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숲과 바다에서 온 네 친구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 따뜻한 음악극으로 만난다 부산시립합창단(예술감독 이기선)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2일 양일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창작 음악극 '꿈을 향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작품으로 마련됐다. 본 작품은 서로 다른 모습 때문에 고민하던 네 동물 친구들이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이들에게는 공감과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물속에만 있어 우울한 문어, 자꾸 잊어버려 속상한 다람쥐, 날고 싶지만 무거워 날지 못하는 참새, 느려서 속상한 달팽이까지 각자 자신의 모습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함께 모이게 된 네 친구는 서로를 부러워하기만 한다. 그러다 각자의 모습이 서로의 꿈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힘을 모아 작은 도전을 해보고 세상과 부딪히며 조금씩 성장해 간다. 그 용기를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넌 할 수 있어’라고 응원하며 따뜻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특히 “조
(포탈뉴스통신)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환경교육을 운영하며 도민 참여를 이끌었다. 충남도립대학교 부속기관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양군 칠갑산 장승공원에서 열린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축제’에 참여해 환경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행사와 연계한 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부스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리 마을 환경 지킴이 장승 만들기 체험’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기후환경 퀴즈 여행’ ▲교육원 홍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특히 장승 만들기 체험은 전통 장승 문화를 활용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이번 축제 참여를 통해 체험형 환경교육에 대한 도민 관심을 확인하고,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가능
(포탈뉴스통신)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1일~12일 영천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참가하여 태권도에서 체급별 1위(중앙초등학교 2명, 명인중학교 5명) 7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성주중앙초등학교 전태민(5학년), 이예림(6학년) 1위, 명인중학교 안승현, 손하율, 허은성(2학년), 이시훈, 이동현(3학년)이 1위를 차지하여 경상북도 대표선수가 됐다. 이번에 경북대표에 선발된 선수는 5월 23일(토)~25일(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한다. 태권도경기장을 직접 방문한 김시용 교육장은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두어 자랑스럽다. 경북대표 선발에 노력해 준 지도자와 학교 관계자, 학부모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우리 학생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성주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13일 ㈜마루케스팅산업(대표 최재민)이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최재형)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루케스팅산업이 네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기업 간 나눔의 흐름을 이어갔다. ㈜마루케스팅산업은 산외면에 소재한 선철주물 주조업 기반의 제조 기업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2024년과 2025년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최재민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은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가 기업 간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챌린지는 지난 1월 농업회사법인㈜산애들을 시작으로
(포탈뉴스통신) 책의 도시 전주시가 올해도 시민들과 함께 ‘전주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자유롭게 필사하는 독서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2026 전주 올해의 책’을 읽고 기록하는 ‘100일 필사’ 프로그램에 참가할 시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00일 필사’는 선정 도서 속 감동적인 문구나 책 속의 장면 등을 기록하는 사업으로,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해마다 추진되고 있다. 모집 인원은 일반시민 총 50명으로, ‘전주독서대전’ SNS 구독 인증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도서 부문별로 △어린이(그림) 5명 △어린이(글) 5명 △청소년 15명 △일반 25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전주독서대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필사 대상 도서는 2026 전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어린이(그림) 부문 황금 고라니(김민우 글·그림, 노란상상) △어린이(글) 부문 거의 다 왔어!(윤일호 글·정지윤 그림, 내일을여는책) △청소년 부문 늪지의 렌(최상희 저, 창비) △일반 부문 노 피플 존(정이현 저, 문학동네)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 내용에 시 주력 산업인 드론·방산 분야가 산단 유치 가능 업종에 최종 추가됐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이번 고시에 따르면 △유인항공기, 항공우주선 및 보조장치 제조업 △무인 항공기 및 무인 비행장치 제조업 △전투용 차량 제조업 등 10개 업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로써 탄소산단 입주 가능 업종은 기존 193개에서 총 203개로 확대됐다. 특히 시 주력 산업인 드론·방산 분야 관련 업종이 추가됨에 따라 향후 해당 분야의 투자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와 관련 전주 탄소국가산단은 65만6000㎡(약 20만평)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산업시설용지 분양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탄소국가산단은 도심 내 위치해 정주 여건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전주IC와 인접해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다. 또, 인근의 연구·혁신기관과 연계가 가능하고, 전문 인력 확보에도 유리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 시는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13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4주 동안 금암고 일원 도시재생사업(우리동네살리기)으로 추진 중인 앞금암 대상 거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의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 사업대상지는 노후주택이 밀집한 모래내2길 14-1 일원으로, 금암고 일원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사업계획상 총 126가구다. 시는 올해 이 중 총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 내용은 주택 외부(외벽, 담장, 대문 등)에 대한 집수리 지원으로, 시에서 총공사비의 90%(호당 최대 949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나머지 10%(최대 105만 원)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특히 ‘집수리사업 지원 가이드라인’ 등에 따라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자부담 없이 전액(최대 1054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공시가격 6억 원 이상 △주거급여 수혜자 △국세 또는 지방세 미납자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심 있는 주택 소유자 또는 주택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은 모집 기간 금암동 현장민원실(덕진구 거북바우로 50)을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파크골프장을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공공시설 예약 플랫폼인 ‘공유누리’를 활용한 예약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전주지역 파크골프장의 경우 현장에서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이용객 집중 시간대 대기 불편과 이용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사전 예약 기반의 운영체계를 도입해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예약프로그램은 오는 5월 전주 혁신도시 파크골프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이후 6월부터는 우아·중인·은석 파크골프장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단, 마전교 및 온고을 파크골프장은 기존 운영 방식을 유지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공유누리’에 접속해 회원가입 또는 간편 로그인(네이버, 카카오 등)을 통해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예약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이용객 간 형평성을 확보하고, 현장 대기 시간을 줄여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선 전주시 체육산업과장은 “예약 기반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도 독려하기로 했다. 