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제주TP)가 제주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드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제주TP는 오는 17일까지 ‘국가공인 드론 조종자 자격증 1종 취득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드론 운용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항공안전법, 항공기상 등 비행 필수 이론 교육 40시간과 모의비행 및 실제 드론 기체를 활용한 실기 교육 40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기 교육에서는 장주 이착륙부터 공중조작, 비상 상황 대응까지 현장 중심의 비행 훈련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 취득하는 1종 자격증은 최대이륙중량 25kg 초과, 자체중량 150kg 이하의 드론을 운용할 수 있는 최상위 자격이다. 자격 취득 시 농업 방제, 물류 배송, 시설물 안전 점검 등 활용도가 높은 산업 분야에 즉시 투입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제주도내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T
(포탈뉴스통신) 제주도립미술관이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숨비소리》를 7일 부터 8월 2일까지 운영한다. 제주도립미술관이 소장한 장 화백의 기증작 중 해녀를 소재로 한 회화와 판화·드로잉 12점을 선보이는 전시다. 장리석 화백(1916~2019)은 평양 출생으로,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제주에 정착해 약 4년을 보냈다. 이 시기 제주 풍경과 풍물에서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얻었고, 상경 이후에도 제주를 소재로 한 작품을 꾸준히 그렸다. 제주도립미술관은 2009년 개관 당시 장리석 화백으로부터 작품 110점을 기증받아 매년 상설전을 열고 있다. 화백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계를 위해 고단한 삶을 묵묵히 이어가면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제주 해녀들의 모습에서 근원적인 숭고함을 발견했고, 이를 한국 여인상으로 형상화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원화 작품과 함께 제주 해녀의 옛 모습을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영상과 해녀들이 물 위로 떠오르며 내쉬는 숨비소리도 감상할 수 있다. 이종후 관장은 “《숨비소리》전을 통해 제주 해녀들의 삶의 역동성에서 생명의 카타르시스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제6기(2027~2029년)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서울권역과 분리된 독립 진료권역으로 평가받게 됐다. 그동안 수도권 대형병원들과 같은 권역에서 경쟁해야 했던 구조적 불리함이 해소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 개정을 고시하며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최종 분리했다. 제주도는 권역 분리를 위해 2023년부터 진료 인프라 현황 분석, 추진 전담팀(TF) 회의 5회, 고시 개정 건의 17회, 국회토론회 2회, 타 시도 방문조사, 도내 준비병원 현장 간담회 5회 등을 추진해 왔다. 제주도는 앞으로 제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준비병원과 협력해 절대평가 기준 충족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상대평가 대비 등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 공고 및 접수(6월), 지정평가 수행(8~11월), 평가결과 확정·공표(12월)를 거쳐 2027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은 도민 건강권 보호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7일 제11회 공직자 열린강좌를 열고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을 초청해 ‘AI 혁명 시대에 살아남는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경제·금융 특강을 진행했다. 올해 첫 열린강좌의 주제는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희망 주제와 관심 분야를 묻는 사전 조사에서 경제·금융 분야에 대한 수요가 다양한 연령대에 걸쳐 높게 나타나 연수원은 해당 분야를 중심으로 강연을 기획했다. 박종훈 소장은 이날 강연에서 급변하는 환율·물가·금리 등 주요 경제 지표의 움직임이 제주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실생활과 업무에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복잡한 경제 현상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 명확한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2023년 시작된 공직자 열린강좌는 이날로 11회를 맞았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뇌과학자 장동선,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개그맨 김영철, 경제 칼럼니스트 김경필, 심리학자 이호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최신 트렌드, 공감·소통, 경제, 사회, 문화·예술, 인문학, 힐링 등 주제를 폭
(포탈뉴스통신)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가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 방침에 맞춰 8일부터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3월 23일부터 운영 중인 공직자 차량 5부제를 강화한 것이다. 적용 대상은 도 본청과 행정시, 공기업, 그리고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한 그 소속 및 산하기관의 임직원 차량이며, 자원안보 위기가 안정화 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을 허용하는 방식이다. 출퇴근 차량과 공용차 모두 적용된다. 다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전기·수소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임직원 차량 등은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정부 방침에 따라 차량 5부제가 적용되며, 차량번호 끝번호에 따라 5부제 해당 요일에는 공공기관 주차장 출입이 제한된다. 제주도는 도내 공공기관 임직원 1만 3,000여 명이 자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자전거 중심의 출퇴근 문화에 앞장서도록 독려하고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6일 제주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5기 주민자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주민자치대학 수강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인사말,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특강을 통해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제5기 주민자치대학 교과과정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총회 운영, 자치계획 수립,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등 주민자치회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총 11개 강좌로 운영되며 6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주민주도형 자치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주민자치는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주민자치대학을 통해 수강생 모두가 주민자치 시대를 이끄는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노루생태관찰원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 ‘노루랑 친구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루가 서식하는 노루생태관찰원과 주변 숲의 변화를 관찰하며, 노루 먹이주기, 숲 생태 관찰, 거친오름 오르기 등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생태환경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숲체험은 매월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4월 봄꽃 이야기 ▲5월 오름 이야기 ▲6월 나무 이야기 ▲7월 곤충 이야기 ▲8월 바람 이야기 ▲9월 열매 이야기 ▲10월 단풍 이야기 순으로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60회에 걸쳐 운영되며, 1,300여 명의 유아와 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노루생태관찰원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생태계를 이해하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도 민방위 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 대상은 제주시 소속 민방위대원 2만 8천여 명으로, 행정안전부 업무편람에 따라 연차별 맞춤형 교육으로 세분화하여 진행된다. 우선 편성 1~2년 차 대원은 현장 실습 중심의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 한라아트홀 등 제주시 관내 주요 시설에서 총 10회에 걸쳐 열린다. 반면 3년 차 이상의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 교육으로 이수한다.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된 사이버교육은 5월 15일까지 ‘디지털민방위’를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대의 임무와 역할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화생방 대응 ▲소방 안전 교육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민방위대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연 1회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번 본교육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대원은 하반기에 예정된 보충교육을 통해 이수할 수 있다. 