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오후 3시 도교육청 오라청사에서 제주지역 취업지원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6월 협의체를 처음 구성해 제주지역 고졸 취업 현안을 논의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 역시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취업 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9개 직업계고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제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제주더큰내일센터,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 제주청년센터 등 주요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협의체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고졸 취업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희망하는 진로와 취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본선에 제주 대표 12팀이 참가해 신창초등학교의 최우수상 2작품을 포함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로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과학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전국 1만1365명이 참가해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301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제주에서는 지난 5월 23일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지역 예선에서 특상을 받은 12팀이 본선에 참가했다. 본선에서는 신창초등학교 2팀이 최우수상을 제주대교육대학부설초·제주중·제주중앙중·제주중앙여중·표선고가 우수상을, 고산초·오현중·한림공고 2팀·제주과학고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본선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 특별전시장에서 총 301점의 발명품이 일반에 공개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다. 제주융합과학연구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9일과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성이시돌 젊음의 집 청소년수련원에서 ‘제2회차 슬기로운 방학생활 가족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보호자 25가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속 작은 세상, 자연 속 더 큰 세상’을 주제로 열렸으며 여름방학 시작 시 운영한 1회차에 이어 한 달간의 실천 후 마무리 단계로 진행해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디어 사용 규칙 및 실천 약속 만들기, 야외 생태 탐방, 가족 공동체 놀이를 통한 감정 표현과 상호 이해, 부모-자녀 이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캠프 종료 후에도 가정에서 배운 내용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추수가족활동’ 물품을 제공해 사후 지원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세운‘가족행복약속’과‘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져 가정에 긍정적인 미디어 문화가 정착되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평대초등학교는 26일 꿈나래관에서 3~5학년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한 ‘넓고 평평한 땅, 평대’ 영어판 출판기념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5학년 학생들이 2년에 걸쳐 마을과 4‧3 유적지를 탐방해 만든 책 ‘넓고 평평한 땅, 평대’를 영어로 번역·발표하며 학습 성과를 세계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학생들은 영어 발표회를 통해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글로벌 역량을 기르는 한편 출판기념회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인공지능 번역기에 원어민 교사의 도움을 받아 글을 영어로 옮기고 발표 연습을 거쳐 무대에 올랐으며 완성된 영어판은 단순한 번역을 넘어 평대 마을의 정취와 학생들의 시선을 담은 생생한 기록이 됐다. 발표한 한 학생은 “처음엔 영어로 말하는 게 떨렸지만 연습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오늘 부모님 앞에서 발표할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지역 이야기를 영어로 전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했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한마음초등학교는 27일과 28일 이틀간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을 보호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학생 및 보호자 대상 맞춤형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주제로 ‘챗지피티(GPT) 성교육’의 저자 김민영 작가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학년별 프로그램, 가정에서 실질적 지도가 가능하도록 돕는 보호자 연수로 나누어 운영했다. 학생 대상 교육은 3~6학년을 대상으로 총 8차시에 걸쳐 진행됐으며 3~4학년은 온라인 세상의 성 예절과 자기 보호, 5학년은 남녀 간의 예절과 상호 존중, 6학년은 성적 자기결정권과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주제로 구성해 학생들이 디지털 매체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유해 정보에 비판적으로 접근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했다. 보호자 연수는 자녀가 마주하는 디지털 성 문화를 이해하고 가정에서 효과적인 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보호자들은 자녀와의 소통 방법은 물론 디지털 성범죄 등 위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김공실 교장은 “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호형 의원(제주시 일도2동,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전북대학교에서 사)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의정리더 광역의회 부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공직자, 주민 등의 공로를 발굴하여 지방자치 발전 의 성과에 대한 포상을 통해 각 분야별 핵심 리더를 조명하며, 지방자치 발전의 모범사례를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사)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고 있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박호형 의원의 제주해녀어업, 지역구 도시재생사업과 우수한 입법활동의 탁월한 공적을 높이 평가했다. 먼저,‘제주해녀어업’의 유산적 가치 보전과 ‘한반도 해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방자치 비전을 구현함으로써, 해녀 문화의 전국적 확산, 정부 차원의 정책 수립과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일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꼬부리경제로 일구는 이음삶터 두문이골목마을’ 최종 선정에 결정적으로 기여하여 22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이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청년농업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청년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스터디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청년농업인은 부모 세대의 농업 방식을 이어받아 전통적인 재배·유통 구조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와 온라인 플랫폼 확산으로 스마트스토어 등 전자상거래 시장 활용 역량이 농업 경영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부터 청년농업인 대상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 교육에서는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상품 구성, 상품 이미지 제작, 설명문 작성, 옵션 설정 등 온라인 판매를 위한 기초과정을 집중 학습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기초과정을 바탕으로 교육과 실전 판매를 병행해 청년농업인들이 온라인 유통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제주 농산물 우수 브랜드 업체 견학 △노지감귤 온라인 유통 활성화 △스마트스토어 고객 유입 전략 △판매 기법 공유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 방안 논의 등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도 단위 광역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로 공식 선포됐다. 제주도는 28일 도청 본관 로비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열고, 아동 권리 보장과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 교육감, 현길호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및 도의원들과 소리풍경어린이합창단, 제주도청 직장어린이집 원아 등 아동 30여 명을 포함해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은 소리풍경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인증 경과보고와 주요 내빈 축사, 현판 제막이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제주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는 곳”이라며 “2019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 제정 이후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 운영과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지원 등의 정책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존중받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사회 환
