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한림읍 행정복지센터 서측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3월 말 준공했다. 해당 구간은 1986년 4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로, 오랜 기간 개설되지 않아 지역 주민들이 통행과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제주시는 총사업비 5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연장 180m, 폭 8~10m 규모의 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했으며, 2024년 12월 착공해 2026년 3월 말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도로 개설로 한림읍 행정복지센터 접근성이 개선되고 이동 동선이 단축되는 등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전반의 질적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 이훈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에 앞서 사실상 소멸·멸실·폐차된 차량에 대해 비과세로 전환하기 위한 조사를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실상 멸실됐으나 자동차 등록원부상 말소되지 않아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되는 차량을 정리함으로써 납세자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체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고질 체납차량 중 멸실·소멸로 인정되는 차량, 폐차장에 입고돼 사실상 폐차된 차량, 천재지변·화재·교통사고 등으로 소멸·멸실된 차량 등이다. 비과세 전환은 차종별 차령 10~12년 경과, 최근 4회 이상 체납, 책임보험 미가입 2년 초과 및 자동차검사 2회 이상 미이행, 교통법규 위반 여부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가능하다. 조사는 행정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차량 소유자 상담과 현장 확인을 병행해 진행되며, 사실상 소멸·멸실·폐차로 인정될 경우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비과세 조치할 예정이다. 다만, 비과세 조치 이후에도 차량 운행 사실이 확인되면 자동차세를 소급 부과할 방침이다. 이미영 재산세과장은 “실체 없는 차량으로 인해 자동차세 부담을 겪고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가 체납자의 허위 근저당 설정이나 형식적 매매 등 이른바 ‘사해행위’로 징수가 어려웠던 체납 재산에 대해, 소송을 통한 권리관계 정상화와 함께 본격적인 공매 절차에 착수한다. 그동안 일부 체납자들은 시효가 완성됐거나 실질이 없는 가등기·근저당·가처분 등을 선순위로 설정하거나, 특수관계인에게 재산을 형식적으로 이전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회피해 왔다. 이로 인해 공매를 통한 징수 집행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에 제주시는 압류된 부동산 69건을 대상으로 등기부등본 및 거래관계를 면밀히 조사하고, 허위 근저당 또는 실질 없는 권리가 의심되는 사건에 대해 말소소송과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총 22건의 소송(신청 및 본안)을 제기한 결과 이 중 11건이 승소, 7건이 패소로 종결됐으며, 현재 4건은 소송이 진행 중이다. 또한 소송 과정에서 체납자의 자진납부 등을 통해 약 1억 1,600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 같은 소송을 통해 권리관계가 정리된 부동산 중 공매가 가능한 7필지(체납액 약 1억 4,700만 원 상당)에 대해서는 4월 중으로 한국자산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7일 시청 3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운영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15개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될 기관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한국재정정보원 재정도움센터의 현장 실습형 시스템 교육을 병행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8천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6천만 원을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관내 21개 유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유형별 4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제주시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4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가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과목당 1시간씩 ▲주민자치 우수사례 ▲마을공동체 미디어의 이해 ▲인권과 동행하기 ▲통(通)하는 회의기법 등 주민자치 실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주시 자치행정과로 강의 신청 후 발급되는 개별 아이디를 가지고 제주시 온라인 학습센터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수강 방법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예정된 주민자치(회)위원 공개모집 시 최근 2년 이내 주민자치학교 4시간 이수 실적을 의무적으로 제출하여야 함에 따라, 지원을 준비 중인 시민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한편 3월 개강한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는 현재까지 169명이 수료했으며, 하반기(7월~9월)에는 추자도와 우도 등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가 2회
(포탈뉴스통신) 김완근 제주시장은 4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주시농협 창립 50주년 기념 조합원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의 설립 이념과 협동조합 정신을 되새기고, 변화하는 농업·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고향사랑기부제 기탁식에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 농업의 새로운 부흥과 도약을 위해 제주시농협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개발행위허가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IPSS)’를 운영하고 있다.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개발행위 인허가 시스템으로, 신청서 작성·서류 제출부터 준공필증 교부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청인이 접수한 민원의 처리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행정 절차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이 대폭 강화된다. 제주시는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용 교육을 완료했으며, 건축사·행정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부서를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해 이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 이용 관련 문의는 제주시 도시계획과 토지이용팀으로 하면 된다. 이훈 도시계획과장은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 운영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인허가를 통해 행정 신뢰도와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가뭄 대응 강화를 위해 농업용 저수조 증설 사업을 4월 중 착공한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농업용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제주시는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저장 능력이 부족한 소규모 저수조 용량을 대폭 확장한다. 애월읍 봉성리 등 주요 지역 8개소를 대상으로 개소당 500톤 규모로 저수 용량을 확충해 비상 용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사업은 본격적인 가뭄이 시작되기 전인 상반기 내 완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24억 원이 증액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매년 심화되는 가뭄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저수 용량 확대와 함께 노후 농업용수 관로 정비를 병행해 용수 손실을 줄이고 공급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최근 가뭄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농업용수의 안정적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저수조 증설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와 함께 어촌뉴딜300 사업 완료지역을 대상으로 4월 중 시설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사업으로 제주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추진해 왔다. 