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혁신자치부장 실무자료를 제공하는 누리집을 운영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컨설팅) 지원과 학교 규모별 협의회를 진행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학교 업무 재구조화 추진에 도움을 주는 단계별 안내 영상을 제작해 보급하고, 혁신자치부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25일 외솔회의실에서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혁신자치부장 1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자치부장 출발 공동 연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혁신자치부장의 역할을 정립하고, 학교 현장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혁신자치부장은 지난해부터 도입돼 학교혁신 자치 문화 조성과 학교 업무 재구조화 등 업무를 맡아 학교 구성원의 참여와 협력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혁신자치부장 업무 길라잡이’를 바탕으로 올해 주요 정책과 업무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 혁신자치부장이 직접 주도하는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기법 연수를 진행해 민주적 의사소통과 협력적 회의 문화 조성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2026년 현장 체험학습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수립해 안내했다. 이번 방안은 초등학교 안전요원 배치 기준을 기존 ‘학생 50명당 1명’에서‘학급당 1명’으로 대폭 상향하고, 숙박 시설 이용 시 층별 야간 안전요원 배치 기준을 신설하는 등 실무적인 안전망을 촘촘히 보강했다. 주요 대책에 따르면, 학교가 안전 인력을 더욱 편리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학습 전용 누리집을 연내 구축해 체계적인 인력 지원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한, 체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교원이 적극적으로 보호받도록 교원 보호 공제 사업을 운영한다. 여기에는 손해배상책임 보장은 물론, 민형사 소송비용 지원과 분쟁 조정 서비스가 포함돼 교원의 심리적·법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현장 실무의 행정 효율성도 높인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복잡한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고,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일 대 일 맞춤형 자문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원의 안전조치 의무에 대한 명확한 법적 기준이 마련되도록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직원들은 25일 울주군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혜진원’을 찾아 희망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시작한 봉사 활동은 올해로 2년 차를 맞았다. 강남교육지원청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봉사의 날’로 정하고, 지원청 내 2개 부서가 정기적으로 참여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생활 공간 곳곳을 살피며 환경 정비와 청소를 진행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 사항과 실질적 지원 방법 등도 함께 논의했다. ‘혜진원’은 중증 장애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임채덕 교육장은 “작은 손길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진정성 있는 봉사 활동으로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협력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초등 ‘질문하는 학교’ 현장 안착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25일 다산홀에서 선도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열고, 세부 실천 전략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질문하는 학교’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조성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 모형이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수업 환경을 혁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지정 사업으로 선정돼 특별교부금 예산을 지원받음에 따라, 운영 규모를 지난해 4개 학교에서 11개 학교로 대폭 확대했다. 선정된 선도학교들은 학교 규모에 따라 2개의 ‘다배움 수업길 관계망(네트워크)’을 구성해 개별 학교 운영을 넘어 학교 간 공동 실천과 수업 나눔을 강화하고, 질문 중심 수업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수업 나눔 주간’과 ‘이어가기(릴레이) 수업 공개 공연(콘서트)’을 운영해 교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수업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올해 처음 출범하는 직장내괴롭힘예방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번 위원회는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직장 내 괴롭힘 사전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평화롭고 따뜻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관련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직장내괴롭힘예방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관련해 교육감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교육감 소속으로 설치된 기구이다. 위원회는 내부 위원 4명과 외부 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외부 위원은 변호사, 노무사, 심리상담사, 타 공공기관 감사업무 담당자, 시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내부 위원은 교육청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해 정책 연계성과 실행력을 강화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추진계획 수립과 제도 개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해 교육감에게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교육청은 25일 오후 3시 소통나눔실에서 천창수 교육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5일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교육문화원 소속 프로그램 활동 강사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충북교육문화원 활동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동 강사의 법적 책무와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충북예술교육 정책인 ‘나도 예술가’ 추진 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4대 폭력‧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현장 중심의 필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책임 관련 사항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배움터 조성을 위한 강사의 역할과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프로그램별 업무 담당자와 강사 간 소통 시간을 통해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교육문화원 운영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강사의 역할이 문화예술교육의 질을 좌우한다.”라며 “앞으로도 강사의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사립유치원 멘토-멘티 상호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사립유치원 멘토 및 멘티 40여 명이 참여한 이 교육은 유아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적응과 협력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멘토-멘티 간 역할과 소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멘토링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멘토 운영 방법 안내 △멘토-멘티 간 공감과 소통을 돕는 마음챙김 프로그램 등이었다. 도내 6~7급 교육행정 공무원으로 구성된 멘토는 사립유치원 회계·예산·K-에듀파인 운영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에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업무 지원과 조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행정업무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북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단위학교가 변화하는 대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돌입했다. 2026년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은 조창녕 교사(고창북고)를 단장으로 98명의 진학전문교사와 자문위원(3명), 권역별 진학부장 협의체(대외협력팀, 20명), 업무팀(4명)을 포함해 총 125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해 전형 분석 기능과 단위학교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특별전형 분석팀을 신설했다. 