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식품접객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식품위생교육에 대해 안내하고, 기한 내 교육 이수를 독려하고 있다. 식품위생 교육은 위생관리 등 관련 사항을 숙지하기 위한 법정교육으로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유흥·단란주점 등 식품접객업 영업자는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라 매년 1회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식품접객업 영업은 소비자와 직접 접하는 업종 특성상 위생수칙 준수와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교육 방법과 이수 절차는 업종별 관련 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식품안전나라의 식품위생교육 사전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문자(SMS) 또는 이메일로 교육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대상 영업자는 기한 내 교육 이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장승은 식품안전과장은 “식품접객업 영업자는 식품위생교육이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인 만큼 매년 빠짐없이 이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은 2026년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여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남성에서도 HPV 백신의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확인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향후 감염과 관련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또한, HPV 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효과성 및 안전성이 인정된 백신이다. 예방접종 전문위원회는 HPV 예방접종이 남성에게 발생하는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관련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여성 뿐 아니라 남성 대상 접종을 통해 우리 사회 전체의 HPV 관련 질병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보았다. 또한, 국내외 연구와 접종 경험을 바탕으로 HPV 백신의 안전성과 효
(포탈뉴스통신) 대구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2일까지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골안경로당(대구 남구 골안길 33-1)에서 진행되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치매예방교실은 회당 60분, 주 1회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종이 압화 무드등 만들기 △단체 초성·낱말 퀴즈 △원목 컵 받침대 만들기 △치매예방수칙 교육 등 치매 예방에 도움되는 손조작 활동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놀이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남구보건소는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인지강화교실과 치매환자를 위한 인지자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교실과 자조모임을 마련해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지지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예방접종을 통한 고위험군 보호와 계절성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를 병행해 시민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연중 무료 지원 진주시는 관내 65세 이상 성인들의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무료 접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이 백신은 23가지 종류의 균을 방어할 수 있는 폭넓은 예방 범위를 자랑하며, 65세 이후에 평생 단 한 번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폐렴구균은 65세 이상 성인에게 패혈증과 뇌수막염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해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주요 원인균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게는 치명률이 매우 높지만, 국가 지원 무료 백신(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접종하면 감염증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시는 과거 의료기관에서 유료 백신(단백접합백신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기존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 중 해당 절기 백신 미접종자다. 이미 2025~2026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만 최소 접종 간격(90일) 경과 후 5월 1일부터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한 번 더 접종이 가능하다. 백신 접종은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예상되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아직 접종을 마치지 않은 고위험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접종하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미추홀구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이 도서 지역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36명을 포함한 총 47명을 관내 보건기관에 전원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12명, 치과 14명, 한의과 10명 등 총 36명이다. 군은 기존 복무 중인 11명과 합쳐 총 47명을 13개 읍·면 보건지소와 의료기관에 적재적소 배치했다. 특히 흑산도, 하의도, 신의도, 장산도, 가거도 등 5개 섬 지역에는 각각 2명의 의사를 배치해 야간·주말 응급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24시간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섬 주민들의 의료 불안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 추세로 인해 신안군도 지난해 대비 의과 6명, 한의과 1명 줄어든 인원이 배치됐다. 군은 이 같은 인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권역별 주 1~2회 정기 순회진료와 비대면 진료, 원격 협진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지리적 특성과 고령화로 공공의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배치된 공중보건의사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가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해 민간단체와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강의식지표 개선을 위한 보건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남원시는 오는 2027년까지 감염병과 자살 분야의 지역안전지수 3등급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건강의식지표인 비누·손 세정제 사용률, 칫솔질 실천율, 걷기 실천율 향상 및 고위험 음주율 감소를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보건소는 ▲남원시니어클럽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자원봉사센터 등 3개 기관과 협업해 시민들의 삶에 밀착된 건강증진 사업을 본격화한다. 남원시니어클럽: ‘시니어 걷기리더’ 주도로 일상 속 걷기 문화 확산 보건소는 남원시니어클럽과 함께 ‘시니어 걷기리더’를 양성하여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걷기리더들은 평일(월·화·목·금)에 3개 조로 나뉘어 도통·향교·금·노암동 등 생활터에서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법을 전파하며 상시 걷기 활동을 이끈다. 매주 수요일에는 걷기 명소를 순회하는 ‘수요일엔 남원 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nb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형 공공의료 서비스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하며 농촌 주민 건강권 보장에 나섰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5일 목사동면 신전1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병원이 마을 반경 5km 이내에 없는 의료 취약지를 직접 찾아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의료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는 곡성군보건의료원장을 비롯해 공중보건의사 등 의료진 8명이 참여했다. 