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제5기 청소년 사서 ‘북틴(book-teen)’을 모집한다. 청소년 사서 북틴은 관내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사서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도서 대출과 반납, 분류 등 사서의 기본 업무와 주제별 도서 추천과 서평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북틴으로 활동하면 도서관 우수회원 전환, 봉사활동 실적 2시간 인정, 명예사서증 수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3월 11일부터 26일까지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청소년 사서 북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서관과 사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북틴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제천시]
(포탈뉴스통신)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제천시지부(지부장 엄병길)는 지난 5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불우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엄병길 지부장을 비롯한 180여 명의 회원과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유석 충북도지회장 등이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는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업주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회원 9명, 오래된 전통 음식점 5곳에 표창이 수여됐으며 회원 자녀 5명에게는 장학금도 전달됐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엄병길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정기총회와 함께 따뜻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천시지부에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6일 괴산군 농소막(다함께공간)에서 도와 시군 농정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농정과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충북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주요 농정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시군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확대방안, 충북농정혁신 리더스포럼 활용방안,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등 충북도 핵심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시군에서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및 청년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확대 등을 건의했으며, 도는 제도 개선과 국비 확보 방안 등을 종합 검토하기로 했다. 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와 시군 간 농정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충북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 제품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군에 따르면, 6일 충북인삼농협에서 소진호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으로의 인삼 수출 상차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총 2500만 원 상당의 홍삼절편 1000세트다.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는 홍삼 원물을 말린 뿌리삼 선호도가 높아 홍삼절편 등 가공제품의 수출실적은 없었다. 군과 충북인삼농협은 현지 소비 성향을 반영한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통해 홍삼절편의 첫 수출을 성사시켰다. 한편 증평인삼은 우수한 품질과 함께 활발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수출 규모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지난해 중국·일본·베트남 등으로의 수출액은 약 3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우호교류도시인 치타이허시 관계자들이 증평을 방문해 충북인삼농협과 고려인삼창, 인삼문화타운을 둘러보며 인삼 가공 과정과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증평 인삼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총 40억 원 규모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덕환 농업유통과장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보은고등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6일 보은고등학교 현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함께해 학교의 반세기 역사를 기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의장, 보은교육장, 보은경찰서장, 동문,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보은고등학교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교 연혁 보고, 윤여찬 교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공로자 및 학교 발전 기여자 감사패 수여, 개교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1976년 3월 6일 개교한 보은고등학교는 현재 241명의 학생과 28명의 교원이 함께하며 지역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를 길러낸 보은을 대표하는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윤여찬 교장은 “보은고등학교가 오늘의 50주년을 맞기까지 학교를 아끼고 응원해 준 동문과 지역사회, 학부모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에
(포탈뉴스통신)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송인헌 괴산군수는 6일 오전 10시 30분 괴산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학부모 3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괴산 맞춤형 교육과 진로 지원 확대를 통해 학생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사교육 의존 완화 및 공교육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 충북교육청과 괴산군은 지난해 8월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괴산고등학교 입학정원을 132명에서 138명으로 확대했다. 괴산고등학교는 지역 유일의 고등학교로,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모델 학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4학년도 자율형공립고 2.0에 지정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체인지앱을 활용한 지역 탐방 활성화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체인지앱은 충북교육청이 2024년 9월 전국 최초로 개통한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으로, 학교 안과 밖을 연결하는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도내 11개 시‧군과 협력해 조성한 둘레길‧유적지‧지역 명소 등 탐방코스를 탑재하고
(포탈뉴스통신) 외갓집한의원 제천(원장 김민현)은 지난 5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민현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제천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외갓집한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맡기며,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제천시]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6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윷놀이대회’를 열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회장 박인선)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주요 내빈, 군민 및 적십자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보은군 풍물연합회의 흥겨운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한 철도 유치 퍼포먼스가 펼쳐져 지역 발전과 철도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을 모으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열린 윷놀이대회에는 보은 관내 기관·단체에서 팀당 6명씩 구성된 68개 팀이 참여해 정월대보름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군민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는 참가자들을 위해 점심 식사를 마련해 함께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나누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박인선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윷놀이를 통해 액운을 날려 보내고 모든
