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덕환 중어중문학과 교수)는 1912년판 《경남진주안내》(사람과나무, 408쪽, 비매품)를 번역(권해주 명예교수 외) 출간했다. 이는 2024년에 출간한 《개정증보 진주안내》(1914년판, 진주문화원)에 이은 두 번째 역서이다. 이 책은 1912년 일본 규슈니치니치신문사(九州日日新聞社)가 펴낸 《경남진주안내》(慶南晋州案內)를 우리말로 처음 완역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사쿠 도모하치(伊作友八)와 다마이 마사아키(玉井正章)이고, 역자는 권해주 명예교수, 이명심 일본 연구가, 이현숙 전 한국국학진흥원 조사위원, 하야시 유미코(林由美子) 마산대학교 강사, 히로세 에이코(廣瀨詠子) 국제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등 모두 일본학 전공자들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사쿠 도모하치와 다마이 마사아키는 각각 일본 구마모토현(熊本縣)과 니가타현(新潟県) 출신으로, 진주 이주민으로서 상업과 지역 활동에 직접 참여한 인물이다. 특히이사쿠 도모하치는 진주 대안동 일대에서 목장을 운영하며 우유를 판매하고 양돈업에 종사했고, 진주학교조합의 서기와 회계를 맡기도 했다.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와 국립부경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이 공동학사학위과정의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양 대학이 협력해 운영해 온 반도체 인재 양성 모델이 결실을 맺으면서, 지역 기반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경상국립대학교는 동남권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거점대학으로 2024년 ‘첨단산업특성화대학재정지원사업(총괄사업단장 강석근 IT공과대학장)에 선정됐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 사업의 주관대학으로서 4년간 총 303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국립부경대학교와 동반성장형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극한 환경 반도체 패키징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공급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양 대학은 사업의 일환으로 동남권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반도체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반도체공학과’와 ‘국립부경대학교 나노융합반도체공학부 차세대반도체공학전공’ 간의 공동학사학위과정을 설치하고, 반도체 설계, 공정, 소자, 패키징 등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형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5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한국남동발전 퇴직 예정자 및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테크노프로그램(ETP) 3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3기 과정은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새로운 제안’이라는 주제 아래,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2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11개월간 격주 수요일마다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은 1회차 교육을 겸해 진행됐으며, 김창옥아카데미 김수인 강사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 특강과 함께 전정환 단장의 과정 소개 및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ETP 3기는 단순한 강의를 넘어 취업·창업, 미래·기술, 경영·자산, 인문·건강 등 4개 분야의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전문가 특강: 퇴직 후 인생설계(취업·창업), 인공지능(AI) 활용법, 상속·증여 절세 플랜, 저속노화 식습관, 노후 대비 연금과 자산관리 등 실무와 생활에 밀착된 주제로 구성됐다. ▲현장 탐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전담하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총괄책임자 경영정보학과 성상현 교수)의 동남권 실험실창업혁신단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상국립대학교는 향후 5년간 총 7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이 보유한 우수 공공기술과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실험실 창업 활성화와 시장연계형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TeX-Corps 사업은 대학 연구실에서 창출된 우수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시장검증 및 사업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술혁신형 창업을 촉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표적인 기술창업 지원사업이다. 특히 실험실창업탐색팀 발굴, 시장연계 창업교육,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등으로 실험실 기반 기술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공공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사업으로 동남권 공공기술 기반 창업 거점대학으로서 실험실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학 연구성과의 사업화 촉진과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할 예정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지역리빙랩반(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 커뮤니티e-복지관’(대학 부설 가상복지관)은 2월 22~23일 ‘커뮤니티e-복지관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돌봄전문가 육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돌봄 전문가 육성 및 진주형 돌봄공동체 조직’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커뮤니티e-복지관의 1차 연도 활동을 점검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1차 연도 팀별 프로젝트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溫(온)마을 돌봄 프로젝트’ 등 지역 관련기관과 연계해 추진한 돌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개선 과제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초학습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 ▲고립노인 사회와의 연결고리 만들기 및 사각지대 발굴 프로그램 ▲지역 돌봄 문제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 ▲학대피해 노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치매노인 돌봄가족 심리적 건강증진 상담 프로그램 ▲지적장애인을 위한 자기이해 집단 프로그램 등이다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5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법학관 김순금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개척강의상 및 우수강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탁월한 교수 능력으로 학생을 지도함으로써 교육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모범이 되는 교원에게 학기별로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전임교원에게는 개척강의상을, 비전임교원에게는 우수강의상을 수여하고 있다. 개척강의상 수상자는 ▲인문·사회‧예체능 계열에 대학원 지식재산융합학과 이헌희 교수, 사범대학 교육학과 이문수 교수 ▲이공 계열에 자연과학대학 항노화신소재과학과 박선우 교수, IT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김지윤 교수, 해양과학대학 해양생명과학과 백근욱 교수,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산림과학부 김현 교수 ▲의학 계열에 의과대학 의학과 이소진 교수로 7명이 선정됐다. 우수강의상 수상자는 ▲인문·사회‧예체능 계열에 진로취업지원실 정성진 강사,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정혜란 강사, 경영대학 산업경영학과 정윤정 강사 ▲이공‧의학 계열에 자연과학대학 수학물리학부 김예지 강사, 자연과학대학 수학물리학부 정다운 강사로 5명이 선정됐다.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정책학과는 2월 24일 진주시 충무공동 설레움55에서 ‘제1회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STePian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학과 설립 이후 첫 석사 졸업생 5명을 배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진, 석사 졸업생 5명을 포함해 수료생·재학생 등 모두 25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첫 석사 졸업생을 배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과학기술정책학과 강극주 교수의 사회로 송지훈 학과장의 환영사, 과학기술정책전문인력양성사업단 전정환 단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전차수 교수가 졸업생들을 위한 자작시 ‘달과 강’을 낭송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조상완(지도교수 전정환), 김은희·박애리(지도교수 김태영), 김주아·안슬기(지도교수 오승환) 등 5명이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생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성적우수상(경상국립대학교 총장상)은 안슬기 씨가 수상했다. 또한 우수한 역량과 성취를 보여준 학생에게 수여하는 과학기술정책인상(과학기술
(포탈뉴스통신) 사단법인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남구 대명2동 일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국민운동단체인 남구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남구지회가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참여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과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이 참석해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환경정화 활동의 취지와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가자들은 골목길과 주요 도로변, 생활 주변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특히 국민운동단체가 협력해 함께 진행한 이번 활동은 주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단체 및 주민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정화는 물론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는 오는 3월부터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0세에서 초등 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아이들이 발달단계에 맞는 책을 접하며 생애 초기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남구청은 북스타트코리아와 협력하여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그림책 꾸러미는 ▲연령별 맞춤 그림책 2권 ▲독후활동 키트 ▲북스타트 안내문 ▲에코백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0세에서 초등 3학년까지 어린이로,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선착순으로 수령 가능하다. 꾸러미를 받고자 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를 지참하여 남구립도서관(이천·대명어울림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면 그림책 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북스타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북스타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
(포탈뉴스통신) 대구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체험, 강연,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준비했다. 2·28기념학생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새 학기의 낯선 환경에서 용기를 얻고 가족의 응원을 담은 ‘두근두근 새 학기! 내 안의 용기 찾기’, ▲새로운 1년을 잘 보내기 위해 나만의 꿀팁을 공유하는 ‘슬기로운 학교생활! 나만의 꿀팁 공유하기’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3월 사용설명서 : 새학기 가이드' 주제 아래 어린이 체험행사인 ▲새학기 문구공방 : 노꾸볼꾸(노트꾸미기·볼펜꾸미기), 가족독서행사인 ▲가족독서릴레이, 마인드맵으로 새학기 생활계획서를 세워보는 ▲새학기 우리가족 리셋 프로젝트와 ▲손 안의 학부모 교실 등을 운영한다. 동부도서관은 ▲새 학기를 맞이한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새 학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가족이 함께 읽기 좋은 책을 사서가 선정하고 블라인드 북으로 대출하는 ‘두근두근, 우리가족 블라인드북’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한다. 남부도서관
