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국가암검진 사업 추진 사례가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군 및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천군보건소는 ▲충남지역 국가암관리사업 평가 우수사례 최우수기관상 ▲서천군 정부혁신 우수부서 선정 ▲군정혁신 상반기 장려상 등을 수상하며, 국가암검진 사업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보건소는 낮은 암 검진 수검률과 취약계층의 검진 접근성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65세 이상 취약계층 여성의 산부인과 기피 문제를 고려해 전국 최초로 자궁암 정밀검진 지원 기반을 마련했으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운영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검진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충남지역암센터와 연계한 암 예방 홍보관 운영, 의료급여 수급권자 대상 1대1 검진 안내, 조기검진 참여 유도를 위한 이벤트 등 지역 여건에 맞춘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러한 국가암검진 사업 추진 사례는 군 단위 혁신 평가와 도 단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 과정에서 우수사례로 공유되며, 행정과 보건 분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중원대학교와 건강증진사업 및 학생 현장실습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현장실습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미경 보건소장과 심경옥 건강증진과장, 중원대학교 의료보건대학 박윤지, 서미선 간호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교류 및 학생교육을 위한 교원 교류 △학생 실습교육 지원 및 보건활동 프로그램 진행 지원 △교육자료 및 기술 상호교류와 연구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가능한 관심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2026년 1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현장실습이 진행된다. 중원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116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괴산군보건소와 각 보건진료소 등 관련 부서에 배치돼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김미경 소장은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보건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보건의료인들이 공공보건의 역할과 가치를 체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신생아 백일해 감염을 예방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출산 예비 가정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일해는 신생아 감염 시 치명률이 약 4%에 달하는 위험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임신 27~36주 사이 임신부에게 백일해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이 시기에 접종할 경우 임신부뿐만 아니라 신생아와 영아의 감염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안동시는 출산을 앞둔 가정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임신부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조부모까지 접종 대상에 포함하는 선제적 예방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가정 내 접촉을 통한 감염 가능성을 차단해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임신 27~36주 임신부와 그 배우자 및 양가 조부모이며, 백일해(Tdap) 예방접종 1회를 무료로 지원한다. 접종은 안동시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되며,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임신확인서 등을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야간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으로‘건강종합약국’을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일반 약국의 영업 종료 이후에도 약사가 상주해 의약품 조제, 복약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갑작스러운 증상 발생 시 군민들이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건강종합약국은 진천읍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심야시간대에도 안정적인 약국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종합약국(진천읍 중앙동로 92-1)은 2026년 1월 1일부터 매일 21시~24시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며 방문 전 유선 연락 후 방문하면 된다. 오선정 군 보건행정과 주무관은 “공공심야약국은 야간 의료공백을 해소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군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포탈뉴스통신) 중랑구 보건소가 지난 1년 동안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등으로부터 총 11개의 상을 받으며 지역 공공보건 중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수상은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응급의료 대응, 식생활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 등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보건 행정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결과로,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 체감형 보건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에서는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표창(보건복지부장관) ▲다수사상자사고 현장대응능력 평가 텐트술기 최우수상 ▲전국민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 장려상 등 4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 주관 평가에서는 ▲식생활개선사업 표창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우수기관 ▲다수사상자사고 현장대응 능력평가 도상훈련 대상 ▲기초정신건강 복지센터 평가 우수구 ▲정신건강관리사업 유공 ▲자살수단 차단사업 평가 유공 등 총 7개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 중랑구보건소는 식생활 교육 체험관인 ‘중랑쿠킹스튜디오’를 운영해 체험형 교육을 활성화하고, 바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 산정 방법이 변경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치매치료관리비 소득 산정이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 및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통한 소득 산정액 기준으로 변경됨에 따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가 확대될 전망이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은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환자로, 보훈의료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변경된 기준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해당 시 치매 약제비 및 당일 진료비에 대해 월 최대 3만 원(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 실비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에 자녀 건강보험료 합산으로 소득 기준을 초과하여 지원을 받지 못했던 대상자도 변경된 산정 기준을 적용해 재신청이 가능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소득 산정 기준 변경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뉴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12월 30일 9개 의료기관을 제5기 3차년도(2026년~2028년) 전문병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전문병원 지정 제도는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하여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에 도입됐다. 보건복지부는 제5기 3차년도 전문병원 지정을 위해 11개 분야 27개 평가대상 기관에 대해 환자구성비율, 의료질 평가 등 7개 지정기준 충족 여부를 서류심사 및 현지조사, 전문병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평가하여 9개 기관(7개 신규, 2개 재지정)을 최종 선정했다. 제5기 3차년도 전문병원 지정에 따라, 2025년 114개에서 2026년에는 118개 전문병원을 지정·운영하게 된다.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기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고, ‘전문병원’, ‘전문’ 용어를 사용하여 광고를 할 수 있으며, 의료질평가 결과 등에 따라 건강보험 수가를 지급받게 된다. 