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이 지난 1월 대형 화재가 발생했던 맹동면 소재 공장의 3개 동 전면 해체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사고 이후 약 3개월간의 긴밀한 협의와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지역사회의 안전 확보를 위한 철거 작업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해체는 화재로 약화된 구조물의 붕괴 위험을 신속히 제거해 2차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하고, 장기간 방치된 화재 현장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및 인근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주민 불안이 장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서면으로 대체하고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행정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통상 소요되는 행정절차 기간을 44일에서 10일로 단축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철거 착수 시기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사회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도 마련했다. 부지 전체에 방진망을 설치해 분진을 차단하고, 폐수 외부 유출 방지 조치를 통해 오폐수와 소음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면적 2만4170.79㎡에
(포탈뉴스통신) 금왕읍 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된 금빛공감센터가 지난달 준공식을 개최한 데 이어, 이달 9일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금빛공감센터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소통,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금왕읍의 새로운 생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총사업비 약 180억원이 투입된 금빛공감센터는 연면적 4천7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다. 센터 내부에는 2층 가족센터와 3~4층 청소년센터가 마련돼 있으며,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가족센터는 지역 주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문해교육과 한국어교육, 부모 교육, 아동·청소년 지원, 가족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가족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이주여성의 취업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조리사 과정, 의료 통·번역사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소년센터 역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행복마을사업’이 올해로 12년 차를 맞아 도내 35개 마을에서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충북 알프스 휴양림에서의 리더 교육으로 시작된 2026년 1단계 행복마을사업은 현재 각 마을별로 총 6회의 주민교육 중 2회차 과정이 진행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2차 주민교육의 핵심은 ‘마을 그림지도 그리기’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숨겨진 자원을 찾아내고, 각자가 바라보는 마을의 모습을 그려 넣으며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을 재발견하도록 이끄는 과정이다. 특히 지도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주민들 간의 상의와 협조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자연스럽게 ‘함께 사업을 해나가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마을 회의록 및 밴드(SNS) 운영 등 마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실무 교육도 병행됐다. 2015년부터 시작된 행복마을사업은 2025년까지 총 217개 마을이 참여하며 충북의 대표적 균형발전 모델로 정착됐다. 사업은 1
(포탈뉴스통신) 지난 ‘24년 9월 충북도가 수질오염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2032년까지 ’도내 하천 수질 1등급‘ 목표 달성을 위하여 『충청북도 수질환경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 결과, 충북 주요 하천의 BOD기준 수질개선이 확인됐다. 3대유역은 미호강, 대청호상류, 달천 유역으로 주요 지점 86개소에 대한 수질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했으며, 3개유역 대표지점을 기준으로 수질을 평가했다. 미호강의 대표 지점인 미호강9의 BOD 농도는 연평균 기준으로 2023년 3.3 mg/L에서 2025년 2.4 mg/L로 감소했고, 달천의 대표 지점인 달천7은 1.2 mg/L에서 0.6 mg/L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청호 상류의 우산 지점은 0.8 mg/L 수준을 유지하며 ‘매우 좋음’ 상태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개 권역 대표지점 모두 BOD 농도 기준의 목표수질을 충족했으며, 최근 10년간 장기 추이 분석에서도 전반적으로 수질이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86개 지점 가운데 목표수질을1) 달성한 지점은 72개(84%)로 나타났다. 목표수질 미달성 13개 하천은 하천수 수질등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국제 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도내 대중교통(시내․외버스)의 안정적 운행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외버스운송사에 지급되는 재정지원금을 조기 집행하고 시내버스 이용객에게는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이 적용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시외버스의 경우 2026년 재정지원금의 1차분(40%)을 지난 3월 지급한 데 이어, 당초 6월 중 지급 예정이던 2차분(20%)을 두 달여 앞당겨 4월에 조기 집행한다. 이는 최근 중동 전쟁 확산으로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운송업체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도민의 이동권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자체적인 재정 조기지원과 더불어 지난 4월 22일 국토교통부에서 개최한 지자체 예산협의회에서 △인구감소지역 시외버스 필수노선 지정 △비수익 노선에 대한 국비 지원 △중동사태에 따른 유류비 긴급 지원이 포함된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을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와의 소통에도 속도를 내어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유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시내버스의 경우에는 정부 1차 추경에 반영된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으로 도민들의 대중교통비