특별전형 분석팀은 지역인재 전형, 사회통합전형, 고른기회전형 등 대학별로 세분화된 특별전형을 심층 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도내 고교에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은 특별전형 분석팀을 비롯해 △연수 및 현장지원팀 △자료개발팀 △학생부종합전형 연구팀 △수능전형 연구팀 △대입 진로진학상담팀 △대외협력팀으로 운영되며, 2027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정보 및 전략 허브 역할을 하게 된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유․초․중등 관리직 교육공무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 임명되는 교육장,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등 승진 또는 전직하는 관리직 교육공무원 2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규 관리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학생․교사․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승진과 전직의 기쁨을 누리되,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리더가 되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새롭게 임용된 관리직 교육공무원들은 각자의 임지에서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출발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청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관계회복 조정전문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사안 조사부터 관계회복, 심의위원회 조치 결정까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할과 기준을 공유하고, 영역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학교폭력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공통 주제로, 제도의 안정적 안착을 도모하고 역할별 기준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 처음 실시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는 심의위원회 의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조치 결정 절차와 판단 기준, 행정심판‧소송 인용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통합 연수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 가이드 안내, 사안 조사 보고서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조사 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시에 진행된 제1차 관계회복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에서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가 자체적으로 감사반을 편성해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잘못된 점을 스스로 개선해 나가는 제도다. 경남교육청이 지난 2016년에 이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는 전국으로 확산한 감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2026년에 자율형 종합감사를 운영할 학교의 교감, 행정실장 및 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경남교육청은 감사를 받는 학교가 감사 운영 전반을 쉽게 이해하도록 안내하고, 지침서(매뉴얼) 활용법을 공유해 감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하여 연수 과정을 동부권(창원, 김해, 밀양, 양산, 창녕)과 서부권(그 외 지역)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주요 내용에는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 개요 ▲매뉴얼 구성 및 주요 지적 사례 안내 ▲확인서 작성 및 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과정들이 담겼다. 특히 학교 현장의 감사 부담을 덜기 위해 매년 보
(포탈뉴스통신) 영덕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역량강화 연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심의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과 학교폭력 전담조사관들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신임 심의위원들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를 숙지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과 모의 심의를 실시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심의 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운영 절차와 심의 기준, 조치 유형, 실제 사례를 통한 판단 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3개 소위원회별로 모의 심의를 진행하며 실제 심의 절차와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참석 위원들은 사안별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익히고, 협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심의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25일 의성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유치원 급식 담당자와 순회 영양교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급식 기본 방향 전달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급식의 변천 과정과 특성,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과 예방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급식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심진봉 식품안전관리과장의 ‘식중독 예방․관리 전략 방안’ △체육건강과 오희정 장학사의 ‘유치원 급식 내실화 방안’ △체육건강과 장상현 주무관의 ‘사립유치원 급식 기본 방향 주요 개정 사항 및 유의 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돼,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급식 기본 방향’에는 △무상급식비 및 우수 식재료 구입비 인상 △50인 미만 소규모 유치원 급식 위생․안전관리 체크리스트 개선 △식기 세척제 사용 기준 및 관리 강화 등이 반영돼,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25일 경산시에 있는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희망 교사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 대입 진학지도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경북형 진학지도 운영을 통해 주요 대학 합격 성과 확대와 학력 향상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둔 데 이어, 그 성과를 더욱 확산․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저 경력 고3 담임 대상 진학지도 안내 △2026학년도 진학지도 우수교 사례 공유 △2027 대입의 이해와 진학지도 방향 △2027 대입 주요 대학 전형 분석 등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특히, 기존에 대입 진학 업무를 담당해 온 교사뿐 아니라, 새롭게 진학지도를 맡게 되는 교사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진학지도 우수교 사례 공유’를 운영해, 진학 성과가 우수한 학교의 노하우가 도내 전체 고등학교로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 &n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25일 구미교육지원청과 26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에 새롭게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신규 위원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의 운영을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교육지원청 내 법정 위원회로, 학교폭력 예방, 사안 처리, 가해 학생 선도 및 징계, 피해 학생 보호 등 학교폭력 대응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위원회의 임기는 2년이며, 위원장은 각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이 맡고, 위원 수는 10명에서 50명까지 구성된다. 사안별․급별로는 5~10명 내외의 소위원회를 운영해 보다 집중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신규 위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심의 과정에서 요구되는 법적․절차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책무 △공정한 심의 기준 △피해 학생 보호 방안 △교육적 해결과 회복적 접근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학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