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사천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말까지 ‘함께해요 결핵ZERO’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결핵은 활동성 결핵 환자의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진을 유도하는 등 주민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지역 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결핵 예방수칙 및 기침 예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 등 핵심 메시지를 집중 홍보한다. 또한,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연계한 손씻기·기침예절·실내환기 등 감염병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그리고, 노인복지관 및 재가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여 의료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예방주간에는 검진·예방교육·캠페인 등 통합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예방수칙을 일상에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해병대 관계자 및 병영생활상담관들과 함께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체계적인 고위험군 관리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장병들의 스트레스, 우울감, 부대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동상담 이후 이어질 후속 케어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상담이나 심리 지원이 필요한 장병들이 부대 내에서 편견이나 부정적인 시선 없이 자연스럽게 상담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옴니핏 기계를 활용한 이동상담 ▲정신건강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맞춤형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장병들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건강한 병영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마음 근력’을 키우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낙인 효과 없는 세심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모든 장병이 건강한 마음을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북구 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 간 접촉이 증가함에 따라 수두,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성홍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와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일반적으로 새 학기에는 단체생활이 시작되면서 밀접 접촉이 늘고 실내 활동이 증가해 호흡기 감염병의 전파 위험이 커진다. 특히,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면역력이 낮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에서의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호흡기 감염병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비말을 통해 공기중에 전파되며 발열, 기침, 콧물, 인후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이에 포항시는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호흡기 감염병 예방 5대 수칙’을 강조했다. 주요 수칙은 ▲기침 예절 준수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해 적절한 진료받기 등이다. 이기성 보건정책과장은 “영유아 보육시설이나 학교에
(포탈뉴스통신) 중국 현대문학의 거장 루쉰(魯迅, 1881~1936)과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이육사(李陸史, 1904~1944)의 인연이 93년 만에 후손들의 만남으로 다시 이어진다. 두 문인의 후손이 오는 5월 중국 저장성 사오싱(紹興)에 위치한 루쉰기념관에서 만날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루쉰의 장손자이자 루쉰기금 이사장인 저우링페이(周令飛) 선생이 이육사의 딸인 이옥비 여사를 초청하면서 성사됐다. 초청장은 3월 11일 오후 2시 중국 저장대학 한국교우회장인 노현구 ㈜네오리진 고문이 안동 이육사문학관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루쉰은 '아Q정전', '광인일기' 등을 통해 중국 현대문학의 기초를 세운 작가로 평가받으며, 이육사는 '광야', '청포도' 등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시인이자 항일 독립운동가다. 두 사람은 1933년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났다. 당시 이육사는 난징의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에서 군사훈련을 마친 뒤 귀국을 준비하던 시기였으며, 두 문인은 혁명가이자 과학자인 양싱포의 장례식장에서 인연을 맺었다. 1936년 루쉰이 별세하자 이육사는 '루쉰추도문'을 조선일
(포탈뉴스통신) 구미보건소는 지역 어르신의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해 '어르신 운동건강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기초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시작 전과 종료 후에 혈압·혈당 및 체성분(인바디)을 측정해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금요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운동 교육은 어르신의 신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근력과 유연성, 균형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생활체조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따라 적절히 운동할 수 있도록 건강지표 변화를 안내함으로써 어르신 스스로 운동과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동보건지소장은 “교육 전·후 건강지표 측정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맞춤형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인동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맞춤형 건강상담을 원하시는 인동지역 어
(포탈뉴스통신) 구미시가 신생아 집중치료부터 응급진료, 경증 외래, 재활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소아 의료 체계’를 완성했다. 시는 3월 ‘구미+ 어린이재활센터’를 새롭게 지정하며 소아 필수의료의 마지막 고리를 연결했다. 지역 안에서 출생 직후 치료와 성장기 재활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갖추면서 ‘구미형 소아 의료 안전망’이 전 주기로 확장됐다. 이번에 지정된 어린이재활센터는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이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물리·작업·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이 필요한 0세부터 18세까지를 대상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전문 치료 인력과 어린이 전용 공간을 갖춰 치료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그동안 대구 등 타 지역을 오가야 했던 재활 환아 가족의 이동 부담과 대기 시간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민간 의료기관이 기피해 온 소아 재활 분야에 공공 지원을 투입해 ‘골든타임 재활’을 제도화했다. 이는 지난해 기초지자체 최초 의원급 산재 공공재활기관인 ‘구미의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경험을 토대로 소아 분야까지 공공 재활의 외연을 넓힌 조치다. 공공이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에도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는 특정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병 유행 수준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감시 방법으로, 무증상·경증 감염자를 포함한 숨은 유행 규모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는 공중보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감시 대상은 굴화, 용연, 농소, 방어진 등 하수처리장 4개소 유입수이며, 지난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감시를 시작해 현재는 장기적인 시계열 분석이 가능한 감염병 감시 기반을 구축했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코로나19 ▲인플루엔자 ▲급성호흡기 7종 ▲노로바이러스 ▲에이·이(A·E) 간염바이러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엠폭스이다.