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주시자원봉사운영위원회(위원장 박영찬)는 지난 17일, 충주 항아골(대표 김명숙)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2026 구수한 된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위원회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150만 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박영찬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장 가르기(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작업)를 진행하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가르기를 마친 된장은 앞으로 수개월간의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쳐, 오는 가을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정성스럽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박영찬 운영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으로 직접 만든 전통 먹거리가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을 채우는 든든한 밑반찬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이 깃든 된장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심영자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솔선수범해주시는 운영위원회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자원봉사센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민원담당공무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안정적인 업무 수행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서울 혜화동 일원에서 민원담당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현장에서 겪는 감정노동과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동료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조별 활동을 기반으로 한 지역 탐방과 현장 미션을 수행하고, 대학로 참여형 연극을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민원담당공무원들은 공연 관람을 통해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자연스러운 소통 속에서 동료 간 공감대를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 직원들은 동료들과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었던 점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꼽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민원 업무에 임하는 데 있어 마음의 여유를 갖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담당공무원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만큼 정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7일,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 기본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생애주기 기반 교원 연수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초등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17일을 시작으로 24일, 25일까지 총 3일간 대면 집합연수로 운영되며, 단재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 진행된다.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는 기본과정・심화과정・전문가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연수 체계로, 교원의 생애주기별 성장 단계에 맞는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기본과정은 '개념기반 수업과 배움의 준비를 더하는 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과정・수업・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수업–평가 일체화 설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을 반영해 학생 주도적 배움을 중심으로 ▲개념 중심 수업 이해 ▲질문 기반 수업 설계 ▲IB 교육 철학과 수업 사례 ▲학습 결과를 기준으로 수업을 역으로 설계하는 백워드 설계 ▲수업과 평가의 연계 이해 등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온정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김선 충남대학교 교수 등 대학 교수와 현장 교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가 도내 기업의 방사광가속기 활용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방사광가속기 활용 연구개발 지원사업' 과제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본격적인 운영에 대비해, 지역 기업이 첨단 연구 장비를 활용하여 기술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는 도내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이며, 대학 또는 연구기관과의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지원 분야로는 소부장, 바이오, 반도체, 차세대 에너지 등 방사광가속기 빔라인 실험이 활용될 수 있는 전 분야가 해당된다. 도는 총 2개 과제를 선정하여 빔라인 사용료, 기술자문료 등을 포함해 과제당 3,700만 원 내외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과제관리시스템 비즈온 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과제는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맹은영 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연구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충북의 주력산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오는 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괴산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축제 전문 박람회다. 군은 홍보관 운영을 통해 빨간맛페스티벌, 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대표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형 에어볼 이벤트 △추억의 뽑기 판 △고추사탕 시식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대형 에어볼 이벤트는 일정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17일 2회(11시, 15시) △18일 3회(11시, 14시, 16시) △19일 2회(11시, 14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고춧가루, 잡곡, 차량용 티슈, 헤어핀, 물티슈 등 경품을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괴산 주요 관광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자원 포켓지도도 배포한다. 포켓지도를 통해 방문객이 괴산 관광 정보를 쉽게 확인하도록 돕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북카페양림 회의실에서 도내 공‧사립 특수학교장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리더그룹 연찬회'를 운영했다. 특수학교 리더그룹 연찬회는 매년 특수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충북 특수교육의 현안 과제를 논의하고, 미래 특수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수학교는 학생의 다양성이 크고 학교 구성원의 직종 또한 다양해 운영 과정에서 갈등 상황과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고려한 학교장의 리더십이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학교장들이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특수학교의 바람직한 운영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학교 리더십으로 특수학교를 학습공동체로 만들기'를 주제로 수업디자인연구소 김현섭 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장애학생에게 적합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구성원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수학교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실질적 리더십 구현과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연찬회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특수학교의 다양성이 학교 발전의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 5959는 17일 청년뜨락5959에서 지역 이사 업체인 똑똑이 익스프레스, KT익스프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이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이사업체의 재능기부 제안으로 시작된 사회공헌형 사업으로, 청년들의 주거 이동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청주시 내에서 이사를 계획 중인 원룸 거주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상·하반기 각 6가구씩 총 12가구를 선정해 이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돌봄청년이나 자립준비청년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년에 대해서는 상시 지원을 통해 주거 이동 부담 완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년뜨락5959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한 이사업체 역시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청년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며, 향후 협력을 통해 지원 규모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17일 도청 신관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라 기존의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개편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전반을 보다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등 주요 안건이 보고됐다. 