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교통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9.8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고, 정보공개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185건의 사전정보공표목록을 제공하고, 정보공개 처리기한 준수율 100%를 달성했으며, 정보공개 담당자 전문교육 강화와 내부 점검체계 고도화를 추진해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사가 획득한 점수인 99.8점은 정보공개 종합평가 시행 이후 거둔 최고 성적이다. 이는 정보공개 전반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정보공개는 공공기관의 의무를 넘어 시민과의 신뢰를 형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2월 26일 오후 4시,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글로벌홀에서 ‘CES 2026 리뷰·제조공정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의 핵심 기술 동향을 지역 산업계에 공유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공정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역 모빌리티·로봇·AI 관련 기업 종사자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미래 신산업 연착륙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논의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두 개의 핵심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 김필수 상무가 ‘로봇 자율제조 AI 에이전트의 적용’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생성형 AI가 제조 현장의 로봇과 결합해 스스로 공정을 최적화하는 최첨단 솔루션을 소개하며, 지역 기업들이 당면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은 국민대학교 정구민 교수가 ‘CES 2026 리뷰’를 통해 올해 전시회를 관통한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미래차 시장의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지역 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한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의 ‘공간지원’ 입주실(일산동구 백마로 195 소재)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특히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이번 공고에서는 공간지원 2개사와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최초 6개월간(최대 3년, 사용료 별도) 전용 사무공간을,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최대 4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지원받는다. 또한, 허브 입주기업에는 공유 업무 공간(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이메일로 가능하다. 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기업을 선정하며 4월부터 입주할
(포탈뉴스통신) 이천시 일자리정책과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도자특화 인재양성을 통한 창업·창직 일자리창출 프로젝트’가 선정돼 총 1억 4천만 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 대표 산업인 도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창직 중심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5명의 도자 분야 창업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천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어 총 70명의 도자 분야 창업자를 배출해 왔다. 체계적인 창업교육, 상품개발, 판로개척, 브랜딩 지원 등을 통해 지역특화 산업 기반의 자립형 일자리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이천시는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공모형 훈련 수요조사’에도 선정됐다. 과제명은 ‘스마트물류자동화 공정 도입에 따른 직무변화 양상 및 신규 직무 도출’로, 지역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직무 재편과 신규 인력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 물류자동화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이 미래 전략산업인 무인기 산업과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55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군은 지난 23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 엔디티엔지니어링㈜(450억 원), ㈜아라(100억 원)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9개 시·군 단체장, 19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경남 전역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다졌다. 엔디티엔지니어링㈜는 항공기 부품 제작 전문기업으로, 동해면 무인기종합타운 내 33,058㎡ 부지에 2029년까지 450억 원을 투자해 관광형 UAM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버티포트와 출고 전 시험·제조·출하 거점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120여 명의 신규 인력을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는 고성군이 국내 대표 무인기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라는 선박기자재 제작 기업으로, 고성읍 세송농공단지 내 14,361㎡ 부지에 2029년까
(포탈뉴스통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는 24일 대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뷰티 전문기업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와 헤어케어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 구태규 에코바이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코바이오는 대회 기간 선수촌에 자사 브랜드 ‘크리시모 헤어91 샴푸’를 지원한다. 식물성 추출물 기반 탈모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훈련과 경기로 지친 선수들의 두피 건강과 위생 관리를 돕는다. 조직위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종합대회 특성상, 선수단의 장기 체류에 필요한 생활 편의 품목 공급이 중요한 운영 요소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충청권 기반 기업이 국제 스포츠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직위는 지역 기업과의 협력이 대회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태규 에코바이오 대표이사는 “충청권 최초의 국제 스포츠 축제에 지역 기업으로서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친환경 두피
