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24일 김해시보건소에서 관내 17개 유관기관과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란 자살사망 발생 직후 경찰에서 출동해 유족에게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제공한 데 이어 심리정서 및 환경경제(일시주거, 법률, 행정처리, 특수청소, 학자금) 지원을 적기에 제공해 유족이 충격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 서비스는 지난 7월 도입됐으며 시는 체계적인 서비스를 위해 이번 협약으로 탄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참여기관은 김해중부·서부경찰서를 비롯해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고려개발㈜ 아이스퀘어호텔, 박주희·나환준 법무사사무소, 특수청소업체 대한장례, 조은금강병원·김해복음병원·김해시민·진영·장유누가·갑을장유·녹십자요양병원 장례식장, 교원라이프 교원예움 김해장례식장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고인 사망 직후 사망신고, 상속포기, 금융업무, 업무상 재해 상담 등 유족이 법률·행정 처리를 할 때 절차적인 불이익을 방지하도록 노무사 연계, 법률 서비스 비용을 지원하며 지역 내 호텔과 연계해 유족의 일시거주서비스를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2월부터 12월 초까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추진한 ‘질병분석조사(모니터링)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반려동물 질병분석조사(모니터링) 사업’은 관내 동물병원 15개소와 협력해 소화기와 호흡기 증상으로 동물병원에 내원한 개와 고양이 324마리를 대상으로 시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소화기질환은 파보바이러스 1건, 클로스트리디움 18건을 검출했으며, 호흡기질환은 보데텔라 4건, 파스튜렐라 2건 등 총 33건의 세균이 검출돼 소화기질환은 10.1%, 호흡기질환은 24.1%의 감염률을 확인했다. 계절적으로는 소화기질환은 봄철(57%) 발생이 높았으며 호흡기질환은 가을철(67%) 이후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반려동물에서 파보바이러스감염증은 구토와 출혈성 설사, 고열을 주증상으로 높은 전염성과 폐사율을 보이는 질환이며, 클로스트리디움은 설사와 장독혈증, 만성설사로 이어지는 세균성 소화기질환의 원인체이다. 보데텔라와 파스튜렐라는 개와 고양이의 기침, 화농성 콧물의 원인으로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와의 복합감염을 일으켜 만성호흡기 증상을 유발하는 주 원인
(포탈뉴스통신)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장려)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올해 시민 2046명에게 총 1만 3816건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생애주기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특화센터 6개소를 운영하고,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 누구에게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된다.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은 “수원시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문건강관리 활동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방문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독거노인과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기초검사와 건강상태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건소는 취약계층 4,000명과 관내 경로당 415개소를 대상으로 전문 인력 33명을 투입해 기초검사 및 한랭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낙상 예방 교육과 위험 환경 개선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온도(18~2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등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한파 특보가 발효될 경우 안부 전화와 건강관리 문자를 발송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건강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랭질환 예방수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보건소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6년부터 ‘헌혈의 날(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 운영)’ 일정 중 당진시청 운영 요일을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당진시청에서 홀수 달 두 번째 월요일에 헌혈의 날을 운영했으나, 2026년부터는 홀수 달 두 번째 금요일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보건소는 직장인과 시민들이 더 편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당진문예의전당과 당진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진행되는 헌혈의 날은 기존 일정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문예의전당은 짝수 달 두 번째 월요일에 진행하며, 버스터미널 광장은 분기 마지막 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다만, 9월의 경우 추석 연휴로 인해 일정을 일주일 앞당겨 진행한다. 헌혈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당진시는 정기적인 헌혈의 날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다가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본격적인 등록 업무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연명의료결정제도란, 만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됐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시행 여부와 호스피스 이용 등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등록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본인의 의사가 의료 현장에서 존중되고, 가족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등록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가능하며, 등록을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 의약팀으로 사전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상담을 통해 충분한 설명을 들은 뒤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작성·등록하게 된다. 한편,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등록 이후에도 언제든지 본인의 의사에 따라 변경 또는 철회할 수 있으며, 건강보험공단 및 타 등록기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보건소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포탈뉴스통신) 고성군보건소가 응급·재난의료체계,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으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기관표창 2건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응급·재난의료체계 유공 표창은 다수 사상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을 통해 재난의료대응 분야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표창이다. 고성군보건소는 지난 4월~11월 기간에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보건소 및 소방관서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에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대응반을 출동하고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해 △부상자 응급처치 △이송 병원 확보 △사상자 이송 등 현장 의료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합동평가 종합순위 1위의 높은 평가 결과를 받았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25~’26절기 인플루엔자 에방접종 △여성농업인 무료 예방접종 △감염 취약 어린이집 감염병 예방 △감염 취약계층 교육 및 홍보 등 사업으로 고성군민의 건강 지키기에 매진해 왔다. 이에, 그 유공을 높이 평가받아 2025년 2개의 도지사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백성숙보건소장은 “이번 표창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의 치매관리 정책이 중앙과 광역 단위 평가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증평군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열린 2025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지역특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보건복지부주관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치매가족 및 보호자 지원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잇단 수상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증평군 치매관리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고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충북도 공모전에서는 소생활권 단위의 특성을 반영한 단계별 맞춤형 치매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서비스 제공 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치매 예방부터 진단, 돌봄,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접근이 지역 현실에 맞게 정착됐다는 점이 주목됐다. 