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전년 대비 463억원이 증가된 3,279억원의 보육예산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청주시 보육지원사업은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어린이집 운영 안정성을 높여 청주시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집 운영 지원 강화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 확충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 등이다. 이에 청주시는 교사 대 아동비율이 변동(1:3→1:2)되는 0세반에 운영비(월30천원/반) 지원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유아 단계적 무상보육 실현의 일환으로 유아반(4~5세)에 1인당 7만원씩 기타필요경비를 지원하여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시는 안정적인 공공보육 기반 확충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공동주택 신규 조성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위해 각종 수당 인상분을 반영했다. 9시 이전 등원시간의 교사에게 아침돌봄 수당(△일 1만 4천원), 보육
(포탈뉴스통신) 음성군 명품농작물 음성명작의 대표 품목인 ‘다올찬 수박’의 육묘 출하와 정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음성군 맹동 및 대소 다올찬수박 육묘장에서 지난 1월 파종돼 약 40~50일간 정성껏 길러진 수박 육묘들이 수박 재배 농가로 속속 배달되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1기작 기준 맹동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70만주의 육묘를, 지난해 준공된 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50만주의 육묘를 생산하는 등 총 120만주의 육묘를 맹동 및 대소 수박 재배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맹동 및 대소 수박 육묘 소요량의 약 35%에 해당한다. 군은 이번에 식재 한 수박이 6월부터 8월까지 정상적으로 출하될 수 있도록 시설하우스 내 환경개선을 위한 환풍기 및 하우스 필름 교체 사업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품질 고급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음성 지역에서 ‘속이 꽉 차고 단단하다’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앞으로도 다올찬 수박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음성소방서와 협업해 지난 5일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105명을 대상으로 음성명작관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초기 정착을 돕고 각종 화재·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농촌 인력난으로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언어·문화 차이 등으로 화재 및 농작업 중 안전사고에 취약해 이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시 음성소방서와 협업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추후에도 입국 시 농작업 안전교육과 병행해 한국생활 및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을 예방할 예정이다. 이날 군에서는 해당 교육을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교육 일정 조율 및 장소 제공, 통역 등을 지원했다. 또한 음성소방서에서는 예방안전 전문 담당소방관이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119 신고방법 △소화기 사용법 및 초기 화재진압 요령 △숙소 및 농가 주거시설 화재 예방 요령 등을 내용으로 당일 입국한 근로자에게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입국 시 실시하는 소방안전교육과 농작업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추진한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것으로, 군은 (주)인조이웍스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플랫폼(KOLLABO)’ 도입에 대해 국비 2640만원을 지원받아 1년간 무상으로 이용하게 된다. 새로 도입되는 플랫폼은 근로자 정보 일괄 등록, 농가-근로자 자동 배정, 비자·체류 만료일 자동 알림, 16종 행정서류 자동 생성, 전자서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5개국에서 입국하는 다국적 근로자 관리에도 다국어 지원 기능이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계절근로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이 시급했다”며 “이번 플랫폼 도입으로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단이탈 예방 등 사업 내실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3월 중 시스템 연계 작업을 완료하고, 농번기 본격 시작 전인 4월부터 플랫폼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이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빈번해진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 감곡구라우·오궁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와 음성 동음·삼성청룡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소이충도지구 대구획경지정리 사업 등에 총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주요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용수 공급과 배수 환경을 개선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올해에는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한다. 군은 국·도비를 포함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13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한층 강화된 농업생산기반시설 구축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극배냄이·원남야동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음성 동음·대소 삼호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소이충도지구 대구획경지 정리사업 △생극지구 배수개선사업 등이다. 특히 군은 농한기 중 조기 착공을 통해 공정률을 높여,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기 전 모든 기반 시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업의
(포탈뉴스통신)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왕래가 적거나 홀로 지내며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우찬 민간위원장과 김세진 면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은 상지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와 미역국, 밑반찬, 건강식품 등 등을 생신상에 올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오랜만에 생일 축하를 받은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생일을 챙기는 것이 번거로워 그냥 지나치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면장님과 위원장님이 찾아와 축하해 주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전우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께서 아이처럼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의 마음이 더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세진 공공위원장(군서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6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여성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인식 개선을 위한 권익옹호 캠페인 '모두의 3월, 봄을 잇다'를 개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 요구에서 시작된 날로,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장애인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뜻을 함께 했다. 캠페인은 여성장애인의 권리를 직접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은 여성장애인의 권리를 직접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권리 알리기’ 활동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10대 권리를 소개하는 안내 자료와 영상을 제공하고,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주제로 한 O·X 퀴즈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여성의 날 상징색인 보라색을 활용한 네일아트 체험으로, 여성장애인들이 직접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상반기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을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재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민의 직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기존 연령 구분을 개선해 19세부터 64세까지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세대 구분 없이 역량 개발 기회를 보장하고, 생애 전환기 재도전을 지원해 더 많은 군민에게 취업과 재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과정은 ▲미용사(헤어·네일아트) ▲제과·제빵기능사 ▲타일기능사·타일실무 ▲소형중장비(굴착기·지게차) ▲대형중장비(굴착기·지게차) ▲보드게임지도사 2급 ▲노인돌봄관리사 1급 등이다. 