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이 유보통합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유치원 관리자들의 정책 대응력과 현장 지도력 강화에 나섰다. 진흥원은 오는 10일까지 한국교원대학교 영유아교육연수원에서 울산 지역 공사립 유치원 전임관리자와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유치원 전임관리자 직무연수’를 위탁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공사립 유치원 전임관리자와 수석교사들이 모여 미래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보통합이라는 정책 변화 속에서 관리자가 갖춰야 할 새로운 역할을 재정립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현장을 읽는 관리자, 조직을 이끄는 지도자(리더)’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는 전임 원장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이어 8일부터 10일까지는 전임 원감과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이어진다. 울산에서는 전임 원장 2명, 원감 6명, 수석교사 1명 등 총 9명이 참여해 2박 3일간 연수 과정을 이수한다. 참여자들은 전국의 교육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유치원 경영 실무, 변화하는 교육 정책 대응 전략, 수석교사의 수업 상담(컨설팅) 전문성 등 핵심 직무 역량을 현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이 난치병 등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돕고자 교원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7일, 지역 내 건강장애 학생 지원 담당 교원들을 대상으로‘건강장애 학생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비대면으로 열었다. 현재 울산지역 초중고등학교에는 소아암, 백혈병, 희귀 질환 등으로 치료와 학업을 병행 중인 건강장애 학생 41명이 재학하고 있다. 이들은 장기 치료로 인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담당 교원의 세심한 관심과 맞춤형 교육 지원이 필수적이다. 이번 연수는 담당 교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장애 학생의 학업 유지와 원활한 학교 복귀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공유하고, 개별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스쿨포유’와 ‘꿈사랑학교’ 등 원격수업 위탁기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학적 관리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형 교육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울산지역 초중고교와 특수·각종학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학생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단순히 디지털 기기를 조작하는 수준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자료(데이터) 기반 정보를 올바르게 판별하고 분석,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정보 활용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체험형 수업으로 디지털 세상 속에서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KT부산경남광역본부 등 지역 전문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들이 직접 137개 학교, 880학급을 방문하며, 학교별 교육과정에 맞춰 2차시, 8차시, 50차시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KT는 인공지능 윤리 등 디지털 융합 중심으로 8개 과정을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시민들의 참신한 생각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시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 생각(아이디어)’를 오는 6월 말까지 공모한다. 시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은 시민이 직접 학교 현장과 울산교육 전반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제도이다. 울산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교육예산사업 정책 생각(아이디어)’로 학교 현장과 울산교육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체감도가 높은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둔다. 제안서 제출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울산교육청 누리집 ‘교육재정한눈에-시민참여예산’ 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우편 ․ 방문 또는 팩스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시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타당성 검토와 심의를 진행한다. 이후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돼 시행된다. 울산교육청은 우수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하지만 기존 시설사업으로 지원받지 못한 시설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수요자 맞춤형 시설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가 교육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직접 제안하고, 교육청이 이를 적극 지원하는 ‘사용자 설계형’ 사업방식이 핵심으로, 2026년 상반기 50억원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시작하여 2026년말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 사용자가 직접 필요한 공간을 기획하고 교육청에서 이를 기술·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최초로 구축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실제 사용자인 학교 구성원의 설문조사 결과나 자치회의 등을 통한 의견 수렴이 필수이며, 공간 개선이 실제 교육활동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해야 한다. 사업대상 선정은 시설부서와 교육부서가 합동 협의체를 구성해 통합심사로 진행하며 ‘기존 사업으로 지원가능 여부’와‘공간개선을 통한 교육적 활용도’에 대한 정량·정성평가 지표가 심사의 핵심이다.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탐구실, 창의융합, 예술인성 활동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7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부진,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기존의 개별 지원 사업들을 학생 중심으로 연계하고 통합하여 빈틈없이 돕는 안전망이다.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전면 도입에 맞춰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체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지원의 패러다임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단위 학교별 학생맞춤통합지원 논의 체계 마련과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연계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하여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단위 학교 운영 체제 모델 개발 및 지역사회 협력 기관 확대 등 행·재정적 지원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학교 현장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 2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보호 역량 강화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존중과 배려로 지키는 우리 아이 교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근 증가하는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예방 인식을 높이고 학부모와 학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기본 생활 습관과 학교 적응이 중요한 시기임을 고려하여 학부모의 역량과 올바른 자녀 지도 방법, 학교와의 바람직한 소통과 협력 방식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학부모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교육활동보호는 교원, 학부모,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며, 교육활동보호센터(에듀힐링센터)에서는 앞으로도 학부모 대상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여 상호 존중하는 교육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교육감실에서 ‘2025년 지역업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8개 학교와 기관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교육기관이 지역 물품을 우선 구매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상생과 포용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확대를 위해 관련 부문 시상을 새로 도입했으며 선정 기관들은 법정 의무구매 비율(1.1%)을 훨씬 상회하는 실적을 거두며 장애인 기업 기반 강화와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지역업체 