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구성된 보은군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가 지난 24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는 2024년 성평등가족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구성된 민·관·학 협력 기구로, 지역 청소년 정책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보은군은 2025년도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상인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행복과 이옥순 과장이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청소년 위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성인 위원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는 단순 자문을 넘어 청소년의 실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성장 환경을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참여형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청소년 위원들은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실행 과정에도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첫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될 사업 전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이 농업인 안전 의식을 높이고 농작업 재해를 막기 위해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막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가자가 직접 몸으로 익히는 이론과 실습 참여형으로 구성됐다. 이론교육은 2시간 과정으로 △농작업 안전 재해 현황△ 근골격계 질환△농기계 사고와 넘어짐·추락 사고 예방책△중대재해처벌법 등으로 구성됐다. 실습은 1시간 동안 농작업 안전 장비 활용법과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을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앞서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관내 농업인 45명을 모아 1차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관내 농업인과 농업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후속 교육도 모집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많은 농업인이 교육에 참석해 안전 의식을 키우는 데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선정을 목표로 오는 5월 7일까지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소수면에서 열린 ‘소수 봄나물 축제’ 현장에 서명 창구를 차리고 축제 방문객들의 서명을 받으며 동참을 이끌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모든 군민에게 매월 일정액 15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추가공모를 통해 전국 5개 지자체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서명 홍보와 괴산군 공식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로 군민 참여를 이끌계획이다. 서명 참여 방법은 두 가지다. 온라인의 경우 홍보물 내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의 경우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의 내일을 바꾸는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통신) 지난 24일 충북 괴산군 소수면 아성리의 한 스마트팜 연동하우스. 30도에 육박하는 하우스 열기 속에서 세 명의 젊은 여성이 오이 수확에 한창이다. “수능 때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서울대 갔을걸요?” 바쁜 작업 속에서 웃음 터진 농담이 오간다. 땀방울이 턱 끝까지 맺혔지만 손놀림은 경쾌하다. 가시 돋친 오이를 능숙하게 따 내려가는 이들은 ‘오이유 농장’의 공동대표 이미옥(28), 백솔뫼(34), 이유정(27) 씨다. 고령 농업인이 대다수인 농촌 마을에 청년 여성 농부들이 등장하면서 지역 농업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부모님의 연고를 찾아 혹은 농업의 비전을 보고 괴산에 정착한 이들은 이제 ‘귀농인’을 넘어 지역 경제의 일원으로 성장 중이다. 이들은 지난 2월 말 오이를 정식한 지 30여 일 만에 첫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 요즘은 매일 70~80박스의 싱싱한 오이를 출하하느라 새벽 6시에 출근해 밤 10시쯤 하우스 문을 닫는다.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괴산군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여온팜(여성 청년 농부들의 온기로 농사를 짓다)’ 팀의 일상이다. 이미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군 보건소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군 보건소를 비롯해 관내 초·중학교, 군 가족친화과 아동친화팀, 육아종합지원센터, 진천교육지원청, 진천경찰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17개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 연계·의뢰 체계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복합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통해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소아·청소년의 자해·자살 손상 비율은 2014년 0.4%에서 2024년 4.9%로 증가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우 센터장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는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 쌀 품종인 ‘알찬미’를 활용해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가루쌀 맥주 만들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쌀의 새로운 가공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23일 시작해 오는 5월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천군민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특히 맥주 전문가인 와이모어크래프트연구소 김용현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맥주 기초 이론부터 심화 과정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직접 맥주를 제조하고 병입, 라벨링까지 체험하며 수제 맥주를 완성하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군민들은 우리 쌀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쌀이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진아 군 농촌지원과 주무관은 “앞으로도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교육을 지속 추진해 쌀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포탈뉴스통신)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카페C가 3년 연속 우수카페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동부창고 카페C는 ‘2026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분야에서 전국 상위 0.3% 이내 ‘우수 카페’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대한소비자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의 편의성 △직원의 친절도 △인테리어/분위기 만족도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분야의 심사를 거쳐 발표하는 평가제로, 동부창고 카페C는 2024년 이후 3년 연속 ‘우수 카페’로 선정됐다. 특히 최근에는 기증받은 3,000여장의 LP와 CD를 활용한 ‘동부레코드’ 공간을 조성해 음악 명소로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부레코드에서 LP와 CD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청음존은 네이버 예약(동부창고 카페C)을 통해 사전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동부창고 카페C는 동부레코드 개장과 이번 우수 카페 선정을 기념해 신메뉴를 출시한다. 신메뉴는 2가지로, LP의 저음역대와 질감에서 영감을 얻어 초콜릿의 묵직함과 달고나의 달콤함을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봄철 황사 유입이 시작됨에 따라 식품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황사 피해 예방을 위한 식품 취급 요령을 안내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황사는 국외에서 발생해 장거리 이동을 거쳐 국내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 황사에 포함된 중금속과 이물질이 식품에 오염될 경우 건강장애나 식중독 등 식품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노상 등 야외에 노출된 상태로 진열되는 조리식품이나 밀봉·포장하지 않고 유통되는 과일, 채소류, 수산물 등은 황사 오염에 취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황사가 발생하거나 예보된 경우에는 식품이 외부 공기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포장과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원재료와 생산제품의 야외 적재를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부에 보관한 식품은 사용 전 오염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식품 제조·가공·조리에 사용하는 기계와 장비, 조리도구 등에 대해서도 살균·소독을 강화해야 한다. 