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지난 30일, 청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2025년 청년 생명사랑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해 동안 청년 생명사랑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내 고립·은둔 청년 발굴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그 노고를 격려하고, 생명존중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청년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거제시 관내 음식점을 운영 중인 2030세대 청년 영업자와 생명존중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들로 구성되어 활동해 왔다. SNS 활동 등 일상생활 속에서 자살 위기 신호를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시민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위기 청년 발굴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활동 실적과 참여도, 생명존중 가치 확산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된 우수 참여업소는 가마치통닭수월점(대표임미정), 유가네닭갈비수월점(대표 김규태)이며, 개인 우수 서포터즈로는 거제대 학생인 윤효진, 김석엽 씨가 선정됐으며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전달했다. 우수참여자들은 “작은 관심이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31일 의료법인 거붕 백병원 및 거제아동병원과 함께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 병원) 지정에 따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과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 병원들과의 협약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의 신속한 치료와 보호를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거제시는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성주군보건소는 25년 4월부터 11월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 중 만65세 이상의 허약노인 150명을 대상으로 허약노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본 프로그램은 방문간호사가 가정 방문하여 허약노인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스트레칭 기구(운동밴드 및 고무공 등)를 이용해 △근력 강화 운동 △구강체조운동 △요실금 예방운동 △약물지도 △영양관리 △낙상예방 등 교육 및 상담을 8회기 실시했다. 프로그램 진행 후 사후평가에 따르면 대상자의 주관적 체력 및 건강감은 3.6% 향상됐으며, 자가관리 이행 수준도는 10.42% 상승되어 방문간호사가 제공하는 개인별 건강교육이 허약노인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허약노인의 경우 적절한 운동과 균형잡힌 식습관이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다”며“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새해 금연결심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보다 쉽게 금연클리닉을 방문하고, 초기 금연 동기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울주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의 생활습관과 니코틴 의존도에 따라 1:1 맞춤형 금연상담과 교육, 일산화탄소(CO) 측정, 니코틴보조제(패치·껌·사탕) 및 행동강화물품(지압봉·구강청결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 선착순 150명에게 유산균을 지원하며,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5만원 상당 기념품을 증정해 금연 지속을 돕는다. 아울러 음주율이 높은 40~50대 흡연자의 경우, 절주 상담과 설문을 병행해 금연·절주 통합 건강관리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금연클리닉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남부통합보건지소, 범서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새해는 금연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기고, 금연클리닉에서 도움을 받으면 성공률이 크게 높아진다”며 “이번 이벤트가 주민들의 건강한 새 출발을
(포탈뉴스통신) 울주군보건소가 임산부와 난임부부의 진료 교통비 지원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정부24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임산부·난임부부 진료 교통비 지원사업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난임부부가 임신․출산 관련 진료를 위해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진료 1회당 최대 10만원,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존에는 보건소 방문 신청만 가능했으나 이번 온라인 신청 서비스 도입으로 정부24에 로그인한 뒤 필요한 구비서류만 첨부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 방문 신청 방식도 유지해 신청인이 상황에 맞게 온라인 또는 방문 중 편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단, 임산부의 경우 신청 방식이 일부 변경됐다. 진료일자를 기준으로 △임신 16주부터 32주까지 1구간, △임신 33주부터 출산일까지 2구간으로 구분해 각 구간별 진료 영수증을 모아 총 2번 신청할 수 있다. 난임부부는 대부분 시술 종료 후 일괄 신청하는 특성을 고려해 현행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려상)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120일 동안 총 8회에 걸쳐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우수 지자체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사업 운영(서비스 신청률, 저소득층 참여율 등) △사업관리(서비스 신청 증가율, 예산집행률 등)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울주군은 사업관리 부분에서 2024년 대비 서비스 신청자 137% 증가(실적 225명), 예산집행률 100% 등이 높게 평가됐다. 울주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심리상담 지원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포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울주군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많은 군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2025년 감염병 관리에서부터 대응과 예방까지 감염병 분야에서 우수함을 확인시켰다. 남원시보건소는 올해 질병관리청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수기관상을, 보건복지부 예방접종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받아 2관왕과 전북특별자치도 신규사업 C형 간염 항체검사에서 도내 유일 우수기관상을 받아 1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예방 수칙 홍보 및 안내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으며 또한, 2025년 국가 및 지자체 예방접종 정책 수립과 효과적 운영, 홍보로 예방접종률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아울러, ▲ 2025년 감염병 관리 유공 분야에서 최유빈 주무관은 질병관리청장상을 받았다. 법정감염병 발생 시 조기발견과 전파방지에 기여했으며, 신종감염병과 계절별 유행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한 결과이다. ▲ 국가예방접종사업 수행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김지혜 주무관이 ‘전북특별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시민건강증진센터는 오는 1월 2일부터 9일까지 ‘어르신 건강체조·요가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체조 12개 반과 요가 2개 반으로 운영한다. 반별 모집 인원은 약 15명이며, 수업은 주 2회, 회당 1시간씩 진행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와 기저질환 조사를 받아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동일한 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와 건강 개선 효과를 점검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광명시시민건강증진센터(광명로 942-1) 4층 건강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의 신체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과 수업 전후 건강 확인을 병행해 안전한 참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많은 어르신이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운영된 동일 프로그램에서는 수강생 158명 가운데 126명(79.7%)의 공복혈당이 감소했고, 97명(61.4%)은 골격근량이 증가했으며, 107명(67.7
