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함안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과 질병 현황을 파악해 향후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4명을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인제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여부와 만성질환 현황 등을 조사해 지역보건사업의 계획 수립과 실행, 평가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모집인원은 4명이며,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3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조사 관련 업무 경험이 있거나 조사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선발 시 우대한다. 선발된 조사원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피씨(PC)를 활용한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지원 신청서는 함안군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을 위한 보건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다”며 “책임감 있게 조사를 수행할 분들의 많은 지원을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 간의 접촉이 증가함에 따라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백일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 철저한 위생 관리와 예방 수칙의 준수를 당부했다. 일반적으로 새 학기에는 단체생활을 시작으로 밀접 접촉이 늘고 실내 활동이 증가해 호흡기 감염병의 전파 위험이 커진다. 특히 예방접종을 하지 않거나 면역력이 낮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린이집과 학교에서의 각별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 호흡기 감염병은 기침과 재채기할 때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발열·기침·콧물·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부 감염병의 경우에는 증상이 경미한 초기에도 전파가 가능하므로 증상 발생 시에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 시는 새 학기를 맞아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에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 등 호흡기 감염병의 예방 수칙을 각별하게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이
(포탈뉴스통신) 강진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관리하면 중증으로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이에 따라 센터는 정기적인 선별검사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1차 인지 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전문의 진료, 신경인지검사), ▲3차 감별검사(뇌 영상 촬영, 혈액검사 등) 등 3단계로 진행된다. 1·2차 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3차 감별검사는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해 정밀검사를 지원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는 감별검사 본인 부담금을 최대 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2026년에는 진단검사 대상자를 위한 ‘치매돌봄택시 송영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의료기관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이동을 지원해 검사 참여율을 높이고 진단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기검진 결과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른바 ‘치매머니’ 문제가 부각됨에 따라 치매환자의 자산관리와 권리 보호를 위한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머니’는 치매환자가 보유한 예금이나 부동산 등 자산이 적절히 관리되지 못하거나 가족·지인 등에 의해 부당하게 사용되는 문제를 일컫는 말이다. 군은 지난 26일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후견지원 회의를 개최하고,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에게 필요한 보호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환자가 재산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재산 유용, 노인학대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성년후견제도 이용을 지원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후견대상자로 확정되면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이용 지원 △의료서비스 이용 관련 사무 지원 △거소 관련 사무 지원 △일상생활비 관리 및 생활 관련 사무 지원 △공법상 신청행위 지원 등 법원의 결정 범위 내에서 다양한 후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공공후견제도를 적극 홍보해 권리 보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음식은 줄이자”를 주제로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만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걷쥬’를 활용한 건강 걷기 챌린지와 시민 대상 교육, 비대면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걷기 챌린지는 ‘걷쥬’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3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34일간 운영된다. 목표 걸음 수 2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지역화폐인 공주페이를 지급하며, 목표 달성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4명에게 모바일쿠폰(편의점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4월 중에는 스마트경로당을 대상으로 양방향 화상회의 체계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신체활동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 관리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주시보건소 운동처방실을 방문하면 체성분 측정(인바디 검사)과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적정 체중 유지를 위한 맞춤형 관리도 받을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는 심야 시간대와 휴일 등 의료 취약 시간대에 시민들이 겪는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일반의약품을 편리하게 구입하고 전문 약사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정된 곳이다. 문경시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정된 약국이 요일별로 밤 11시까지 의약품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메디팜 보명당약국(월~금요일/점촌동), ▲백화점약국(일요일/점촌동), ▲모전약국(금요일/모전동), ▲행복약국(화~수요일/문경읍) 총 4개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 다만, 약국별 운영 요일과 시간은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유선 확인이 권장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고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고품질의 복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포탈뉴스통신) 서천군보건소는 성적 자기결정권과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상자별 맞춤형 성가치관 정립교육을 지난 23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서천군청소년수련시설과 서천군가족센터 등 총 4개 기관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서천군성폭력상담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 ▲동의와 거절의 의미 ▲디지털 성범죄 예방 ▲위기 상황 대처 및 도움 요청 방법 등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청소년과 성인 모두가 올바른 성 지식과 건강한 성 인식 태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아동·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녪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신규 참여기관 5개소를 모집한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질환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관리사업이다. 