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지난해 고정형 CCTV 전체에 확대 구축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심야 시간대 길거리에 쓰러진 주취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경찰과의 협력으로 안전하게 귀가 조치시키며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오전 5시 36분경,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에 이벤트 알림이 울렸다.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이 주택가 골목길을 걷던 시민이 쓰러진 뒤 움직임이 없는 상태를 ‘이상 징후'로 판단해 관제요원에게 즉각 알린 것이다. 관제요원은 알림 확인 즉시 112 상황실에 상황을 전파했고, 순찰차는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시스템이 최초로 이상 징후를 탐지한 시점부터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구호 조치를 시작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8분.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능형 관제와 경찰의 긴밀한 공조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이번 사례는 지능형 관제 대상을 작년 관내 고정형 CCTV 전체(100%)로 확대 적용한 이후 거둔 실질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AI 기술이 육안 관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김미경)이 2026년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 대관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대관시설은 1층에 있는 별빛마루와 2층에 있는 함월홀이다. 전시 공간인 별빛마루는 645㎡ 규모로 층고가 높아 각종 설치 작품을 전시하기에 적합하다. 공연장인 함월홀은 499석의 객석을 갖춘 전문 음악당으로, 각종 조명과 음향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분야(장르)의 공연을 진행할 수 있다. 시설 대관을 희망하는 경우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중구문화의전당 1층 운영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자우편 접수의 경우 4월 21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운영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용 단체·개인을 선정하고, 6월 초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대관 가능 일자 및 시설 정보 등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다양한 예술 단체 및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전국적인 해맞이 명소인 서생면 간절곶공원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서생면 대송리 296번지 일대에서 ‘울주군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울주군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에 발맞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서로 교감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은 지난해 11월 공사에 착공해 지난 1월 준공했으며, 특히 간절곶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자연친화적 환경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설 내에는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천연잔디를 심었으며, 쉼터와 안전 펜스 등 편의시설도 완비했다. 대형견 놀이터와 중소형견 놀이터는 3천240㎡ 부지에 오르기, 점프대, 장애물피하기, 원통터널 등 다양한 놀이시설를 설치했다. 반려견의 체고 40㎝를 기준으로 체고에 맞는 구역에 입장 가능하다. 이용 기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동물 등록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입·퇴장하는 등 이용자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
(포탈뉴스통신)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4일 새벽부터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남동~남서풍이 불고 비를 동반한 9~14m/s의 강한 바람과 함께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최대 3.5m의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가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제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 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과 조기 입항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경서장은 “벚꽃이 만개한 이번 주말 불청객처럼 비, 바람을 동반한 궂은 날씨가 예상 된다”며, “야외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시민분들은 해안 저지대나 방파제 등 너울성 파도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 김종섭 부의장(교육위원, 반구1동·반구2동·약사동)은 3일 오후, 반구동 일원에서 제기된 주정차 민원과 관련하여 중구청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반구동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주정차 관련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김종섭 부의장은 “해당 구간은 주정차 문제로 인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곳”이라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점검을 시작했다. 이에 중구청 관계자는 “해당 구간은 합류 구간으로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통 여건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주정차 문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안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을 중심으로 문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노력하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4월 3일 오전 10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지방정부 국정 비상 대응 및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 상황 및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지방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재정 운용 등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자 개최됐다. 회의는 동구청장 권한대행인 류재균 부구청장의 주재로 전 국‧소장, 부서장, 동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행정 공백 방지 및 주요 정책 추진 철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재정 운용 및 경제 상황 관리 철저 등을 당부했다. 류재균 부구청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동전쟁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국을 맞이하고 있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공직자들이 각자 위치에서 맡은 바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 꽃바위문화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3층 다목적공연장에서 2026년 기획 공연으로 가족 클래식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디즈니와 지브리 OST’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음악을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무대를 마련한다. 관객들은 애니메이션 속 감동적인 선율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에는 ‘더 스트링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섬세하고 풍부한 현악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기획된 만큼,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 공연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000원으로 책정되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관람 연령은 3세 이상이다. 