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107년 전 교복 입은 어린 학생들이 외쳤던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이 오늘날 사천에서 다시 울려 퍼졌다. 사천초등학교 총동창회 기미년독립만세운동재현추진위원회는 3월 20일 사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3회 기미년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시민과 함께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사천초등학교 재학생과 동문,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1919년 사천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천초등학교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1일, 당시 사천공립보통학교 졸업식 날을 계기로 시작된 항일운동이다. 학생들은 일제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축구 경기를 가장한 뒤, 첫 골이 터지는 순간 품속에 숨겨둔 태극기를 꺼내 들고 만세를 외쳤다. 이후 일본 주재소에 끌려가 모진 고초를 겪으면서도 끝까지 굴하지 않았던 이들의 용기는 오늘날까지 사천의 자랑스러운 항일 역사로 남아있다. 행사는 사천초등학교 입구에 위치한 3·1운동 기념비 헌화를 시작으로 기념식이 이어졌다. 기념
(포탈뉴스통신) 고령군은 3월 18일 14시30분,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 대가야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최종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 군의원, 실과소 및 읍면,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축제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실행계획 ▲ 프로그램 구성 및 콘텐츠 운영 계획 ▲ 교통·주차 및 안전관리 대책 ▲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방안 등 축제 추진 전반에 대한 세부 계획이 공유됐다. 올해 축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미식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푸드코트 운영 개선,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 100대 가야금 콘서트 고도화 등 관람객 편의 및 콘텐츠 운영 내실화를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생애 첫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평생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 중인“2026년 꿈이랑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꿈이랑도서관의 견학프로그램은 단순 시설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오감을 통해 책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가상현실(VR) 기술과 동화구연을 접목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체험형 동화구연’ ▲동화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요리 활동을 해볼 수 있는‘Book&Cook 즐거운 동화요리’▲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도서관 운영교육인‘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도서관 학교’등 자율견학을 포함해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러한 차별화된 견학프로그램 덕분에 지난해 38개 기관에서 1,557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이제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사이에서 견학 필수코스로 자리 잡았다. 2026년 꿈이랑도서관 상반기 견학프로그램은 방학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3월부터 6월까지 화~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이 전국 최장 129㎞ 벚꽃길을 앞세운 ‘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시천체육공원과 문척면 행복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구례군은 구례 벚꽃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늘려 한층 풍성한 내용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서시천체육공원에서는 아름다운 서시천 벚꽃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른 그림 찾기’,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펼쳐진다. 28일 저녁에는 황가람, 나비 등의 개막식 공연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심용환 박사가 진행하는 ‘구례 역사 인문학 강의’가 열리고, 벚꽃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멍때리기’ 행사도 진행된다.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구례의 역사와 정서를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폭을 넓힌 셈이다. 또한 군은 축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벚꽃 네 컷 부스’를 운영하고, ‘벚꽃 사진 콘테스트
(포탈뉴스통신)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생성형 AI 기반 숏폼 영상 공모전 ‘블루밍 퓨처 – 더 넥스트 고양 : 100년의 상상’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공모전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사전 홍보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주제를 확장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 프로젝트이다. 100년 후 미래의 고양국제꽃박람회 모습을 상상해 구현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하늘을 나는 정원, 홀로그램 꽃밭, 로봇과 함께하는 관람 등 기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해 15초에서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참가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공유해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확산을 유도해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사전에 높인다는 전망이다. 또 우수 작품에 대해 총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박람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홍보 영상 및 콘텐츠 자료로 활용되어 2차 콘텐츠 자산으로 재 확산될 것이다. 공모전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한국관광공사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19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년 제 1차 한국 MICE 산업 발전 협의회(KMA)’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형 국제회의를 통해 고부가가치 방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한국관광공사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포함 8개 중앙·지역 MICE 전담 조직이 참석해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총 8개 조직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경기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엑스코(대구), 인천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이다. 고양시를 포함한 8개의 조직들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약해 2035년까지 20건의 중대형 국제회의를 한국으로 유치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공동 유치 전략회의 운영 ▲한국관광공사 해외 조직망을 활용한 유치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20일 산청군청 민방위교육장에서 ‘3월 공습대비 민방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가적 재난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 영상 시청을 통해 △공습경비 발령 시 행동 요령 △비상 상황별 단계적 대응 수칙 △대응능력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교육과 병행해 △민방위 비상대비 태세 △민방위 시설 및 장비 관리 실태 △민방위대 편성 및 운영 준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가동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대응 체계를 재확인했다. 산청군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민방위 대비 태세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향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 교육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비상 상황에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숙련된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안보 태세를 구축하고 안전한 산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