(포탈뉴스통신) 산업통상부는 올해 K-조선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작년보다 약 23% 늘어난 3,2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K-조선은 8년 만에 최고 수준인 318억 달러 수출을 기록하며, 국가 전체 수출 7천억 달러를 돌파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세계 수주 점유율은 20.2%로 전년 대비 6.2%p 증가했고, 대형 LNG운반선 등 고부가선박 분야에서는 세계 점유율 1위를 재탈환했다. 그러나, 경쟁국의 치열한 추격, 급변하는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 대응, 무엇보다 대형 조선사 이외에 기자재・중소조선사 등 취약한 조선 생태계 경쟁력 제고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산업부는 올해 3대 방향을 중심으로 총 427억 원 규모, 34개 신규 기술개발 과제를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금일부터 공고했다. 첫째, 친환경선박 기술개발 선도를 위한 투자를 단행한다. 암모니아 터빈·수소 엔진 등 무탄소 연료 추진 기술, 환경규제를 충족할 수 있도록 엔진 배출가스에서 CO₂를 포집・저장하는 시스템, 중대형 선박용 전기추진 시스템 기자재 등 미래 친환경선박 핵심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둘째, 조선업 특화 A
(포탈뉴스통신) 온실가스 감축 시설과 연구개발(R&D)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에 정부가 800억 원 규모의 신규 융자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억 원(R&D자금은 100억 원)까지 1.3%의 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부는 저탄소 산업공정 전환을 촉진하고 민간의 대규모 온실가스 감축 투자를 지원하는 2026년도'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 사업'대상 기업을 2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탄소감축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탄소감축 투자가 시급한 EU 탄소국경제도(CBAM) 대상 6개 산업에 속하는 기업,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받은 기업,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등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넷제로 챌린지X’ 선정기업에게는 선정‧평가 시 가점(2점)을 부여한다. 산업부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동 사업을 통해 저탄소 설비전환·기술개발 등 총 95건의 프로젝트에 8,509억 원의 융자금을 마중물로 3조 2,056억 원 규모의 민간 탄소중립 신규 투자를 유발했다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린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운영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산업으로, 세계 시장은 연평균 6% 이상 성장하는 등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산업 수요에 대응하여 기업 재직자의 직무역량을 고도화하고,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그린바이오 계약학과를 도입·운영한다. 이번 모집은 2월 25일부터 3월 31까지 진행되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된 운영대학은 2026년 하반기부터 ‘재교육형 석사과정(2년 4학기)’을 개설·운영하게 된다. 운영대학에는 학과 운영비로 연 70백만원(2026년은 1학기 35백만원 이내)가 지원되며, 학생에게는 등록금의 65%를 지원한다. 또한 참여 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연구과제 수행비도 연 50백만원 내외로 지급될 예정이다. 계약학과 운영 사업시행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담당한다. 한편, 농식품부는 3월 11일 그린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본 니가타현에서 열리는 농업박람회(AGRI EXPO NIIGATA 2026)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K-농기자재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고 일본 수출시장 확대에 나선다. 니가타현은 일본의 주요 농업지역 중 하나로 처음으로 종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농업 분야의 자동화, 6차 산업화, 생산성 향상 등을 중심 테마로 하여 기업간(B2B) 상담 및 비즈니스 협력 중심으로 운영하며, 약 200여 개 기업, 12천 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참가기업의 수출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본 현지 농산업 시장 전문가 초청 강의를 개최하여 시장 동향 및 트렌드 예측,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디렉토리북(Directory Book)을 배포하고, 랜딩페이지를 구축하여 참가기업 제품 및 한국관 참관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일본 대형 유통기업, 농산업 대기업 등과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리셉션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기업인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유기질비료 제조 등) 관계자는 지난해 일본 A유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양한 형태의 농촌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의 인증 범위를 확대하는 인증 지침을 마련하여 지방정부에 시달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농촌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 등 농촌 창업가,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왔는데,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농촌에서 창업한 사람들에게 농촌융복합산업 등 정책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이 많았다. 