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재)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월드 IT쇼 2026(World IT Show 2026)’에 참가한다. ‘월드 IT쇼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종합 전시회로 올해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끄는 첨단 기술과 산업 간 융합을 조망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AI, 로보틱스, 지능형 모빌리티, XR·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기술, 데이터·보안 등 다양한 ICT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약 10만 명 이상의 ICT 종사자 및 바이어가 방문하는 비즈니스 중심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엔터테크 및 콘텐츠 분야 기업인 ‘헬로웍스’, ‘겁쟁이사자들’ 2개사와 함께 참가한다. 헬로웍스는 스토리와 퍼포먼스를 XR(확장현실) 공간 경험으로 확장하는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OTT 및 디지털 플랫폼 맞춤형 XR 스토리콘텐츠, K-POP 아이돌·댄서·버추얼 아티스트를 위
(포탈뉴스통신)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영농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기후변화와 국제정세 불안정, 지역소멸 위기 등 농업을 둘러싼 다양한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영농철인 4월부터 6월까지 ‘영농현장 일제출장의 날’을 운영하고,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영농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한편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도를 추진한다. 현장을 찾는 지도 공무원들은 시범사업장을 포함한 개별 농가를 방문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생육관리 기술과 볍씨 종자소독 요령, 노지작물 육묘관리, 소득작물 병해충 예방 및 방제기술 등을 중점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의 영향으로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토양검정에 기반한 적정 시비를 통한 비료 사용 절감 기술과 유용 미생물 활용 방법 등 경영비 절감을 위한 기술지도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김도형
(포탈뉴스통신)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벼 직파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철분코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다년간 볍씨 철분코팅 작업을 해온 숙련 농가의 시범과 함께, 참여 농가가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철분코팅 벼 직파재배는 볍씨에 철가루와 소석고를 입혀 본답에 직접 파종하는 재배기술로, 조류 피해를 줄이고 종자 쏠림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종자소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를 생략할 수 있어 농작업 일정을 분산시키고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기계이앙 방식과 비교해 노동력은 74%, 경영비는 64%까지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벼를 육묘해 본답에 이앙하는 4~5월 농번기에 필요한 종자소독과 육묘 관리에 드는 노력과 비용을 다른 작물 재배나 농작업에 분산할 수 있어 효율적인 영농이 가능하다. 서천군은 올해 직파재배 면적을 81농가, 187ha까지 확대했으며, 직파협의회를 조직해 매년 직파재배 전문교육과 벤치마킹,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직파농가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도형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인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사업 취지 적합성, 지원 필요성, 실행계획의 구체성, 상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상인회에는 공동마케팅과 환경개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공동마케팅은 온·오프라인 홍보, 축제 및 이벤트 운영 등을 포함하며, 환경개선은 상권 안내체계 구축과 거리 환경 정비 등을 아우른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상인회가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해 상권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둘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이하 신활력사업)’의 성과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완료된 신활력사업의 핵심인 ‘액션그룹’ 활동을 통해 지역 한방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 시장으로 확장한 이태진 큰기와집 대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큰기와집의 전문성과 신활력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올바름 육수 2종’이 탄생했다. 제품은 ‘산삼배양근 쇠고기 육수’, ‘작약을 품은 멸치 육수’로 구성돼 있으며, 신활력사업을 통해 확보한 고도화된 기술력과 동결건조 공법을 적용해 영천 한방 자원의 효능과 풍미를 온전히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단순한 조미료를 넘어, 지역 한방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 하는 신활력사업의 취지를 반영하고 있다. 영천의 약용작물을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가공식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대표의 경영 철학은 명확하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물 한 방울이라도 함부로 해서는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서 구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및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는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원 등이다.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를 비롯해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과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 서울페이플러스(pay+) 앱을 통해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동 주민센터와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첫째 주인 27~30일에는 접수 창구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끝자리 1, 6), 화요일(2, 7), 수요일(3, 8), 목요일(4, 9, 5, 0)
(포탈뉴스통신) 중랑구가 오는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커진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구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과 금액은 2026년 3월 30일 기준으로 결정된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45만 원 ▲그 외 소득하위 70% 구민 1인당 10만 원이다. 신청은 대상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지급 대상인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지급 대상인 소득하위 70% 구민과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구민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서울사랑상품권(서울페이+앱),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앱을 통해 24시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동주민센터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3월 30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에게 지급된다. 1차 신청·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다. 