다만, 보충교육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농막·농촌체류형쉼터에 대한 체계적 사후관리를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인·허가부터 농지대장 등재, 합동 점검으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제주시에는 농막 1,192건, 농촌체류형쉼터 223건 등 총 1,415건이 신고되어 있으나, 이 중 농지대장 등재 건수는 437건으로 약 30% 수준에 그쳐 시설물 사후관리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구축이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인·허가를 담당하는 건축부서와 농지대장 등재 업무를 담당하는 농정부서가 이원화되어 있어 사후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제주시는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농지대장 등재를 안내하고, 인·허가 및 농지대장 등재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등재 시설과 산림 인접지 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인·허가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이 연계되는 통합 사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농지대장 등재는 농막·농촌체류형쉼터의 위치, 설치 주체 및 이용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사후관리의 기본자료로, 이번 협업을 통해 관리 대상 누락을 방지하고 점검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6월 30일까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3,557개소에 대해 전수 조사에 나서고 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 규정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으로 매년 10월 초 정기 부과된다. 이번 조사는 올해 10월 예정된 교통유발부담금의 정확한 부과를 위한 사전 준비로 조사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 ▲건축물의 증·개축 및 멸실 사항 ▲해당 시설물의 미사용 여부 ▲사회복지시설, 종교시설 등 면제 대상 시설물의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제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유발부담금 과세 대장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휴·폐업 등의 사유로 30일 이상 미사용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오는 8월 별도의 ‘미사용 신고 기간’을 운영해 실제 미사용 기간만큼 부담금을 감면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2,367개 대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51억 1,200만 원의 부담금을 부과한 바 있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부담금 부과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이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창업 초기 위생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음식점의 위생관리 정착을 지원하는 ‘음식점 스타트업 위생·안전 컨설팅’과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음식점 환경을 개선하는 ‘모두의 식당’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음식점 스타트업 위생·안전 컨설팅’은 공고일 기준 영업 신고 1년 이내의 신규 일반음식점 10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현장 맞춤형 1:1 컨설팅과 위생 취약 분야 개선 교육이 제공되며, 외부 위생전문가와 협업해 실질적인 식품위생·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두의 식당’ 사업은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50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 환영 스티커 배포 ▲청각장애인 등을 위한 AAC(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 제작·배포 ▲영업자용 장애 유형별 응대 가이드 제공 ▲음식점 장애인 접근성 증진을 위한 홍보 등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4월 11일과 12일 저녁 7시에 이중섭거리에서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개막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4월 11일에는 JTBC ‘싱어게인4’에 출연했던 가수 김재민과 도립 서귀포관악단 소속 ‘모던브라스 퀸텟’, 청소년 동아리 ‘1004댄스’ 팀이 출연하고, 4월 12일에는 가수 김범찬과 도립 서귀포합창단 소속 ‘라움’, 청소년 동아리 ‘온리원걸스’ 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는 개막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1일부터 4월 30까지 진행되며, 응모를 희망하는 분은 행사에 참여한 후 본인의 블로그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 행사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참여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10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4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에 이중섭로 일원에서 지역예술인과 청소년 동아리 등 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2025년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금토금토 새연쇼’가 올해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도내외 아티스트 라이브공연과 불꽃쇼, 새연교 음악 분수쇼를 결합해 주말 저녁 하나의 동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누적 관람객 4만 2,866명, 회당 평균 1,649명을 기록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봄 시즌부터 운영을 시작해 기간과 회수를 확대하며 상설화 정착을 도모한다. 또한, 불꽃쇼(2분)와 음악분수쇼(30분)의 연출 업그레이드와 함께, 문화공연의 수준을 높이고, 계절‧테마별 특별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4월 25일 개막 특별 공연에는 최근 JTBC ‘싱어게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제주의 아들, 가수 이오욱’이 출연할 예정이며, ‘금토금토 새연쇼’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를 확대해 제주도 최대 규모 수준으로 10분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운영으로만 그치지 않고, 지역 상관과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오상문)가 주관하는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가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전년 대비 약 85% 증가한 총 3만 8,500명이 축제장을 찾아, 서귀포를 대표하는 봄꽃축제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과 봄 정취를 만끽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며 행사장 전반에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주·야간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주간에는 유채옐로런, 어린이 사생대회 등 체험행사가 운영됐으며, 야간에는 요가, 경찰과 도둑게임, DJ와 함께하는 나이트 프로그램 등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입체적인 축제 콘텐츠를 제공했다. 서귀포시는 행사 기간동안 안전관리와 교통, 현장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큰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 예상치 못한 상춘객 집중으로 일시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주요 동선에 안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4월 7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2026년 1분기 시정홍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부서별로 추진 중인 주요 시책과 사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시정 공감대를 확산시킨 부서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분기 최우수부서로는 공원녹지과, 남원읍, 예래동이 선정됐다. 이들은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행사와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와 공동체 소식을 알리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부서에는 주민복지과, 감귤유통과, 안덕면, 송산동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부서로는 생활환경과, 기후환경과, 서홍동이 선정돼 시정을 활발히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부터는 본청의 우수상과 장려상을 확대하고 시민 접점인 읍면동 부서의 시상 범위를 늘려, 시민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다수의 부서가 고루 격려받을 수 있는 구조로 개편됐다. 이러한 보상 체계의 변화는 공직 사회 내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