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 소재 ‘㈜민앤동건축사사무소(대표 박정민)’와 ‘㈜모드건축사사무소(대표 이유복)’의 공동 응모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영어도서관 제안설계 공모를 공고한 후, 참가 등록한 16개 업체 중 접수된 6개 작품을 대상으로 이달 12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당선작 1점, 입상작 4점 등 총 5점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특히 당선작은 실내 공간 구성의 완성도가 높고 신흥문화공원과 충남중학교를 보행자 중심 동선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은 2023년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동구가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신흥문화공원 내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2,700㎡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설계공모에 참여해 주신 많은 업체들에 감사드린다”며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지난 20일 발생한 문평동 화재 사고와 관련, ‘2026 대덕물빛축제’전격 취소하는 등 참사 수습과 피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구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주간업무회의에서 “희생자와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며 “희생자들을 정중히 예우하고 유가족들이 슬픔을 추스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이번 사고로 인한 사회적 충격과 애도 분위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당초 4월 4일부터 4월 18일까지 대청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대덕물빛축제’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축제와 함께 계획됐던 스탠딩 공연, 프린지 공연, 프리마켓 등 모든 연계 행사도 함께 취소된다. 대덕구는 축제 취소 사실을 구 홈페이지와 공식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즉시 안내하고, 사전 예약을 완료한 시민들에게는 개별적으로 관련 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 개최를 위해 편성된 예산은 대덕거리 페스티벌,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는 또 대전시청 합동분향소 운영 기간인 4월 4일까지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나섰다. 대덕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서비스·인력·홍보 준비도 모두 마쳤다. 구는 사업 시행에 앞서 23일부터 지역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안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고, 담당자 창구에 안내판을 비치하는 등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현장 준비를 추진했다. 또한 홍보물 제작과 배부를 병행하며 사업 인지도 제고에도 힘썼다. 아울러 동 단위 실행력 강화를 위해 동장을 포함한 동 리더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통합돌봄 신청·접수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역량을 점검·정비했다. 특히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맞춰 서비스 제공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기본돌봄서비스 분야에서는 8개 사업 14개 제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방문진료 분야에서는 12개 의료기관과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퇴원환자 연계 지원을 위해 11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췄다. 또한 물리치료사 협회 등 13개 기관과 업무협약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와 관련해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겪고 있는 시민과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톡톡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심리지원 서비스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화재로 인해 불안과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심리지원은 대덕구보건소 앞에서 ‘마음톡톡버스’를 활용하여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는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 요원이 참여해 심리상담, 스트레스 측정, 트라우마 반응 안내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할 경우 전문 기관과 연계해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피해자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하겠다”라며, “이번 서비스는 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현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들의 자원순환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는 오는 26일과 30일 ‘내 마음을 심어요’를 주제로 감정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정화분 만들기’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색과 그림으로 표현해 화분을 꾸미고, 흙을 담아 식물을 직접 심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버려지는 카카오 껍질 등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새활용) 활동을 병행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 배출 저감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역할을 배우며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완성한 화분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또래와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지역 5세부터 8세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대덕탄소중립생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이 ‘2026년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전문 독서활동가 ‘책친구’가 작은도서관에 배치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공립·사립 작은도서관 80곳이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대덕구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책친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지역주민 대상 독서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학의 숲에서 길을 찾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학작품과 영화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24회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성인은 오는 4월부터 선착순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12월까지 로컬푸드 기반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유성구 마을부엌’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체험마을·도시 텃밭·공유 공간·돌봄 공동체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로컬푸드를 활용한 먹거리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로컬푸드 활성화 및 먹거리 돌봄이며, 사업 내용은 ▲맞벌이 가정 자녀 도시락 지원 ▲마을 밥상 운영 ▲만성질환 예방 위한 건강 식생활 관리 ▲로컬푸드 가치 확산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신청 대상은 유성구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법인)와 사회적경제 조직이며, 사업 타당성·실효성·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개 단체에 각 50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4월 6일까지 이메일 또는 유성구청 지역산업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지역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과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토지 경계 정비와 지적 정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면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의 정형화와 맹지 해소, 경계 분쟁 완화 등을 통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유성구는 올해 사업 대상지로 방동 314번지 일원(방동1지구)을 선정해 사업에 착수했으며, 해당 지구는 총 168필지, 15만 7,353㎡ 규모다. 