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평구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을 계획 중인 남녀를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를 지원해,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임신을 준비 중인 20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로,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생애주기별로 ▲1주기(29세 이하) ▲2주기(30세~34세) ▲3주기(35세~49세)로 구분되며, 각 주기별 1회씩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으로 최대 13만 원, 남성은 정액검사 비용으로 최대 5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된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 ‘e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발급된 검사의뢰서를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뒤 비용을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다만, 이번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전 건강 상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5월 한 달간 ‘움직이는 천안, 건강한 시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걷기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루 약 8,000보 걷기를 기준으로 한 달간 총 25만 보 달성을 목표로 진행되며,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해 5,000원~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챌린지는 천안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쥬 시즌2’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기념해 ‘혈압수치 알기 캠페인’도 운영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중 혈압 측정 사진을 촬영해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추가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규칙적인 걷기습관을 형성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전국적으로 구제역(FMD) 위기경보 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백신 일제접종과 농가 방역지도, 소독 지원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에 발생하는 가축전염병으로, 입과 발굽 주변의 수포가 생기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2026년 4월 기준 전국에서는 총 3건의 구제역이 발생했으며, 인천시 1건, 고양시 2건이 확인됐다. 경주지역 우제류 사육 규모는 총 2,606호, 19만3,000두에 이른다. 시는 구제역의 지역 유입을 막기 위해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소·염소 사육농가 2,551호, 7만9,699두를 대상으로 공수의를 통한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접종 후에는 항체 형성 여부를 모니터링해 항체 양성률이 낮은 농가에 대해서는 보강 접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가 대상 SMS 안내와 홍보를 3회에 걸쳐 7,818건 실시했으며, 지난 2월 5일에는 가축방역협의회를 열어 백신 지원 등 주
(포탈뉴스통신)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곡성시니어클럽 직원 및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 교육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곡성시니어클럽 직원 및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고·듣고·말하기’ 자살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행동적 변화 등을 ‘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공감적으로 ‘듣고’, 전문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말하기’로 연계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점을 고려해, 일상에서 주변 이웃의 위기 신호를 살피고 도움을 연결하는 ‘생명지킴이’ 역할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이 진행됐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무엇보다 주변의 관심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서
(포탈뉴스통신)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16일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과정을 마친 주민 7명을 ‘제3기 건강지도자’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 수료 소감 발표, 활동 다짐 선언, 그리고 향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되어 지역 건강 리더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제3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은 건강지도자의 역할 이해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예방 관리, 심폐소생술 실습,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 7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건강지도자’는 지역 내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주민 참여형 리더로, 공동체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2024년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이후 제1기와 제2기 건강지도자를 위촉해 노르딕워킹 지도, 건강동아리 운영,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제3기 위촉을 통해 건강지도자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 주도의 건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는 의과 공중보건의 급감에 따른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20일부터 의사 인력을 보건소로 재배치하고, 의료취약지역 보건지소 중심으로 진료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현재 거제시에 배치된 공중보건의는 총 9명으로 기존 인원 13명 중 6명이 복무 만료되고, 신규로 치과의사 2명만 배정된 상태이다. 특히 의과 공중보건의는 1명에 불과해 진료체계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보건소에 의과 의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보건소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체계로 전환한다. 이를 기반으로 의료취약지역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요일별 순회진료 및 원격진료를 실시하고, 민간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의료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오는 4월 20일부터 남부면(월), 둔덕면(화), 사등면(수), 하청면 및 칠천(목), 연초면(금) 등 6개 보건지소에 대해 의과 공중보건의가 순회진료 및 원격협진을 실시한다. 또한 일운면, 동부면, 거제면, 장목면 등 민간의료기관이 위치한 4개 보건지소는 인근 민간의료기관과 협약을 통해 원격협진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료취약지역에는 치과 및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는 최근 도내 학교와 학원 등 집단 시설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질환이다. 주로 15세 미만 아동, 청소년에서 발생하지만 면역력이 없는 성인도 감염될 수 있다. 수두의 잠복기는 10~21일이다. 발진이 나타나기 1,2일 전부터 모든 물집이 딱지로 변할 때까지 전염 기간이다. 전염성이 매우 높아 “2급 법정 감염병”으로 관리되고 있다. 감염자의 기침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거나 물집을 만졌을 때 감염될 수 있다. 거제시는 수두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발열·발진·이하선 부종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감염 후에는 감염력이 소실된 후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 조정순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최근 개학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학교와 가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광주시가 집계한 ‘2026년 수두 발생 현황’에 따르면 올해 3월21일까지 발생한 지역 수두 환자 수는 243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163명에 비해 약 1.5배에 달하는 수치다. 최근 발생 추이를 보면 12주차(3.15∼21) 발생한 환자 수는 32명으로, 지난해 12주차(7명)와 비교하면 약 4.5배 많았다. 