(포탈뉴스통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인구 약 417만 명 규모의 산업·관광 도시 샤오간시의 환천국유투자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 또는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포탈뉴스통신) (재)의정부문화재단과 (사)한국미술협회 의정부지부, (사)한국음악협회 의정부지부는 2026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3월 20일, 문화재단를 비롯한 미술협회와 음악협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재단과 지역 예술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술 및 음악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 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및 지원 ▲지역 내 미술·음악 분야 인재 육성과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기타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 대한 연계 협력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보다 폭넓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의정부 지역의 문화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상반기 1:1 독서코칭’을 운영한다.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코칭으로 운영된다. 1기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기수별 28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지도에 그치지 않는다. 회차별 50분 수업을 통해 학생의 독서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교재를 활용해 읽기→토론→글쓰기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독서 활동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가 학생별 맞춤 커리큘럼을 적용해, 이해력뿐 아니라 사고력과 표현력까지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실제 참여 학생들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책 읽기가 더 재미있어졌다”, “자기 전 독서 습관이 생겼다”, “긴 글도 자연스럽게 읽게 됐다”,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등 구체적인 학습 변화와 긍정적 경험을 공통적으로 언급했다. 실제로 구는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1시 예당공원 동탄패밀리풀에서 ‘2026년 식목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2050년 화성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나무심기, 화성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구현하고자 탄소저감 효과가 높은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한 기념식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바이오차(Biochar)는 산림의 목재폐기물과 같이 에너지로 전용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목재 폐기물을 이용해 탄소를 격리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2부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426주의 수목을 심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경관 개선과 생태적 다양성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1,500여 명의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감동의 현장을 연출했다. 시는 20일 동탄구 소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는 구청 출범이라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들과 효행상,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해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었다. 연합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별 주민자치 공연단,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의 시민헌장 낭독, 화성시치어리딩 협회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230여 명 규모의 화성시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의 대표 봄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개막을 1개월여 앞두고 행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호랑나비가 함평 상공을 날아올랐다. 함평군은 20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성공 기원 나비날리기 행사가 이날 오후 함평엑스포공원 수생식물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함평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하여 함평군 대표 나비인 호랑나비 28마리를 비롯한 직접 길러낸 여러 종류의 나비를 날려보냈다. 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축제에선 ‘나비 날리기’, ‘나비 먹이주기’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확대한 ‘나비와 함께 왈츠를’ 체험과 어린이 관광객에게 생태 놀이 교육을 제공하는 ‘나빛파크’가 첫선을 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
(포탈뉴스통신) 광주시는 20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광주시 G-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제34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G-스타디움 녹색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 허경행 시의회 의장,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등과 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연합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물 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물 환경 보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시민 대표가 참여한 ‘맑고 깨끗한 물 환경 지키기 실천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작은 실천, 깨끗한 미래’를 주제로 한 그린터치 공연을 통해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생활 속 물 절약과 수질 보전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방 시장은 기념사에서 “물은 우리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자원으로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 정책을 추진해 맑고 푸른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포탈뉴스통신) 보편적 시청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공개 시민간담회에서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이 논의되는 등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일 서울에서 올 6월 개최되는 ‘2026년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관련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대국민 의견 수렴 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이어 북중미 월드컵을 80여 일 앞둔 현재 시점에도 방송사 간 협상이 난항을 겪음에 따라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계, 국민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 조영신 동국대 교수는 ‘사라진 올림픽 열기, 보편적 시청권의 재정립을 요구한다’는 내용의 발제를 진행했다.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서울와이엠씨에이(YMCA) 등 시민단체와 방송미디어통신 전문가, 축구‧빙상체육 관계자, 청년 등 13명의 간담회 참석자들도 바람직한 월드컵 중계 및 보편적 시청권 제도개선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보편적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