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26일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어린이기획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어린이기획단은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서를 작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는 올해 어린이날 행사에는 처음으로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게임 제작 활동을 도입한다. 어린이기획단은 토론을 통해 게임의 구성과 내용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시는 어린이기획단 외에도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기획단 활동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직접 의견을 제안하는 의미있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의 생각이 실제 행사에 반영돼 더욱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어린이기획단’을 운영, 아동이 주인공인 어린이날을 기획하고 있다.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에는 어린이기획단이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카페 세종리와 세종 지역 시민작가 모임이 참여한 유화 전시를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용기를 낸 사람들’을 주제로,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전에 나선 시민작가들의 용기와 다짐을 담고 있다. 전시는 중앙공원 방문자센터 1층 로비와 내부 계단, 2층 복도 및 카페 세종리 내부 공간에서 진행되며, 카페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무료 전시로 운영된다. 공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원 내 유휴 공용공간을 활용하여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원 이용 활성화와 공원 내 소상공인 지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조소연 이사장은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의 기능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홍익대학교(세종캠)와 손잡고 지역 문화유산의 디지털 활용 기반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26일 홍익대(세종캠)에서 시 문화체육관광국과 홍익대 조형대학이 라이즈(RISE) 사업을 통한 지역 문화유산의 디지털콘텐츠 개발·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홍익대(세종캠)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통한 문화유산의 가상공간 재현과 다양한 디지털 체험 콘텐츠 개발에 협력한다. 개발된 콘텐츠는 향후 조성되는 세종시립박물관, 장욱진생가기념관의 전시 공간에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형태의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홍익대(세종캠)가 문화유산을 활용한 참신한 디지털콘텐츠 개발·구축을 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문화유산 데이터베이스 제공과 과제 발굴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홍익대(세종캠)는 조형대학의 우수 인력과 연구기반시설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 디지털콘텐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자체 성장 동력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남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실질적인 역할과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4개 읍면동 지사협의 위원장, 부위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전략 및 핵심 과제, 사회보장위원회 주요 사업 안내 등 지사협 위원들의 활동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 포착 방법, 전문가 연계 절차 등을 익히고 지역사회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읍면동 지사협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는 가장 가까운 복지안전망”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세종시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지난 25일 ‘우주항공 방산용 실란트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양산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노루페인트, 새론테크 등 주요 참여기관 및 기업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당초 정부 예산안에 48억여원만 반영됐던 국비를 양산시와 지역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5억원을 추가 증액, 총 73억2,600만원을 확보한 것에 감사를 전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해당 사업은 양산시를 포함한 11개 기관이 참여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사업비 34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의 핵심 소재이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고성능 실란트 소재를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컨소시엄 관계자들은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의 완벽한 기술 개발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하며 “이번 프로젝트가 양산시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추진되는 만큼, 양산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든든한 보탬
(포탈뉴스통신) 양산시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2026. 2. 4. 첫 방송)의 제작 지원을 통해, 양산의 자연과 관광캐릭터를 전국 시청자에게 선보이며 도시 홍보에 적극 나섰다. ‘우주를 줄게’는 꼬인 사돈 관계 속 두 인물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20개월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동육아 로맨스 드라마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젊은 배우들의 케미와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중반부에 접어들며 인물 간 관계 변화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양산시는 드라마 제작 과정에 참여해 황산공원, 오봉산 임경대, 법기수원지와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가 극의 공간과 소품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하도록 협력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이야기 속에서 양산의 풍경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이번 제작 지원은 단순한 장소 노출을 넘어, 콘텐츠를 매개로 도시 이미지를 알리고 관광 매력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려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는 시청자가 감정적으로 몰입할 때 공간과 경험을 함께 기억하게 만든다”며 “드라마를 통해 양산
(포탈뉴스통신)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2월 25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김천시장애인체육회의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배낙호 회장을 비롯하여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300여 명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장애인체육회의 힘찬 출범을 알렸다.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김천의 미래를 그리듯 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시립합창단의 합창으로 구성된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여상규 상임부회장의 출범선언, 손태옥 사무국장의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회기의 릴레이 전달, 도장애인체육회의 인준패 전수, 공로패 수여, 가맹단체 인준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배낙호 회장의 기념사, 안용우 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격려사, 나영민 의장, 박선하 도의원,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의 축사와 떡케이크 절단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김천시는 2024년 12월 2일 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2월 11일 설립준비위원회 구성, 수차례의 회의를 거치고 규약 및 제규정의 제정, 인력채용 및 사무실 인프라 구축 등 설립 절차를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지난 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운영한 그림책 상상 놀이터 1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작가를 직접 초청해 어린이들이 작가의 창작 의도를 직접 듣고 독후 활동을 체험하는 등, 일반적인 독서를 넘어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6세부터 예비 초등 4학년까지 160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기관 협력을 통해 김천시 꿈나무지역아동센터, 한마음지역아동센터 아동 30여 명이 참가하여 총 190여 명의 어린이가 함께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2월 24일에는 정현진 작가를 초청하여 '토끼전 대 호랑전'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어린이들은 그림책 퀴즈를 풀고 낭독 및 제작 과정을 들은 후, '부침개 명절 카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어 2월 25일에는 조경희 작가가 '친구 자판기'를 주제 도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작가의 낭독과 그림책 제작 과정 소개에 이어 '상상의 친구카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그
