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원주교육문화관은 유아들이 그림책을 통해 한글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유아 독서 동아리 ‘그림책으로 한글과 친해지기’를 운영한다. 유아 독서 동아리 ‘그림책으로 한글과 친해지기’는 3월 25일부터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 16시~17시에 진행되는 독서 동아리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글쓰기,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대상은 6세 유아 5명이며, 프로그램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그림책으로 한글과 친해지기’는 3월 25일부터 11월 11일까지(7~8월 제외) 총 12회 운영된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원주교육문화관]
(포탈뉴스통신) 춘천교육문화관은 3월 21일부터 6월 13일까지 춘천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2026년 인문학 콘서트 '우리사이'’를 운영한다. ‘인문학 콘서트 '우리사이(우리 시대 사람 사는 이야기)'’는 삶과 사회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연사의 경험과 사유를 바탕으로 일상 속 질문을 함께 나누며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을 확장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강연은 매회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회차별 사전 신청을 통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은 ▲3월 21일 남궁인 작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배운 인간과 공감’ ▲4월 11일 이정모 관장 ‘과학으로 읽는 인간과 문명’ ▲5월 9일 김민식 PD ‘적극적인 마인드셋’ ▲5월 23일 하지현 교수 ‘스트레스 그리고 건강한 마음’ ▲6월 13일 정재찬 교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을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을 돌아보고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문화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도내 안전체험시설 운영을 내실화하고, 학교 밖 통학로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등하굣길 현장 점검과 안전 인프라 개선을 병행해 학생 안전을 학교 안팎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도내에는 ▲이동형 안전체험차량 1대(정선소방서) ▲교실형 안전체험관 3개소(강릉 초당초, 삼척 정라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소규모 안전체험관 1개소(원주소방서 119안전체험마을)가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전체 안전체험시설에는 9,085명이 참여했다. 각 시설은 지진·화재·피난안전·교통안전·응급처치 등 재난 및 생활밀착형 안전 영역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도교육청은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안전체험관 고도화에 집중 지원한다. 체험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옥상형 실외 완강기와 하천·계곡 범람 구조 체험장, 응급처치교실 등 실전형 체험시설을 확충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운영비와 시설비를 안정적으로 지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영어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토요 늘봄도서관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배움 중심 과정으로 마련됐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독서와 영어 학습을 연계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도서관 문해력 탐험’은 별도의 강사나 출석 체크 없이 자율 독서 시간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이어 전문강사 프로그램인 ‘스텝업(Step-up) 리딩트리’는 파닉스, 문법, 생활영어, 스피치 등 체계적인 영어 학습 과정으로 진행돼 기초 영어 역량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2월 27일 10시부터 3월 5일 18시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봉화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운영을 앞두고 2월 25일 15시부터 창의행복교육관에서 영재강사 사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엄정한 검증과 심사 과정을 통해 선발된 강사진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초등수과학, 초등AI, 체육(소프트테니스), 중등융합 4개 영역에서 각 5명씩 총 20명의 강사가 선발됐으며, 풍부한 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들로 구성되어 교육의 질을 높일 기반을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영재교육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창의성 신장 중심 교육과정을 핵심 주제로 다루었다. 특히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문제 해결 중심 활동, 탐구·프로젝트형 수업,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을 강조하며 영역별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강사들은 영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교육과정 구성, 수업 방법, 학생 성장 평가 방식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2026학년도에는 학생 참여도를 높이고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연간 운영 시간을 기존 122시간에서 102시간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집중도 높은 활
(포탈뉴스통신)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4일 10시 30분부터 봉화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봉화 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 통합교육 내실화, 진로·직업교육 강화,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방안 등 2026학년도 특수교육 전반에 대한 운영 계획이 안내됐다. 특히 봉화교육지원청은 인권지원단, 통합교육지원단, 행동중재지원단 운영 활성화를 봉화 특수교육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권지원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사전 지원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통합교육지원단을 중심으로 일반학교 교사 대상 컨설팅과 협력 지원을 확대하여 통합교육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행동중재지원단을 운영하여 행동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10시,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질 향상을 위해 선발된 전문강사들을 대상으로 계약 체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리적 여건이 불리한 농산어촌 지역 학교에 우수한 강사 인력을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봉화교육지원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문분야별 강사들과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지침 안내 ▲강사 복무 및 안전 관리 교육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강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청취하고, 원활한 수업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전문성을 갖춘 강사님들의 참여로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도 수준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전‧편입학 및 재입학 시행 계획’을 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수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 대한 기준 명확화 △중학교 전학서류 간소화 △관련 법령 및 규정 현행화 등이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89조에 따라 고등학교의 장은 교육과정의 이수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고등학교 간의 전학 또는 편입학을 허가할 수 있다. 그러나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학교 간 교육과정 차이로 인해 전학 허용을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기준을 명확히 했다. 고등학생은 전학 이전의 이수 학점과 전학 이후 학교 내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등을 통해 이수 가능한 학점을 합산해 해당 학교의 졸업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아울러 중학교 전학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간소화해 학부모와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덜고자 했다. 