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세월의 이끼가 앉은 향교의 묵직한 기와지붕 아래, 앳된 목소리가 층층이 쌓인다. 아이들이 읊는 ‘사자소학(四字小學)’의 글귀다. 평소 적막이 감돌던 향교에 아이들의 생동감이 스며들며 세월을 견딘 향교의 묵직한 담장 위로 아이들의 낭독 소리가 담쟁이덩굴처럼 번진다. 충북 괴산군이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현대적 교육과 문화적 서사로 재해석하며 지역 정체성 확립에 나섰다. 군은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인 ‘괴산, 풍월의 담을 넘다’의 세부 프로그램인 괴(槐)나무 학당과 위풍당당‘금의환향길’, 사마소를 열다! 등을 올해 말까지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문화유산을 현대적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시킨 ‘괴나무 학당’은 최근 개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괴나무 학당’은 지역 내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괴산군을 중심으로 괴산유교문화사업단(대표 류병한)과 청안향교(전교 연규태), 그리고 청안중학교(교장 윤용민)는 전통 인성교육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현대 공교육 시스템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고자 뜻을 모았다. &n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 삼송리 일원 ‘송면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신규 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135억 원을 투입해 120.0ha 규모의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벼 중심의 단일 작물 재배에서 벗어나 시설원예작물 등 다양한 작물 재배가 가능하도록 용수공급 기반을 구축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송면지구는 사업 타당성, 시행 여건, 주민 호응도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전국 15개 신청 지구 중 최종 선정된 2개 지구에 이름을 올렸다는 군의 설명이다. 특히, 최근 논을 활용한 밭작물 재배가 확산되고 있어 사업 적합성이 높게 평가됐으며 시설재배 전환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의지도 매우 높았다는 평가다. 양수장과 가압장을 신설하고 정수처리시설과 저수조를 설치하며 송수관로(1조 100m) 및 용수로(63조 21,880m)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박, 오이 등 고소득 작물의 이모작이 가능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 사업이 기후변화와 가뭄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꿈나무 축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구교실은 지난해 참여 아동들이 보여준 높은 관심과 활기찬 반응에 힘입어 마련됐다. 협의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운동 환경을 제공하고자 올해 정식 연속 사업으로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전문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진행되는 축구교실은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단체 활동을 통한 또래 간 협동심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아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삼술 위원장은 “아이들의 밝은 표정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며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원 살미면장은 “축구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을 위해 ‘집까지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현장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기존 월 1회(연 최대 10회)로 제한됐던 방문 진료 의료비 지원을 월 최대 4회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보다 촘촘하고 중단 없는 의료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산척가정의학과의원, 충주의료원과 관내 한의원 11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의사나 한의사로부터 가정 내에서 드레싱, 욕창 관리, 침 치료 등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경제적 부담도 낮췄다. 방문 진료 시 발생하는 약 4만 원 상당의 본인부담금 중 일부를 시가 지원해 건강보험 가입자는 1만 원, 의료급여 수급자 등은 2,000원만 부담하도록 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건강
(포탈뉴스통신)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24일 동량면 중심지 공원에서 ‘2026 길따라 예술로’의 올해 첫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길따라 예술로’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무대로 문화 향유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해 총 9회 공연에 2,000여 명의 시민이 관람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체감형 문화 복지’ 사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올해의 대장정을 알리는 첫 무대였던 이번 동량면 공연은 지역 예술 단체와 대중가수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주민들이 평소 친숙하게 이용하는 공원에서 공연이 펼쳐져,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예술을 향유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장르(클래식, 국악, 대중가요 등)를 구성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재단 관계자는 “동량면 공연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점으로 오는 11월까지 충주 곳곳을 찾아가며 시민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시민들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2026년 생애주기별 인구시책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출생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복잡한 지원 사업들을 시민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춰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책자에는 △결혼·주거·다자녀(19개) △임신·출산(19개) △영·유아(15개) △아동·청소년(17개) △청년(17개) △신중년·노년(20개) △귀농·귀촌(9개) 등 9개 분야 총 137개 사업이 상세히 수록됐다.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각 사업별 지원 대상, 구체적인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및 문의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가독성을 높인 디자인을 채택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안내서 책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유관기관에 비치될 예정이며, 충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e-book) 및 PDF 파일로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인구시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에 맞춰 체납 징수를 위한 행정제재의 하나로 ‘관허사업 제한’ 예고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고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관허사업자 89명으로, 체납 건수는 900건, 체납액은 3억 3천900만 원에 달한다. 관허사업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허가·인가·면허·등록을 받아 영위하는 사업을 의미하며, 제한 대상 업종은 전문건설업, 식품접객업, 전기공사업, 방문판매업, 통신판매업, 공장등록 등이다. 군은 관허사업 제한에 앞서 사전 예고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 기한을 부여하고, 기한 내 미납 시 ‘지방세징수법’ 제7조에 따라 인허가 부서에 영업정지 또는 허가취소를 요청할 계획이다. 다만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관허사업 제한을 유예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오미영 군 세정과장은 “군 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관허사업 제한을 비롯해 부동산·자동차 공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급여·예금 압류, 공공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8일부터 5월 4일까지 ‘민관 합동 금연구역 점검·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식산업자원과 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등 민간 인력이 참여하는 2개 합동점검반(반별 4~5명)을 편성해 진행된다. 