
(포탈뉴스통신)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나 법인으로, 타지역에 주소를 둔 청년도 전체 인원의 40%까지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5개 팀에는 팀당 600만 원의 과업 수행비가 지원된다. 지원금 일부는 전문가 멘토링 자문료로 활용할 수 있어 사업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공동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출범식과 성과공유회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지역 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 활동까지 총 4개 부문이다. 특히 올해는 모든 활동 분야에 ‘봉사활동 1회’를 필수로 이행하도록 반영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공동체는 4월 1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여수시 청년인구정책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청년인구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