부모의 별거로 주민등록에 등재되지 않은 부 또는 모의 확인이 어려운 경우 해당 부 또는 모의 주민등록초본 제출 대신 전학을 신청한 부 또는 모의 ‘사유서 및 서약서’로 대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 활동을 돕기 위한 ‘빛나는 1학년이 될래요’를 제작·보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의 3월은 기대와 걱정이 공존하는 시간이다. 낯선 교실, 새로운 친구, 처음 만나는 선생님까지 모든 것이 새롭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아이들이 학교를 ‘두려운 곳’이 아닌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 자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해 입학 초기 적응 활동 운영을 보다 내실 있게 지원하고, 유치원 누리과정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유‧초 연계 활동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관계를 배우고 규칙을 이해하며 감정을 표현하는 만큼 이 자료에는 △친구와 인사하고 소개하기 △우리 교실 약속 만들기 △학교 공간 탐색 활동 △기본생활습관 기르기 △안전하게 생활하기 △감정 표현과 공감 활동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담았다. 도교육청은 자료 제작·보급을 통해 △입학생의 초등학교 입문기 학교생활 적응 지도 역량 강화 △학기 초 수업 안정화 △기초학습 능력 및 자율적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109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2월 25일에 본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승진·전직자 49명과 신규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전문직원, 교장·원장, 교감·원감, 신규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명장을 받은 인원은 ▲교육전문직원 18명 ▲교장·원장 13명 ▲교감·원감 18명 ▲신규 교사 60명으로 총 109명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교직에 첫발을 내딛던 날의 두근거림과 새로운 임지로 향하는 오늘의 설렘을 잊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하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선생님의 따뜻한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리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주역이 되어달라.”라고 말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109명의 대상자 전원에게 직접 임명
(포탈뉴스통신) 태안교육지원청은 25일 오전 10시, 어울림홀에서 신규 임용 교사와 전입 관리직 등에 대한 인사발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교육 현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대상자는 총 74명으로 ▲신규 임용 유·초·중등 교사 70명 ▲전입 교감 1명 ▲신규 임명 늘봄지원실장 3명이다. 수여식에서는 학생들의 미래를 책임질 신규 교사들에게 임용장을 전달하며, 교육자로서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입 교감과 늘봄지원실장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하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과 교육지원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신규 교사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교육활동이 태안 교육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늘봄지원실장을 중심으로 학교 지원체계가 더욱 촘촘히 마련되어 학생 맞춤형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발령장 수여식은 태안 지역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자리로, 교사와 교육지원 인력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
(포탈뉴스통신) 서산교육지원청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25일 서산공업고등학교에서 특별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석면 공사 이후 포장된 특별실 교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10명이 참여해 과학실과 미술실 정비를 도왔다. 지원단은 석면 공사 후 포장되어 있던 과학실 과학교구를 분류·배치하고, 미술실 미술교구를 용도별로 정리하며 수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환경을 재정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 현장은 작은 지원 하나에도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공업고등학교 과학교사는 “석면 공사 이후 교구 정리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학교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새 학기를 앞두고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교사
(포탈뉴스통신) 옥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5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옥천센터 주관으로 학습지원단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수리력 강화를 위한 초등 저학년 수개념 지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기초학력 전담 교육 전문가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 김건우 파견교사를 강사로 초빙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 활용 수학 학습 플랫폼‘똑똑! 수학탐험대’의 실습 및 활용 방법, 초등 저학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수개념 형성 단계별 지도법, 수포자 예방을 위한 기초수학 지도 사례 등 학습지원단이 실제 학습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전략으로 구성됐다. 특강에 참여한 옥천센터 전문인력과 학습지원단은 기초학력 부진의 다양한 원인을 분석하고, 학생별 맞춤형 개별화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강사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지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애 교육장은“기초수학은 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토대인 만큼, 저학년 시기의 정확한 수개념 정립이 매우 중요하므로, 학습지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후 7시 20분,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생활 첫걸음’ 지원을 위한 교육감-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를 비롯한 고등학교 전반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입학 전 준비해야 할 학업 설계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과 함께 학교 교육과정 편성표를 읽는 방법과 과목 선택 시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학부모가 입학 전 학업 설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학년별 진로 탐색 방향과 과목 선택 흐름 등 학부모가 사전에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도 함께 소개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자기주도적 배움과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적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라며, “고등학교 생활은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업을 설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학교와 달라지는 고등학교 생활을 언급하며, 자녀의 선택을 믿고 기다려 주는 학부모
(포탈뉴스통신) 제천교육지원청은 새학년 준비 기간을 맞아 제천 일반고 4교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새학년 준비 기간은 학교별로 전체 교원이 모여 2026학년도 학교 교육활동의 비전과 방향을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시기로, 이번 연수는 준비 기간의 마지막 날에 제천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일반고 4개교 교원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입학사정관의 시각에서 바라본 학교생활기록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사례 분석,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 설계 지도,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진로진학설계 등이다. 특히 실제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학생부 분석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원들의 실질적인 학생부 기재 및 진학지도 역량 향상이 기대된다. 앞서 2월 24일 화요일 저녁에는 예비 고1 및 중3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운영했다. 자녀의 탐구력을 키우기 위한 가정 내 지도 방법과 진로에 따른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 등이 중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