작업장 내로 유입될 수 있는 황사 미세입자를 최대한 제거하고, 식품 취급 전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올해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의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가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돼 시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지만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실시한 확진검사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검사 접근성이 높아졌다. 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대상자다. 확진검사인 HCV RNA검사를 받은 경우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1인 1회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올해 국가건강검진 이후 확진검사를 받았으나 지원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2027년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C형간염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지만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 확진검사의 중요성이 크다. 특히 국가건강검진에 C
(포탈뉴스통신) 청주시정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공간분석센터는 27일 인포그래픽 체리인포(CHERiNFO) 제7호 ‘청주시 대중교통, 어디에서 많이 이용할까?’를 발간했다. 센터는 청주교통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2025년 정류소별 승하차 현황 데이터를 활용하여 청주시 정류소의 승하차량 특성을 분석했다. 먼저 승객 유형별 승하차량 상위 10개 정류소를 분석한 결과, 지하상가·도청·시외버스터미널 등 청주시 주요 도심지에 위치한 정류소의 경우 승객 유형과 상관없이 많은 이용객을 보이는 정류소로 나타났다. 다만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장 많이 이용한 정류소가 지하상가(청주대교 방향), 도청(상당공원 방향) 등인데 반해, 성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정류소는 시외버스터미널(청주서부소방서 방향), 사창사거리(청주고등학교 방향) 등인 점은 승객 유형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특성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행정구별 승·하차량 상위 10개 정류소를 분석한 결과, 상당구는 도청(상당공원 방향, 1,321,021회/년), 지하상가(청주대교 방향, 959,034회/년), 육거리시장(청남교 방향, 954,101회/년), 상당공원
(포탈뉴스통신) 청주시가 올해 15~64세 고용률 70.9% 달성, 일자리 5만 4,617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총 5,602억원을 투입해 △직접일자리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기업유치 등 7개 분야에서 267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BIG3 일자리로 미래를 리드하는 청주’를 비전으로 △청주형 일자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신성장산업 선도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및 역량 강화 △일·생활 균형 기반 일자리 경쟁력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전략과 16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그동안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5년에는 6만3,84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111%를 달성했다. 또한 인구 8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 15~64세 고용률, 여성 고용률, 청년 고용률 모두 전국 1위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청주에 위치한 한 민간 소각업체가 수도권 지자체와 체결했던 생활폐기물 처리용역 계약을 해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 해지는 청주시가 추진한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 정책이 민간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진 사례로,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시행과 관련해 청주지역에 위치한 민간 소각업체 4개 업체 중 3개 업체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용역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가운데 A업체는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청과 ‘2026년도 생활폐기물 처리 용역’을 체결하고, 공공소각장 점검 기간 중 약 2,30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이었다. 이에 청주시는 지난 2월 5일 지역 내 4개 민간소각업체와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후 수도권 지자체와 신규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것은 물론 기존 계약 물량도 최대한 축소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현행 제도상 생활폐기물은 발생지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나, 민간 위
(포탈뉴스통신) 옥천군가족센터가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한부모 자조모임 프로그램 ‘봄봄’을 지난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총 9회기로 구성된 ‘봄봄’은 관내 한부모 대상 3년 연속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사한 상황을 겪는 참여자들이 모여 공감과 지지, 위로를 나누며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들은 지속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서로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고,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도 확인되고 있다. 올해 ‘봄봄’은 라탄 공예 활동을 중심으로 화병, 트레이, 거울 등을 제작하며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현숙 센터장은 “비슷한 상황에 놓인 한부모가정이 모여 서로의 어려움과 정보를 공유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봄봄’ 프로그램이 작지만 큰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통신) 옥천군 곳곳에서 봄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옥천군노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와 함께 ‘봄을 담은 청춘 나눔 도시락’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조직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120가정에 도시락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락은 머위와 적근대를 활용한 쌈밥, 김밥, 미소된장국 등 봄 제철 식재료로 구성됐으며, 곰탕·라면·김 등 총 11종의 후원 물품도 함께 제공됐다. 특히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를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후원처가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이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 같은 시기 전석복지재단(이사장 정연욱) 옥천지역 산하 4개 시설도 재단 설립 33주년을 맞아 ‘줍깅’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옥천시니어클럽, 옥천군노인복지관,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옥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임직원 80여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이 옛 선현들의 공적을 기리고 지혜와 덕망을 본받기 위해 진행하는 춘향제를 관내 곳곳에서 개최한다. 탄암공 곽시선생모현회와 선산곽씨종친회는 지난 23일 옥천읍 삼청리 탄암공 곽시선생 유허비 일원에서 종중 회원과 지역 유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제를 개최했다. 곽시선생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학문과 덕망이 뛰어나 당대 명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인물로, 지역 유림들은 매년 음력 3월 초정일에 제향을 올리며 그 뜻을 기리고 있다. 이날 제향은 초헌관 이규완 회장, 아헌관 류정현 전 예총회장, 종헌관 곽균상 회장이 맡아 엄숙하게 진행됐다. 오는 30일에는 안내면 유림회(회장 김혜미)와 배천조씨문열공종회(회장 조종영)가 안내면 도이리 후율당에서 중봉 조헌선생의 구국 충정을 기리는 춘향제를 봉행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종중 회원과 지역 유림 등 60여 명이 참석하며, 초헌관에는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아헌관에는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종헌관에는 조종영 회장이 맡아 제향을 진행한다. 후율당(충청북도 기념물 제13호)은 의병장 조헌선생이 1588년 건립한 서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