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슬로우조깅 교실', '한의약기공체조교실', '시니어 디지털교실(스마트폰)' 등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슬로우조깅 교실'은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천천히 달리는 중강도 운동이다. 특히 무릎 부담이 적어 중·장년층과 운동 초보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준비운동, 자세 교육,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만성질환 예방이 목표이다. '한의약기공체조교실'은 호흡과 명상, 완만한 동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기혈 순환 촉진과 근력·유연성 향상을 돕는다. 어르신과 만성질환 위험군의 건강관리 및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일상 속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 디지털교실(스마트폰)'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문자·사진 전송, 공공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1:1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디지털 기기 사용 부담을 줄이고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특히 키오스크와 모바일 민원서비스 이용 등 생활 밀착형 교육을 통해 실질
(포탈뉴스통신) 지리산의 안녕과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지리산 천년송 당산제’가 26일 오전 10시, 남원시 산내면 와운(臥雲)마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와운마을 주민들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구름도 쉬어간다’는 와운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 방식 그대로 진행됐다. 행사는 산내 농악단의 흥겨운 터울림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 마을의 평안과 주민의 무병장수를 비는 제례 의식이 엄숙하게 거행됐다. 특히 마지막 순서인 ‘소지(燒紙)’ 행사에서는 흰 한지를 태우며 각자의 소망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장관을 연출했다. ‘지리산 천년송 당산제’는 임진왜란 이전부터 500여 년간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전통이다. 마을 주민들은 마을의 영물인 ‘할매소나무(천연기념물)’와 ‘할아씨소나무’에게 매년 음력 1월 10일 정성껏 제를 올리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져왔다. 산내면 와운마을 이장님은 “이번 당산제를 통해 천연기념물인 지리산 천년송의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고, 주민들이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전통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시민들의 어학 실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10일부터 ‘2026년 원어민 1:1 화상외국어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1일 개강해 7개월간 진행되며, 영어·중국어·일본어 3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원어민 강사와 수강생을 1:1로 매칭해 실시간 화상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므로 학습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회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남원시민이며, 수강료는 월 2만 원으로 책정해 교육비 부담을 줄였다. 수업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거쳐 본인의 수준에 맞춰 진행된다. 운영 방식은 ▲월·수·금(회당 20분) 또는 ▲화·목(회당 30분) 중 선택할 수 있다. 총 모집 인원은 167명(영어 142명, 중국어 20명, 일본어 1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남원시 화상외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정원 마감 시까지 접수 순서에 따라 선발한다. 교육 과정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경식 남원시
(포탈뉴스통신) NH농협 완주군지부가 세계적인 로봇 축제인 ‘퍼스트 레고 리그(First LEGO League) 월드 페스티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는 완주군 봉동읍 청완초등학교 ‘에버그린(EVERGREEN)’팀을 응원하기 위해 격려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26일 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국형옥 NH농협 완주군지부 부지부장과 오동인 지점장, 청완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이우진 교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완초등학교 ‘에버그린’팀은 지난 1월 29일 서울에서 개최된 ‘2025-2026 FLL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종합 1위인 챔피언상을 거머쥐며 월드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냈다. FLL 월드 챔피언십은 오는 4월 말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선발된 160여 개 팀이 참가해 로봇 공학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루는 대규모 행사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경험이 학생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완주의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세계 무대에서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국형옥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분야의 핵심 동반자 관계를 굳건히 하기 위해 관내 대학들과 손을 잡았다. 26일 완주군은 기전대학교, 백제예술대학교, 우석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4개 대학과 교육발전특구 대학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발전을 위한 완주군만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완주군은 군민을 위한 대학별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각 대학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해 지역 성장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으로 기전대의 ‘동물 교감 치유 및 오감 체험 치유’, 우석대의 장애 청소년 진로 체험 ‘드림온(Dream-on) 캠퍼스’, 한일장신대의 ‘미술 치유를 통한 편백 숲 힐링’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백제예술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교육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고 사업의 내실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과 대학 간 협력으로 상생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 인재들이 우수한 교육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대규모 농촌지도사업에 나선다.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 등 심의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이번에 확정한 대상 사업은 총 81개로, 14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다각적인 지원을 전개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장 육성 ▲완주형 청년농업인 기반 구축 ▲청년농업인 드론 활용 농작업 지원단 운영 ▲가공용 쌀 확산 및 활성화 기반 조성 등이 포함돼 농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또한 이상기후에 대비한 시설 원예 환경 개선과 아열대 과수 발굴 지원,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 시스템 기술 보급 등 현장 맞춤형 신기술을 대거 도입한다. 특히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과 지역 특화 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완주 농업의 첨단화를 이끌 계획이다. 군은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 및 보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지역교육 혁신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완주 교육발전과 교육기반 구축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지난 25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종훈 부군수 주재로 교육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어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완주군이 거둔 다양한 교육 성과에 주목했다. 특히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무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학교마을강사’ 등 교육 주체로 성장시켜 정규 수업 현장에 배치한 체계를 높이 평가했다. 이는 교육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증진을 동시에 달성한 사례로, 교육 현장에서는 보기 드문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완주군은 교육 문제를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로 확장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교육전담 중간지원조직’인 교육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그 결과 전국 타 지자체