(포탈뉴스통신) 봄의 정점을 알리는 청남대의 대표 축제 ‘영춘제’가 준비를 마치고 상춘객을 맞이한다.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가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13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2026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특히 지난달 개통한 모노레일과 연계돼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편리한 봄나들이를 예고하고 있다. 눈과 귀가 즐거운 `자연과 문화예술의 현장' 축제 기간 청남대는 거대한 꽃밭으로 변신한다. 산책로 곳곳에는 청남대에서 정성껏 직접 재배한 팬지, 비올라, 제라늄, 데이지, 마가렛 등 3만 5천여 본의 초화류가 식재돼 대청호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헬기장과 청남대기념관 일원에는 충북야생화연구회의 작품과 석곡개화작, 목석부작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 분재들이 전시되며 어울림마당에서는 패션쇼, 국악, 마술, 밴드 공연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날(5월 5일)에는 마술, 풍선아트, 솜사탕 증정 등이 포함된 ‘가족 명랑운동회'가 특별 개최되어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한 청남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급식은 증평주공3단지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5회 제공된다. 매일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영양을 보충함과 동시에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감도 함께 얻고 있다. 특히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밥퍼’ 봉사단이 월 3회 이상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배식과 정리 등 현장 지원은 물론, 어르신들과의 교감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종식 관장은 “지역 내 기관과 기업의 협력이 더해지며 급식 서비스의 안정성과 질이 한층 높아졌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소독과 건전 육묘 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철저한 사전 관리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 수확기를 앞두고 깨씨무늬병 발생이 증가해 쌀 품질 저하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올해는 파종 전 종자 관리와 육묘 단계의 세심한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깨씨무늬병은 토양 양분 부족이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며 종자를 통해 전염될 수 있어 파종 전 소독이 중요하다. 종자소독은 키다리병과 선충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종자소독은 60℃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근 뒤 찬물에 10분간 식히는 온탕 소독이 기본이다. 이때 물과 종자의 비율은 10대 1을 유지해야 한다. 일반 농가는 온탕 소독 후 전용 약제를 활용한 침지 소독을 병행하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못자리 시기에는 뜸묘, 모잘록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육묘 관리도 필요하다. 출아기에는 30~32℃를 유지해 발아를 균일하게 하고,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이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해소를 위해 ‘2026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사람이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농촌 빈집 3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철거 비용 가운데 최대 3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준비해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제출하면 된다. 건축물대장이나 건물등기부등본상 소유자가 원칙적으로 신청해야 하지만, 불가피한 경우 위임장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건축물대장만 존재하는 건축물의 경우 기존 소유자가 사망했더라도 직계비속 동의를 받은 연고자가 신청할 수 있다. 군은 현장 확인과 종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뒤 오는 6월 중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은 지역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안전사고와 범죄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며 “빈집 정비를 통해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 구도심의 복합문화공간 ‘메리놀 마을창작소’가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앞세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마련된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주민 일상과 예술을 연결하는 거점 공간으로, 4월 개관 이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구도심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시설은 1층 주민쉼터와 전시관, 작품제작공간, 2층 예술인 레지던시와 마을공동작업장으로 구성돼 창작과 교류가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를 갖췄다. 현재 입주 예술인 2명이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과 예술인 간 접점을 넓히고, 생활 속 문화예술 참여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프로그램 구성도 세대별 맞춤형 체험 중심으로 짜였다.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놀다 보니 창극’은 한국형 뮤지컬 창극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청·중장년층(17~59세)을 위한 시민배우 프로젝트 ‘웰컴 투 메리놀 : 희망을 처방합니다’는 연기 워크숍과 공연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포탈뉴스통신) 힐링의 도시 충북 영동에서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7박 8일 동안 제8회 국제 국선도세미나가 개최된다. 