(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서정동에 위치한 서정성세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해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의료기관이다. 현재 평택시에서는 성세아이들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서정성세의원 추가 지정을 통해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에 각각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가 운영됨에 따라, 지역 간 소아 야간·휴일 진료 접근성 편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지정된 서정성세의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평일 9시부터 23시, 토·일·공휴일에는 9시부터 18시까지 소아 환자 진료를 실시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으로 남·북부 전 지역에서 보다 균형 있는 소아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앞으로도 소아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포탈뉴스통신)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을 위해 가평군보건소가 참여형 금연 이벤트를 마련했다. 가평군보건소는 2026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금연클리닉 등록 이벤트 ‘1+1 금연동행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혼자서 결심하기 어려운 금연을 주변 지인과 함께 도전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연 프로젝트는 가평군 공식 모바일 플랫폼인 워크온을 통해 진행된다. 흡연자는 물론 비흡연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흡연하는 지인을 추천하고 추천받은 대상자가 가평군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뒤 추가 상담 1회를 완료하는 방식이다. 추천자와 대상자가 모두 워크온 가입과 함께 기간 내 3만 보 걷기를 실천하면 참여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군은 이 가운데 50팀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우진 가평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금연’이라는 메시지를 확산시키고, 새해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금연클리닉 등록 이벤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금연클리닉을 보다 친근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0일 신규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 2개소를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식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생활 속에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지역 상점과 기관이 함께하고 있음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관련 안내자료를 비치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검진·예방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실종이나 배회가 의심되는 어르신 발견 시 신고하거나 임시 보호에 협조하는 등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동두천시에는 이번에 지정된 2개소를 포함해 총 24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치매안심약국이 운영되고 있으며, 8개의 치매극복선도단체도 함께 활동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치매 조기검진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가족 상담 및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보건소는 2026년도 하절기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화조 유충구제 사업을 오는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보건소가 중구청 기후환경과, 정화조 청소업체 2개소와의 협업을 통해 15,000여 개소의 정화조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정화조 청소 후 모기 유충구제 약품을 즉시 투입하여 모기 유충을 적극적으로 방제한다. 정화조는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로 정화조 내의 유충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500 ~ 700마리의 성충을 박멸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위생해충의 번식을 차단하고 하절기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구보건소 방역기동반은 공중화장실, 하천변, 공공기관,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연중 유충구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제적 방역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효숙 보건소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정화조 청소 의무시설에 유충구제제를 투입한 결과, 현장 관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라며, “2026년도에는 체계적이고 효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은 전라남도 장애인체력증진센터와 협력해 장애인의 의료 접근권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이동이 어렵고 의료기관 이용에 제약이 있는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건강버스로 장애인복지관에 찾아가 군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34명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 ▲체지방, 골밀도 검사 ▲구강검진 ▲한방진료 ▲보조기 수리 ▲복약지도 등 주민의 생활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진료가 제공됐다. 또한, 복지관 이용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날 진료를 받은 주민은 “이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복지관으로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진료를 봐줘서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누구나 필요한 건강관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청년 1인 가구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남구 청년 1인가구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남구 보건소에서 연중 운영되며, 부산 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부터 39세(1987년~2007년생 *2026년 기준)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다만, 2026년 기준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자는 제외된다. 검진은 남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접수 후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검사 전일 오후 10시부터 금식 후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진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검진 항목은 기본검사와 선택검사로 구성된다. 기본검사는 ▲비만도·혈압 등 기초 검사 4종 ▲흉부 방사선 촬영(X-ray) ▲간기능·신장기능·고지혈증 등 혈액·혈청검사 18종 ▲소변검사 4종이며, 선택검사는 ▲대사증후군 검진 2종 ▲성병 검사 2종 등 총 31종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는 2025년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가 완료됨에 따라 최우수 위생업소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공무원 3명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5명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지난 4월부터 업소를 직접 방문해 실시했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적 준수사항과 권장사항 20여 개 항목으로 구성된 점검표를 기준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이용업 64개소와 미용업 1천293개소 등 총 1천357개소를 대상으로 항목별 점수 산정과 영업 이력 조회 등을 실시해, 90점 이상인 최우수업소(녹색등급) 471개소 중 최상위 점수를 받은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위생업소에는 시장 표창과 함께 우수업소 로고 표지판과 위생용품 등을 지원했다. 일부 미흡 항목이 확인된 업소는 시정하도록 지도했고, 향후 장기 폐문 업소에 대해서는 별도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평가 결과(위생등급)를 전 업소에 개별 통지하고,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장연국 보건소장은 “공중위생업소 영업자분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매년 실시되는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건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