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24명을 선발하고 6일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과 시군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도내 공공‧민간 사업장의 효율적인 안전 지도‧점검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위촉식 이후에는 사업장 지도‧점검 시 필수 사항에 대한 직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산업안전 민간 전문가로, 도내 공공사업장과 안전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 제조업체 등을 방문해 노동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남도는 올해 점검 횟수를 700여 회 이상으로 확대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노동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해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도내 8개 기업이 인증서를 받았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국회를 방문해 도정 주요 정책과 입법 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영일 경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이 직접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경남 지역구와 관련 상임위원회 의원실 22곳을 차례로 방문해 보좌진과 면담을 진행했다. 도는 이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우주항공청, 나로우주센터, 우주항공·우주발사체 국가산단 등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산·학·연 클러스터와 정주환경을 갖춘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남해안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보전산지, 수산자원보호구역, 국립공원 등 각종 규제가 중첩돼 동·서해안보다 규제 부담이 큰 만큼, 규제 개선과 전략적 개발을 위한 별도의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영일 경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은 “현재 특별법의 특례들에 대한 관계부처의 이견들을 조율하고 국회 의사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는 단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신규, 저경력 교육복지사 27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 정책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을 담당할 신규 인력과 학교의 저경력 교육복지사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역할을 정립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 취약 학생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교육복지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2023년부터 매년 20명씩 학교 현장에 교육복지사를 증원·배치해 왔으며, 올해는 고등학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사업 담당 교육복지사 10명을 추가 배치했다. 이에 따라 도내 교육복지사는 총 133명으로 확대됐다. ‘교육복지안전망’은 모든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기 어려운 상황을 돕고자 교육지원청에 전문 인력을 두는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해 통합 지원 체계를 만들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
(포탈뉴스통신) 사천시산림조합은 5일 사천시 축동면 일원 산림유역관리사업 현장에서 무사고 공사와 산림재해 예방을 기원하는 ‘2026년 산림유역관리사업(사천죽림지구)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공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산지보전과 담당자, 사천시청 산지관리팀장, 사천시산림조합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현장에서 제례를 올리고 무사고 공사와 현장 안전을 기원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사천시 산림유역관리사업(사천죽림지구)은 사천시 축동면 죽림동 산6-4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산림유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참석자들은 공사 기간 동안 작업자 안전 확보와 장비·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자연재해 예방 등을 기원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산림재해 예방과 지역 환경 보호에 중요한 사업”이라며 “안전한 시공과 철저한 관리로 시민
(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는 3월 6일 오전 11시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4차 통일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1분기 정책건의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 토론을 실시했다. 자문위원들은 설문 문항별 토론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하며, 분기별 정책건의와 연계한 현장형 통일의견수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주요내용 심의·의결’ 과정으로 2026년 협의회 주요 평화·통일사업 계획(안)을 논의하고, 협의회별 자체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정병균 협의회장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건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민주평통이 통일정책의 지역 확산과 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포탈뉴스통신)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5~6일 합천읍과 야로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증가하는 산불 발생에 대응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장재혁 부군수는 회의에 앞서 “산불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문제이며 산불 예방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이장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산불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며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방법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야외 아궁이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이 강조됐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과 교육 자료 배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안내했다. 합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별 주민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홍보 방법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
(포탈뉴스통신) 합천군 환경위생과는 6일 해설사 2명과 참여자 20명이 함께한 가운데 ‘정양늪 생태 힐링 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한 달 동안 합천군에 주소지를 둔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과 오후 총 4회에 걸쳐 정양늪 생태학습관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3월 6일, 13일, 20일, 27일 일정으로 운영하며 자연 속에서 교감하는 신체 활동과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 체험 놀이, 감수성 회복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3월에는 어떤 꽃이 필까요’, ‘새싹들아 어디 있니’, ‘로제트 식물의 전략’, ‘나비야 놀자’ 등 자연의 변화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생태 환경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첫 회차 프로그램은 ‘3월에는 어떤 꽃이 필까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봄꽃의 시작이자 계절 변화의 기준점이 되는 3월에 피는 꽃을 직접 관찰하며 그 생태적 특징과 생명력에 대해 배우고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월 12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월