우선구매 우수기관은 지역업체 구매율 80%와 온라인쇼핑몰 이용 자제율 20%를 합산해 선정됐고 선정 기관은 한동초등학교(96.55%), 함덕중학교(98.19%), 삼성여자고등학교(93.89%), 서귀포학생문화원(94.36%)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은 물품 및 용역 총구매액 대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율이 높은 기관을 선정했으며 장전초등학교(5.17%), 서귀포대신중학교(2.48%), 중문고등학교(2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미래 인공지능 사회를 선도할 이공계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을 직접 체험하고 정보 분석 및 코딩 역량을 기반으로 이공계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문제 정의, 자료 기반 의사결정, 모델 설계·구현, 결과 평가 및 개선까지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학문적 탐구 능력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함양하고 진로 설계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제주대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단계별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본 과정(5월 2일~6월 27일, 8주, 32시간)은 파이썬 기초, 인공지능 등 기본 학습과 탐구 과제를 수행하며 인공지능 원리 이해와 기초 코딩 능력을 강화를 통해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정보분석과 코딩 실습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 심화 과정(7월 11일~10월 1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이주배경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12월까지 ‘지역거점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제주외국어학습센터 △외국문화학습관(4개 권역) △송악도서관 등 총 7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제주국제교육원은 방과후 시간과 주말을 활용해 수업을 편성함으로써 학생과 보호자가 생활권 인근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교육과정은 학습자의 한국어 구사 능력에 따라 초급 9개 강좌와 중급 8개 강좌 등 총 17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는 수준에 맞는 단계와 함께 장소·요일·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일정에 맞춘 유연한 학습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가족은 홍보물에 안내된 빠른 응답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 및 신청에 관한 사항은 제주다문화교육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지역 기반의 체계적인 한국어교육을 통해 이주배경 학생들이 언어 장벽을 극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표선고는 1일부터 8일까지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 ‘2026학년도 과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탐구와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며 학교 교육 목표인 ‘도전과 성찰로 미래를 여는 민주시민’ 실현을 위해 협업과 소통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과학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제27회 제주과학축전과 연계한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탐구 경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3일 열린 ‘과학 토크 콘서트(Fame Lab)’에서는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를 3분이라는 제한 시간 내에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며 소통 역량을 뽐냈다. 이날 발굴된 우수 발표자들은 지역 과학축전 예선 후보로 추천되는 기회를 얻었으며 동시에 진행된 ‘산출물 전시회’를 통해 탐구 결과물을 전교생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8일에는 ‘과학 윤리 및 이슈 토론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인공지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일부터 7월 8일까지 중문중학교 독서동아리 학생 을 대상으로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기억을 품은 민주시민교실-기억과 평화를 잇는 시간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지형 평화교육 강사의 지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이 평화와 인권, 화해의 가치를 탐색하고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평화의 의미 탐색을 시작으로 △역할극을 통한 다양성과 인권 이해 △갈등 해결을 위한 평화적 의사소통 방법 △중문 4·3기념관 방문을 통한 지역 역사 이해 등 참여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학교 인근 중문 4·3기념관을 직접 방문해 지역의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화해와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기르며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공감의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1일부터 6월 5일까지 영유아의 언어 발달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가정 중심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아장아장 책걸음’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책놀이 활동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영유아의 언어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고 보호자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3세부터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연령별 반을 구성해 각 반 10팀씩 총 80명을 모집하여 총 24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날씨·자연·환경 등 생활 주제 이야기 나누기 △그림책 읽기 및 이해 활동 △우산·양탄자·아트북 등 만들기 체험 △재활용 및 자연물 활용 창작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흥미와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보호자와의 공동 활동을 통해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가정에서도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형성과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6월 20일까지 도서관 소속 우쿨렐레 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샤카 동아리 우쿨렐레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역 주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도서관 중심의 지속 가능한 문화 기반을 조성하며 주민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샤카(Shaka)’는 하와이에서 ‘괜찮아’, ‘고마워’ 등의 긍정적인 의미를 전하는 손인사로 제남도서관 우쿨렐레 동아리의 공식 명칭이다. 이번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김혜주 우쿨렐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교육과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동아리 회원들의 실력 향상과 결속력 강화를 도모한다. 제남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우쿨렐레 교실이 주민들의 예술적 성장을 돕고 지역 사회의 활기찬 문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한동초등학교는 6일 보호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자녀를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슬기로운 학부모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박희순 전 제주대학교교육대학부설초등학교 교장을 초청해 △유치원–초등 교육과정 이해 △뇌 발달 단계에 따른 적기 교육 △문해력과 정서회복력 △인성교육의 핵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유치원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비교하고 초등학교 1학년이 겪는 어려움의 원인과 적응 사례를 분석하며 초등 저학년 시기에 길러야 할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박희순 전 교장은 “뇌 발달은 25세 전후까지 이어지며 초등 저학년은 언어 발달의 중요한 시기”라며 “단순한 독해력을 넘어 정보를 해석하고 활용하는 문해력이 자존감과 창의성의 기초가 되고 자존감은‘기초문해력 4요소’가 형성될 때 발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빠르게 회복하는 ‘정서회복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측은지심·수오지심·사양지심·시비지심 등 내면의 바른 마음을 기르는 ‘태도의 교육’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주도적인 아이로 성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