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3월 17일 하남시청에서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문화기획단 ‘미소Q레이터’ 18명을 임명하고, 주민 제안 문화기획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미소Q레이터는 하남문화재단이 운영한 문화기획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이수한 시민들로, 지역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고 공동체 기반의 문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주민 주도형 문화기획 인력이다. ‘하남 문화 정(情)미소’사업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문화적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하남시 대표 문화자치 모델로, 문화공동체 형성과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감일동, 신장동, 위례동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미소Q레이터들이 '감동이 일상이 되는 동화 페스티벌''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 3개 문화기획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지역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해당 프로젝트는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오는 4월 4일, 5일, 11일 각각 신장동 당정섬 일대, 위례 도서관 근린공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서관 주간 행사 슬로건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일산서구도서관 6개소가(대화·한뫼·덕이·가좌·일산·주엽어린이도서관)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 시키고자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독서 활동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책과 다양한 활동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화와 요리를 접목한 프로그램 ‘동화 한 스푼’은 △오는 4월 12일 대화도서관 △15일 주엽어린이 도서관 △17일 일산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초등학교 1~3학년 15명과 함께 주제 도서를 선정하고 도서와 어울리는 요리를 함께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장성희 동화요리 강사가 참여자들과 마음을 나누는 요리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향과 책을 더한 프로그램 ‘감각으로 읽는 책’은 △오는 4월 15일 가좌도서관 △16일 한뫼도서관 △17일 덕이도서관에서 열린다. 성인 15명이 직접 선택한 도서에서 받은 인상과 감정을 향기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위드파인 공방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3월 20일 백석별관 회의실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에 대비한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한 종합적인 행정지원계획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공연은 BTS 월드투어의 첫 개최지로, 하루 약 4만 명, 3일간 총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공연인 만큼, 시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는 이동환 시장이 주재하고, 고양시청·구청, 고양도시관리공사·고양국제박람회재단·고양연구원 등 산하기관과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공연 주최 측 관계자 등 20여 개 부서·기관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계획 △인파관리 및 질서유지 △환경정비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 △홍보 △관광 연계 전략 등 공연 전반에 대한 종합 대응체계가 논의됐다. 특히 수만 명 이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리멤버 1910 역사체험관에서 ‘2026 손끝으로 만난 독립 탁본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독립운동가들의 묘비에 새겨진 글씨를 전통 기법인 탁본(拓本)으로 재현해 관람객들이 독립의 역사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탁본은 돌이나 금속 등에 새겨진 글자와 문양을 종이에 옮기는 전통 기록 방식으로,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전시에서는 조소앙, 오화영, 신숙, 김창숙, 안중근, 이시영 등 주요 독립운동가들의 묘비를 탁본 작품으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각 인물의 업적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임시정부 관련 이미지를 활용한 탁본 체험과 함께, 대한민국의 상징을 직접 만드는 태극기 핀버튼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높일 예
(포탈뉴스통신) 오는 4월 11일 여주시 산북작은도서관과 북내작은도서관에서‘2026년 찾아가는 창비글쟁이’기부 강연이 동시에 개최된다. ‘창비글쟁이’는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 작가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시민들과 책 읽기와 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꾸준히 기부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여주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62회 도서관주간 행사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산북작은도서관에서는 창비글쟁이 작가 4인이 참여하는 북토크가 진행된다. 참여 작가는 ▲온선영(양배추를 응원해주세요) ▲이미옥(가만 있어도 웃는 눈) ▲정성현(어느 날 사라진) ▲채은하(루호 1,2) 작가이며, 작품 소개와 질의응답, 작가 사인회 시간이 마련된다. 북내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두 개의 ‘작가와의 만남’ 강연이 열린다. ▲김미애(구덩이에 빠졌어) 작가와 ▲채인선(쓰고 싶은 기분) 작가가 독자들을 직접 만나 창작 이야기와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강연 후에는 저자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20일 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용순)가 군북3·1독립운동기념탑과 군북공설운동장에서 ‘제107주년 군북 3·20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남(영남, 호남, 충청)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며 독립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군북 3‧20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일제의 탄압에 맞서 독립 만세를 외친 애국지사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정도 육군39사단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관내 기관장 및 단체장, 유족 대표, 39사단 장병,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9시 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군북중학교 운동장에서 출발해 군북 시내와 39사단 삼거리를 거쳐 공설운동장까지 이어지는 시가행진 재현행사로 진행돼 107년 전 그날의 감동을 재현했다. 이어 식전 행사에서는 상황극 재현, 충무어린이집 공연, 진혼무와 추모시 낭송이 진행됐고, 기념식에서는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식
(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학습 2회(각 4
(포탈뉴스통신) (재)광명문화재단은 송은영 대표이사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제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4월부터 2년간이다.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는 2012년 4월 창립된 전국 144개 기초문화재단의 협력기구로, 문화재단 간 정보 교류와 전문성 향상, 공동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송 대표이사의 회장 선임은 지난 17일 열린 ‘2026년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그동안 송 대표이사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제8대 이사와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부회장을 맡아 지역문화재단 간 협력과 정책 연대를 이끌어 온 점과, 문화예술 현장과 공공 문화조직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갖춘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송 대표이사는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해 연합회의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며 “연합회 연대의 힘으로 경쟁력을 높여 지역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 보편적 삶의 양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송은영 대표이사는 문화예술학 전공자로 ▲굿스테이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뉴타운골목상점에서 올해 첫 번째 골목상권 축제인 ‘뉴트로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는 지난해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특성화(희망상권) 부문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4억 원을 투입, 해당 지역을 ‘레트로 테마’ 상권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핵심 키워드인 뉴트로(Newtro)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과거의 것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즐기는 문화를 뜻한다. 