(포탈뉴스통신) 합천댐노인복지관은 5일 법무사 강동만 사무소와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어르신 대상 법률 교육 및 상담 지원 ▲ 상속, 증여, 부동산 등기 등 생활 밀착형 법률 정보 제공 ▲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연계 지원 ▲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은 그동안 어렵고 복잡하게 느꼈던 상속, 증여, 등기 등 법률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상담을 직접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정기적인 법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 속 법률 분쟁을 미리 예방하고 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이 법률 서비스에 보다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2026년 친환경농업직접지불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방문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3∼4월, 방문 신청은 5∼6월 진행된다. 친환경농업직접지불 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고 직불금 사업 기간에 친환경농업을 충실히 이행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해 친환경농업 확산을 도모하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친환경인증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무농약·유기 직불금 지급횟수 보장 ▲신규대상 직불금 신청요건 완화 ▲온라인 신청 창구 추가 개설 등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이 개선됐다. 먼저, 저농약인증제가 ’16년도에 폐지됐으나 친환경직불금 신청횟수 산정에는 포함되던 것을 제외하도록 개선해 무농약·유기 직불금 지급횟수를 보장하게 됐다. 또한, 친환경 직불금 신청요건에 전년도 인증 실적이 포함돼 신규 친환경 농가의 경우 당해연도에는 직불금 신청이 불가하던 것을 당해연도 인증 실적만으로도 친환경 직불금 지급 대상이 가능토록 완화해 경영안정지원을 강화했다. 아울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관내 5~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작은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놀이 공간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견학은 두 곳의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부북면 달뫼 작은도서관은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달뫼는 책놀이터’를 주제로 동화구연 및 만들기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교동 밀양향교 작은도서관은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향교와 이야기’를 주제로 동화구연과 도서관 주변을 활용한 야외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밀양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5~7세 아동이며, 1팀당 15~20명 내외로 구성해 기관당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1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밀양향교 작은도서관 또는 달뫼 작은도서관으로 직접 전화 예약하면 된다. &nbs
(포탈뉴스통신) 사천해양경찰서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사천·남해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를 선발하여 연안사고 예방 활동을 위해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안전수칙 등 정보 안내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의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보다 양질의 일자리 사업이 되도록 근무시간이 기존 월 51시간에서 80시간으로 증가, 급여 또한 기존 월 57만원에서 118만원으로 증가했으며, 보험 지원도 확대되는 등 근무자 처우가 대폭 개선됐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지며 여름이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연안 활동객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갯벌, 해안가, 방파제 등에서의 연안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연안안전지킴이 모집에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접수는 이달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사천해양경찰서 홈페이지 및 각 파출소를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6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를 위해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 및 시행계획을 심의 · 의결하는 기구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청년위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의 시정 참여와 청년정책 추진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수립된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첫 실행 계획인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이번 계획은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활력 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지역 내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일자리와 주거 등 5대 분야 총 79개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국도비 직접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1,249억 원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청년비전센터 마산·진해관 조성 △프로스포츠 구단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 △아름다운거리 플러스 조성사업 △청년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사업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등 13개 사업에 총 34억 원이 반영되어,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의회 정순욱 의원(경화, 병암, 석동)은 창원시 벚나무의 체계적 보호·관리와 토종 왕벚나무로의 품종 재구성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 제정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정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벚나무 보호 및 관리 조례안’은 이날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오는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될 조례안은 앞으로 고령 벚나무를 교체할 때 우리나라 품종으로 심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와 관련해 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진해 벚나무의 상당수가 일본 품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주요 관광지의 고령목 다수 역시 교체 시점에 임박한 상태다. 조례안은 교체 시기에 맞춰 외래종 대신 토종 왕벚나무를 심어 호국정신을 기리는 군항제의 상징성을 살리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조례안에는 종합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근거, 보호·관리위원회 설치,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내용을 담았다. 정 의원은 “벚꽃은 창원시의 정서와 문화, 도시 정체성이 담긴 살아있는 유산”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아름다운 우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5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오태완 군수(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주재로 김규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최근 안보정세 공유 ▲FS연습 등 각종 훈련사항 ▲2026년 민방위 추진계획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북한의 군사적 위협과 각종 테러 가능성, 중동 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유사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오 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 단위에서의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지역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제18기 의령군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의령군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교육과정으로, 이론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제18기 의령군농업인대학은 ‘AI활용 마케팅과정’과 ‘블루베리 과정’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총 88시간 진행된다. 교육시간의 75% 이상 출석 시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AI활용 마케팅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과 홍보 콘텐츠 기획 등 디지털 기반 농산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블루베리 과정’은 블루베리 재배 현황과 품종, 재배기술, 수확 후 관리 등 전문 재배기술 교육과 함께 선진지 견학 등 현장학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의령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또는 농업에 종사하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농업인대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