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15일 개막한 ‘제21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가 22일 결선 무대와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시와 동아일보사가 2007년부터 공동 주최해 온 이 대회는 차세대 글로벌 음악인을 발굴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음악 경연대회로, 올해는 성악 부분으로 개최됐다.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피아노·바이올린·성악 3개 부문을 순환 개최한다. 올해 성악 부문에는 총 11개국 175명의 젊은 성악가들이 지원했다. 예비심사를 통과한 10개국 57명(국내 36명, 해외 21명)은 1~2차 예선과 준결선을 거쳐 실력을 겨뤘으며, 22일 열린 최종 결선에서 1위부터 6위까지의 입상자가 가려졌다. 20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치러진 준결선에는 한국의 정강한, 중국의 리지하오(Zihao Li), 폴란드 마그달레나 쿠즈마(Magdalena Kuźma) 등 3개국 13명(국내 9명, 해외 4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연을 통해 결선 진출자 6인이 결정됐다. 22일 치러진 최종 결선 결과, 정강한(한국)이 1위를 수상했다. 1위를 차지한 수상자에게는 상금 5만 달러를 비롯해 국내외 정상급 오케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두 번째 순서로 법륜스님을 초청해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평화재단 이사장이자 정토회 지도법사인 법륜스님은 즉문즉설 형식의 강연을 통해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일상의 평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법륜 스님 특유의 ‘즉문즉설(卽問卽說)’이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해진 주제 없이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고민과 번뇌를 ‘즉문함’에 넣으면, 스님이 이를 즉석에서 선택해 명쾌한 해답과 위로를 건네는 소통형 강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삶의 무게와 고통 속에서 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스님의 지혜로운 통찰이 담긴 답변이 실시간으로 전해지며 깊은 공감과 치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삶의
(포탈뉴스통신) 봄철에 화려한 벚꽃 군무가 장관인 공군교육사령부의 부대 개방 행사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매년 봄 공군교육사령부를 개방해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 진주시를 대표하는 봄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행사 당일 오후 2시에는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약 30분간 펼쳐질 예정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타악 퍼포먼스·재즈밴드·팝페라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블룸(SKY BLOOM)’ 공연과 군악·의장대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또한 공군 장비 전시, 진주 관광 홍보관,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뜻깊은 봄맞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벚꽃이 아름답게 펼쳐진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포탈뉴스통신) 서구문화회관은 3월 28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 Ⅰ.'행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구문화회관에서 새롭게 시작하는‘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클래식 행진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악 트리오 협연, 친절한 해설, 배우의 연기가 어우러진 공연이다. 지휘자 이태은이 이끄는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경쾌한 선율과 웅장한 연주로 모차르트 '터키행진곡'과 베토벤 '터키행진곡',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로시니 '스위스 군대의 행진' 등 일상에서 접해본 행진곡과 생소한 행진곡을 함께 연주하며 다채로운 클래식 행진곡을 소개한다. 행진곡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인 의미를 쉽고 찬찬히 풀어주는 작곡가 정은신의 친근한 해설과 지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강은구·배진형, 바리톤 권성준이 출연하여 풍부한 성량과 출중한 기량을 뽐낸다. 연극배우 김채이·김명일이 오페라 연기를 함께 선보이며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관객과 다 같이 '라데츠키 행진곡'을 부르며 희망찬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
(포탈뉴스통신)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주민들로 구성된 ‘한반도하모니색소폰’이 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한반도하모니색소폰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한반도면 어르신들을 초청해 ‘2026 춘계공연’을 개최한다. 영월군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소속인 이 단체는 한반도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두 차례 청솔회관 전용 연습장에서 꾸준히 연습을 이어오고 있다. 2015년 창립 이후 지역 곳곳에서 재능나눔 공연을 펼치며 활발한 문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진또배기’,‘터미널’,‘오동잎’,‘울어라 열풍아’, ‘풍악을 울려라’, ‘사랑이 비를 맞아요’ 등 다양한 곡을 색소폰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동네방네기자단 김남수 어르신의 하모니카 독주가 더해져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네방네기자단(단장 김흥식)은 관객과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붕어빵과 어묵을 준비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한다. 우홍명 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연습한 결과를 지역 주민들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싹 온 스크린)’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연간 총 18회 규모의 상영회를 운영한다.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전국 문화시설에 보급하는 문화 확산 프로젝트다. 중구문화재단이 올해 공모를 통해 정기 상영처로 선정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영은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마다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클래식, 국악, 연극,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실황을 고화질 스크린과 입체 음향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다. 총 18편. ▲음악,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4.2.) ▲음악,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4.16.) ▲국악, 종묘제례악(5.7.) ▲연극, 피노키오(5.21.) ▲오페라, 마술피리(6.11.) ▲음악, 정경화&케빈 케너 듀오 콘서트(6.18.) ▲음악, 경기필하모닉마스터즈시리즈Ⅰ'베토벤 교향곡 제3번'(7.2.) ▲음악, 티에리 위에의 어린왕자(7.16.) ▲음악, 디토 파라디소(8.6.) ▲연극, 보물섬(8.20.) ▲오페라, The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7일간 천호자전거거리와 한강 일대에서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가 주최·주관하며, 천호자전거거리 상인회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나들이 코스를 마련해 지역과 함께하는 봄맞이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라이딩 코스와 나들이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라이딩 코스는 사전 신청 참가자가 정해진 코스를 완주한 뒤 인증을 받으면 메달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19일 접수를 시작한 지 6시간 만에 2,500명이 신청해 접수가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끌었다. 나들이 코스는 천호자전거거리를 방문해 상권 내 상점들이 진행하는 자체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자전거 라이더는 물론 일반 시민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봄나들이 프로그램이다. 올해 벚꽃 라이딩 챌린지는 강동 한강그린웨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개막행사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총 43km로 구성된 라이딩 코스에는 고덕천 라운지와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쉼터를 신규 인증 지점으로 추가해 강