특히 의료원장은 의과 진료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 진료를 강화했다. 의료진은 혈압·혈당 측정을 비롯해 골밀도 검사와 체지방 측정 등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의과 진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구강진료는 물론 침·뜸·온열치료 등 한방진료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건강버스는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버스가 직접 찾아가 진료와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5일 중부대 학생상담센터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지역혁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부대 건원관 학생상담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혁신 및 산학연 협력 과제 공동 추진 △지역사회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교육·연구 및 인적 자원 교류 △시설·장비·정보 등 기반 공동 활용 등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는 중부대 건원관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을 통해 청년과 지역주민의 정서적 고립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심리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중부대와 충남 라이즈(RISE) 사업 등 지역혁신 과제 수행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군민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손상이나 장애로 인한 사회활동에 제한이 있어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 작업치료 재활 프로그램 ‘손에 손잡고 재활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재활 의욕을 고취해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높임으로써 능동적인 사회 참여와 신체 기능 회복을 도모한다. 보건소는 상지 기능 강화, 손 협응력 향상, 인지 및 집중력 개선 등 개인별 기능 수준에 따른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재활 전문 작업치료사가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개인별 기능상태 평가와 단계별 목표 설정을 통해 체계적인 재활 서비스를 지원한다. 도구를 활용한 감각·협응 훈련 등을 병행해 참여자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재활 동기를 유도한다. 프로그램은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작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활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금연구역의 전면금연 정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금산군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 및 담배소매점으로 공공청사, 카페, 음식점, 청소년활동시설, 학교, 공동주택(금연아파트) 등 총 1967개소 중 10% 이상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금산군보건소 직원 및 금연지도원으로 구성된 3개조로 편성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표시 설치 △흡연실 설치기준 및 방법 적법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등이다. 주야간 및 휴일 점검도 시행되며 위반 시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금산군의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관내 8개 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자신이 살던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일간 각 동별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들이 참여해 치매안심마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에서는 마을별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한편,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위원들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해야 할 핵심 역할을 다시 한 번 정립했다. 운영위원들은 ▲마을 내 치매 의심 어르신 적극 발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물 및 치매안심가맹점 관리 ▲치매 인식개선 행사 적극 참여 등 지역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임무를 되새기며, 민·관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위원님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세심히 살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따뜻
(포탈뉴스통신) 홍천군보건소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인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에 나선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신체활동과 영양 관리가 필요한 ‘허약 전 단계’ 어르신 40명을 모집하여 ‘어·운·완(어르신 운동 완료)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홍천군 60세 이상 어르신의 중강도 신체활동 실천율이 17.2%로 낮게 나타난 데 따른 선제 대응으로 기획됐다. 특히 기본 운동 교육을 넘어 보건소 내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하여 취약계층 어르신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 1회 전문적인 하체 근력 및 균형 향상 운동 ▲월 1회 노년기 식생활 지침 교육 및 영양상담 ▲매월 단백질 영양 음료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노년기 낙상과 골절의 주원인인 근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해 운동과 영양 공급을 결합한 복합 중재 모델을 적용한 것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이 지역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29일과 30일 이틀간 ‘2026년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하여 운영된다. 특히 유병률이 높은 만성질환과 사망률이 높은 주요 암 검진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순회 검진은 ▲4월 29일(수) 해안면 복지회관 주차장 ▲4월 30일(목) 양구읍 양구문화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상자에 해당하는 주민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검진은 일일 1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주요 검진 대상은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유방암·대장암·자궁암 및 구강검진 등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진다. 단, 올해 이미 검진을 받은 대상자는 제외된다. 아울러 양구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및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최근 도내 학교와 학원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두는 발열과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 환자의 수포액과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약 2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며, 모든 수포에 가피(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전염력이 있어 집단생활 환경에서 확산 위험이 높다. 수두는 매년 봄철(4~6월)과 겨울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초등학생 등 12세 이하 아동에서 발생 비율이 높고, 신학기 이후 학교와 학원 등 밀접 접촉 환경에서 집단발생 가능성이 크다. 경남도는 수두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학교와 보육시설 등에서는 단 한 명의 환자 발생으로도 추가 감염이 확산될 수 있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등원·등교 중지 조치가 중요하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최근 수두 집단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개인위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