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 시간대에도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진천군 조례에 따른 금연 구역, 담배자동판매기, 관내 담배소매점 등 약 480개소로, 전체 대상의 10% 이상 점검을 목표로 한다. 또한 4월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 소매점 관리·점검이 강화되면서 이번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로 인한 민원이 빈번한 구역을 중심으로 공공청사, 의료시설, 학교, 어린이집 등 공공성이 높은 시설을 우선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흡연실(흡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단속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이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 참여를 유도하는 체감형 시책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군은 지난 20일부터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른 직원 불편 완화 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2부제 시행으로 인한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시책으로는 ‘주행거리, 얼음 땡!’이 있다. 차량 운행 감축 실적을 계량화해 보상하는 제도로, 참여 직원이 시작 시점과 종료 시점의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감축 실적을 인증받을 수 있다. 군은 우수 참여자 100명을 선정해 커피 쿠폰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카풀, 아니야 난 괜찮아’ 시책을 운영한다. 충북혁신도시 노선별 버스 운행 정보와 탑승 정보를 내부 게시판에 공유해 직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직원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카풀하기 딱 좋은 날’ 시책도 추진한다.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보건소는 당초 이달 말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면역저하자 등이다. 특히 이미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거쳐 추가 1회 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청은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최근 변이 바이러스(BA3.2)에도 효과가 있으며, 고령층은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은 코로나19 지정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면역저하자는 소견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지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이 첨단산업과 광역교통망,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미래산업도시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 오창읍은 2002년 오창과학산업단지 준공 이후 기업 입주와 인구 유입이 이어지며 급성장했다. 산업단지 조성과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 기업체 입주가 맞물리면서 2007년 읍으로 승격했고, 2020년 말 인구 7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21년에는 충북 최초의 대읍으로 출범했다. 청주시는 이러한 성장세에 맞춰 오창을 대한민국 첨단제조와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 여가·복지, 환경·안전 등 정주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첨단제조·이차전지 중심지로… 미래산업도시 경쟁력 강화 시는 오창에 첨단 반도체 패키지와 이차전지 산업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탄소저감 반도체융합부품 기술지원센터를 비롯해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분석센터, MV(Micro Vehicle, 소형 운송수단) 안전신뢰성 평가센터가 조성되면서 첨단제조와 차세대 배터리 산업 생태계 기반이 강화됐다. 특히 이차전지 분야에서 오창은 2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이 옥천예총과 협업해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에 최종 선정되면서, 주민 밀착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마을 예술을 담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이원면과 안남면을 거점으로, 연극 교육을 통해 문화를 직접 ‘배달’하고 주민들이 예술의 주체로 참여하는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 옥천군 홍보대사로 활동한 배우 안석환이 올해는 프로보노로 참여해 지역 교류 확장에 나선다. 안석환은 ‘주민 연극교실’을 통해 전문적인 연기 지도를 진행하며 지역 문화 콘텐츠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예술단체 극단 ‘토’(대표 주성환)는 관객과 배우의 경계를 허무는 이머시브(참여형) 마당극 ‘잔치’를 새롭게 창작한다. 주성환 대표는 “단순히 관람하는 공연을 넘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옥천예총 이미자 회장은 “지역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뜻깊다”며 “이번 협업이 옥천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계기가 될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4개 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기본계획이 충청북도 승인을 모두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지구는 동이면, 이원면, 군서면, 청산면으로, 지난 2024년 농촌협약사업에 일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기본계획 승인으로 토지매입과 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의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인구 유지와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승인된 기본계획에 따르면, 동이면은 총 30억 원을 투입해 기존 행복동이힐링센터를 500㎡ 규모로 2층 증축한다. 증축 공간에는 주민 동아리방, 창작공방, 미디어실, 마을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원면은 총 40억 원을 투입해 다목적회관 인근 부지에 550㎡ 규모의 이원복합문화센터를 신축한다. 공유주방, 문화활동실, 커뮤니티 공간, 취미활동실 등을 조성해 주민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서면은 총 35억 원을 투입해 기존 다목적농민회관을 리모델링하고 817㎡ 규모의 군서활력더함센터를 확충한다. 아울러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용가능 매장 안내 스티커를 배부했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을 중심으로 지난 23일 안남면과 청성면 일대 상점을 방문해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대상으로 안내 스티커를 직접 전달하고 부착을 독려했다. 이번 스티커 배부는 지원금 사용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매장 입구 등에 부착되는 스티커를 통해 군민들은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도 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 혼선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오는 27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
(포탈뉴스통신) 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를 앞두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23일 청성면 접수 장소를 방문해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접수 시작 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TF팀은 ▲접수 창구 운영 동선 ▲대기 공간 확보 ▲신청서 작성 지원 체계 ▲주차 및 교통편의 ▲현장 안내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 인력 배치와 서류 작성 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접수 과정에서 단 한 명의 군민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27일부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며, 대상자 확인을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