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30분경부터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이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면서 지구 그림자에 의해 달이 가려지는 현상이다. 이때 달이 완전히 가려지지 않고 지구 대기에 의해 붉은색으로 산란된 태양빛이 달에 투영되어, 붉은색의 신비로운 블러드문을 관측할 수 있다.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지난해 9월에도 개기월식이 있었지만, 새벽 2시경에 진행돼 일반 시민들이 관측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시간대였다. 반면 이번 개기월식은 오후 6시 49분부터 본영식이 시작돼 비교적 이른 시간에 진행되는 만큼, 누구나 편안하게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 49분 본영식이 시작되며, 8시 4분경 개기월식이 완성된다. 이후 9시 3분경부터 달이 나오기 시작해 10시 17분경 본영식이 종료될 예정이다. 특히 개기월식과 같이 특별한 천문 현상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 해에 한 번 반드시 달을 올려다보게 되는 정월대보름에 진행되는 만큼, 붉게 물든 보름달이 밤하늘을 수놓
(포탈뉴스통신) 박진전쟁기념관은 25일 올해 첫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창녕지역 유해발굴에 참여하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6․25전쟁사에서 창녕 낙동강 돌출부 전투가 갖는 의의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진전쟁기념관은 6․25전쟁 낙동강 방어선의 격전지였던 창녕 낙동강 돌출부 전투를 중심으로 창녕지역 6․25전쟁사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박물관이다. 선열들의 호국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다양한 전시․교육․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여러 계층을 대상 다양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박진전쟁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박진전쟁기념관]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25일, 읍·면 경로당 담당자와 노인지회 관계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 보조금 회계교육을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운영비, 난방비, 부식비 등 보조금의 회계 처리 방법과 정산 규정을 안내해 경로당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변경 사항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담당자들이 보조금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 보조금의 정확한 집행은 어르신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달집태우기 등 야외 행사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놀이와 무속 행위, 불법 소각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대응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기간 군과 읍․면 산불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주요 산불 취약지와 행사 구역에 집중 배치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와 화기 소지 입산자를 집중 단속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진화 장비와 차량을 사전 점검하고, 임차 헬기 및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정비해 초동 진화 대응력을 높인다. 달집태우기 행사장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 감시 인력과 읍․면 책임담당자를 지정해 산불 예방과 관람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경보는 주의단계로 하향 조정됐으나 여전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 피해로 이어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의 소중함과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전 군민이 태극기 게양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창녕군 누리집와 각종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3월 1일까지 공공기관 청사 및 유관기관, 도로변 국기 게양 실태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오염‧훼손된 국기는 즉시 교체할 계획이다. 읍․면별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각종 사회단체의 참여로 대지면 대지교, 이방면 이남문화마을길, 도천면 도천교 등 읍․면별 태극기 모범거리도 이미 새단장을 마쳤다. 특히 영산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3·1민속문화제에서는 3·1 만세 운동 재현과 영산 3·1 독립운동 23인 결사대 위령제 등 태극기와 함께하는 각종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으로, 제107주년 3·1절을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 구축을 완료하고, 2월 2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식 누리집은 대회 정보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으로 설계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도민체육대회 역사상 ‘군부 최초’이자 ‘최초 공동 개최’라는 상징성을 지닌 만큼, 함안군과 창녕군의 경기 일정 및 경기장 안내는 물론 주요 관광 정보와 연계 서비스까지 통합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누리집 개설을 기념해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2주간 누리집 내 응원 게시판에 대회 성공 기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식 누리집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며 “도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남은 기간 대회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전역에서 개최되
(포탈뉴스통신)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11일까지 지역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농촌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임실군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양봉 과정, 흑염소 과정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30명 내외,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총 60시간, 15회 이상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농촌진흥청, 대학교수, 선도농가 등 외부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이론과 실습, 우수 농가 현장 견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봉 과정은 기초 관리, 병해충 이론, 계절별 관리 등 핵심 이론 교육 중심으로 구성되며, 흑염소 과정 역시 산업 현황, 번식·사양, 영양·위생관리 등 농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식 습득에 중점을 둔다. 신청 자격은 임실군에 주소지를 두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지가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임실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실군농업기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지난 25~26일 이틀간 봄철 산불감시원 71여명을 대상으로 군청 농민교육장 및 산불대응센터 일원에서 “산불방지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산불예방활동 및 산불진화 시 원활한 임무수행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산불감시원들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산불방지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강사를 초빙해 ▲산불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산불신고 및 상황전파 체계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수칙 ▲산불 관련 법령 및 처벌 규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불진화장비 활용법, 응급처치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임실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감시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철저한 예찰 활동과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심민 군수는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며, 