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3.0 사업은 어촌지역의 경제·생활플랫폼 활성화 및 낙후된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특화 개발로 어촌의 활력을 높여 자생력을 강화하는 어촌사회의 지역 밀착형 사업이다. 울주군은 지난해 11월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울주군 어촌 지역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어항 인프라 확충과 지역 특화 서비스 개발을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은 이번 사업으로 신암항과 나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 방안을 마련해 머물고 싶고 찾고 싶은 어촌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농어촌 정비 분야의 전문 공기업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약을 맺어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26일 ‘2026년 정책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온라인(Zoom)으로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정책 연구 용역을 맡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 하민수 교수)이 ‘울산교육종단연구 2024’의 올해 연구 계획을 발표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울산교육종단연구 운영협의회 위원 12명, 책임연구원과 공동연구진 5명, 학습연구년제 파견교사 3명, 울산교육연구정보원장, 교원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연구는 2027년에 시행하는 4차 연도(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대상) 종단연구 수행을 위한 학생 역량 문항을 개발하고, 지난해 시행한 2차 연도(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 울산 학생 역량 채점 결과를 분석하는 내용이다. 특히 2차 연도 결과에서 학생 약 2만 명이 참여한 서술형 답안을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채점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책임 연구를 맡은 하민수 교수는 인공지능 채점 프로그램 개발 계획과 함께 전문가 채점을 병행해 인공지능 채점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정책연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울산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성교육 집중 학년제’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불법 촬영과 가짜 영상(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증가와 아동·청소년의 온라인 유해 제작물(콘텐츠) 노출이 확산됨에 따라, 성 인권 침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이 왜곡된 성 인식에서 벗어나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교육청은 전문 성교육 기관과 협력해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5학년 469학급은 학급당 연 4차시 교육을 진행하며 울산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중학교 1학년 432학급은 학급당 6차시로 구성되며 복지가족사회서비스원이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관계와 존중, 성역할 고정관념과 나다움, 사춘기 변화 이해, 성희롱·성폭력 예방, 가짜 영상 등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주제로 구성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보건 교과, 창의적 체험 활동과 연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의회가 지난해 집행된 예산의 투명성과 합리적 사용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26일 본회의장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지난 제280회 중구의회 임시회에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도운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을 비롯해 조해용·장유성 공인회계사가 각각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25 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결산과 재무제표 분석, 성과보고서 검토 등 집행부의 예산집행 전반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후 결산서 및 검사의견서를 작성, 이를 집행부를 거쳐 의회에 최종 제출되면 오는 9월 예정된 제284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최종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예산 운용의 마지막 단계로 전년도의 모든 예산집행 활동이 종료되면 편성예산과 실제 집행 실적을 비교, 예산이 법령과 당초 사업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여부를 확인해 재정건전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박경
(포탈뉴스통신)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3월 25일 울산광역방제지원센터에서 해상화학사고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팀워크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학보호복 착용법 숙달과 각종 탐지장비에 대한 교육 실시 후 물질탐지, 유출부위 봉쇄, 방제조치 등의 순으로 해상화학사고 초기대응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울산항은 위험유해물질화물 해상물동량이 2,168만 톤(2025년 기준)으로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화학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으므로 해상화학사고 대비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해상화학사고는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해양경찰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동구는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예방과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살기 좋은 울산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부터 지원 금액을 7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상향하고 자녀 수 기준도 2자녀 이상에서 1자녀 이상으로 확대했다. 올해 지원 대상 수는 27세대 정도이며, 아래층에 주거용 세대가 있으면서 미성년자 자녀 1명 이상인 가정도 신청할 수 있다. 매트 시공을 희망하는 가정은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울산시 동구청 건축주택과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2026년 5월 중 대상자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자 수 초과 시 자녀 수와 나이, 건축 연도, 전유면적, 취약계층 등의 채점 기준에 따라 점수가 높은 가정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대 상을 최종 확정한다. 선정된 가정은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른 안전 인증 제품 또는 층간소음 저감 관련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제품으로 시공하여야 하며 시공 완료 후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2025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을 마무리하고 27일부터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임금택 남구의회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최영수 세무사, 이현진 세무사, 구승회 세무사 등 총 4명의 결산검사위원이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검사 내용은 △세입·세출과 기금결산 △결산서 첨부서류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2025회계연도 재정운영 전반에 대한 것으로 결산검사위원들은 예산이 사업의 목적과 법규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예산낭비 요인은 없는지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해 나가고, 운영 성과는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4월 14일까지 청년 창업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할 청년 예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창업 일자리창출 사업은 청년 예비 창업가가 기술 창업 아이템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창업 기초교육 및 개인별 맞춤 컨설팅, 초기 사업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기술창업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아이디어나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39세 이하 청년 예비 창업가다. 