티켓 예매는 4월 7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예약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꽃바위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꽃바위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고 추억을 쌓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3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학교 학생자치회를 대상으로 ‘강북 우리 인성 사업’의 맞춤형 자문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강북 지역 전 초중학교 94곳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학교별 인성교육 주제와 연계한 특색 과제를 학생 스스로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의회에는 학생 자치 선도학교와 자치실 구축 학교 등 중학교 16곳에서 담당 교사와 학생자치회 임원 등 6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주도의 학교문화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는 분반으로 나눠 학생 자치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분야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학교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학생회 임원들은 ‘우리가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자치회의 역할과 실천 전략을 직접 설계하고 사례를 나눴다. 올해 각 학교 학생자치회는 독서·토론, 도박 예방, 인성교육 등 학생 삶과 밀접한 주제를 학교별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정해 운영한다. 도서 선정위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가 4월 4일부터 해파랑길 완주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완주자 기념 배지를 선착순 1천 명에게 증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하나로, 2023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다. 동구는 매년 다른 디자인의 배지를 제작해 걷기 여행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재방문 효과를 높이고 있다. 올해 기념 배지는 해파랑길 9코스인 봉대산에 있는 주전봉수대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울산 동구의 해양경관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담아 상징성을 더했다. 참여 방법은 코리아둘레길 길잡이 앱 ‘두루누비’의 ‘따라가기’ 기능을 통해 해파랑길 8코스 또는 9코스 중 한 코스를 완주한 뒤, 일산해수욕장 해파랑 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배지는 두 코스를 모두 완주하거나 여러 차례 완주하더라도 1인당 1개만 지급되며, 지난 시즌 참여자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기념 배지는 울산 동구 해파랑 쉼터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주말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로 일부 지역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자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공급 상황을 알리기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공단 종량제봉투 담당팀은 관내 대형마트를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과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현재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충분한 물량이 확보돼 있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작년 마트별 1주 평균 판매량을 통계화해 이를 기준으로 물량을 배분·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수급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일부 과도한 구매로 인해 일시적인 품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공급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며 “주민들께서는 안심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자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소회의실에서 울산나눔회와 함께 취약·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운영협의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위기 청소년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과 울산나눔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물품 지원과 서비스 제공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실제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더욱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위기 학생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이번 사업은 연간 1,750만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물품 지원과 청소년 참여형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지역자활센터는 울산광역자활센터 주관 시설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센터 노후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북구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3천500만원을 확보해 이달부터 9월까지 누수 방수, 화장실 개보수 공사를 진행한다. 북구지역자활센터는 건물 노후화로 지속적으로 누수가 발생,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시설 개선사업으로 센터의 위생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자들이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환경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가족센터는 지역 6개 작은도서관과 협력해 다문화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북구가족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모두 72회에 걸쳐 '달같은 다문화 in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대자동차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한 이번 사업은 책을 통한 다문화 학습, 나라별 전통음식 만들기, 가족과 함께 하는 공예 활동, 전래놀이, 다양한 나라 탐색을 위한 영상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결혼이민자 여성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고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북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이웃 국가의 문화를 생생하게 접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내 문화 격차를 줄이고 주민 간 관계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더욱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 검색서비스를 활용해 실종자 및 범죄 용의자를 잇따라 발견하며 안전 파수꾼으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CCTV 통합관제센터는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 검색서비스로 실종치매노인과 특수강도미수 용의자를 발견해 경찰에 알리며 주민안전을 지켰다. 3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12시 44분 쯤 북부경찰서로부터 붉은색 파자마바지와 회색 긴팔 티셔츠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치매 노인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센터는 즉시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 검색서비스로 실종 노인을 찾기 시작했다. 10분 정도 검색한 결과 2시간 전 쯤인 3월 28일 밤 11시 14분 쯤 인상착의가 동일한 대상자가 중산동에서 천곡동 재전보 방향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관제원은 실종자 수색을 위해 관제센터로 방문한 경찰에게 곧바로 실종 노인의 이동동선을 전달했고, 오전 1시 15분 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재전보 인근 풀숲에 누워 있는 실종자를 발견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 보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GIS 기반 영상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헌혈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 헌혈자 대상 ‘감면 확인증’ 발급 홍보와 헌혈 참여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울주군이 지난해 7월부터 울산 최초로 다회 헌혈자 감면 확인증 발급 제도를 시행 중이다. 지난해 기준 총 58건 발급했으며, 올해도 꾸준히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다회 헌혈자 대상은 감면 확인증 신청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15회 이상 헌혈한 울주군민이다. 울주군보건소에서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3년이다. 확인증을 공공시설 이용 시 제시하면 사용료, 이용료, 입장료, 주차료 등에서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회 이상 헌혈한 울주군민도 신분증, 헌혈증서 또는 헌혈확인증명서(주소 포함)를 공공시설 이용 시 제시하면 1년간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혜택 적용시설은 울주군이 설치·관리하는 총 15개 분야 공공시설이다. △온양문화복지센터 △해양레포츠센터 △울주군 체육시설 △서울주문화센터 △웅촌문화복지센터 △문화예술회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외고산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