(포탈뉴스통신)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대구교육연수원에서 학교급식 위생점검 및 운영평가 척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대구시교육청과 동부·서부·남부·달성·군위교육지원청의 학교급식 위생점검 및 운영평가 담당공무원 23명이 참석했다. 평가 척도 협의회는 매년 학교급식 위생점검 실시 전,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 위생점검과 운영평가의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취약한 부분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급식의 위생 안전성 확보, ▲학생 만족도 향상,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참석한 담당공무원들은 향후 학교급식 점검 시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환경 조성과 식중독 예방에 초점을 맞춰 세밀한 점검과 지도를 통해 식중독 발생 제로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호 교육장은 “지속적으로 취약한 부분과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식중독 걱정이 없고 수요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이 노후된 학교시설을 사용자 중심의 창의적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이음뜰 학교’사업을 시작하며 25일 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구형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인 이음뜰학교란 40년 이상 노후 건물(동) 보유 학교 중 선정된 학교를 리모델링 또는 개축하여 ① 공간혁신 ② 디지털 전환 ③ 그린학교 ④ 학교복합화 ⑤ 안전 ⑥ 지역특화 등 6대 핵심 요소를 바탕으로 배움, 쉼, 놀이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미래형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출발 워크숍의 주제인 사전기획이란 교육시설의 설계 전, 사용자 참여를 통한 교육과정 운영 및 교수․학습 방법에 따른 공간구성, 디자인계획, 지역사회 연계 가능성, 에너지 효율화, 안전, 발주 방식 등에 관한 주요설계지침을 도출하는 과정이다. 2026년 사전기획 대상학교는 ▲동산초, ▲동성초, ▲대구동중, ▲성당중, ▲경신중, ▲경상고, ▲경신고 등 공․사립 7개 학교이고 약 79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리모델링과 개축 포함 11개 동이 대상이다. 이날 워크숍은 사업 절차 안내와 우수사례 발표, 학교별 담당자와 사전기획가(건축사 및 교육기획가)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2026~2027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축제로 선정됐다. 예비축제는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할 수 있는 준비 단계로 경상남도 자체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됐으며, 축제 개최실적, 발전가능성 등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정요건에 대한 종합 검토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지정 기간은 2년이며 해당 기간동안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축제 평가와 함께 과제지원 공보 사업, 축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예비축제 지정은 진해군항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리 시는 축제 콘텐츠 강화 및 글로벌 홍보마케팅 확대 등을 통해 진해군항제가 문화관광축제 뿐만 아니라 글로벌축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64회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개최 예정이며, 아름다운 벚꽃 풍경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2월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마산대학교와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위탁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창원특례시 대표 외식 인재 양성 사업으로, 지역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조리기술과 경영·마케팅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마산대학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창원맛스터요리학교를 운영하며, 전문 강사진과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외식업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원맛스터요리학교를 단순한 교육과정을 넘어 메뉴 개발, 매장 운영 개선, 마케팅 연계까지 아우르는 ‘지역 음식산업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지역 외식업 종사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대표적인 인재 양성 사업”이라며 “마산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3년간 더욱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가 지난해 국내외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창원경제는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창원국가산단의 지난해 생산액은 60조 9,643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단 생산액은 2019년에 39조 원으로 2010년대 들어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조금씩 회복세를 타면서 지난해에는 60조 원을 넘어섰다. 또한 수출액은 173억 6,900만 달러로 생산액과 비슷한 상승 추이를 보였다. 입주업체 수는 3,292개사로 1974년 24개사가 산단에 첫 입주한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고, 고용은 11만 9,947명이었다. 이는 전국의 40개 국가산단 중 생산액은 4위, 수출액과 입주업체 수는 5위, 고용인원은 2위 기록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국의 국가산단 생산액 중 산단의 주요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기계류 1위(약 28%), 전기전자 2위(약 14%), 운송장비 2위(약 12%)를 기록했다. 창원지역 전반의 수출액도 근래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최근 발표된 한국무역협회의 수출입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