미용사(헤어 또는 네일아트) 과정은 4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평일 저녁시간에 운영된다. 제과 또는 제빵기능사 과정은 평일 저녁시간에, 타일기능사 또는 타일실무 과정은 평일 낮시간에 진행되며 두 과정 모두 대전 소재 학원에서 운영된다. 소형중장비(굴착기 또는 지게차) 과정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국‧도비 총 1억9천3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3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1천8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검증받은 공연을 지역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선정된 주요작품으로는 마술피리(음악), 잇츠!홈쇼핑 주식회사(연극), 디바(뮤지컬)이 있으며,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옥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로 구성돼 지역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도비 75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옥천군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의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연단체를 모집하여 3개 단체가 지원, 자체평가를 통해 2개 단체와 협약 후 충북문화재단 사업에 공모한 결과 극단 시민극장(대표 장경민)이 최종선정됐다. 상주단체 극단 시민
(포탈뉴스통신) 충북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생육 재생기에 들어간 한지형 마늘의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적기 싹 유인과 올바른 추비 관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마늘 싹 유인 작업이 지연될 경우 멀칭 내부 온도 상승으로 인해 잎이 웃자라고 연약해져 고온과습 피해 및 병해충 발생으로 수량이 최대 30%까지 감소한다. 반대로 시기가 너무 빠르면 저온에 의한 냉해 피해로 수량이 10~15% 줄어든다. 충북 지역의 싹 유인 적기는 잎이 3~4매 전개되고 길이가 약 10cm 정도 됐을 때다. 시기상으로는 3월 중순부터 시작해 북부·산간 지역은 3월 하순까지 작업을 마쳐야 한다. 작업 일자 기준 일일 최저기온이 0℃ 이상으로 5일간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생육 재생기 비료 관리(추비)는 마늘의 양분 흡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싹 유인 직후부터 4월 중순 이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시비 기준은 10a당 요소 34kg, 황산가리 26kg을 2~3회 나누어 살포한다. 비료 시용 후에는 관수를 실시해 비료가 토양에 충분히 흡수되도록 하고, 관수가 어려운 경우 강우 직전에 시용해 비료 효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차전지 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예비취업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산업 현장의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차전지 산업은 시장 확대와 기술 고도화로 공정, 품질, 설비, 재사용·재활용 등 분야 전반에서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교육–현장실습–채용으로 이어지는 연계 구조를 마련해 교육 성과가 현장 투입 및 고용으로 연결되도록 원스톱 인력양성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사업은 도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로 운영되며, 참여 기관별 역할에 따라 교육과정 운영, 실습·프로젝트 추진,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26년 기준 국비‧지방비 포함 총 2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기관은 △청주 충북대학교(혁신융합대학, 지역선도연구센터(RLRC),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 △충주 국립한국교통대학교(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사업,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구축 사업) △청주 충북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 지역활성화지원센터가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농촌지역활동가 4기 ‘증평마을축제 컨설턴트’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마을축제 기획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마을활동가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관광과 이벤트의 이해 △축제 이벤트와 마을축제의 이해 △마을축제 기획 총론 △프로그램 기획 및 현장 연출 △수료생 선진지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장감 넘치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신청은 19일 오후 5시까지 네이버폼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증평군지역활성화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 문제해결과 영농지도 강화를 위한 ‘현장 영농 이동상담 장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동상담 장터는 농업인들이 많이 모이는 농업기계 순회 수리 현장에서 지난 4일부터 진행됐다. 기술지원단 2명이 현장에 배치돼 주요 시기별 영농기술을 안내하고 농업인들이 겪는 재배·관리 문제를 상담하는 방식이다. 운영은 주 3회 진행된다. 센터는 오는 9월까지 모두 67회에 걸쳐 160개 마을을 방문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작물 재배기술 안내와 함께 병해충 관리, 영농 애로기술 상담 등이 이뤄진다.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문제는 농촌진흥청 등 중앙기술지원단에 의뢰해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은 또 시기별 영농정보 제공과 병해충 예찰, 재해예방 지도 등을 병행해 적기 영농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애 지도기획팀장은 “현장 중심의 영농지도를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청렴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그간 군이 추진해 온 청렴 시책과 제도의 실효성을 원점에서 재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청렴컨설팅을 통해 최근 3개년간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공무원 징계 현황, 상급기관 감사 지적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부패 취약 분야를 면밀하게 진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의 청렴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개선과제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또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체 청렴도 조사를 진행해 내부 청렴 인식 수준과 조직 내 부패 경험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용역 결과가 도출되는 대로 전 부서에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심정애 과장은 “이번 청렴컨설팅을 통해 우리군의 부패 취약 분야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마련할 것”이라며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군(郡)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는 프리미엄 인문 강연 '통섭의 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옥천문화원 관성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에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김경일 교수는 '마음의 지혜', '부의 심리학' 등의 저자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심리학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해 온 인지심리학자다. 이번 강연에서는 '적절한 좌절: 감정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자녀의 지혜'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좌절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리고 좌절이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운영되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을 중심으로 강연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신청은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25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