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나주시가 중증과 희귀질환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아동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부터 관외 진료 교통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나주시는 암과 희귀질환 등 중증 및 난치성 질환을 앓는 아동이 전문 진료를 위해 수도권 등 관외 의료기관을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진료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산정특례 적용 질환에 해당해 관외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관외 진료 1회당 수도권 지역(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은 10만 원, 수도권 외 지역(나주시 제외)은 7만 원이며 연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진료분부터 가능하며 아동의 법정대리인이 진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진단서 또는 소견서, 진료비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나주시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보건소가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우수한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각종 상을 휩쓸고 있다. 강릉시는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의정사태 장기화 속 선제적 대응으로 영동권 필수의료를 지켜낸 우수사례로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질병관리청,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추가 확산을 방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염병 대응 업무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도 수상했다. 직원들의 수상도 연이었다. 강광구 강릉시보건소장은 의정사태 시 지역특성을 고려한 비상진료 체계를 마련하여 지역 의료공백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고, 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외 감염병 국내유입방지를 위한 검역 업무 기여로 질병관리청장 표창, 결핵관리·감염병 역학조사 유공 등으로 강원특별도지사 표창 2건을 수상했다. 올해 펼친 주민건강 증진사업에서도 총 세 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 주관 2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서부보건소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22일 김해시서부보건소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한 ‘건강생활실천사업 협력기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평균 5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도시개발공사 산하의 서부권역 스포츠센터를 ‘건강생활실천 협력기관’으로 지정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진영읍의 걷기 실천율(41.7%)과 건강생활 실천율(30.2%)이 김해시 평균보다 낮게 나타나는 등 서부권역 내 건강 불평등 완화가 시급한 과제로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양 기관은 기존 운동 인프라가 구축된 스포츠센터 시설에 보건소의 건강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년 1월부터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정기 운영 ▲센터 내 건강홍보존(게시판) 구축 ▲심뇌혈관질환·비만예방 등 지역 맞춤형 건강강좌 개최 ▲시설 내 금연·절주 환경 조성 및 합동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게 된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환영사를 통
(포탈뉴스통신)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22일 시민을 대상으로 ‘겨울철 특집! 건강관리 교육 및 자세 분석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시민 개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3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 건강관리 교육에서는 한윤승 한의원 원장이 강사로 나서 겨울철 혈압 관리의 중요성과 낙상 예방, 치매 예방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 요령을 제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2부에서는 스마트 자세 분석 장비를 활용해 참여자 개개인의 신체 정렬 상태와 자세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자세 특성과 문제점을 설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 체험을 병행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제시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 참여 시민은 “겨울철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자세 분석을 통해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이원영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장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200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개소한 이후, 현재까지 4만 2천708명의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등록·관리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고혈압·당뇨병 합병증에 따른 입원 발생률 감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권역별 상설 교육장 운영을 비롯해 동네 카페로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교육,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당뇨병 집중관리 교육, 광명시의사회와 연계한 릴레이 건강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고당이(e)공부방’과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등 예방 중심의 교육·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시민 건강리더를 양성해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슬기로운 운동생활’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슬기로운 운동생활’은 요가, 다이어트 댄스, 근력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시민들이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2026년 1월 2일 오전 9시부터 1월 8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광명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광명e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해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선착순 모집 방식이 ‘추첨제’로 변경해 참여 기회를 보다 공정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1월 9일 오전 11시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새로운 한 해를 맞아 작은 운동 습관이 시민들의 건강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도내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17일 구미시 지산샛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페사체(큰고니)에서 검출이 됨에 따라, H5항원 검출 때부터 설정된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시료 채취 지점 중심 반경 10km 이내) 내 사육 가금 이동통제 등 차단방역 강화 태세를 계속 유지한다. 경북도는 매일 시군 전담 공무원을 통해 축사 소독, 축사 내 전용 장화 착용과 같은 방역 수칙 홍보와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대 내 모든 전업 규모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예찰과 검사를 한다. 또한, 철새 도래지 주변 도로와 농가 진출입로 등에 대해 매일 소독하고, 항원 검출 지역 반경 500m 내 사람 ․ 차량의 출입 금지를 위한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운영한다. 