학교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심학교로 지정되면 ▲알레르기질환 학생 실태조사 및 관리 지원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예방관리 교육 ▲천식 응급 꾸러미 및 보습제 등 물품 지원 ▲교육·홍보자료 제공 ▲보건소 및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운정보건소는 2020년 23개소를 시작으로 매년 안심학교를 확대해 2025년까지 총 50개소를 운영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교육과 환경 조성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영유아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치매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등 10곳을 선정해 3월부터 10월까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술·회상·음악·인지교구 활용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만성질환 관리, 치매예방체조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주 1회, 총 30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참여자 작품 전시회와 졸업식을 올해도 이어가 어르신들의 성취감 고취와 사회적 자존감 향상 및 치매 인식 개선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할 방침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와의 거리가 멀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해빙기를 맞아 모기 및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3일(화)부터 유충구제 중심의 ‘해빙기 집중 방역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소독은 기온이 상승하며 모기가 활동을 시작하는 해빙기에 맞춰, 모기 성충 발생 이전 단계인 유충을 집중 제거함으로써 하절기 모기 개체 수 폭증을 사전에 억제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해빙기 유충구제는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 단계에서 차단할 수 있어 방제 효과가 매우 크다. 특히 모기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500마리 정도의 박멸 효과가 있는 만큼, 적은 비용과 인력으로 여름철 모기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안동시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관내 정화조, 공중화장실, 하수구, 맨홀, 하천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취약지역 73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맞춤형 방제를 병행한다. 서식 환경에 따라 유충구제 약품 투입과 연무 소독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취약지역은 수시 점검을 통해 방역 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및
(포탈뉴스통신) 울주군보건소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 제고와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이달부터 ‘2026년 저소득 시민 건강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 중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 이하 울주군민 총 3천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 항목은 △췌장암(CA19-9) △전립선암(PSA) △난소암(CA125) △갑상선자극호르몬(TSH) 등 혈액검사 4종이다. 대상자는 이 중 1개 항목을 선택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울주군보건소는 저소득 시민 건강검진 지원을 위해 △서울산보람병원 △울산이손병원 △제일속건강의원 △황만근내과의원 △좋은삼정병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광역시지회 가족보건의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울산 등 7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대상자 명단을 파악해 개별 안내문 발송 및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검진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2차 검진 및 전문의료기관을 연계해 적기에 치료가 이뤄지도록 사후관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없는 건강 100세’를 돕고자 치매예방교실을 개강한다.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3일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신체 활력 향상을 위한 ‘2026년 치매예방교실’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에서 운영되는 ‘두뇌빵빵 새봄교실’은 60세 이상 군민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인지능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인지능력 선별검사에서 정상군으로 분류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실천 교육과 체계적인 인지능력 강화 훈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체조 ▲인지능력 향상 워크북 활동 ▲숟가락 난타 ▲노래교실 ▲요리교실 ▲공예·원예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신체·정서·사회적 활동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은 물론 실행능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매주 수요일 함평실내수영장에서 진행하는 ‘푸른 뇌-테크 수중 아쿠아로빅 운동교실’은 60세 이상 군민 30명을 대상으로 1시간씩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수중 활동을 통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
(포탈뉴스통신) 영월군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3월 4일부터 상반기 ‘한방 이동진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의사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침 치료, 한약 처방, 건강 상담 등 맞춤형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질환으로 인한 통증과 합병증을 완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5년에는 총 102회 운영을 통해 737명의 주민이 진료를 받았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상동읍, 산솔면, 김삿갓면, 북면, 한반도면 등 5개 읍·면에서 각 8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한방 톡톡, 내 몸 건강 다스리기’를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이번 이동진료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만성질환자, 원거리 거주 주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쉽게 전문 한방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진료 일정과 시간은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및 각 읍·면 보건지소·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 황정희 보건정책과장은 “상반기 한방 이동진료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 주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당초 2월 말 종료 예정이던 재난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말까지 한 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선제적 대응이다. 연구원에 따르면 과거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강원·경기 등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전라·충청권 위주로 발생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방역 긴장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 그동안 청정지역으로 인식돼 온 경남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관내 유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이다. 현재까지 울산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임상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 청정화 상태를 재확인하기 위해 3월 중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와 환경검사를 2회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횡성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8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 전문가(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참여자의 건강 위험 요인을 분석한 뒤,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해 1대1 맞춤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사전 검진을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목표에 따라 비대면 상담과 식단·운동 관리를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고 6개월간 지속 참여가 가능한 지역주민이다. 단,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관련 질환을 진단받고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 중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보물의 QR 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하거나, 횡성군보건소 통합건강상담실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