특히, 드론(UAV)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 자료를 일필지조사 측량과 경계 설정에 활용해 측량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토지 소유자 동의서 확보와 사업 지구 지정 승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적재조사서업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정밀하고 신속한 지적재조사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포탈뉴스통신)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대덕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사고의 수습과 지원에 유성구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23일 오전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유성구에서도 지난 2022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아픔이 있었는데, 또 이런 일이 발생해 참으로 안타깝다”라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치유를 기원했다. 그러면서 정 유성구청장은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중앙합동 재난피해자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정부와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피해자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이후 사고 수습과 지원 과정에 우리 구가 대응할 수 있는 일을 적극 찾아보고 최선을 다해 협력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정 유성구청장은 “2020년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공사장 화재 당시에도 유성구민 희생자가 있어 별도로 우리 구 차원에서 긴급 지원을 했었다”라며 “앞으로 사고 수습과 지원 과정에서 우리 구의 긴급 지원이 필요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예의주시해 달라”고 덧붙였다. 정 유성구청장은 “우리 구는 제조업체 공장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대형 공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 대표 벚꽃 명소인 테미근린공원과 산서로 벚꽃길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테미근린공원은 2024년 산림청 주관 ‘대한민국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중 경관개선형 도시숲으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입증받았다. 왕벚나무가 동산 전체를 뒤덮어 마치 거대한 꽃바구니를 연상케하는 테미공원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만개한 벚꽃이 터널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히는 산서로 벚꽃길 역시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이 장관을 연출하며 명품 꽃길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구는 이번 봄을 맞아 팬지, 비올라 등 봄꽃 3만여 본을 주요 녹지대와 도로변 화단에 집중 식재하여 도심 곳곳에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이번 봄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겨울 내내 정성껏 가꾼 봄꽃들이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복지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 처리 역량 향상을 위해‘찾아가는 복지업무 담당자 순회 교육’을 오는 30일까지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사업으로, 인사발령 직후인 3월에 집중 실시함으로써 신규 담당자의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사회보장급여 관련 지침 변경사항을 신속히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동별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맞춤형 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과 통합관리팀 권역별 담당자가 각 동을 직접 방문해 신규 담당자의 초기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현장 대응력과 서비스 신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사회보장급여 제도 변경사항과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수렴해 실질적인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주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아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북스타트와 연계한 유아·가족 독서 특강 '처음 책'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4~7세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으로, 북스타트 책 꾸러미 도서를 활용한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유아와 보호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북스타트 도서 2권과 가방, 가이드북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저소득층을 우선 모집한 후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부터 별도로 모집 및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가족 단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
(포탈뉴스통신)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삶과 문학을 연결하는 체험 중심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3월 23일부터 2026학년도 ‘있으려나 서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있으려나 서점’은 무엇이든 찾아주는 신비로운 서점 이야기를 담은 요시타케 신스케의 동명 그림책에서 착안한 사업이다. ‘나만의 책 쓰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학생 작가들의 기발한 상상이 담긴 우수 작품들을 희망 학교에 대여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초등학교 18개교, 중학교 7개교 등 총 25개교가 참여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공모전 우수작 79개 작품과 함께 원작 그림책, 현수막, 포토존, 전시대 등이 패키지로 제공되어 학교 도서관이나 교실을 특색 있는 테마 서점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또래 작가의 작품을 공유하며 창작의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것은 물론, 하반기 공모전 참여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모전과 수상작 전시, 재창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독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인간
(포탈뉴스통신)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겪는 신학기 증후군과 대인관계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하고, 건강한 학급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집단 심리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 관내 초·중학교 109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집중 모집 기간을 거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집단 심리검사’는 위(Wee)센터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급 단위 학생들에게 학년별 맞춤형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결과지만 배부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센터 전문가가 교실로 직접 찾아가는 심층 해석 상담을 통해 학생 성격 및 정서 특성 이해,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점검, 관계적 어려움 조기 발견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성격유형별 소통법, 스트레스 관리법, 진로 탐색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건강한 학교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미란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신학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은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대전에서 전국교육정책연구소네트워크 대표자 및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시·도 교육정책연구소 대표자와 실무자들이 참석해 교육정책 연구 협력 체계 구축과 네트워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교육정책 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전국교육정책연구소네트워크는 각 시·도 교육정책연구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정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력체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전국 교육정책연구소 공동연구 추진을 앞둔 시점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석자들은 협의회를 통해 각 연구기관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네트워크 활성화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전국 교육정책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정책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전국 교육정책연구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협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