(포탈뉴스통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제주에서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제주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4회 발달장애 자폐스펙트럼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은선)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주에서 만나는 자폐스펙트럼의 AI와 디지털 중재 기반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국내외 전문가, 연구자, 보호자 등 1,000여 명(비대면 포함)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생중계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영훈 지사는 개회식 환영사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은 발달장애 지원에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당사자의 일상과 미래를 바꾸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며 “제주는 다양성과 포용을 가치로 삼아 인공지능 기반 정책을 강화하고,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정은 맞춤형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 원격의료 기반 지원체계를 구축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주역이 될 제주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항공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캠프는 소방안전교육 활성화와 항공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소방안전본부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서비스(KAEMS)와 함께 기획했다. 한국119청소년단 제주지부 소속 제주중학교 학생 18명과 함께 교사, 소방헬기 정비사, 구급대원 등이 인솔자로 함께해 캠프의 전문성과 안전을 책임졌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국내 유일의 항공기 개발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해 한국형 전투기 KF21, 고등훈련기 T50, 헬기 수리온 등 다양한 항공기의 제작 공정을 직접 살펴봤다. 항공기 정비 전문업체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도 방문해 항공기 제작부터 정비까지 모든 과정을 눈으로 확인했다. 특히 현직 소방헬기 정비사로부터 정비의 중요성과 안전관리 절차를 배우며 항공 현장의 생생함을 체험했다. 또한 경남 진주에 위치한 케이(K)-기업가정신센터를 찾아 미래 기업가로서
(포탈뉴스통신) 전국 보건간호사 300여 명이 제주를 찾아 보건간호 서비스 질 향상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한간호협회 보건간호사회(회장 함옥경)가 28~29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제24회 보건간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시작해 24년간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보건현장의 우수사례 발표와 공유를 통해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개회식과 직무교육, 우수사례 발표, 홍보부스 전시, ‘업무 효율성을 위한 의사소통법’ 특강,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첫날 개회식에는 함옥경 보건간호사회 회장과 회원들, 오영훈 제주도지사, 보건간호동우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함옥경 회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보건간호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행사를 지원한 보건복지부와 제주도에 감사를 표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서면 축사를 통해 “이번 페스티벌이 최신 지식과 현장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개회식에 참석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당근 신품종 ‘탐라홍’이 내년부터 종자회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주요 재배지역에서 농가 실증재배를 시작한다. 제주는 전국 당근 재배면적의 약 70%를 차지하는 주산지이나, 현재 재배되는 당근 품종 대부분이 외국산으로 종자 해외 의존도가 99%에 달한다. 또한 농가가 선호하는 특정 품종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종자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원은 2019년 신품종 당근 ‘탐라홍’을 개발하고,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등록을 완료했다. 이후 2021년 종자업체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종자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탐라홍’은 생육기간이 약 150일 소요되는 만생종으로, 제주지역 월동재배에 적합하다. 특히 당근색이 진하고 당도가 높으며 식감이 우수해 친환경 재배 농가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종자업체가 ‘탐라홍’ 종자 생산에 성공해 첫 판매가 시작됐다. 2021년 맺은 종자 생산 계약에 따라 2026년부터 신품종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 야영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스테인리스 다회용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제주도는 교래자연휴양림, 붉은오름야영장, 모구리야영장 등 도내 공공 야영장 3곳에서 스테인리스 다회용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대여 가능한 다회용기는 △큰 접시 △작은 접시 △앞접시 △컵 △수저 △가위 △집게 등으로 구성된 ‘캠핑 다회용기 세트’이며, 이 모든 품목이 한 보관함에 함께 담겨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야영장 내 취사 공간 등에 설치된 ‘다회용기 대여·반납함’에서 다회용기 보관함을 꺼내고, 부착된 큐알(QR)코드를 스캔해 대여 신청하면 된다. 사용을 마친 용기는 같은 장소에 반납하면 되고, 반납된 다회용기는 세척 전문업체가 정기적으로 수거해 세척 후 다시 비치한다. 제주도는 이번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나머지 도내 3개 공공 야영장(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지구 야영장, 서귀포자연휴양림, 돈내코 야영장)으로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야영장 내 1회용품 반입 금지 조치도 강화할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2025년도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지원 사업’으로 지난 7월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 도입된 전기 지게차가 주민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한남리 마을회 관계자는 “기존 지게차는 경유를 따로 사야 했고 소음과 매연 때문에 불편했는데, 전기 지게차는 충전만 하면 바로 쓸 수 있어 훨씬 편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전기 지게차는 소음이 거의 없고, 냄새나 매연도 나지 않아 마을 환경이 한결 쾌적했다는 반응이다. 제주도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 지게차를 전기 지게차로 바꾸는 사업을 시작했다. 기존 지게차 엔진을 전기모터로 개조하는 방식으로 1대당 약 3,500만 원가량이 들며, 비용은 전액 도에서 부담한다. 올해 총 7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현재 5대가 신청돼 2대를 더 접수받고 있다. 신청 자격은 도내에서 노후 경유 지게차를 소유한 개인이나 법인으로,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환경부 기준에 따라 전동화 개조가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기존 정부 지원 저감사업에 참여한 경우는 제외한다. 강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안정적인 씨감자 생산을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맞춤형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씨감자는 감자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무병·우량 씨감자 사용 여부에 따라 수량과 품질이 크게 달라진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씨감자 품질 확보를 위해 △생장점 유래 무병 조직배양묘 생산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기반 바이러스 검정 △소괴경 생산 △맹아묘 재배 △수경재배 및 수확 △국가보증 종자검사 등 전 과정을 단계별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국가보증 종자검사에서 바이러스 감염률 2% 이하, 풋마름병 0%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보급하지 않는 등 품질 보증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철저히 검증된 씨감자는 병해가 없고 생리적 활력이 뛰어나 보급종 대비 생산성이 20% 이상 향상돼 농가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재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감자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 재배 요령을 담은 안내문을 농가에 배포하고, 파종 이후에는 현장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관리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