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택시에서는 시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추진한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새롭게 명칭이 변경되어 운영되는 사업으로, 나이 및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0일의 기간 동안 총 8회의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 형태로 지원된다. 상담 비용은 1급 유형 회당 8만 원, 2급 유형 회당 7만 원으로,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최대 50%까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등은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된다. 이용권(바우처) 발급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우울증 선별검사)에서 중간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서비스 신청은
(포탈뉴스통신) 오산시 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의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겨울방학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성장기 아동의 충치 발생을 예방하고, 가정에서도 실천 가능한 올바른 구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관내 6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로, 총 150명을 선착순 모집했으며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원이 마감되는 등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업은 1월 5일부터 2월 12일까지 오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아동에게는 불소도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고, 올바른 칫솔질 등 일상생활 속 구강관리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해 가정 내에서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는 평생 건강의 출발점”이라며, “불소도포와 교육을 병행한 이번
(포탈뉴스통신)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가 의료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등급 대상자 가정을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진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돌봄·복지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통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 및 간단한 의료 처치, 만성질환 관리, 복약 상담 등을 제공한다. 필요 시 방문건강관리사업 및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의료기관인 보건의료원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의료 취약지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장기요양 대상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실질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6일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반 첨단 기기를 활용해 기초건강과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관내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손목 활동량계 등 각종 기기를 이용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본인 명의로 된 스마트폰이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앱 연동 등 스마트폰 사양 및 기종에 따라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2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오는 3월 31일까지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에 전화로 사전 문의한 뒤 지정된 예약 날짜에 해당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남구는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 상태와 만성질환 현황 등을 살피기 위한 건강검사를 실시하며, 해당 검사는 30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또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와 블루투스 체중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겨울철에 농촌체험ㆍ치유농업 사업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일까지 관내 농촌체험ㆍ치유농업 사업장 시설 8개소에 대한 안전 및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고, 농촌체험장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선제적인 조치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도ㆍ가스ㆍ전기 관련 시설의 안전조치 ▲진입로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 및 제설용품 구비 여부 ▲체험시설 및 도구 위생 상태 ▲안전관리계획서 및 안전수칙 게시 유무 ▲음식물 제공 시 관련 인허가 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겨울철의 낮은 기온과 건조한 대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안전사고는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어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모든 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가 활동을 보장하고, 지역의 농촌체험ㆍ치유사업장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포탈뉴스통신) ‘2025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대상에 빛나는 진주시의 새로운 통합 건강 서비스인 ‘하모 건강동산’이 지난 5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체험과 상담을 결합한 통합 건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전반에 건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하모 건강동산’을 조성했다. 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하모 건강동산’은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진주성로35번길 10) 4층에 조성된 복합 건강체험 공간으로, ‘건강생활실천지원실’과 ‘어린이건강체험관’으로 구성돼 있다. ‘건강생활실천지원실’은 ▲금연사업 ▲운동상담 ▲영양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 기존 보건사업과 연계한 전문적인 건강상담과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첨단 건강측정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이러한 건강 측정 및 상담 서비스는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되며,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체성분 분석으로 체중과 체지방량, 골격근량 등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만도 및 신체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치매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을 기존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에서 소득인정액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 소득인정액은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령층의 실제 경제 여건을 보다 정확히 반영함으로써 의료비 지원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지원 요건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원칙은 유지하되 산정 방식의 정밀도를 높였다. 지원 대상은 치매 조기 검진을 통해 치매 가진단을 받고 협력병원으로 감별검사 의뢰를 받은 대상자 및 현재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 환자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의 치매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대표번호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치매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
(포탈뉴스통신) 평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평창권역팀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력 충전을 위해 '겨울 활력, 건강 100세'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신체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겨울철,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작업이 없는 농한기를 활용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법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영양표시 이해 및 활용 중요성 안내, 간접흡연의 폐해 및 절주 수칙 OX 퀴즈,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기초 건강 측정(혈압, 혈당 측정 등)으로 진행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농한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는 100세 시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평창군]