또한, 농촌 경관과 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휴양 프로그램, 식문화 체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브랜딩·마케팅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창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창업모델이 농촌지역에 경제·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공동체와의 연계를 통해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성과사례도 다수 확인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2026년 1월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기존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도에 자연·유휴시설·식문화·경관 등 다양한 농촌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포함하는 내용 등을 반영했다. 2026년 2월부터는 ‘농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25. 11. 20.)에 따라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이 추진하는 '2026년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2026년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산업위기지역 소재 기업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금리의 일부를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산업위기지역 내에서 주된 산업 또는 전·후방 연관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며, 광양시는 제1차 금속제조업(C24) 영위 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전·후방 연관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기업당 대출한도는 최대 15억 원이며, 이차보전율은 ▲운전자금 3.0%p 적용 ▲시설자금 중소기업 2.0%p, 중견기업 1.5%p 수준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 자금은 ▲원재료 구입, 임금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운전자금 ▲생산설비·기계장치 등 시설투자 자금(건물 및 부지 매입 제외)이며, 기존 대출 상환을 위한 대환대출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거금도에서 수확한 조생종 햇양파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고흥이 먼저 키웠습니다’를 주제로, 오는 2월 25일부터 한정 수량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판매한다. 거금도는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배수가 우수한 토양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조생종 양파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겨울 해풍과 큰 일교차를 견디며 자란 양파는 조직이 단단하고 수분 함량이 높아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단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햇양파는 수확 직후 선별과 손질 과정을 거쳐 출고되며, 산지 직송 체계를 통해 신선도를 유지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저장 양파와 달리 수확 초기 특유의 단맛과 부드러운 매운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생채, 샐러드, 장아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이번 햇양파는 고흥몰을 비롯해 SSG닷컴과 오아시스마켓(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 접점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군은 이를 통해 산지 직거래 기반의 공공 플랫폼과 민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산업 수도로서 60년간 쌓아온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AI) 이상(비전)’을 수립해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3대 강국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인공지능(AI) 수도’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상(비전)’은 세계적(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인공지능(AI) 전략 본격화에 대응해 울산의 산업 구조와 도시 여건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전략으로 수립됐다. 산업, 사회, 기반(인프라), 인재, 정책(거버넌스)을 아우르는 종합 실행계획으로, 4대 전략과 93개 세부사업에 총 1조 637억 원을 투입한다. 분야별 주요내용으로는 ▲기반(인프라) 조성 분야에서 석유화학 인공지능 전환(AX)실증산단, 로보캠퍼스 등 17개 사업에 4,084억 원 ▲인력양성 분야에서는 실물 인공지능(피지컬AI) 교육훈련 센터 구축 사업 등 12개 사업에 1,438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연구개발 분야에는 초거대산업 인공지능(AI) 연구
(포탈뉴스통신) 전북연구원은 새만금을 국가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전략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K-무탄소 커플링 시티’ 구상을 제안했다. 전북연구원이 발간한 이슈브리핑 “새만금 1석 3조 국가 전략! ‘K-무탄소 커플링 시티’로 구현하는 대한민국 탄소중립 대전환”은 탄소중립을 개별 기술이나 선언의 차원이 아닌, 산업․물류․에너지․도시가 통합 작동하는 ‘국가 시스템 전환’의 과제로 진단하고, 이를 실증할 최적의 공간으로 새만금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IMO 2050, CBAM, RE100 등 글로벌 탄소 규범은 공급망과 도시 단위의 저탄소 운영체계를 요구하고 있으며, 수출 제조업과 해운․물류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은 이를 통합적으로 검증할 실행 무대가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2027년 새만금항 신항 개항과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이 맞물리는 현재는 전환의 조건이 성숙하는 결정적 시기로 분석됐다. ‘K-무탄소 커플링 시티’는 무탄소 에너지를 축으로 에너지–물류–산업–도시 기능을 하나의 순환 구조로 통합하는 시스템 도시 모델이다. 그린암모니아 기반 에너지의 생산․저장․전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