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연중 대부분 저농도를 유지하다 하반기 재증가 양상을 보였으며, 차세대염기서열(NGS) 분석을 통해 엔비(NB).1.8.1, 피큐(PQ).2 등 당시 유행 변이가 확인돼 실제 환자 발생 변이와 일치하는 것으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막아온 구조적 걸림돌이 제거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상급종합병원 평가협의회가 지난달 제주를 서울 진료권역에서 분리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급종합병원 지정 시 서울권역에서 분리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보건복지부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앞두고 진행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연구 결과, 기존 11개였던 상급종합병원 진료권역은 ▲제주권 ▲인천권 ▲충남권(기존 충남권 → 충남 서부권, 충남 동부권) 등을 추가해 14개 권역으로 확대 개편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제안이다.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에서 제주 진료권역을 분리하기로 의결했으며, 상반기 중 고시 개정을 예고할 계획이다. 그동안 제주는 서울권역으로 분류돼 서울 대형병원들과 같은 조건으로 평가를 받아야 했다. 제5기 지정 당시 제주대학교병원이 신청했지만 지정받지 못한 것도 이 구조와 무관하지 않다. 권역이 분리되면 도내 병원들은 제주권 안에서만 평가받게 돼 지
(포탈뉴스통신) 시흥시는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포탈뉴스통신) 수원시보건소는 예비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미리 맘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영통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3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5회 진행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예비 임산부를 회차당 20명씩 모집한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소속 전문 물리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해 임신 준비에 필요한 운동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자연분만과 제왕절개의 차이, 골반저근 관리, 몸통 안정화 운동 등 임신·출산 관련 근골격계 건강 관리 방법과 보건소 모자보건 사업을 함께 안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임산부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무료 교육이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출산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리 맘 건강교실이 요통과 골반통 예방, 건강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면역력이 저하되는 고령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첫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극심한 신경통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시는 경제적 부담 없이 취약계층 고령자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올해부터 예산을 편성해 대상포진 생백신을 1회 무료로 지원한다. 접종은 청주시 상당·서원·흥덕·청원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하며,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부가 전산으로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관련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적기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6일 구청 정문 광장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과 함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채혈 차량(4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민을 비롯한 구청 직원 264명이 동참했다. 구는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헌혈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 차례에 걸쳐 총 683명이 헌혈에 참여하였으며, 올해도 분기별로 1회씩 단체헌혈을 계획하여 직원들의 참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헌혈 행사에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혈액수급이 필요한 곳에 귀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6일,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 돌봄사업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단체와 ‘통합돌봄 보건의료분야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은 ▲퇴원 환자 연계 ▲방문 한의진료 ▲방문 복약지도 사업 등 총 3개 통합 돌봄사업과 관련한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의료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위해 진주시와 의료기관·단체 총 10곳이 양자 협약 방식으로 진행했다. ‘퇴원 환자 연계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이 예정된 환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시에 연계하면 시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해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진주시와 협약의료기관은 ‘퇴원 환자 연계사업’을 추진해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복귀할 때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방문 한의진료 사업’은 퇴원 환자 연계사업 등을 통해 의뢰된 대상자 가운데 의료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에게 전반적인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 보건소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3~31일을 결핵 예방 주간으로 지정, 결핵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무료 검진에 나선다. 먼저 결핵 예방 주간 동안 결핵의 심각성과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알린다.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와 함께 찾아가는 무료 검진에도 나선다. 65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은 반송동에서 운영하며, 24일은 반송1동 행정복지센터 3층, 27일 담안골 행복마을센터 2층, 31일 반송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진행한다. 65세 이상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검진받기 위해 센터를 찾은 주민들에게 암 조기 검진, 올바른 손 씻기, 노인 폐렴 예방접종, 성 매개 감염병 예방, 식중독 예방, 올바른 구강 관리, 금연 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결핵은 한때 ‘옛날 병’처럼 여겨졌으나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다.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고 초기에는 감기나 기관지염처럼 보여, 조기 발견이 늦어지기 쉽다. 고령화에 따른 면역 기능 저하, 기저질환, 흡연, 과도한 음주 등이 발병 원인으로 꼽힌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은 6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도와 시·군 식약품 안전관리 실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위해 우려 항목 중심의 검사를 확대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다빈도 식품 유형 정보를 시·군과 공유해 도내 유통 식품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최근 개정사항 안내 ▲수산물 도매시장 신속검사 및 시료 채취 시 유의사항 ▲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유통 식품 수거·검사 강화 ▲농산물 안전관리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식·의약품 분야 미생물 시험·검사 안내 등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 또한 도와 시·군 위생부서 간 식품 수거·검사 계획을 공유하고 온라인 유통 식품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식약품 안전관리 업무의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간담회는 도민에게 보다 건강한 식품과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정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