(포탈뉴스통신)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4월 12일에는 체험 프로그램 ‘봄 꽃 한 입, 쿠키 한 입’과 ‘겨울잠 끝! 숲 속의 동물 공작실’이, 18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아기 오리 럭키’, 뉴에이댄스 스튜디오 팀의 공연, ‘봄이 톡톡! 벚꽃 액자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어 19일에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된다. 또한 ‘개천에서 복룡이 날다’ 미디어아트 원화 전시와 ‘책이 피는 벚나무’ 등 상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책을 즐기고,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가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사고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오는 28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꿈나눔 보드게임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놀이 활동을 통해 아동의 문제 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고 또래 간 협동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보드게임 교육단체 박쌤에듀(PSEDU)가 이번 행사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쌤에듀는 ‘함께크는 겨울방학 드림스쿨’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맺었다. 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2026 원주행복버스킹이 ‘온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매직쇼’로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이번 버스킹은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매직쇼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전석(254석)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불 마술과 비둘기 마술 등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다양한 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술 공연에 이어 거리 공연도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은 4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풍물시장 장날(끝자리 2·7일)에 맞춰 진행되며, 오후 1시 문화공유플랫폼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3월 27일까지 버스킹 참여를 희망하는 버스커를 모집 중이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원주행복버스킹은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많은 시민이 다양한 분야의 예술공연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을 개최하고,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참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도공예품대전’은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창의적인 공예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우수 공예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선 이상 수상작에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출품 자격이 주어져 전국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출품 대상은 전통 공예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창의성이 결합된 공예품으로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 분야 작품이다. 참가 자격은 접수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 ▲도내 사업장을 둔 공예인 및 기업인 ▲경기도 소재 대학(원)생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소재지 관할 시군 접수처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 실물 접수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이천)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후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포탈뉴스통신) 서울 송파구는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 제3기 입주작가 10인의 첫 전시 ‘Co-Flow’를 3월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송파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공간인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와 송파구립 예송미술관 두 곳에서 진행된다. 전시명 ‘Co-Flow’는 서로 다른 흐름이 나란히 이어지는 상태를 뜻한다. 입주작가들이 각자의 작업 세계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서로 다른 작업 방식을 지닌 10인의 예술가가 같은 시간 속에서 작업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에는 회화, 사진, 공예, 설치미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65점이 선보인다. 제3기 입주작가 권봉균, 김다솔, 김문빈, 김혜정, 명진, 민주미, 서혜인, 이유빈, 티조현리, 허유 등 10인이 참여해 각자의 작업 세계를 펼친다. 예송미술관에서는 36점이 3월 27일까지 전시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청년아티스트센터에서는 29점이 4월 25일까지 전시된다. 운영 시간은 동일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한편,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는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는 3월 18일 오후 4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6년 제1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구민 160명에게 표창 및 감사장이 수여됐다. 구는 매 분기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구민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열고 있다. 수여식에 참석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도봉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25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 ‘강북 그림책 아트플레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강북 그림책 아트플레이’는 '새로 읽는 친구, 함께 하는 우리'를 주제로 열린다. 4월 한 달간 그림책 작가 4인의 전시와 공연, 체험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이억배, 김슬기, 난주, 이사랏 작가의 그림책 원화 전시를 비롯해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히 2026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한 이억배 작가의 수상작 '오누이 이야기', '한 장 한 장 그림책'과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인 김슬기 작가의 '모모와 토토 하트하트' 등 원화가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축제의 시작을 여는 4일(토)에는 특별 프로그램 '이억배 작가와의 만남'이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행복실에서 진행된다. 한국 그림책의 거장
(포탈뉴스통신) 종로구는 3월 21일 종로 청소년문화의 집(창신길 83)에서 ‘2026년 종로구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년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책임감을 심어주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야외에서 진행한 전통 성년식과 실내 다례 교육으로 구성했다. 하늘과 선현에게 고하는 고유례로 시작해 삼가례, 성년 선서, 자호 족자 수여, 술을 마시도록 허락하는 약식 초례 순으로 이어졌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그 부모님과 지역 어르신까지 다양하게 참여해 새 출발을 축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문헌 구청장은 “우리 전통의 예법 속에서 성년의 의미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사회에 모범이 되는 성인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종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