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1차 참여자 120명을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연동된 디지털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6개월간 보건소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활동량계, 혈압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기가 제공되며, 매일 걷기 등 다양한 건강 미션이 부여된다. 6개월간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120명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강화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어
(포탈뉴스통신) 수성여성클럽·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라혜영)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회원들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5개사(▲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래병원 ▲㈜대경티엠에스 ▲지온산후조리원 ▲관세법인 우양)를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해피 우먼스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온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여성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기념일로,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무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빵(생존권)과 장미(인간답게 살 권리)’를 외친 데서 유래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수성여성클럽은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라혜영 관장은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4일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대구도시철도 수성구청역 대합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주제로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체성분 분석과 전문가 건강 상담을 통한 개인 맞춤형 체중 관리 안내, 비만 예방을 위한 식단 구성법과 건강한 먹거리 선택 방법, 생활 속 실천이 가능한 운동 프로그램 소개 등이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비만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라며 “꾸준한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 예방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올바른 건강관리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수성구보건소]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학대예방 및 인권교육’이 높은 참여율과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2층 농업인교육관에서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교육 184명, 2차 교육 190명, 마지막 3차 교육은 200명 등 모두 5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노인학대예방 및 노인인권을 주제로, 진주시에 있는 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인권 전문 강사진(김현 관장 외 2명)이 직접 강의를 맡아 ▲노인 인권의 이해 ▲노인 인권침해 사례 ▲노인 학대 예방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교육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학습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노인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시대에 노인 인권 향상과 학대 예방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의 “필수 의료공백 제로화” 노력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주군은 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4월 9일)에 앞서 소아청소년과 시니어 의사를 채용하고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의 채용은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필수진료과목인 소아청소년과의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보건 의료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석 무주군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시니어 의사는 1980년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1988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36년간 서울에서 ‘기상석소아청소년과 의원’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을 책임져 온 베테랑 전문의로 알려져 있다.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장은 “농촌지역 특성상 전문의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깊이 있는 진료 철학과 풍부한 임상 경험, 전문성까지 두루 갖춘 시니어 의사가 합류했다는 것 자체가 희소식”이라며 “훌륭한 선생님을 모시고 진료 공백 없이 소아청소년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만큼 안정적인 진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관심이 높은 봄동과 봄철에 국민이 즐겨 섭취하는 냉이, 달래 등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3월 2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봄동 비빔밥’의 유행으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봄동’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수거 대상은 도매시장 및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주요 봄나물과 최근 3년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 총 340건이며,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규격 적합 여부 등을 검사하여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신속하게 폐기 등 조치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해 봄철 다소비 농산물을 수거·검사한 결과,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9건을 적발하여 신속하게 폐기 조치했으며, 생산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부적합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홍보 등을 실시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 동향이나 계절 수요 등을 반영한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만치료제 등 의약품과 유사한 명칭을 내세워 식품을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부당광고에 대해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제품명에 비만치료제인 위고비, 마운자로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거나, 비만치료제와 동일·유사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식품의 온라인 판매가 성행함에 따라 부당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약처는 비만치료제 표방 식품제조업체에 대해 부당한 표시·광고 등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식품을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게시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부당 광고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사이트 차단 등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의약품으로 허가되지 않은 식품은 실제 광고하는 효능·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소비자는 부당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처방의약품 명칭과 유사한 명칭 사용을 제재하기 위해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관련 고시인 '식품등의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의 내용 기준'개정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2025년 병원체자원 분양 동향 및 현황을 발표했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국가 생명연구자원의 하나인 병원체자원을 수집·관리 ·분양하여, 감염병 분야 연구개발 및 보건의료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291개 기관에 2,701주(273종)의 병원체자원을 분양했으며, 그중 진균 자원의 분양이 29기관에 188주로 전년대비 대폭 증가했고(172.5% 증, 2024년 69주→2025년 188주) 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141주로 가장 많이 분양됐다. 자원 활용 목적을 보면 진단기술 연구가 38%로 가장 많았고 기술 및 제품 개발 연구가 22%, 백신 및 치료제 연구 18% 순으로 분양됐으며, 기술 및 제품 개발 연구가 2024년 전년 대비 분양이 110% 증가하여 산업적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기관별로는 산업체 등 민간영리기관(47%)에 가장 많이 분양됐고, 대학 및 비영리기관(28%), 국공립연구기관(25%)이 그 뒤를 이었다. 