(포탈뉴스통신) 고창군 치매안심센터의 ‘재가 치매환자 조호물품(기저귀 등 위생소모품)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2월15~24일까지 조호물품 지원 대상자와 보호자 210명을 대상으로 대면 및 전화 설문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조호물품 확대 지원에 대해 ‘매우 만족’ 80%, ‘만족’ 20%로 응답해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제공된 조호물품의 흡수력과 착용감 등 품질 만족도 역시 만족 이상 응답이 97.5%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2년 연속 확대 지원이 일상 돌봄에 도움이 됐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 전원이 긍정적으로 답변해 재가 치매환자의 돌봄 안정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 대해서도 ‘매우 그렇다’ 83%, ‘그렇다’ 17%로 응답했으며, 99.5%가 향후에도 조호물품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답해 사업의 지속에 대한 높은 요구도 확인됐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조호물품 확대 지원사업이 재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으로부터 국민 일상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환자에게는 적정한 처방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2026년에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 처방 전 환자의 투약이력 확인 대상 성분을 졸피뎀까지 확대하는 등 마약류 관리 정책을 확대·강화한다. 2026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마약류 취급 데이터와 관계기관 정보를 연계·분석하여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유통을 신속·정밀하게 탐지하고, 사전 예측할 수 있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이 완료된다.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는 2024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구축 중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위험을 조기에 탐지·예측하여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의료인은 처방 시 환자의 오남용 여부 판단 시 K-NASS를 참고해 처방에 신중을 기할 수 있어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자체 등 감시기관에 맞춤형 정보와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시각정보를 신속하게 분석‧제공하여 오남용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지역 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강화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1월 5일, 고성군보건소에서 새로 위촉된 금연지도원 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금연지도원의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책임,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 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주민 응대 요령 등을 주제로 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흡연 예방 홍보와 금연 계도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주민 스스로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금연지도원 위촉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탈뉴스통신) 강진군보건소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5일 작천면 하평마을과 상평마을을 시작으로 2026년도 ‘이동물리치료버스’ 사업을 시작했다. 이동물리치료버스는 교통이 불편한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통증 완화와 운동 기능 향상을 돕는 맞춤형 물리치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건강서비스이다. 공중보건의사와 물리치료사가 함께 경로당과 복지회관 등을 순회하며 어깨 결림, 요통, 손발 저림 등 노년층에서 흔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통증 완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86회 운영을 통해 2,257명의 군민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일대일 맞춤형 치료를 통해 일상생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 단위로 일정을 조율해 운영하고, 공중보건의 인력이 부족한 지역에는 대체 일정을 활용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버스 진입이 어려운 마을에는 ‘경로당순회의료서비스’를 통해 건강 상담과 교육을 병행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
(포탈뉴스통신) 수원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수원윌스기념병원 3층에서 ‘건강-인, 치매안심-온(건강-in, 치매안심-on)’ 치매 사업 안내 부스를 연중 운영한다. 의료기관과 협력해 병원 현장에서 치매 관련 서비스를 통합 안내하는 사업이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치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기저귀 등 조호물품과 실종예방 배회 인식표를 제공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신청과 치매 가족 돌봄상담도 함께 안내한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진단을 받고도 정보 부족이나 보건소 방문의 어려움으로 지원에서 소외당하는 분이 있다”며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해 병원에서 등록·상담을 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통신) 문경시 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새해에도 연중 지원체계를 유지해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연 대상자 등록 및 관리, 1:1 개별 상담, 금연보조제 및 행동요법제 제공, 6개월 금연 유지 시 금연 성공 상품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는다. 또한 전화와 문자 상담을 활용한 사후관리를 실시해 금연 유지율을 높이고, 흡연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해 시민들이 건강한 금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5인 이상 사업장, 학교 등 단체에는 금연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시민들은 ‘금연 길라잡이’ 어플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금연클리닉 등록과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권상명 보건소장은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라면 누구나 금연클리닉을 통해 전문 상담과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클리닉을 적극 활용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환경 속에서 생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올해부터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무료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인 전염성이 높은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 등을 할 때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증상이 있는 감염된 사람의 침, 콧물 등이 묻은 물건을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전파가 가능하다. 특히 생후 2·4·6개월의 백일해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아기가 감염될 경우 뇌 손상, 폐렴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생후 첫 백일해 예방접종(생후 2개월) 전까지는 임신부가 접종을 통해 형성한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되어 영아를 보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임신 3기인 27주~36주 임신부에게 백일해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울산시도 백일해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자체 사업으로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7주~36주 임신부, 또는 임신기간에 접종하지 않은 분만 1개월 이내 산모에게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1세 미만 영아의 주요 감염원이 가족인 만큼 영아를 돌보는 주 양육자인 임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