충북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의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아울러 단순 계획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력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2025년 정책 추진 과정에서는 다양한 성과가 나타났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규 과제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협업 기반의 ‘충청북도 탄소중립 기술작업반’을 구성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또한 기후 영향을 사전에 고려하는 제도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시는 계절별 축제와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통합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청주의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관광 상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한여름밤의 오싹 호러 페스티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등 청주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활용해 ‘365일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강조한다. 이와 함께 야간관광, 체험형 콘텐츠, 가족 단위 관광상품 등 관광 수요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과의 B2B(기업 대 기업) 상담을 통해 축제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외래 관광객 유치 전략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관광자원을 갖춘 도시”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7일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 일원에서 치매 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치매안심전통시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육거리종합시장 일대를 치매안심거리로 조성해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OX 퀴즈 △치매 조기검진 홍보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관리사업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상당보건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육거리종합시장을 중심으로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포탈뉴스통신) 증평삼보사회복지관(관장 오종식)이 17일 노인 인권·성인지 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노(老)랑’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증평 주공3단지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노인 인권 기본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중심으로 공연 관람,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체험형 활동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인권과 성평등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체험과 소통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차별과 권리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종식 관장은 “노년기에도 인권과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증평삼보사회복지
(포탈뉴스통신) 제천시체육회는 관내 청소년들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전한 여가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제21회 생활체육 5대5 축구대회'를 4월 18일 제천축구센터 2·3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부 32개 팀에서 2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학교 간 자존심을 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참가팀은 초등부 남당초, 덕산초, 명지초, 용두초, 장락초, 홍광초, 화산초를 비롯해, 중등부 내토중, 제천중, 고등부 간디학교, 다솜고, 산업고, 상업고, 세명고, 제천고, 제일고 등이다. 초등 3·4학년부와 중등부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고, 초등 5·6학년부와 고등부 경기는 조별 예선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성국 회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제천시]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 수한면은 17일 수한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600여 명의 면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수한면민 한마당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수한면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면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수한면사무소에서 발산사거리 구간을 잇는 건강 걷기대회와 마을별 투호경기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개회식에서는 지역발전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수여, 장수상 및 장수부부상 시상이 이어졌다. 이어 마을별 윷놀이와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고,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이어져 온 면민 화합 행사로서 세대 간 교류와 마을 간 유대를 공고히 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문화의
(포탈뉴스통신)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17일 옥천군 명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옥천군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충북농아인협회 옥천군지회의 수어노래와 부모연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표창장 시상,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 및 축사,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2명에게 충청북도지사, 옥천군수, 국회의원, 옥천군의회의장, 옥천경찰서장, NH농협군지부장 등의 표창이 수여됐으며, 감사패 1점도 함께 전달됐다. 또한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옥천군지회는 청명장학회, 중앙양국양정환장학회, 삼합지체장학회 등의 후원으로 학생 15명에게 총 4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교통약자지원센터에서도 학생 1명에게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한규보 옥천군장애인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전국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응해 도내 학교 안전 전반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육활동 침해 심각성 인식...전면 점검 및 보완·추경반영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사례를 언급하며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해 도내 전반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예방과 긴급 대응을 포함한 종합 점검을 지시했다. 이어 지난해 수립한 학교안전강화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며 계획 대비 이행상황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필요한 기구나 안전장치가 제대로 갖춰졌는지 확인하라며 특히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하는 학교에 안전 비상벨 등 관련 예산을 추경에 적극 반영해 신속히 보완하라고 말했다. 학생 자치 기반 안전문화 확산·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 윤건영 교육감은 고등학교의 경우 학생회 등 자치기구를 중심으로 안전 문제를 스스로 논의하고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소지품 검사 등도 학생 자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