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거점동-연계동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에 나섰다. 서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급을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팀’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민생경제과를 비롯해 복지정책과, 복지급여과, 돌봄지원과, 기획실, 홍보실, 행정지원과, 회계정보과 등 8개 부서가 참여한다. TF팀은 ▲총괄운영팀 ▲이의신청처리팀 ▲지급지원팀 ▲찾아가는 서비스팀으로 구성해 기능별 역할을 분담한다. 특히 서구는 민선8기에 도입한 ‘거점동-연계동 권역별 협업체계’를 적극 활용한다. 전체 18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거점동장이 ‘현장지원실장’을 맡아 연계 동을 총괄 관리함으로써 지급 과정의 실행력과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서구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 착한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전화로 방문을 요청하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재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이웃돌봄단,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4월 13일부터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재개됨에 따라 그동안 발생했던 지역 내 소아 진료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의료 인력 사정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진료가 중단되면서 한시적인 진료 공백이 발생해 주민들이 인근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진료 재개로 합천군 내 소아 진료 접근성이 회복되면서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의 예방접종, 성장 관리, 호흡기 및 감염성 질환 등 소아청소년 주요 질환에 대한 적기 진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진료 재개 첫날 병원을 찾은 한 보호자는 “그동안 아이 진료를 위해 다른 지역 병원까지 이동해야 해 불편이 컸는데, 지역에서 다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정종섭 보건정책과장은 “소아청소년 의료서비스는 지역 주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 분야”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의료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4월 11일 천연기념물인 함양 목현 구송에서 ‘2026년 상반기 국가유산 재난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군 관계자와 문화유산 소방시설 유지관리 전문업체,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 등 약 20명이 참여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현장 지휘 체계, 소방 장비 사용법 등을 점검했다. 훈련은 산불·화재와 풍수해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판단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화재 대응 절차와 안전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형 훈련이 이뤄졌다. 함양군은 화재에 취약한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국가유산 보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라며 “확인된 미비점은 매뉴얼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훈련과 홍보를 통해 지역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포탈뉴스통신) 함양군 안의면은 12일 오전 11시 안의면 항일독립지사 사적공원에서 구한말 일제의 침략에 맞서 항일 투쟁을 전개한 신암 노응규 의병장의 순국 119주기를 기리는 추모제향을 봉행했다. 노응규 의병장 추모제향 추모위원회(위원장 김경두)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 제향에는 의병 후손, 관내 기관·관변단체장,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노응규 의병장을 비롯한 의병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이날 제향은 노응규 의병장 추모제향 추모위원회 기진태 전 위원장이 초헌관을, 홍중근 안의면장이 아헌관을, 노유연 노응규 의병장 후손이 종헌관을 맡아 노응규 의병장을 비롯한 500여 명 의병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함양 출신의 노응규 의병장은 한국 독립운동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이듬해 1896년 거병하여 승려 서재기, 문인 정도현, 박준필 등 6인과 함께 의병 진을 편성해 진주성을 공격해 점거하는 전과를 올렸고, 당시 휘하의 병력이 함안·마산·진해 등지의 의병을 합쳐 1만 명에 달할 정도로 기세가 드높았다. 이후 정3품인 중추원 의관, 동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보리, 밀 등 맥류의 본격적인 출수기와 개화기를 맞아 고품질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붉은곰팡이병을 포함한 주요 병해충의 적기 방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맥류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붉은곰팡이병은 출수기부터 개화기 사이인 4~5월 기온상승과 잦은 강우로 상대습도가 95% 이상 유지될 경우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높아지는데 이 병에 감염되면 이삭의 낟알이 갈색으로 변하고 붉은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게 되며, 심할 경우 알곡이 제대로 차지 않아 수확량이 크게 줄어든다. 붉은곰팡이병이 심할 경우 곰팡이독소를 생성하는데 일반적인 가공 및 조리 과정에서도 쉽게 분해되지 않아 섭취 시 사람과 동물에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폐기 등 부적합 조치될 수 있으므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맥류의 붉은곰팡이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재배 전 비기주 작물 돌려짓기, 잔재물 제거와 출수기 적기 방제 및 맑은 날 수확 후 즉시 건조하여 온도 10~15℃, 습도 60% 이하로 저장 등 단계별 관리가 필요하다. 아울러 맥류에는 붉은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용·관리하는 농기계 중 내구연한이 지난 농기계를 대상으로 관내 농업인들에게 현장 경매를 추진한다. 매각 농기계는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총 49대로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중부농기계임대사업소(임실읍 봉황로 371)에서 현장 경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개찰은 해당일 오후 3시 20분에 곧바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찰 자격은 공고일 이전 1년 이상 임실군에 주소와 농업경영체등록 필지를 둔 농업인으로, 1인당 2대 이하로 투찰이 제한되며 대리입찰은 불가하다. 입찰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 및 농업경영체등록증을 지참하여 중부농기계임대사업소로 방문해야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기계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매각 대상 농기계는 고장이나 노후로 불용 결정된 것이므로, 입찰에 참여하기 전 반드시 사전에 상태를 확인한 후 신중하게 참여할 것을 당부한다.”며“이번 농기계 매각으로 고물가 시대에 농기계 구입이 부담스러운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임실 쌀 생산과 병해충 예방을위해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벼 종자소독 및 못자리 설치’ 현장기술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요 재배품종인 조생종 ‘해담’과 중만생종 ‘신동진’을 중심으로 종자소독부터 못자리 설치까지 육묘 전반에 걸친 핵심 기술을 전파하여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올해 공급되는 정부 보급종은 전량 미소독 종자이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자체 소독을 실시해야 하는데 특히 2025년 가을 고온 및 잦은 비로 볍씨 여뭄이 좋지 않아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의 경우 소독 전 탈망 및 염수선을 통해 불량 종자를 걸러내고 사전 발아율 검사 후 발아율 80% 이상의 건전한 볍씨를 확보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온탕소독은 마른 종자를 60℃ 물에 10분간 담근 후, 즉시 찬물에 10분 이상 식히는 방식으로 온탕소독 전 미리 물에 불리거나 염수선을 하면 종자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약제침지소독은 30~32℃의 소독 약액(살균+살충제)에 종자를 48시간 동안 담가 소독하는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지난 4월 9일 관촌면 체육문화센터에서 임실군과 농협중앙회, 오수관촌농협이 함께한 가운데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운영된 왕진버스는 한방진료(원광대학교 한방병원), 구강검진 및 교육(원광대학교 치과병원), 시력검사 및 돋보기 지원(더스토리 안경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약 25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에서 진료와 상담을 받으며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지원에 그치지 않고 농촌지역의 건강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 복지 향상 및 도농 간 상생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군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확대를 통해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 지역인 농촌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지난해에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총 2회에 걸쳐 595명의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