특히 10주차 11명, 11주차 19명, 12주차 32명으로 발생 추이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학생들이 밀집한 학교와 학원을 중심으로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 내용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수두의 주요 증상은 발열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기 전까지는 전염력이 유지된다. 따라서 감염이 확인되면 공동체 확산을 막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교·등원을 중단하고 자택에서 격리 치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다음 달 7일부터 28일까지 치매 발병 지연과 예방을 위한 ‘2026 치매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돌봄 서비스에서 벗어나 전문 강좌와 인지훈련, 신체활동, 정서 관리를 결합한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치매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연수구 보건소 대강당에서 만 60세 이상 구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루에 2시간씩 운영된다. 1교시에는 치매 바로 알기, 노인 만성질환 및 정신질환 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가 열린다. 2교시에는 자서전 쓰기, 밴드 운동, 반려 식물 심기, 가죽공예 등 인지 기능과 소근육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구는 교육 시작 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진행해 개인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사후 인식도 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향후 치매 관리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20일부터 선착순 50명 모집 완료 시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포스터 QR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감염병에 취약한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월부터 2개월간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예방 연수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연수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직접 방문해 1시간가량 진행하며, ▲감염병 종류, ▲개인위생 수칙(손 씻기‧기침 예절‧모기에 물리지 않기 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손 씻기 교육기구(View Box)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흥미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5월 7일까지 연수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로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세부 일정은 접수 완료 후 유선을 통해 최종 협의할 예정이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하고 집단생활이 많은 학생들이 올바른 감염병 예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연수구]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포스터’ 부문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릴스’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자는 흡연의 위험성 또는 금연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금연 포스터’ 부문은 8절 도화지에 수채, 유채, 크레용 등을 활용해 직접 그린 작품만 인정되며, 학교를 통한 단체 접수 방식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릴스’ 부문은 20초 내외의 세로형 영상을 직접 제작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2026년 4월 20일 9시부터 5월 15일 18시까지다. ‘금연 포스터’ 부문은 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금연 릴스’ 부문은 공모기간 내 영상을 업로드한 뒤 QR코드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
(포탈뉴스통신) 화천군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신체와 균형있는 영양섭취를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3월부터 화천초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교내 늘봄교실과 무용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생활 습관형성을 통해 비만과 저체중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의료원에서는 학생들이 돌봄교실에 머무르는 동안, 채소와 과일에 친숙해지고, 신나는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학생들은 ‘골고루 먹기’ 등 올바른 식생활을 비롯해 흡연 및 음주예방 교육을 받고, 비만도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예방관리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 참여 아동들의 신체 개선 효과도 탁월하다. 의료원이 지난해 화천초교와 유촌초교에서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하면서 사전 사후 BMI(체질량 지수)를 측정한 결과, 초기에 73.7% 비중을 차지했던 저체중 비율은 프로그램 이후 68.4%로 감소했다.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의료 취약 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보건 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4월 신규(이동 배치) 공중보건의사 5명을 배치했다. 이번 배치는 의료 인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 등 지역 의료 여건에 적극 대응하려는 조치로, 군은 공중보건의사 확충을 통해 필수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은 4월 20일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평창군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에 배치돼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치과에 우선 배치해 응급환자 대응과 필수 진료 기능을 강화했으며, 방림보건지소와 용평보건지소에도 한의사와 치과의를 배치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의과 의사 6명, 치과의사 3명, 한의사 3명 등 총 12명의 공중보건의사를 확보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 등 지역 보건 의료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5월 15일까지 3주간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으로 확대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는 데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담배 범위를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하고,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다. 또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소매인 지정 의무를 부여했으며, 담배 제품에 대한 경고 그림과 문구 표시도 의무화했다. 개정법 시행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담배의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천군은 법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주관으로 주·야간 병행 단속을 실시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 전자담배를 포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말라리아의 조기진단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90곳을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으로 지정하고 운영을 강화한다. 시는 모든 지정 의료기관에 말라리아 신속진단꾸러미(키트)를 지원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15~20분 내에 감염 여부를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급성 열성질환이다. 발열·오한 등 초기 증상이 일반적인 감기와 매우 유사해 환자가 조기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 신속한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으로 지정된 90곳의 의료기관 현황은 파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발열이나 오한 등 감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말라리아 진단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신속히 검사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감염병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상생활 속 말라리아 예방수칙으로는 ▲모기 기피제 및 살충제 사용 ▲야간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