이번 청년 창업 일자리창출 사업 교육단계에서는 '북구 청년 제조 창업기술학교'를 운영한다.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사업계획서 작성, 세무, 지식재산권 등 창업 기초 교육과 함께 3D 프린팅 모델링과 MVP 제작 교육, 제품화 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울산시 내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창업가에게는 심사 후 초기사업비도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 사업 공고를 확인하거나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8일과 26일 울주군 소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발달이해교육 - 영유아 행동, 발달로 이해하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교육(Zoom)으로 진행됐으며, 발달 지연 및 경계선 영유아에 대한 이해와 정서·행동 특성에 따른 맞춤형 보육전략을 주제로 교육했다. 특히 교육 효과 증대를 위해 사전요구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실제 고민과 사례를 강의에 반영했다. 1차 교육은 이수정 교수(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가 ‘발달이 느린 영유아 발견 및 정서행동 특성에 따른 맞춤형 보육전략 공유’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발달 수준(정상·경계·지연)을 판단하는 관찰 방법, 정서·행동 특성에 따른 보육 접근 방법, 발달 수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육 전략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차 교육은 ‘경계선 및 발달지연 아동 선별 및 보육방법’을 주제로 경계선 및 발달지연 영유아 선별 방법, 맞춤형 보육 방법 및 중재 전략, 가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다뤘다.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보육교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익히는 키즈중고마켓을 비롯해 수공예품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일반 판매자들도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키링 만들기, 색칠놀이, 대형젠가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온산콘서트’에서는 온산읍 지역 청소년들이 준비한 태권도 시범, 댄스 동아리, 풍물패 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마술, 버스킹과 같은 전문 공연팀의 무대가 더해져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플리마켓을 넘어 주민과 판매자들이 함께 소통하면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활동을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을 즐기면서 주민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까지 누적 일자리 2만4천개 창출, 고용률 65.5% 달성을 최종 목표로 설정했다. 울주군의 일자리 창출 실적은 매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연차별 실적은 △2023년 1만3천761명(목표 대비 91.5%) △2024년 1만2천279명(목표 대비 116.3%) △지난해 1만4천581명(목표 대비 104.8%)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지역 고용 여건도 개선세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울주군 인구 감소세가 증가세로 전환됐다. 또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는 증가하고 실업자는 감소하는 등 노동시장 상황이 전반적으로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과 여성의 고용률 상승, 고용보험 피보험자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26일 오후 2시 울산 제2시립노인복지관에서 대형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체계적인 수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에 발맞춰 기존 정형화된 시나리오에서 벗어나 불시에 부여되는 메시지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운영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자력 대피가 어려운 고령층이 이용하는 노인복지 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실제 인명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북부소방서와 북구청 등 8개 기관 120여 명이 참여해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단계별 선착 대대의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통제단 각 부·반별 임무 수행 및 기능별 역할 숙달 ▲현장 지휘소 설치 및 다수 사상자 분류·이송 체계 확립 ▲언론 기자회견(브리핑) 및 수습 복구 등 재난 대응의 전 과정이 실전처럼 진행된다. 이날 훈련은 복지관 1층 경로식당에서 조리기구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체로 연기가 확산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된다. &n
(포탈뉴스통신) 울산소방본부는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소방본부 및 소방서 언론공보 담당자 11명을 대상으로 재난현장 언론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한 시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서울 소재 언론인 교육 전문업체에서 진행되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언론 대응과 기자회견(브리핑)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시간을 가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상황별 언론 대응 전략 ▲기자회견(브리핑) 자료 작성 및 전달 기법 ▲언론 인터뷰 대응 요령 ▲위기 상황 언론 대응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모의 기자회견(브리핑)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현장에서는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언론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 교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26일 오후 3시 연구원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환경 시료 채취 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수질분야 시료 채취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련 민원과 행정소송이 발생함에 따라, 시료 채취 단계부터 공정시험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행정처분의 법적 신뢰성과 데이터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인공지능(AI) 연구사 태화’*라는 가상 인물(아바타) 강사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가 처음 도입된다. 시각적 몰입감을 높인 인공지능 가상 인물(AI 아바타)을 통해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적 절차와 시료 채취 과정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시료 채취 관련 판례를 비롯해 수질 시료 채취 방법과 유의사항, 항목별 시료 보존제의 종류와 작용 원리, 시료채취기록부 작성 실무 등이다. 연구원은 시료 채취가 환경오염도 시험·분석의 첫 단계라는 점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교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립미술관은 3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미술관 3전시실에서 상반기 어린이 체험 기획전 《동행(同行): 아이와 보는 미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11인의 회화와 조각을 통해 아이와 어른이 작품 앞에서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감상의 방식을 제안한다. 작품의 의미를 한 가지로 설명하기보다, 각자의 시선으로 보고 느끼며 여러 가지 다양한 해석을 만들어가는 경험에 주목했다. 전시 제목인 ‘동행(同行)’은 단순히 같은 공간을 함께 이동하는 것을 넘어, 작품 앞에 나란히 머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경험을 뜻한다. 같은 작품을 보더라도 아이와 어른은 각자의 방식으로 바라보고 말하게 되며, 그 차이는 자연스럽게 대화의 계기가 된다. 이번 전시에는 미술 교과서에서 익숙하게 접해 온 작가들을 포함해, 권진규, 김병종, 김종영, 김환기, 박수근, 박현기, 오지호, 이인성, 이중섭, 장욱진, 최종태 등의 작품이 소개된다. 회화와 조각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형태와 색, 인물과 자연, 관계와 정서 등 한국 근·현대미술의 여러 장면을 함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