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취약계층 위기가구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사회복지보조금 및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2월부터 12월까지 거동 불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위기가구 15가구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구에 배달한다. 또한, 밑반찬을 배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따뜻한 정서적 지원 및 고독사 예방 등 위기 상황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밑반찬 전달 외에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동에서 포착하지 못하는 위기 발생의 예방을 위한 고독사, 취약 청년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누구나 돌봄 사업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광원 위원장은 “경제적 이유와 가족의 부재 등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반찬 나눔과 함께 안부를 나누며 말벗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26일 봉사단체 대전봉사체험교실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헌혈증 250장과 돼지등뼈(15kg) 60상자, 꽃살 400kg 등 1,000만 원 상당의 식품으로 구성됐다. 권흥주 회장은 “나눔은 특별한 일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오랜 기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대전봉사체험교실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봉사체험교실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총 7,3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유성형 장기요양기관 등급제’를 운영한다. ‘유성형 장기요양기관 등급제’는 매년 실시하는 지도·점검 결과와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심사 점수를 합산·반영해 기관의 운영 수준을 A·B·C 3단계로 구분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관내 74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A등급 58개소·B등급 14개소·C등급 2개소로 분류됐다. 평가 결과는 각 기관에 통보되며 등급 인증서 게시물을 교부할 예정이다. 우수 기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은 C등급 기관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 맞춤형 컨설팅과 지도·점검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 개선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 개설 기관은 올해 지도·점검 결과를 반영해 등급을 산정하고, 갱신 심사 대상 기관은 지도·점검 결과와 갱신 점수를 합산해 내년에 최종 등급을 부여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현장 중심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의 차질 없는 개교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개교 대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1일 구미문성중학교와 구미원당중학교를 시작으로, 26일 포항펜타초등학교와 달전초등학교(포항), 27일 경주 화천초등학교와 포항해오름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확인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먼저 지난 21일 점검한 구미 지역 신설 학교 2곳은 주요 시설 공사가 대부분 완료된 상태로, 점검단은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실내 공기질, 급식소 운영 준비, 교실 내부 마감 상태 등 학생들이 즉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26일과 27일 점검 대상 학교들은 개교 준비를 위한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으로, 개교 이후에도 일부 외부 조경 공사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교육지원청 및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 안전 확보와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생 이동 동선과 공사 구역의 철저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25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이 ‘2026년 온(溫)누리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해 총 116명의 신청자 중 선발된 55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온(溫)누리 장학사업’은 관내 아동·청소년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복지 사업으로, 2024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선정된 장학생들은 2월부터 11월까지 1인 최대 15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받게 되며, 학원비·교재비 등 학습 활동과 진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남양주시복지재단 원병일 대표이사가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학생들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했다. 원병일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경제적 여건이 꿈을 가로막지 않도록 재단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여러분의 성장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온(溫)누리 장학사업은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 가능성을 지켜주는 투자”라며 “앞으로도 복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리는 ‘2026년 제1회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학부모가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제도 개편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3월 20일 개최된다. 시 교육분야 정책자문관인 노지영 강사가 강연을 이끈다. 교육 내용은 △고교학점제 이해 △2028 대입개편안 주요 변화 △생활기록부 우수사례 분석 △학습 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도 변화의 핵심과 준비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8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3월 16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의 진로진학 정보 격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1Day 가족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의사소통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부모-자녀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상담 ▲관계 증진 활동(가족 레크리에이션·협동게임) ▲가족 체험활동(딸기 농장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집단상담에서는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원칙을 가족이 함께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관계 증진 활동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팀을 이뤄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고 유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딸기 농장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은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직접 만든 딸기 아이스크림을 맛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집중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 “핸드폰 없이도 재미있었고 가족과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동부보건소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동아리는 주민이 주체적으로 건강목표를 설정하고 동아리원들과 함께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신체활동 모임이다. 주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실천하도록 도와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이용지표에 따르면 호평동과 평내동의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해 전국 및 경기도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실시한 설문조사와 간담회에서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확대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센터는 지역 건강지표와 주민 수요를 반영해 건강동아리를 새롭게 구성하고 확대 운영한다. 동아리 활동은 3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실시한다. 