(포탈뉴스통신) 영동소방서는 입국한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언어와 문화 차이를 고려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난 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5일 영동군 심천면 영동국악체험촌에서 진행됐으며, 필리핀 국적 계절근로자 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영어 사용과 통역사의 협조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영동소방서는 교육용 소화기와 동영상 자료 등 다양한 교육 기자재를 활용해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소화기 사용 방법 등 기본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외국어로 제작된 소방안전 리플릿을 배부하며 119 신고 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 방법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리플릿에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돕기 위해 주소와 상주 인원을 직접 기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외국인 근로자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안전
(포탈뉴스통신) 충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는 4일 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기업협의회 회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부품클러스터 기업성장지원사업 성과보고와 2026년 추진계획이 발표됐다. 이와 함께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 기반 구축사업, 충주상공회의소 및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지원사업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사업 내용도 안내됐다. 시는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자동차부품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클러스터 운영 △기술교류 워크숍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 “우리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친환경 미래차로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기업협의회는 2018년 9월 발족해 현재 44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충
(포탈뉴스통신) 보은군 삼산어린이집은 지난 5일 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삼산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으로,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고사리손으로 성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명성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넘어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삼산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포탈뉴스통신) 보은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보은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2026년도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황대운 보은읍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과 프로그램 강사, 수강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설렘을 나누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더욱 내실 있고 다채롭게 구성됐다. △활력 넘치는 ‘라인댄스’와 ‘웰빙댄스’ △마음의 평화를 찾는 ‘춤명상’ △전통의 흥을 느낄 수 있는 ‘풍물’과 ‘장구난타’ △감성을 채우는 ‘우쿨렐레’ △실생활에 유용한 ‘홈패션’ 등 총 7개 강좌가 개설되어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높이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창래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개설된 강좌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비 후불제 사업’에 대한 의료기관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의료비 후불제 사업은 도내 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 의료비를 농협에서 융자하고 충청북도가 이자를 지원해 환자가 무이자로 장기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상황을 예방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치과·정형외과·중증질환·내과 등 대상 질환으로 발생한 본인부담 의료비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최근에는 융자 한도가 최대 500만 원으로 상향되고 사업 대상도 한부모가족과 신용불량자까지 확대됐다. 또한 2026년 3월부터는 요양병원에서도 간병비 등 본인부담금에 대한 의료비 후불제 신청이 가능해져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지난 5일 보은읍 소재 서울일층치과의원과 수한면 보은요양병원을 방문해 의료비 후불제의 취지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의료기관의 협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제빵 기초반 수료생들이 5일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구운 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제빵 기초반 수료생 20명은 교육을 통해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직접 구운 머핀과 단팥소보루빵을 괴산군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수료생들은 지난 2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빵 교육을 이수하며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이들은 배움에 그치지 않고 손수 만든 빵을 개별 포장해 복지관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농촌 여성의 전문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제빵 기초반을 비롯해 바리스타 자격증, 셀프 네일아트, 홈패션 등 총 4개 과정으로 이달까지 운영된다. 안미숙 농기센터소장은 “교육으로 습득한 재능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농촌 여성의 잠재력을 깨우고 전문 역량을 키워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적극 지원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여성과 미취업 청년에게 맞춤형 단시간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괴산군과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협력하여 공동작업장 일자리를 발굴하고 인건비를 지원하는 구조로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신청일 기준 괴산군에 사업장을 둔 기업체, 개인사업자, 농업경영체, 소상공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19~59세 여성 및 19~39세 청년 인력이 매칭돼 단시간 일감을 처리한다. 근로 시간은 일 최대 4시간, 주 최대 14시간 이내로 운영돼 근로자와 기업 모두의 부담을 줄였다. 참여 근로자 임금은 시급 10,320원이며 하루 만근 시 1만 원의 일경험장려금을 추가 지급한다. 기업은 참여자 기본급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4대 보험 가입과 노무 관리 일체를 수행기관인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전담하여 기업의 행정 편의를 돕는다. 군은 올해 참여 인력 20명, 작업장 1개소를 운영하여 지역 내 유휴 인력의 소득을 창출하고 사회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