청주는 비수도권에 해당해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는 1인당 50만원을 받게 된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2차 신청·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된 시민 70%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2026년 23,954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6.7%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민선8기 강릉시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민선8기 일자리 정책 추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반영하고,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정책 강화 ▲지속성장·안정적 고용서비스 지원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 미래일자리 경제기반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을 정하고, 13개 추진과제와 346개 세부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먼저, 강릉시는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일자리정책 강화를 위해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확대(전년 대비 317명 증가)를 핵심 축으로 한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 정책 추진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일자리 지원 조직 및 협의회 운영으로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특히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와 강릉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소독과 건전 육묘 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철저한 사전 관리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 수확기를 앞두고 깨씨무늬병 발생이 증가해 쌀 품질 저하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올해는 파종 전 종자 관리와 육묘 단계의 세심한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깨씨무늬병은 토양 양분 부족이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며 종자를 통해 전염될 수 있어 파종 전 소독이 중요하다. 종자소독은 키다리병과 선충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종자소독은 60℃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근 뒤 찬물에 10분간 식히는 온탕 소독이 기본이다. 이때 물과 종자의 비율은 10대 1을 유지해야 한다. 일반 농가는 온탕 소독 후 전용 약제를 활용한 침지 소독을 병행하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못자리 시기에는 뜸묘, 모잘록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육묘 관리도 필요하다. 출아기에는 30~32℃를 유지해 발아를 균일하게 하고,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신품종 딸기, 배를 앞세워 수입국 비관세 장벽 극복 및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 공모에서 도내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국의 까다로운 검역·위생·안전성 기준 등 비관세 장벽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되며, 스마트팜 기반 시설 현대화를 통한 수입국 검역 대응 역량 강화가 핵심이다. 이번 공모에 도내에서는 홍성의 홍주아리향영농조합법인(딸기), 천안의 천안배원예농협(배)과 천안포도수출영농조합(포도) 등 3개소가 선정됐다. 이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는 총 11억 6000만 원(국비·지방비 각 40%, 자부담 20%)으로, 스마트 온실 신축과 기자재 설치 등 수출용 규격품 생산 기반을 고도화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홍주아리향 영농조합법인은 도가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신품종 딸기 ‘아리향’과 ‘핑크캔디’를 중심으로 수입국 검역 기준에 부합하는 수출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최대 배 수출단지인 천안배원예농협은 미
(포탈뉴스통신) 마이 선(Mai Son) 베트남 박닌성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17명의 대표단이 4월 22일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경상북도지사의 베트남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2023년 체결한 우호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양 지역 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박닌성 당위원회 주요 인사와 산업통상국장, 산업단지관리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경상북도와 서울을 방문해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박닌성은 2023년 우호교류협약 체결 이후 상호 방문과 교류 사업을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후속 협력을 위해 경제·무역·문화·관광·보건 분야 협력을 골자로 한 협약을 재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 경상북도의회에서 박닌성과의 자매결연 체결에 대한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양 지역은 3년간의 우호교류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로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가 대산항과 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연결하는 신규 항로 개설을 본격화한다. 시는 22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서산시 대산항~영성시 석도항 신규 항로 개설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진칭송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 총경리, 루안쥔웨이 영성시 인민정부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 체결은 시가 올해 개최될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 서산시 대산항~영성시 석도항 국제여객항로 및 컨테이너 항로 개설을 해양수산부에 공식 의제로 제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협약에 따라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는 항로 개설 확정 즉시 항로에 투입할 선박 신조에 착수하고, 국제여객선 운항 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운임 할인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조례에 따른 재정 지원을 통해 신규 항로의 조기 안착과 운영 안정성 등을 뒷받침한다. 개설을 추진할 항로는 국제여객선과 컨테이너선 각각 주 3항차, 총 주 6항차 규모다. 중국 영성시의 대표 국제여객선사인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는 1998년 인천~석도 항로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4월 22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사업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태백경찰서,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시재생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행정지원 ▲ 도시 재생 사업지 내 범죄예방환경 조성(CPTED)에 관한 사항 협의 ▲ 주요 사업 계획 시 여성친화적 요소 도입 ▲ 공공 시설 현장의 안전과 편의성 모니터링 및 제안 등이다. 태백시는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상황 공유와 함께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도시 재생 과정에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시각을 반영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태백경찰서를 비롯한 협약 기관과 함께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
(포탈뉴스통신) 기획예산처는 4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박홍근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중장기전략위원회 전체회의에 직접 참석하여, 권오현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금일 회의에서는 ①광복 100주년(2045년)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구조적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추진 방향, ②중장기전략위원회가 선정한 중장기 정책과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박 장관은 인사말씀에서 최근 대한민국이 AI 대전환, 저성장, 기후 위기, 지방 소멸 등 복합·구조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문제에 대한 대응은 명확한 방향,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일관되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박 장관은 과거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인 '비전 2030'('06년)은 아동수당, 근로장려금(EITC) 등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있었으나, 수립 시기 및 재정 투자계획 등에서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장관은 국민 역량을 결집하여 범부처적으로 향후 20~3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이 중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