보건복지부 경진대회에서는 치매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사업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치매환자 가정을 위한 돌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시작되면서 한랭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한파 속 실외 활동과 음주 후 장시간 야외에 머무는 행동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보온 유지와 건강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한랭질환 예방·관리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한랭질환은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이다. 장시간 추위에 노출될 경우 정상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저체온증과 손·발 등의 말단 조직이 손상되는 동상이 대표적이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로, 방치 시 부정맥, 심정지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응급상황으로 간주해야 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심한 떨림, 피로감, 어지러움, 말이 어눌해짐, 손발이 잘 움직이지 않음, 의식 저하, 맥박·호흡 감소 등이 나타난다. 동상은 귀, 코, 손가락, 발가락 등 말단부가 심한 추위에 노출되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조직이 손상되는 상태를 말한다. 증상으로는 피부가 창백하거나 푸르게 변색, 감각 둔화 또는 통증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치매 진단, 치료관리비, 돌봄 공백까지 지원하는 치매케어패키지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치매케어패키지는 경기도에 사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검사비·치료비·간병비·휴가(돌봄 공백 지원)까지 한 번에 묶어서 지원하는 통합지원 사업이다. 도는 기존에 추진하던 치매감별검사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설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 등 3가지 사업을 하나로 묶어 치매케어패키지란 이름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 최초로 장기간 치매환자를 돌보며 신체적‧정신적 피로가 누적된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은 2월부터 12월 5일까지 누적 신청자는 1,400명, 실이용자는 630명을 기록했다. 방문요양서비스 이용자가 407명으로 가장 많았고, 단기보호시설은 210명, 단기입원 시 간병비 지원은 13명이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가족휴가제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단기입원 시 간병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돼 총 100곳의 우수 지자체가 선정됐다. 수성구보건소는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하며, 사업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인구 대비 서비스 신청률과 제공기관 등록 건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구 단위 지자체 가운데 서울 강남구·마포구·서초구·송파구, 부산 강서구에 이어 여섯 번째로 많은 제공기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구시 내 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많은 제공기관을 등록해 주민들의 심리상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현재 수성구에는 총 26개의 제공기관이 등록돼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 가운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대상자에게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소득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되며, 연 1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구비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23일,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에 이은 정례 회의로,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의 연계를 강화해 장애인들에게 통합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재활 자원을 발굴·공유하는 조직이다. 현재 ▲좋은선린요양병원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 ▲경북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포항시지회 ▲포항교육지원청 ▲포항대학교 등 6개 유관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각 기관 참석자들은 상호 정보 공유를 통해 장애인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매년 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품질관리능력을 평가하는 위생관리등급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위생관리등급평가는 HACCP인증을 받지 않은 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120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등급을 구분해 차등 관리하는 제도다. 안동시는 올해 31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 결과, 위생관리가 우수한 자율관리업체 3개소, 위생 기준을 충족하는 일반관리업체 28개소를 지정했다. 지속적인 지도 점검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중점관리업체에 해당하는 업소는 없었다. 이번 평가를 통해 등급별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소 위생등급평가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시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북도안동시]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25일 백승엽 ㈜대승 회장과 김일자 나원산업㈜ 명예회장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3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열고 두 사람을 신규 회원으로 맞이했다. 백승엽 회장은 경주시 제29호이자 경북 제190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김일자 명예회장은 경주시 제30호이자 경북 제191호 회원으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경주시는 경상북도 내에서 처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30명을 배출한 지자체가 됐다. 가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상춘 경주 1호 아너 회원, 오원규 나원산업㈜ 회장,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경주시 나눔봉사단원 등이 참석해 신규 회원의 가입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신규 회원에게 인증패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1억원 약정 기부를 기념하는 성금 전달판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후 시청 본관 내 아너 소사이어티 명예의 전당에서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백승엽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포탈뉴스통신) 경주시가 의약품 안전관리 전반에서 체계적인 행정 역량과 현장 중심의 실천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주시보건소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의약관리사업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관리 분야 7개 항목,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의약 환경 개선과 주민 건강 보호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경주시 보건소는 의약업소 지도·점검을 통한 의약 환경 질서 확립을 비롯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폐의약품 회수 사업 추진 등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의약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로당 내 폐의약품 수거함을 확대 설치하고, ‘행복선생님’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폐의약품의 올바른 폐기 방법을 안내‧교육함으로써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안전한 회수·처리를 통한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폐의약품 회수와 의약 안전관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약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