초동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산불감시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최일선에서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에서도 교육과 장비 지원을 통해 안전화고 체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보건소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령화로 인한 노쇠 관련 건강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성인기와 노년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 맞춤형 프로그램인 ‘노쇠예방 운동교실(명품건강교실·실버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쇠’가 노년기에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성인기부터 누적되는 건강 문제라는 인식 아래, 연령대별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영양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건강수명 연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명품건강교실’은 65세 미만 성인기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근밀도 향상과 기초대사량 증진을 목표로 고강도 코어운동과 써킷 트레이닝 등 중·고강도 운동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심박수 기반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영양일지 작성을 병행함으로써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한 65세 이상 노년기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실버건강교실’은 유연성과 균형감각 향상을 통한 낙상 예방과 신체기능 유지를 목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과 밴드·볼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오는 3월 9일까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주간 그룹형 1대1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은 장애의 정도가 심하고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돌봄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에 따라 △24시간 개별형 △주간 개별형 △주간 그룹형의 3가지 유형의 서비스가 전문 인력을 통해 1대1로 제공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주간 그룹형 제공기관 선정을 위한 것으로,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전주시 소재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기관에 대해 서류·자격 확인 및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위탁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 동안이다. 김선호 전주시 장애인 복지과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가족 돌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조성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등 장기 현안 사업을 정상화하고, 전략적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100만 광역도시에 걸맞은 도시경쟁력을 갖춰 나가기로 했다. 시는 26일 광역도시기반조성국 신년 브리핑을 통해 ‘지속가능한 100만 미래 광역도시 도약 기반 마련’을 비전으로 한 광역도시·도시개발 분야의 7대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 7대 분야는 △전주의 핵심허브 MICE 복합단지 조성 △민자유치와 개발 지원을 통한 상생발전 견인 △효율적 재개발 및 정주환경 개선 △도시기능 고도화 및 핵심 개발사업 가속화 △공영개발 및 공공주택 조성 △주민복지 중심의 전주형 도시정비 추진 △취약 주거지 개선 및 생활환경 개선 등이다. 먼저 시는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경제의 새 심장부가 될 MICE 복합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특히 시는 지난달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공사를 위한 현장사무소 축조가 완료됨에 따라 안전관리계획과 유해위험방지계획 수립을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옛 대한방직 부지
(포탈뉴스통신) 남목도서관은 2월 26일 오전 10시 3층 다목적실에서 동구 지역 내 노인복지관 3개 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어르신 책 친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독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어르신 책 친구’ 사업은 3월부터 운영되며, 동구노인복지관, 방어진노인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에 큰 글자 도서 등 어르신 맞춤형 도서를 비치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력 저하 등으로 일반 도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독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역 노인복지관과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2월 26일 오전 10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주민아카데미 및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올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동체 형성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공모사업 개요 및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단순 모임을 넘어 환경, 기술, 다문화, 인성 등 전문적인 영역으로 확장된 20개 단체의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역시 주민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동구 담당자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은 지속 가능한 자치도시 실현의 핵심”이라며, “이웃 간의 무관심과 갈등을 해결하고 따뜻한 돌봄 문화를 조성하는 다양한 마을 활동이 꽃피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공모사업은 크게 ‘마을공동체’와 ‘돌봄공동체’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지원되고, 3월 중 마을공동체
(포탈뉴스통신) 우리 민족 고유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남원시 곳곳에서 한 해의 액운을 쫓고 복을 부르는 민속행사의 향연이 펼쳐진다. 남원시는 오늘 3월 2일(월)과 3일(화) 이틀간 주생면, 인월면, 왕정동 등 관내 7개 지역에서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월, 왕정, 사매, 주생, 금지, 대산, 덕과 등 총 7개 지역에서 각기 다른 특색을 살려 진행된다. 터울림 공연과 지신밟기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기원제(제례)를 지낸 뒤 대보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를 통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행사는 3월 2일 주생면을 시작으로 대보름 당일인 3일에는 인월면과 왕정동을 비롯한 6개 지역에서 본격적인 행사가 이어진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잊혀가는 우리 고유의 풍습을 체험하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각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이 준비한 떡국과 귀밝이술, 부럼 등을 나누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확인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 지역 3기’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2년 차 축산 맞춤형 교육과 전문 상담(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 지역’ 사업은 국립축산과학원이 지난 2021년부터 축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거점 지역을 지정・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남원시는 2025년부터 해당 사업의 3기 거점 지역으로 선정되어 현재 한우 과정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실시한 1년 차 교육생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9점을 기록하며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입증했다. 올해 추진되는 2년 차 교육은 청년농업인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자금(농협 연계) 및 세무・회계관리 등 경영 분야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한우 개량과 번식 관리, 질병 예방 등 현장 실습 위주의 전문교육을 확대해 실질적인 농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흥수 남원시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