센터 신체활동 프로그램실에서 시간대를 나눠 총 3개 동아리를 운영한다. 동아리별 정원은 12명이며 자율적으로 신체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신체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에게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26일 관내 음식점에서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위원 화합 한마당’을 열고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단합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행사로 마련됐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윷놀이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잊혀가는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김정호 다산1동 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추가 모집으로 선정된 11명의 신규 위원과 22명의 기존 위원이 함께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져 조직의 결속력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분과별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윷놀이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과정에서 서로 응원을 주고받으며 협력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찰밥과 나물, 부럼, 떡 등 정월대보름 전통 먹거리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최종찬 회장은 “2026년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과 기존 위원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4일 장현행복주택2단지를 시작으로, 25일에는 진접휴먼시아 17단지를 방문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는 지난 2019년 10월 LH남양주권주거복지지사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레스 자가 검진과 우울 자가 검진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사에게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 등에 대한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방안을 안내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수 센터장은 “스트레스 및 우울 검진을 통해 입주민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보다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포탈뉴스통신) 최근 숙박시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가평소방서는 관내 숙박시설중 6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피난기구중 완강기에 대한 전수조사와 자율점검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가평소방서 홈페이지에 게시됐으며, 조사는 2026년 3월 16일부터 9월 8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화성 모텔 화재와 부천 호텔 화재 등 숙박시설 화재 사례에서 다수 인명피해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소방서는 각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층별·객실별로 설치된 완강기(객실 내부 간이완강기 포함)의 적정 설치 여부를 전수조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로프 길이 적정 여부 ▲부식 상태 ▲표지 부착 여부 ▲보관함 관리 상태 ▲설치 수량 ▲지지대 이상 유무 등이다. 아울러 숙박업 관계자들에게 평상시 완강기 점검표에 따른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숙박객을 대상으로 완강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평소방서장(박성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유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한다. 익산시는 26일 지역 내 유관기관 협력 체계 강화와 재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는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재활의학과, 익산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전북물리치료사협회,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등 7개 기관 관계자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소외된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 추진 사업의 계획과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정보 교류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과 연계 체계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 김은재 건강생활과장은 "협의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서비스
(포탈뉴스통신)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 제1호로 조성된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그린바이오 산업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방문한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군·충청남도 관계자들과 벤처캠퍼스 운영 현황 및 시설·장비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벤치마킹은 '평창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해 마련됐다. 국내 최초로 조성된 익산 캠퍼스의 운영 체계를 참고하고,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방문단은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과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 평창군 경제과, 충청남도 바이오산업과 관계자로 구성됐다.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강원개발공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다. 익산시는 익산 캠퍼스 운영기관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현재 조성 중인 예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운영 계획과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방문단은 익산 캠퍼스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포탈뉴스통신)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오후 3시, ‘2026년 서부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자문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자문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와 지역기관 간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자문단은 법률·건강·정서·교육 등 11개 분야별 변호사, 정신의학과 전문의, 상담센터장, 아동보호전문기관장, 관련학과 교수 등의 외부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의뢰된 복합·고위기학생 사례에 대해 학교 내 위원회 회의에 파견되어 통합 진단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상·하반기에는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 연수를 진행한다. 또한 학교 내 안정된 체계 구축을 위해 학교별 맞춤형 원-테이블(one-table) 컨설팅 제공하는 등 학교 운영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연수, 2026년 자문단 운영 계획 공유 순으로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은 굴, 담치류, 재첩 등 주요 패류 양식 어촌계를 대상으로 ‘마비성 패류독소 안전 관리 강화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한 설명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최근 기온과 수온 상승으로 발생하는 마비성 패류독소에 대비해 어업인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패류독소 조사 횟수를 확대하며 수산물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 것이다. 패류독소는 굴, 담치류, 재첩 등 패류에 축적되는 자연 독소로, 주로 겨울과 봄 사이 남해안 일원에서 발생하며 독소에 오염된 수산물을 섭취할 경우 근육 마비,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본격 확산 시기인 3월부터 6월까지는 10개 지점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집중 조사를 할 예정이다. 간헐적 발생 시기인 1~2월과 7~12월에는 월 1회 이상 연중 조사할 계획이다. 생산단계의 패류를 선제적으로 검사하고, 마비성 패류독소 안전성 결과를 신속히 공유해 유통단계의 패류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등으로 양식어업인에게 경제적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김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