야생조류에서 가금농장으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철새도래지 6개 통제구간((경산 2(금호강), 경주 2(형산강), 구미 2(해평, 지산샛강)은 축산관련 차량과 종사자 진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가용 소독자원(135대)을 총동원해 가금농가, 축산시설 및 철새도래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겨울철 대설‧한파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잘 수행한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됐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올해 질병관리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등이 주관한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 및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시는 적극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업무를 추진하고, 조기 검진을 통한 결핵환자 발견과 신속한 역학조사로 결핵 예방 및 전파 차단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실제로 전주시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관리 △결핵 예방 및 치료 등 결핵관리사업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 △감염병 역학조사 및 예측·분석 △에이즈 및 성매개 감염병의 예방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달 열린 ‘2025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는 김혜경 전주시보건소 감염병대응팀장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전주시 제1호 역학조사관(내년 3월 수료 예정)인 오현순 전문관이 역학조사반 훈련 우수 참가자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포탈뉴스통신)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공모전’에서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관심, 돌봄의 틈을 메우다'가 맞춤형 사례관리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 사례는 정신행동증상(BPSD), 감염성 질환, 돌봄 공백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고위험군 치매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개입을 통해 의료·복지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실질적인 건강 회복과 안정적 일상생활 지원을 이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심각한 정신행동증상(BPSD), 약물 오남용, 보호자 및 지지자원 부재로 인한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를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 자체 제작한 복약 그림 스티커를 활용한 복약 관리, 지역자원 연계, 보호자 상담 등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를 적극 발굴하고, 의료·복지·지역사회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민관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치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약칭: 코로나19예방접종보상법)이 시행됨에 따라, 예방접종 피해보상에 대한 본격적인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2021년 2월 26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국가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인해 발생한 질병, 장애, 사망 및 그 밖의 이상 반응에 대한 피해보상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특히, 특별법 시행 이전'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심의가 완료돼 기각된 건에 대해서도 재심 신청이 가능하도록 포함해, 예방접종 피해에 대한 보다 폭넓은 구제 기회가 마련됐다. 피해보상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된 신청서는 시‧도 검토를 거쳐 피해보상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심의 후 보상 여부가 결정된다. 신청기한은 신규일 경우 이상반응 발생일로부터 5년 이내, 재심의일 경우 법 시행일로부터 1년 이내(2026년 10월 23일까지), 신규신청의 이의신청은 심의결과를 안 날로부터 90일 이내 1회 가능하다. 보상이 확정될 경우 ▲예방접종
(포탈뉴스통신) 청송군은 지난 19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공공의료 관리 성과대회’에서 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경북도 내 보건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공공의료 구축, 응급의료 확립 등 공공의료 관리 6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공공의료 수행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 의료체계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청송군은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저출산 극복과 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주 1회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산부인과 의료진 파견을 추진하고, 3D 초음파 장비 도입 등 진료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또한 응급의료 분야에서는 지난 9월 열린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보건소 사업 우수사례로는 지난 3월 말 발생한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 비상방역체계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약 570세대의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책임 담당자를 지정·관리하고, 방제활동과 감염병 예방
(포탈뉴스통신) 울진군은 지난 12월 18일 서울 중구 PJ호텔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2025년 모바일 보건소 활용 성과대회’에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보건기관 230개소를 대상으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실적과 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자리로, 울진군은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 사업은 만 65세 이상 중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디바이스(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제공하고, 이를 스마트폰 건강 앱과 연동해 6개월간 대면·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실시한 사업 결과 대상자 사후 만족도 조사 결과 97.3%로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
(포탈뉴스통신) 함양군 보건소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및 비만 예방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한 나, 건강 오르GO’ 건강 퀴즈와 ‘건강을 선물하는 찾아가는 건강 산타’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했다. 먼저 ‘건강한 나, 건강 오르GO’ 건강 퀴즈는 11월 17일부터 12월 5일 관내 중·고등학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 퀴즈는 비만, 신체활동, 영양, 금연 등 청소년 건강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총 10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정보무늬(QR코드) 접속을 통한 온라인 참여 방식으로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문항별 10점씩 총 100점 만점으로 채점했으며, 참여자 중 60점 이상을 획득한 학생 가운데 선착순 350명에게 건강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도를 높였다. 이어 보건소는 관내 금연 심화 학교인 제일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및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을 선물하는 찾아가는 건강 산타’ 프로그램을 12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건강 오르GO’ 건강 퀴즈 운영 경험을 바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는 지난 15일, 건강마을 조성을 위한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는 올해부터 이천동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년간 주민 대상 사업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교육은 마을 건강증진 활동의 핵심인력인 건강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천동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난 11월부터 7주간 10회차로 진행됐으며, 흡연‧음주폐해예방교육, 올바른 약 복용법 등 분야별 건강증진교육과 건강리더의 이해, 건강마을 기획하기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교육과 함께 손씻기 교육,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실습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리더로 직접 활동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통해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건강리더들이 이천동을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로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남구보건소]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최근 기후 변화로 겨울철에도 도심을 중심으로 모기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공동주택과 대형 건물 등 소독 의무 대상 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방역 컨설팅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모기가 서식하기 쉬운 환경을 점검하고, 월동 모기와 유충을 미리 제거해 다음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소 방역반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방역 취약 환경 진단 ▲정화조·변기 내 유충구제 약품 투여 ▲정화조 뚜껑 및 환기통 끝 방충망 설치 ▲방역 관리 정보 안내 등 시설 특성에 맞춘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서구보건소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개체수 감소를 위해 집수정, 정화조 등 동절기에도 온도가 유지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유충구제 작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서구보건소 장준영 소장은 “겨울철 모기 유충 한 마리를 잡으면 성충 모기 약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수 감소를 위해 월동모기 유충구제 작업은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