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4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4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학교와 가정에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 두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공기·비말·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성이 매우 높다.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감소했던 환자 수가 엔데믹 이후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매년 4~6월 학기 중 발생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초등학교 연령에서 주로 발생하며, 대구 지역에서는 10세 전후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두는 감염 시 잠복기(10~21일) 후 전구기-발진기-회복기*를 거치며, 대부분 대증치료로 회복되지만 13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면역저하자 등 중증화 고위험군에서는 항바이러스제(acyclovir) 투여가 고려될 수 있다. 드물게 이차세균성 피부감염, 폐렴,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유행성이하선염 ‘볼거리’로 불리는 유행성이하선염은 유행성이하선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이하선 부종이 특징적인 급성 발열성 질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4일 오후 7시,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2026 토요시민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토요시민콘서트’는 대구시립교향악단·시립합창단·시립국악단·시립무용단·시립극단·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6개 시립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대구 대표 야외공연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시민들에게 고품격 공연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도심 활성화를 위해 동성로 공연을 확대 편성하는 한편, 수성못·사문진·동대구역 광장·대구도서관 등 주요 명소로 공연 장소를 확장한다. 또한 낮 시간대 공연을 신설하는 등 운영 시간을 다변화해 더 많은 시민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연은 상·하반기로 나눠 4월~7월(13회), 9월~10월(7회)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동성로(14회)에서는 오후 7시, 수성못·사문진 등 주요 명소(6회)에서는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개막 공연은 4월 4일 오후 7시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펼쳐진다. 시립교향악단 백진현 상임지휘자와 단원 75명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 명곡과 대중적인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겸한 ‘서구 지역 악취 저감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지역은 염색산단과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해 있어 악취에 특히 취약한 지역으로, 대구시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 불편이 이어지며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문제로 지적돼 왔다. 특히 서대구역 개통과 역세권개발로 지역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악취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공공 중심의 기존 저감 대책에서 나아가 민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문회의를 추진했다. 그간 대구시는 서구 지역 악취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염색산단 내 126개 사업장에 598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그 결과 유해 대기물질 평균 85%, 악취 유발물질 평균 39%를 저감하고, 백연 발생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또한 2024년 6월에는 염색산업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 복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강순덕)은 지난 3월 31일 대구광역시에서 주최하는 ‘2026 대구광역시 신규 마을기업 간담회’에 참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대구 지역 7개 마을기업과 관련 기관이 함께 모여 마을기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구광역시 및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신규 마을기업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마을기업 지원 정책 안내, 운영 사례 및 애로사항 공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복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신규 마을기업 선정으로 지역 기반의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그간 축적해 온 도시재생 및 공동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복현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한 거점 시설 운영 경험과 마을식당, 카페, 체험교육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연계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의회는 4월 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지난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육정미 의원(비례), ▲박종필 의원(비례), ▲이재숙 의원(동구4) 등 대구시의회 의원 3명과 ▲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20일간 실시하며, 대구시와 교육청의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통해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제출할 예정이다. 이만규 의장은 “결산검사는 대구시와 교육청의 한 해 재정 전반을 되짚어보고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대구 시민들의 소중한 예산이 지역의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점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짜임새 있는 결산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센터장 김주호)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로컬 아트 중구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글쓰기 콘텐츠 기획자 ‘위함의 글’ 최미나 대표와 협업해 진행된다. 특히 ‘자기 수용과 자기 이해’를 주제로 한 글쓰기 참여형 전시로, 청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풀어내고 이를 전시 공간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4월 1일 오후 7시에는 ‘위함의 글’ 최미나 대표와 함께 청년들의 자기 이해와 글쓰기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오는 4월 25일에도 같은 주제의 토크콘서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주호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문화적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 아트 중구 프로젝트’는 대구 중구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지난 3월 31일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에서 부구청장과 중구의회 의원, 중구청년지원센터 센터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중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구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제2기 네트워크는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 30명을 선발했다. 제2기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참여·소통 ▲일자리·경제 ▲주거·생활안정 ▲문화·복지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2026년 3월 3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청년정책 발굴과 의견 수렴, 정책 제안, 청년정책 홍보 및 모니터링, 청년 간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활동 안내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분과 구성, 분과장과 회장 선출, 위원 간 소통과 토론 등이 진행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창구”라며