곽순헌 보건의료정책관은 “전문병원은 대형병원 환자쏠림 완화, 의료질 개선 등 지역 내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는 노후화된 가조보건진료소와 산달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진료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친환경 진료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두 진료소 모두 고효율 단열 보강, 냉난방 성능 개선, 노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안전한 진료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가조보건진료소와 산달보건진료소는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1차 의료기관으로, 일상적인 건강 상담부터 경증 질환 진료, 응급 상황 초기 대응까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개소를 통해 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거제시보건소는 새로 단장한 두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어르신 건강 모니터링,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주민건강을 더욱 촘촘히 챙긴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고령 주민들을 위해 생활권 중심의 지속적인 건강 돌봄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가조와 산달보건진료소는 지역 주민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지난 29일 보건소장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2곳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서 연장 및 신규 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동방신통부부한의원(원장 방호열)과 메디컬밸런스의원(원장 김창한)이 참석했다. 동방신통부부한의원의 경우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2022년 12월 공모사업부터 참여하여 현재도 시행 중이며, 메디컬밸런스의원의 경우는 이번 공모에서 신규지정 되어 2026년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앞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관련 사항 ▲장기요양 인정자 대상 사업 홍보 및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서비스 제공 지원 ▲인력과 시설 지원 사항 ▲지역 내 거동 불편 노인의 건강 관리
(포탈뉴스통신)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농촌·초고령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별 치매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을 실질적으로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센터는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 향상을 위해 선별–진단–감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치매검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신규사업으로 ▲마을별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교통취약자를 위한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보호자 없는 대상자를 위한 치매안심동행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치매 검진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 가운데 치매안심택시와 치매안심동행서비스는 대구시 최초로 시행된 사업으로,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보호자 부재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이동·행정 지원을 제공해 치매환자 등록과 지속 관리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단계별 치매검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해법을 마련한 것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과 홍보를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영도구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다빈도 외래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년 대비 진료비가 감소한 대상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건강튼튼·관절튼튼’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잦은 병·의원 이용으로 의료급여 재정 부담이 큰 수급자들의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는 전년도 다빈도 외래 이용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진료비 이용 현황을 분석해 전년 대비 진료비 절감 효과가 우수한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 대상자들에게는 베개 마사지기 등 포상품을 지급해 자발적인 건강관리 노력을 격려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포상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이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다양한 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수급권자의 건강한 삶 유지와 합리적인 의료 이용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포탈뉴스통신) 이천시가 2026년부터 경기도 최초로, 고용보험 가입 대상이 되지 않아 출산휴가급여를 받지 못하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특수형태근로자, 농업인 등 출산여성을 대상으로 출산급여를 지원하는‘1인 자영업자 등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제도를 기반으로, 중앙정부 지원만으로는 소득보전이 어려운 고용보험 사각지대 출산여성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기초지자체 출산급여 지원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소득활동을 하나 고용보험 출산휴가급여를 받을 수 없는 출산여성으로,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특수형태근로자, 농업인 등이 해당된다.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출산급여 90만원(다태아 1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유·사산의 경우에도 임신 기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고용노동부‘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수혜 후 신청하며, 온라인 정부24 또는 이천시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는 고용노동부에서 발급받은‘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지급결정통지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포탈뉴스통신) 이천시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의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어린이 불소 바니쉬 도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한시적 프로그램으로,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치아우식증(충치) 발생률이 높은 만 5세부터 15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6개월 이내 불소도포를 받지 않은 아동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불소도포는 이천시 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사전 전화 예약 후 보호자 동반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 불소겔 도포 방식이 아닌 치아 표면에 직접 바르는‘불소바니쉬’도포 방식으로 진행된다. 불소바니쉬는 치아에 빠르게 부착되어 어린이들의 거부감이 적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동들은 불소도포와 더불어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보건 리플렛 ▲구강위생용품 등이 함께 제공된다 이천시 보건소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이번 불소 바니쉬 도포 사업을 통해 아동의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이고, 조기 관리로 치과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도민(2026년 기준 1970년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기존 병·의원급 의료기관에 한정됐던 지원이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넓어져, 도민의 검사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의해 발생하는 혈액매개 감염병으로,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현재 예방접종(백신)이 없어 감염 예방과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행히 최근에는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어, 조기에 진단해 치료할 경우 98% 이상 완치가 가능한 만큼 항체 양성자에 대한 신속한 확진 검사가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HCV RNA)를 받은 도민으로, 진찰료와 확진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지난 26일 광주보훈병원과 군민 건강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한종 장성군수, 이삼용 광주보훈병원 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장성군은 병원 진료가 필요한 군민들이 광주보훈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의뢰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의료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광주보훈병원은 접수부터 진료, 치료, 수납 등이 신속하게 이뤄지는 ‘원스톱 진료’ 등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군민 건강 증진 사업 물론 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폭넓게 협력하기로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진료 연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 발전에도 일조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