분양 자원은 대장균(280주)이 가장 많았고 폐렴간균(209주), 살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26년 국민체력인증센터 9개소를 새롭게 선정했다. 이로써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총 96개소로 확대된다. 문체부는 2026년 ‘국민체력인증센터’를 선정하기 위해 올해 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공간(시설) 확보와 접근성, 운영 여건,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센터에는 연간 총 1억 2천만 원 규모의 운영비와 인건비, 체력 측정 장비 등을 지원한다. ‘국민체력인증센터’는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을 위해 갖추어야 할 건강 체력 기준에 따라 개인별, 생애 주기별 체력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처방 및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민체력100’의 핵심 기반이다. 체력 측정 인원은 2024년 33만 명에서 2025년 38만 명, 체력증진교실 참여 인원은 2024년 139만 명에서 2025년 228만 명으로 늘어 전년 대비 전체 이용 인원이 54.5% 증가했다. 또한, 한국스포츠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국민체력100’ 사업 참여자는 비참여자에 비해 1인당 연간 약 40만 원의 의료비 절감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감염병으로,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모기 물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서구보건소는 인천 유일의 지역거점 보건소로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검역관리지역 입국자 중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 여행 동반자, 검사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확인진단을 의뢰하고 확진 시 환자 신고 및 보고, 역학조사, 거주지 주변 방역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양성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신속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거주지 인근 뎅기열 진료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여행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뎅기열 예방수칙 안내, 조기검진 권고 등 홍보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해외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서구보건소는 지난 4일 지역 내 뇌병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뇌졸중 운동교실’을 진행했다. ‘뇌졸중 운동교실’은 재활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뇌졸중 이후 2차적으로 발생하는 장애 위험성을 줄이고 뇌병변 장애인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뇌졸중 운동교실’은 경인권역재활병원 물리치료사를 초빙해 3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의 내용은 ▲뇌졸중 이후 어깨‧허리통증 예방 및 관리 ▲보행 향상을 위한 보행분석 및 보행훈련 ▲자세평가와 자세조절 운동 및 자가운동법 등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참여대상자에게 수업 시간에 배운 재활운동 영상을 커뮤니티 앱을 통해 공유하여 가정에서도 자가운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물리치료사의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지도를 통해 뇌병변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관내 장애인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자립과 자활 등에 기여하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인천광역시에서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추진 분야’ 1위, ‘보건의료관리 추진 분야’ 2위를 차지하며 지역사회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 평가는 인천시 주요 시책 실적을 평가하여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구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시정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인천시 교육·안전 분야 중 1위에 선정된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추진’은 건강생활실천, 정신건강, 치매관리 및 만성병 예방관리사업에서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평가지표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으로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두엇다. 2위에 선정된 ‘보건의료관리 추진’분야는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의료기관관리, 약무관리, 응급의료관리 분야에서의 우수한 관리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제공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준영 인천서구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공공보건의료서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구민이 체감하는 보건행정서비스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보건소는 취약시설 집단식중독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뷰박스 활용 손 씻기 체험교육’과 ‘어린이 식중독 예방 인형극’ 공연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대구 북구보건소에서는 봄 신학기인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뷰박스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아이들이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은 후 뷰박스를 활용해 잔여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함으로써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부터 6월까지는 어린이 식중독 예방 인형극 공연과 병행하여 추진한다. 전문 극단이 신청기관(유치원,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흥미 유도 레크리에이션 ▲인형극 공연 ▲올바른 손 씻기 교육 순으로 진행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2024년 첫 시행 이후 교육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실시된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2년 평균 4.7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은 식중독 발생 시 집단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보건소는 봄철 개학기를 맞아 아동 및 청소년층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제2급 법정감염병 ‘성홍열(Scarlet Fever)’에 대해 3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성홍열의 주요 증상 및 전파 경로 성홍열은 A군 베타 용혈성 연쇄구균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주로 5~15세 연령대에서 발생한다. 갑작스러운 발열, 인후통, 두통으로 시작해 12~48시간 후 전신에 선홍색의 작은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혓바닥이 빨갛고 오톨도톨해지는 ‘딸기 모양 혀’ 현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주요 전파 경로는 환자나 보균자의 호흡기 분비물(비말)과의 직접 접촉이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전파될 위험이 크다. ○ 집단시설 관리 및 격리 기준 북구보건소는 성홍열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리청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 성홍열로 진단 받은 경우 항생제 치료 시작 후 24시간까지는 전염력이 강하므로 등원·등교를 중단하고 자택에서 격리해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연중 이어지는 각종 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방문객과 선수단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최근 조광희 순창부군수 주재로 전북특별자치도청, 보건환경연구원,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중독 예방 대책 협의회’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스포츠 성지’로 자리매김한 순창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군은 위생 관리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수 담당 부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강도 높은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관내 식당 가운데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6월까지 합동 점검을 통해 소독시설 미비 업소에는 자진 시정을 권고하고,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시정 기간 이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