(포탈뉴스통신) 30여 년 전 가족과 관계가 단절된 채 홀로 삶을 꾸려온 A 씨(80대)가 세상과 거리를 두며 쌓아 올린 묵은 짐들이 이달 이웃들의 세심한 손길로 비로소 정리됐다. 대구 달성군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1인가구 청소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거둔 올해 첫 사례다. 달성군 관계자들이 A 씨를 처음 만난 것은 2023년 7월이었다. 당시 위문품 배달을 위해 방문했던 군 관계자가 주거 환경의 심각성을 확인하고 긴급 지원을 제안했다. A 씨는 기초생활 수급과 물품 지원 등 공적 지원은 받아왔으나, 주거 정비나 대면 건강 관리 등 사생활과 직결된 밀착 지원만큼은 완강히 거부해 왔다. 군은 서두르는 대신 ‘기다림의 미학’을 택했다. 식품 지원과 안부 확인을 지속하며 곁을 지켰고, 청소 일정을 잡았다가도 당일 취소하기를 수차례 반복하는 과정을 묵묵히 견뎠다.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 3월 초, 마침내 A 씨의 진심 어린 동의를 얻어냈다. 현장 조사를 시작한 지 약 3년 만에 거둔 결실이다. 지난 24일 진행된 주거 정비에는 달성군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성군이 올해부터 대구시 밖 타 시도 소재 학교로 진학하는 신입생들에게도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며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의 무상교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타 시·도 학교 입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거지는 달성군이지만 지리적 여건이나 학교 특성(예술·체육·대안교육 등)으로 인해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학생들에게도 군민으로서 동등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신입생 중 대구시 이외 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0만 원으로, 개별 구입 시 영수증 등 실비를 기준으로 하며 학교 공동구매 시에는 해당 입찰 금액을 지원한다. 단, 타 기관에서 이미 지원받은 중복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달성군청 누리집(분야별 민원 ' 교육 ' 교복 구입비 지원 사업)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달성군청 8층 교육정책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달성군청 누리집에서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보건소(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함장종합사회복지관, 수성베네스트와 협력해 지난달 30일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의 마음 회복과 공감 확산을 위한 컨소시엄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대상자를 접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오는 5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 발견 및 초기 개입 기술 ▲위기 상황 대응 수칙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고난도 사례를 활용한 2인 1조 역할극, 의뢰서 작성법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주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감량기기를 구매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구매비용의 50%(최대 3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기는 가열·건조, 미생물 발효처리 등 감량률이 높은 제품으로, 공인기관의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받은 기기에 한한다. 지원 규모는 선착순 100대이며,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다자녀가구를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는 이번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주민의 생활 만족도와 환경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은 수성구청 누리집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공식누리소통망서비스 채널을 개설하고, 시민 및 교육 가족과의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식 누리집을 중심으로 소식을 전달해 온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는 이번 SNS(인스타그램·틱톡 등) 추가 개설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센터 SNS 채널은 핵심 정보를 요약한 ‘카드뉴스’와 생동감 넘치는 ‘숏폼 영상’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콘텐츠로는 ▲AI·SW 학생 체험 프로그램 안내 ▲교원 대상 인공지능 역량 강화 연수 정보 ▲학부모 및 지역주민 대상 AI·SW 관련 행사 및 대회 ▲국내외 최신 에듀테크 동향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정보 습득 시기를 놓치기 쉬운 학부모를 위해 주요 AI·SW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 방법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실시간 질의응답 창구를 마련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교원들이 필요로 하는 연수 일정과 신청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는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체험 프로그램 ‘2026 움직이는 상상 미술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K-ART’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창작해 보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전시 연계형 체험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감상 – 핵심체험 - 시각언어 발견 - 나만의 창작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 구조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교실 안에서 전통과 현대를 모두 포함하는 미술관을 경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찾아가는 예술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교내에 설치되는 전통 회화 레플리카 전시에서는 민화(책가도, 십장생도), 풍속화(김홍도 '씨름', '무동', 변상벽 '참새와 호랑이'), 산수화(정선 '인왕제색도', 심사정 '산수도') 등 우리 미술사의 대표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현대 협력 작가 4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전통 미술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는 과정도 경험할 수 있다. 이이남 작가는 전통 산수의 이미지를 디지털 미디어 아트로 확장하며, 이승항
(포탈뉴스통신) 대구대명초등학교는 1953년 개교 이후 70여 년 만에 추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기존 교사동 2개 동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4월 1일(수) 오후 2시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49억 원이 투입됐다. 2025년 4월 착공하여 후관동(연면적 3149.7㎡의 지상 3층 규모) 리모델링을 먼저 완료한 후, 본관동(연면적 4789.71㎡, 4층 규모) 리모델링을 마무리해 2026년 2월 최종 준공을 완료했다. 교실·복도·도서관·공용 공간 등을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교육공간으로 개선했다. 또한 두 건물 사이 중정(中庭)은 조경 공간으로 조성해 학생들이 사계절의 변화를 체험하고 야외 수업 및 학습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근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교사·학생·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다. 구성원들은 사업 추진 전 학교 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학습 공간·휴식 공간·공용 공간 등 미래 학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공유하는 과정을 거쳐 사업 방향을 함께 결정했다.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평소 근무성적이 우수하고 대구교육 및 학교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 120명을 선발하여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국토문화탐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1일까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1연수단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2연수단은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각각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울릉군청 독도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독도 아카데미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울릉도 및 독도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국토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업무 현장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국토문화탐방 연수는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현장의 동기부여와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