(포탈뉴스통신) 2026 임실옥정호 벚꽃축제가 벗꽃 만개와 맞물려 전국 각지에서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며 대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총 3만8천여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3만 5천여명에서 3천여명이 증가, 9% 이상 늘어난 수치이자, 출렁다리 개통 이후 열린 벚꽃 축제 개최 이래 가장 많은 기록이다. 또한,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유료 입장객도 크게 늘었다. 첫날인 11일에는 5천700여명, 둘째날 12일에는 7천400여명 등 총1만3000여명이 입장했으며, 이에 따른 입장수입만 약 4천만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뒀다.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등 운영매출 또한 호조를 보였다. 치즈볼, 젤라또 등 트렌디한 메뉴를 앞세운 먹거리 부스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완판 행진을 이어갔으며, 임실N치즈 및 유제품 판매 부스 역시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농가 수익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옥정호 한우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입구에서 출근길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 단계를 발령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섰다. 현재 구미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 공공기관 직원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수·짝수제를 적용받아 해당 날짜에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민간 부문에는 청사 주차장을 이용하는 민원 차량과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가 적용된다. 다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관광지 인근 등은 제외하고, 금오천·원평구획가로·구평동·산동 우항공원·각산 등 5개 공영주차장에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야 이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만큼, 차량 부제 운행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행정의 적시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1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굮소별 2027년 정부예산 발굴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5월 말 기재부에 예산안 제출되기 전인 지금 시기가 정부 예산 확보가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며 “한 번의 점검, 보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우리의 역할은 사업을 제출하는 데에서 멈추지 않는다”라며 “정부 관련부처 등을 직접 다니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등 절실함을 잘 알려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17일 예정된 시의회에서는 1회 추경예산안을 다룰 예정이다”라며 “시의회와 면밀히 소통하고 잘 준비해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초여름 날씨가 찾아오면서 도로변에 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며 “제초 작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해서 환경 관리의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13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등 시 관계자와 의료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 의료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충주시의 의료환경과 지역주민의 인식을 조사하고 선진사례를 분석해 지역사회에 최적화된 의료체계 및 강화 방안, 중장기 실행전략 등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는 수행기관인 ㈜에이치엠엔컴퍼니 김광중 수석연구원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주요 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8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실행전략을 수립해 정부의 의료 정책과 연계한 의료체계 구축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진석 부시장은 “이번 연구는 지역 의료 현실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시민이 체감하는 의료 환경의 개선을 이뤄내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충주시]
(포탈뉴스통신) 경주시 노점상인연합회(회장 이태호)가 13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노점상인연합회는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00년 발족한 단체로, 현재 약 2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 단체는 지난 2019년부터 8년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3천195만9천원에 달한다. 경기 침체와 어려운 영업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그동안 연합회는 장학금 기탁 외에도 지역 행사 참여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호 회장은 “지역 발전은 학생들의 성장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8년째 변함없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노점상인연합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1층 출입구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직자들이 먼저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노후·위험시설 59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이번 점검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출근길 공직자에게 ‘가정용·다중이용시설용 자율안전점검표’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각 가정과 근무지에서 선제적 안전점검 참여를 독려했다. 또 ‘안전점검이 사고 예방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사회에서 시작된 안전점검 문화가 일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재난을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를 도심 곳곳에서 개최한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오는 18일 동구문화센터와 남구 물빛근린공원을 시작으로 5월, 10월,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권역별 야외공연장에서 총 32차례 진행된다. 이 문화공연은 시민들은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기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더 많은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활동 폭을 넓히기 위해 전체 참여단체 32곳 중 시립예술단을 포함한 지역단체 비율을 90% 이상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 지난해 참여 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연장 대기실 지원 등 공연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힘을 썼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권역별로 나누어 열린다. 첫째·셋째주 토요일에는 동구 문화센터, 남구 물빛근린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 공연이 펼쳐지며, 둘째·넷째주 토요일에는 서구 상무시민공원과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 올해 첫 막을 올리는 4월18일 공연은 동구와 남구에서 각각 진행된다. 동구문화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