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0.3℃
  • 박무서울 10.0℃
  • 연무대전 9.8℃
  • 연무대구 10.1℃
  • 맑음울산 13.1℃
  • 박무광주 9.6℃
  • 연무부산 14.3℃
  • 맑음고창 9.1℃
  • 맑음제주 11.6℃
  • 흐림강화 4.5℃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9.1℃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사회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주군,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 공시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까지 누적 일자리 2만4천개 창출, 고용률 65.5% 달성을 최종 목표로 설정했다.

 

울주군의 일자리 창출 실적은 매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연차별 실적은 △2023년 1만3천761명(목표 대비 91.5%) △2024년 1만2천279명(목표 대비 116.3%) △지난해 1만4천581명(목표 대비 104.8%)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지역 고용 여건도 개선세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울주군 인구 감소세가 증가세로 전환됐다.

 

또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는 증가하고 실업자는 감소하는 등 노동시장 상황이 전반적으로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과 여성의 고용률 상승,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증가 등 고용의 질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울주군은 올해 총 2천2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용률 65.5% 이상 △취업자 수 11만8천명 △일자리 창출 1만3천413명 달성을 목표로 7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취업 취약계층 직접일자리 지원 △중·장년층 맞춤형 직업훈련 △고용서비스 강화 △고용장려금 지원 △창업 활성화 △일자리 인프라 확충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 등이다.

 

창업·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구인·구직 매칭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창업과 자기개발 지원, 인턴사업 등 청년 고용 확대, 적극적인 재취업교육·훈련을 통한 중·장년층 고용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 투자 유치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으로 민간 중심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경제활동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울주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어린이 놀이 천국 노원의 사각지대, 지역사회와 협업으로 해소...노원구, 상계2동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가 상계2동과 상계5동 생활권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등 생활권 공원에 서울형키즈카페, 공동육아방 등 13개소를 운영하며 놀이·돌봄 환경을 확충해 왔다. 다만 상계2동과 상계5동 일대는 이러한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으로 꼽혀 왔다. 상계2동은 어린이공원이 없는 지역이며, 상계5동 역시 소규모 아파트와 일반주택이 혼재된 주거 형태로 인해 어린이 놀이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구는 두 지역의 생활권이 맞닿은 곳에 빛가온교회가 위치한 것에 주목하고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후 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회 내 유휴공간에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하기로 합의했고 서울형 키즈카페가 조성됐다. 공공과 지역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봄 인프라 공백을 보완한 것이다. 이번에 조성된 ‘서울형 키즈카페 노원구 상계2동점’은 연면적 약 197㎡ 규모로,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신체놀이 공간과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실내 놀이공간으로,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