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에 발맞춰 공직사회부터 선도적인 실천에 나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 8일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도입에 따른 차량 운행 감축을 위해 혁신도시와 에코시티, 효천지구 등 거주 집중도가 높음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 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는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시는 매주 수요일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해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대중교통 이용 우수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시에,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선두로 간부공무원이 참여하는 대중교통 이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이와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치명자산 성지 평화의전당 야외광장(완산구 바람쐬는길 120)에서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더불어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자전거의 날 기념식 △시민 참여 자전거 행진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생과일주스, 비눗방울 만들기 체험 △스피닝 자전거 체험 △자전거 여권 사업 홍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자전거 행진은 평화의전당에서 출발해 바람쐬는길~원색명화마을~정여립 공원을 지나 전주천 자전거길로 돌아오는 약 10㎞ 구간을 시민들이 함께 봄바람을 느끼며 자전거를 타고 달리게 된다. 또한 개인 자전거가 없는 시민도 누구나 전주시 공영자전거 ‘꽃싱이’(1인용, 2인용, 아동용)를 무료로 대여해서 행진에 참여할 수 있다. 자전거 행진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4일까지 행사 포스터의 QR 코드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또,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날 자전거 행진에 참여하지 않는
(포탈뉴스통신)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인공지능(AI)과 가상융합기술(XR)을 전주 고유의 문화·역사 자산과 결합하는 ‘지역특화 첨단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의 문화·역사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한 AI·XR 융복합 콘텐츠 및 서비스 발굴을 통해 전주 덕진권역(구도심)을 첨단 디지털 문화 콘텐츠 산업 중심지로 전환하기 위한 초기 성장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전주시가 추진 중인 ‘덕진권역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MICE 복합단지)에 조성되는 핵심 거점시설인 ‘G-Town’과 연계해 신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콘텐츠 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육성하고, 관련 기업 유입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손꼽힌다. 지원 규모는 총 6000만 원으로, 진흥원은 3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선정 기업에는 △콘텐츠 개발 및 제작·상용화 자금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전북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옛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의 제작 시설 및 장
(포탈뉴스통신)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도내 어린이·청소년의 문화콘텐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찾아가는 콘텐츠 체험교육’프로그램의 참여 희망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전북 도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센터, 도서관 등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이 가능한 복합문화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AI 콘텐츠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교육 과정은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하여, 생성형 AI 활용에 특화된 10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AI 뉴스 및 동화책 제작 ▲나만의 웹툰·애니메이션 만들기 ▲AI 활용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 등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교육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태블릿 PC 등 실습 장비가 없는 기관에는 진흥원 보유 자산을 무상으로 대여하여 교육 환경에 따른 격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상시 접수하며, 기관별 희망 일정과 교육 과정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청 빙상팀이 2026-27시즌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에 3명을 배출하며 전북 빙상의 저력을 입증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2026-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 2차전 여자부 경기에서 도청 소속 최지현, 노아름, 박지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으며, 세 선수는 안정된 기량과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최지현과 노아름은 2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전북 여자 빙상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세 선수는 그동안 전국 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쌓아온 전북특별자치도청 빙상팀 소속 선수들로, 이번 선발을 계기로 향후 1년간 국가대표 자격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세 선수가 전북 빙상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제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사회통합을 위해 2026년 총 207억 원을 투입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생활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자녀 교육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초기 적응, 자립 기반 형성, 자녀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총 1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가족센터 운영 지원에 127억 원을 투입해 도내 14개 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 상담, 가족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통·번역 서비스(12억 원), 방문교육 서비스(18억 원) 등을 통해 초기 정착과 일상생활 적응을 지원한다. 자녀 지원 분야에는 언어발달 지원(10억 원), 이중언어 학습지원(9억 원) 등을 투입해 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기초학습 및 진로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성장 단계별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글로벌마을학당 운영(16억 원),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운영(2억 원), 고향나들이 지원(2억 원), 국적취득 비용 지원, 정보공유 프로그램 제작 등 도 자체사업을 병행 추진해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디지털 행정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난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정보통신망’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국가정보통신망은 도와 시군, 소방 등 공공기관 간 행정업무, 영상회의, 재난 대응 등을 위해 사용하는 전용 통신망으로, 안정성과 보안성이 중요한 핵심 기반시설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와 14개 시군, 사업소, 소방기관을 연결하는 총 120개 통신회선을 통합 구축하고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마련했다. 사업에는 5년간 총 68억 3천만 원이 투입되며, 2031년까지 운영된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통신 속도와 안정성 개선이다. 도와 시군 간 행정망 대역폭은 기존 2Gbps에서 4Gbps로 확대돼 데이터 처리 속도가 최대 2배 향상됐으며, 재난망과 소방 영상회의망도 각각 대폭 증설돼 고화질 영상과 대용량 데이터 처리 환경이 개선됐다. 또한 통신망을 이중화해 장애 발생 시 자동으로 다른 경로로 전환되도록 구성함으로써, 재난 상황에서도 행정과 소방 통신이 중단되지 않도록 했다. 통신사업자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