(포탈뉴스통신) 경북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3월 2일부터 3월 4일까지 화재 예방 및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3일간 진행되며, 대보름 세시풍속에 따른 야외 불 행사들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보며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날로,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불과 관련된 전통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468명, 1,033대의 장비, 의용소방대원 10,277명 등 총력을 다해 24시간 출동태세를 갖춘다. 특히 이번 기간 동안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24시간 화재 예방 감시체계 구축 △화재 예방 강화지구와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순찰 강화 △전 직원 비상 연락망 점검 △폭설과 한파 대비 월동장구 점검 △소방장비 100% 가동 상태 유지 등을 통해 초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정월대보름 행사장에는 소방차를 전진 배치해 화재 발생과 응급환자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울진군 경북동해안 지질공원센터에서 ‘경상북도 지질공원 실무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2개소(청송,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4개소(울릉도·독도, 청송, 경북 동해안, 의성),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1개소(문경) 등 국내 최다 지질공원을 보유하고 있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했으며, 도·시군 지질공원 실무담당자, 지질공원 신규추진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경상북도 각 지질공원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회의 주요 안건 및 발표내용으로 △경북 지질공원 현황을 시작으로, △경북 각 지질공원별 2026년 주요 추진사업 일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및 국가지질공원 재인증 중장기 계획, △GGN(Global Geoparks Network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APGN(Asia Pacific Geoparks Network 아시아태평양지질공원 네트워크) 등 지질공원 관련 국제회의 유치 계획, △경북 지질공원해설사 보수교육 공동추진 등이 논의됐다. 이후 질의응답과 토의 과정을 통하여 경북 지질공원 전반에 걸쳐 자
(포탈뉴스통신)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지방세법 개정의 핵심 창구역할을 해온 '경상북도 지방세입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올해는 폐기물 처리 시설에 대한 불합리한 과세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2026년 1월 시행 '지방세법' 제142조 개정안에 따르면 폐기물 매립 시설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대상은 수도권과 공동으로 설치‧소유하거나 간척지 등에 설치된 매립시설 등으로만 한정하고 있어, 참석자들은 실제 폐기물을 처리하며 고통받는 지방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현행법이 폐기물 발생 지역과 처리 지역 간의 불균형*을 오히려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 조치로 인해 지방으로의 쓰레기 유입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과세 대상을 수도권 공동 시설로만 제한하는 것은 지방 지자체에 과도한 희생만을 강요하고, 과세를 위해서는 수도권과 공동 매립시설을 설치할 수밖에 없어 수도권 쓰레기 지방 유입을 유도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아울러, 변화하는 폐기물 처리 환경에 발맞춘 법 개정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2023년 기준 전국 소각 처리 비중(5.6%
(포탈뉴스통신) 경북도는 26일 오후 4시, 경북연구원에서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전문가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생활인구센터’현판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그동안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주 인구의 개념을 넘어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 생활인구지원센터 시범 운영 및 경북 생활인구 특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 등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정책의 체계성과 지속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전담조직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하게 됐다. 센터는 ‘생활인구 기반 지역 활력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경북 생활인구정책의 중장기 방향 제시 ▲생활인구 특성 및 변화추이, 신용카드 사용액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지원 ▲시·군 간 연계를 강화하는 ‘광역 허브’ 역할 수행 ▲생활인구 체류·정착 지원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분석으로 실효성 있는 생활인구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분석결과를 시·군 및 유관 기관과 공유하여 신규 사업 기획, 기존사업 수정 등 인구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2월 26일 포항시청 소회의실에서 포항시, 포항TP, 한동대학교, 거버넌스, 사업지구 내 민간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해양레저관광, 민간투자, MICE가 융합된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통해 동해안 해양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선도할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핵심 추진전략 설정을 비롯해 민간투자사업 주요 현황, 거버넌스 조직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 참석한 민·관·연 관계자들은 민간기업의 투자 안정성 확보,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의 성공적인 운영, 관련 부서의 긴밀한 협업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기본계획 수립에는 분야별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해양기술 분야는 아라기술단이, 건축 및 경관 디자인은 포스코 A·C가, 거버넌스 및 도시재생은 라움그룹이, 관광 콘텐츠 기획 및 브랜딩 등 소프트웨어 분야는 메타가 맡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영일만관광특구를 넘어 거점 연안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마스터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는 2월 24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창구 담당 공무원에게 휴대용 보호영상촬영장비(웨어러블캠) 8대를 배부하고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으로는 웨어러블캠의 작동 방법과 촬영 절차, 영상 저장 및 관리 요령,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민원 상황을 가정한 사례를 통해 장비를 직접 착용·조작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웨어러블캠은 민원인의 폭언, 협박, 성희롱, 폭행 및 기물 파손 등 위법행위가 발생하거나 그 우려가 있는 경우 관련 증거 확보를 위해 활용되며, 사전 고지 후 촬영을 원칙으로 운영되며 급박한 상황에서는 사전고지 절차 생략 후 사용할 수 있다. 서산시는 2024년부터 악성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자와 타 민원 보호를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70대를 운영중이며, 악성민원 대응 전담부서 등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포탈뉴스통신) 서산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2026년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역량 제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보와 체납관리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세외수입 및 과태료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세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강민구 차장이 강사로 나서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 독촉, 압류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과태료 관리 및 체납 독촉 절차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현장 맞춤형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잦은 인사이동과 신규직원 배치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체납처분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세외수입 관리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종길 징수과장은“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체납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주재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 평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