이번 점검은 사업 완료 이후 시설물의 안전성과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하자 발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시행된다. 점검 대상은 함덕항(2022년 완료), 비양도항(2022년 완료), 하우목동권역(2024년 완료)과 고내항(2024년 완료) 총 4개소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결함 발견 시 신속한 보수 조치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준공 사업지를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해 어촌어항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시설물의 관리와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어촌특화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물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어촌어항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2026년 밭작물 중형 농기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밭작물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파종·수확 등 영농에 필요한 중형 농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8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에는 총 72농가가 신청했으며,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48농가가 선정됐다. 이들 농가에는 1천만 원 초과 3천만 원 이하의 중형 농기계 구입 시 구입비의 6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농기계는 정식기, 이식기, 파종기, 수확기, 곡물 건조기, 보리짚제초기, 농업용 트랙터, 농업용 드론 등 총 8종이다. 다만, 트랙터와 드론은 최대 사업비 4천만 원까지 인정하되 보조금은 1천 8백만 원으로 제한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사업예산 7억 4천만 원을 투입해 46농가에 정식기, 파종기, 곡물 건조기 등 46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앞으로도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밭작물 중형 농기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말과의 교감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미래 승마 인구를 육성하기 위한 ‘2026년 학생 승마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일반승마 1,668명과 재활승마 120명 총 1,788명이다. 제주시는 보험료를 포함한 강습비 32만 원 중 70%를 지원하며, 참여자는 30%(9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재활승마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4월 6일 오전 9시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한국마사회 말산업정보포털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은 4월 24일 자동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승마 강습은 5월부터 해당 승마장에서 수준별·대상별로 반을 편성해 운영되며, 이론교육과 기승 실습을 포함한 총 10회 과정(7등급은 20회)으로 진행된다. 상위 과정 참여를 희망할 경우 직전 단계 기승능력 인증서를 말산업정보포털에 등록해야 신청할 수 있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학생 승마지원 사업을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체계적인 승마교육과 기승능력 인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학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6일 관내 유·초·중학교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 이해 및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심리코칭 전문가 권종희 글로벌 엔엘피(NLP) 코칭아카데미 대표를 초청해 자녀 행동 이면의 뇌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뇌과학 기반 감정코칭 대화법 등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양육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연수에서는 특히 최근 학습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갈등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처법과 보호자의 역할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김지혜 교육장은 “보호자가 자녀의 감정을 일방적으로 지도하기보다 깊이 이해하고 함께 조절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연수를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연수 신청은 오는 7일까지 하이클래스 앱을 통해 가능하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독서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을책방과 연계한 ‘온마을 북클럽’ 사업을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개인 중심 독서에서 벗어나 학생, 보호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유와 소통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와 마을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 관내 초·중학교 10개교를 선정해 운영하며 학교별 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도서 구입, 독서 프로그램, 작가 초청, 마을책방 연계 활동 등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의 작은 책방과 독서·토론 전문가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학교에서는 마을책방 탐방,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독서토론, 가족 참여 독서활동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원과 보호자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온마을 북클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지속성과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연말에는 운영 사례를 공유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독서 문화가 지역 전체로 확장될 수 있도
(포탈뉴스통신)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첫 수능 모의평가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6월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이번 모의평가의 응시 자격은 도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졸업생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자 중 응시를 희망하는 자이다. 검정고시 합격자와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자도 포함된다. 응시 신청 기간은 6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이다. 제주도 내 응시 신청은 재학생의 경우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에서 접수하면 된다. 검정고시 합격자 등 출신 고등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된 학원(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해당 고등학교 및 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 도교육청 중등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월 19일까지 서귀서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해 제주어를 습득하고 지역 고유문화를 이해하는 ‘제주 탐구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은주 제주어 강사의 지도로 3일 서귀서초등학교 3학년들을 대상으로 ‘마법의 낱말 딱지’ 그림책을 활용한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오는 6월까지 서귀서초 1~3학년을 대상으로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곱을락’, ‘용감한 똥돼지’, ‘오몽 할머니’ 등 제주를 소재로 한 그림책 읽기를 바탕으로 ▲제주어 배지 및 이야기책 만들기 ▲제주어 노래 배우기 ▲나만의 점빵 만들기 ▲돌하르방 역할극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 활동 위주로 꾸며진다. 도서관 관계자는“그림책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제주어 교육과 제주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펼치는 자기표현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