시는 뉴트로(Newtro)로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상권 정체성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달고나 뽑기 ▲흑백사진 촬영 ▲마법 종이(슈링클스)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세대를 아우르는 뉴트로 체험을 마련한다. 특히 ‘미션 한바퀴’ 행사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소하1동 소하로음식문화거리에서 ‘2026 소하 봄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두 번째 기획으로, 지역 상인회인 소하상업지구상가연합번영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획했다. 봄꽃 명소인 한내천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축제 기간 소하로음식문화거리 일대에는 체험과 판매가 어우러진 ‘플리마켓’을 조성한다. 특히 고추장과 떡 만들기 체험 등 거리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과 더불어 공예, 타로 체험, 봄 정취를 담은 포토존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야간 프로그램을 새롭게 단장했다.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포차거리를 운영하는 동시에 상인회의 숙원 사업이었던 경관조명을 점등해 감성적인 야경을 연출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행사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제적 혜택을 더한 실속형 축
(포탈뉴스통신)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야외공간에서 기획전시 '견생조각전' ‘컬러풀(Colorful) 한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 한옥 건축의 고즈넉한 공간과 현대 조각 작품의 다채로운 색채가 어우러지는 야외 조각전으로, 한옥마을의 마당과 골목 등 공간 구조를 활용해 관람객이 산책하듯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걷는 조각전’ 형태로 운영된다. 전시 주제인 ‘컬러풀(Colorful), 한옥’에 맞춰, 한옥의 차분한 무채색 배경 위에 현대 조각의 강렬한 색감과 조형미를 더해 전통과 현대 예술의 대비와 조화를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봄철 전시 기간에 맞춰 꽃과 동물 등을 형상화한 조각 작품들을 배치하여 한옥마을 공간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크라운해태 및 아트밸리와의 협력으로 추진되며, 박선영, 박찬용, 양진옥 등 현대 조각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선정된 관내 작가 2인의 작품을 포함한 총 12점의 현대 조각 작품이 한옥마을 곳곳에 설치된다. 가족 단위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20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옥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유치원·어린이집·학교·도서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와 연계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교육을 지역 차원에서 추진하고,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에 걸친 독서교육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학교·공공·작은도서관과 교육·문화·복지시설 간 자료 및 프로그램 연계, 상호대차와 공동행사 등 협력체계 구축이 담겼다. 또한 공공도서관 확충과 작은도서관 지원을 통해 생활권 독서거점을 확대하고, AI 기반 맞춤형 리터러시와 생애주기별 독서 가이드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교과 연계 독서교육과 온마을 독서체험, ‘정지용 향수 그리고 노벨 문학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10월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공공·작은도서관 운영과
(포탈뉴스통신) 조선 시대 충신 백촌 김문기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향이 20일 오전 11시 충의사(이원면 백지리)에서 봉행됐다. 이날 추모제향에는 옥천문화원,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기관단체장,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부 추모제, 2부 추모식, 3부 음복회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는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이어졌다. 초헌관은 이헌창 옥천부군수가, 아헌관은 김형덕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회장이, 종헌관은 김대훈 옥천문화원 원장이 맡았으며 축관은 이호걸 옥천청년연합회장이 맡아 제향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추모식에서는 이헌창 옥천부군수의 추모사와 정종관 옥천문화원 부원장의 김문기 선생 소개가 진행됐다. 이후 김형덕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회장의 후손대표 인사와 정순철합창단의 ‘사육신가’ 합창, 헌화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김문기 선생은 1399년 현재의 충북 옥천군 이원면 백지리에서 태어났으며, 세조가 왕위를 차지한 이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목숨을 잃은 충신이다. 후손들은 2017년 이원면 백지리에 충의사를 건립해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의 대표 도서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가 봄을 맞아 전시·북토크·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 유수의 출판사와 작가가 참여하는 큐레이션 전시와 북토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느린 봄날’의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책보고(송파구 잠실나루역), 서울아트책보고(구로구 고척스카이돔)는 서울시가 (사)대한출판문화협회에 위탁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책을 중심으로 머물고 교류하는 공공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느린 산책’을 주제로 기획전 ‘페이지 산책(PAGE PICNIC)’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따뜻한 봄을 맞아 원형서가 사이를 거닐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발견하고, 라운지에서 한 페이지씩 책을 읽으며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도록 기획됐다. 종합출판미디어그룹 김영사와 협업한 팝업 서가에서는 문학·인문·과학·예술 등 폭넓은 분야의 도서를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도 이어진다. 4월 29일 건축가 유현준이『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10주년 전면 개정판과 함께 독자와 만나고,
(포탈뉴스통신) 서울공예박물관의 금기숙 기증특별전《댄싱, 드리밍, 엔라이트닝(Dancing, Dreaming, Enlightening)》이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단일 전시 기준 최다 관람 기록을 세웠다. 이번 전시 흥행에 주목한 국내외 박물관·미술관의 순회전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23일 개막 이후 86일 만인 3월 18일 기준, 누적 관람객 총 1,027,066명이 다녀갔다. 전시는 3월 22일까지 운영된다. 금기숙 기증특별전은 ‘2026년 화제의 전시’로 주목받으며 전시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개관 시간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고, 운영 시간 중에도 입장 대기가 지속됐다. 일일 최다 관람객 수 31,679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2025년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된 서울공예박물관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성과다. 전시는 주요 방송·언론과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추천되며 금기숙 작가는 물론 패션아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김혜경 여사와 브라질 영부인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