(포탈뉴스통신) 완주군 구이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고 공동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초생활거점 ‘구이정담센터’가 마침내 준공했다. 지난 25일 완주군과 주민추진위원회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준공식을 열고 새로운 거점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구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8억, 도비 3억 6,000만, 군비 8억 4,000만)을 투입해 연면적 82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한 구이정담센터는 구이면 9개 법정리 주민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센터 1층은 다가온 가족문화센터와 어르신 쉼터, 주민 소통 공간, 무인 빨래방 등 생활 밀착형 시설로 꾸몄으며, 2층은 모악작은도서관과 다목적실, 세미나실을 갖춰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을 뒷받침한다. 군은 공간 조성과 함께 찾아가는 문화체육복지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을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25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공연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완주에버그린콰이어(시니어클럽합창단)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 위원장은 평소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관련 단체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특히 완주 예술인들의 숙원사업인 종합공연장 건립 필요성을 공론화하는 데 앞장서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앞서 이 위원장은 완주군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주군의 문화예술 활동 규모에 비해 이를 수용할 공간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공연과 전시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종합 문화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공식 제기한 바 있다. 해당 발언에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완주군 문화예술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담겼다. 현재 완주군은 공연 개최 시마다 임시 무대 설치와 철거가 반복되고, 전시 역시 제한된 공간에서 운영되는 등 증가하는 문화예술 수요에 비해 기반 시설이 충분하지 않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종합공연장 건립 논의는 군민의 문화 향유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의회 이경애 의원이 26일 쾌적한 주거 공동체 형성과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삼봉 푸르지오 더퍼스트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전날 중흥 S-클래스 입주자대표회의 감사패에 이은 연이은 수상이다. 이 의원은 삼봉 푸르지오 더퍼스트 단지 내 ▲주민 건강을 위한 황토길 조성 ▲노인회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운동기구 확충 등 단지 내 인프라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민들은 이 의원이 평소 수시로 단지를 방문해 배수로 점검 등 안전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 건의 사항을 군정에 신속히 반영하는 적극적인 태도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이경애 의원은 “주민 여러분이 직접 주시는 상은 그 어떤 상보다 의미가 깊고 소중하다”며 “현장에서 주시는 소중한 의견들이 완주군 정책의 이정표가 된다는 생각으로 일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삼봉지구가 완주의 중심 주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거 환경 개선과 인프라 구축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출처 : 완주군의회]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26일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천안)에서 2026년 학습 지원 담당 교원 410명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기초학력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충남온학력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교실-학교-학교 밖으로 이어지는 충남 온학력 3단계 학습 지원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 2026년 충남 초등온학력 추진 방향과 변경 사항 ▲조기개입을 위한 책임교육학년제 확대 운영 방안▲기초학력 지도 운영 체계 ▲ 학력향상지원센터의 기초학력 보장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로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의 업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충남교육청은 초등 저학년 단계에서의 조기진단과 조기 개입이 학습 격차 예방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한글 기초 문해력과 기초 수리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초학력 전담 교사의 운영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 진단 시스템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은 ‘2026년도 무주군 차범근 축구교실(4.2.~11.5. 매주 목요일, 등나무운동장 / 1~3학년 15:30~16:30, 4~6학년 16:30~17:30)’에 참가할 지역 내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5일부터 7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17:00)할 예정으로, 5일은 초등학교 5~6학년, 6일은 3~4학년, 7일은 1~2학년 학생이 신청하면 된다. 방법은 “무주군 차범근 축구교실”을 검색한 후, 채팅방에 학생의 학교명과 학년, 이름, 그리고 보호자 성명, 연락처 입력해 전송하면 된다. 이를 통해 1~2학년 학생 30명, 3~4학년 학생 40명, 5~6학년 학생 30명 등 총 100명을 선착순 마감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무주읍 외 원거리 거주(면 지역) 학생들에게도 동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택시 교통비도 지원한다. 노상은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 체육진흥팀장은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 프로그램 시작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있다”라며 “참여 학생들이 축구교실을 통해 꿈과 자신감을 키우고,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은 삼국시대 무주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사진전 “발굴로 되살아난 대차리의 시간”을 오는 3월 29일까지 무주상상반디숲 지하 1층 생활문화센터(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최북로 7)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월 3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무주의 산과 땅, 그리고 그 안에서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2018년 무주 대차리 고분군 발굴조사 당시 촬영한 사진을 통해 발굴 현장과 고분 내부, 출토 당시의 상황, 그리고 출토 유물 등 오랜 시간의 흔적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교하게 축조된 석곽묘의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굽다리 긴 목 항아리’, ‘굽다리 접시’, ‘짧은 목 항아리’, ‘뚜껑’ 등의 토기류와 ‘철기 유물’, ‘금동 귀걸이’ 등 무주지역 삼국시대 고분 문화와 생활상이 담긴 유물을 감상할 수 있다. 이동훈 무주군청 태권문화과장은 “대차리의 시간은 과거 유물을 발굴해 현재의 기록으로 되살린 역사를 생생하게 재현한 전시”라며 “18점의 사진 속에 담긴 무주의 옛 시간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오전 2026년 추진하는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최재모 교육국장은 이날 학습자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질문 중심 수업과 AI 디지털 교수학습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 안전한 돌봄 환경을 보장하는 방과후․돌봄 제공, 학생 맞춤 교육공간 조성 등 2026학년도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 확대 적용 및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 확대를 통해 학습자 삶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 기회의 다양성과 연속성 강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 학년과 중학교, 고등학교 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새로운 교육과정이 학교현장에 안착되어 교실수업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와 교수학습 모델 개발․보급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초․중학교는 학교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구현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추진하여 현장의 실행력을 높인다. 고등학교는 고교
(포탈뉴스통신)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월 26일,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사후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상담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부 관내 초·중학교 109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아동과 청소년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심리검사와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 학급 단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심리 지원 꾸러미 배부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개입하며 내실 있는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추후관리 연계기관은 아동가족상담센터 참사랑, 심리상담센터 心,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그림마당상담센터 등 총 4곳이다. 위(Wee)센터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