호주 캐나다 체코 영국 이스라엘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러시아 등 8개국에서 29명의 해외 국선도 수련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 곳곳에서 국선도 단전호흡으로 심신을 연마하던 각국의 수련자들이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공기 좋은 영동에 모여 함께 수련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행사로 2019년부터 지속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수련뿐만 아니라 영동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우의를 다지는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의 정취를 만끽하고, 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양산 송호리 솔밭과 물한계곡을 방문해 야외 수련을 진행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몸소 체험한다. 매번 방문할 때마다 영동지역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들의 친절함에 깊은 인상을 받아 재방문은 물론 지인들에게 권유함으로써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어 글로벌 영동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7박 8일간 충북 영동 일라이트호텔에서 숙박하며 읍내 여러 곳의
(포탈뉴스통신)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지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은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식사지원 사업으로,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5개 기관이 선정됐다. 복지관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내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사례관리, 개별화서비스 등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지원 내용으로는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밑반찬이 일년동안 제공되며 분기별 특식과 김장김치도 전달되는 7천여만원의 사업비로 구성됐다. 복지관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밑반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으나 한정된 자원으로 인해 서비스 욕구 대비 대상자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에 이번 선정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영양 상태 개선은 물론 정서적 고립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자원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기생충 위험지역인 금강 수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사 참여자를 모집하고, 지난 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지부에 검체 432건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기생충질환 조사 사업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42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사업에서 처음으로 최근 5년간(2021~2025년) 총 1,000건 이상 검사를 실시한 지역 중 간흡충 양성률 7% 이상인 지역을 초고도 유행 지역으로 분류해 필수참여 지역(읍면동)을 지정하고 최소 검사 건수를 배정했다. 이 기준에 따라 영동군 심천면은 최근 5년간 간흡충 양성률이 7.0%로 나타나 고유행지역으로 선정됐다. 군은 심천면사무소와 이장단의 협조를 받아 전체 검사 건수 432건 중 최소 203건을 심천면 주민을 대상으로 확보했으며, 기생충질환 예방교육과 검사 대상자 발굴을 집중 추진했다. 국내 풍토병인 간흡충증은 주로 민물고기 생식 및 오염된 조리도구의 사용으로 인해 감염되며 초기에는 대부분 무증상이나 급성기에는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만성기에는 허약, 체중감소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민원을 줄이고, 직원 보호와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한 개선책을 추진한다. 최근 일부 반복 민원으로 인해 직원들의 업무가 지연되고 정신적 부담이 가중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원활한 임대 서비스 제공을 위해‘위반사항 확인서 누적 관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반 사항에 대해 확인서를 발급하고 이를 누적 관리하는 방식이다. 적용 대상은 ▲농업기계 반납 시 청소 상태 미흡 ▲임대 절차 미준수(입·출고 시간 위반, 당일 예약 요구 등) ▲직원 대상 부적절한 언행(폭언, 욕설, 협박 등) ▲면세유 부정 사용 ▲기타 관련 규정 위반 등이며, 동일 위반이 반복될 경우 사전 안내와 충분한 설명을 거쳐 단계적으로 조치가 이루어진다. 반복 위반이 일정 기준(3회) 이상 누적될 경우에는 일정 기간(1년) 임대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실제로 장비 청소 불량이나 무리한 작업으로 인한 파손 등 반복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대강당에서 청렴 문화 확산과 자율적 청렴 실천 기반 마련을 위한 ‘청렴동아리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청렴동아리 회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동아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렴동아리 운영 세부 계획 공유 △청렴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 △동아리 회장 및 총무 선출 등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구성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다양한 청렴 실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청렴동아리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참여를 통해 청렴 실천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는 향후 정기적인 협의회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 의식 제고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당진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