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8일 오라청사 제7회의실에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및 초·중·고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계시민교육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Ⅰ’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직무연수 과정으로 개설해 총 2회차에 걸쳐 운영하며 각 회차별로 주제를 달리해 교육의 전문성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연수는 세계시민교육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업 적용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태교육원 국제이해교육 전문 강사인 박지웅 전북 송광초등학교 교사가 세계시민교육의 이론적 배경과 생생한 실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세계시민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시민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과 확산을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영봉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를 초청해 ‘교육자치분권의 이해’를 주제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책과 관련한 지역 대응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방교육자치의 기본 개념과 제도적 기반을 중심으로 교육자치분권의 의미와 국가사무의 지방이양, 공공기관 이전 방안 간의 연계성을 설명했다. 특히 제주지역의 대응 동향을 공유하며 교육행정과 지역발전 전략 간 유기적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제주에서는 교육청을 비롯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공공기관 유치 협력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유치 방향과 발전 과제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자율성 확대와 행정 역량 강화, 산업 생태계 연계 측면에서 중요한 추진 과업임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자치분권과 공공기관 이전 사업이 지역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는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이해하는 계기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본원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21회 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도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을 위한 정보경진대회 18개 종목과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e)스포츠대회 11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 참가를 위해 도내 각급학교에서는 13일부터 24일까지 학교별 교내 예선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선발된 학교 대표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이(e)페스티벌’ 제주 대표 선발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제20회 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를 통해 선발된 19명의 선수가 ‘2025 전국 장애학생 이(e)페스티벌’에 진출해 ▲에프씨(FC)온라인 전국 1위(남녕고등학교) ▲팀파이트택틱스 전국 2위(대정고등학교)를 차지하는 등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제21회 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정보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7일 ‘2026년 상반기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심의하는 등 관련 시책을 수립했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지자체 아동·청소년 업무 담당 부서장, 학교장, 관련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심의기구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정책 전반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복지·보건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습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관 간 분절된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 사례 공동 협의, 기관 간 역할 조정, 지역 자원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책 작가랑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책 작가랑 놀자’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가 강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우고 이야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5월 9일 고정욱 작가의 ‘가방 들어주는 아이’ ▲6월 27일 김보람 작가의 ‘거꾸로 토끼끼토’ ▲10월 17일 김남중 작가의 ‘불량한 자전거 여행’ ▲11월 14일 이수 작가의 ‘미씽’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학년별 맞춤형 강연과 다양한 독후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1회차 강연은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제주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3층 배움터에서 초등학교 4~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정욱 작가는 장애 인식 개선, 독서의 중요성, 꿈과 진로 등을 주제로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17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원 1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언어발달 지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재 유아교육기관에 재원 유아들이 디지털 매체 과의존과 상호작용 감소로 언어발달 지연을 겪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언어발달 지연의 유형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의 지원 방법을 제시해 언어발달 결손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 △ 유아 언어 발달 과정과 발달 지연의 특징 이해 △ 언어 발달 지연 유형 △ 학령기 언어 발달을 위한 문해 발달 지원 등으로 구성, 교원들이 유아기 언어발달의 특성을 이해하고 맞춤형 교육을 수행하는 전문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제공했다. 김승희 원장은 “유아기의 언어발달은 이후 학습 준비도와 또래 관계 형성의 핵심 기초가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언어발달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방안을 함께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초등 3~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공감 더하기 문해력 곱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성 하브루타 지도사 김민선 강사의 지도로 매주 주제와 연계된 그림책 읽기와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이야기 나누며 존중과 공감을 배우게 된다. 18일 오전 10시 서귀포도서관에서 진행된 첫 회차에서는 감정 낱말 카드 놀이를 하며 상황에 따른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감정 낱말을 사용해 짧은 이야기를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와 자신의 삶을 연결하며 따뜻한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18일 대정읍 일대에서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대정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정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역사문화해설사 양치우 강사의 안내로 모슬봉, 단산, 산방산, 송악산 등 대정읍을 대표하는 산과 유적지를 탐방하며 약 120만 년의 시간을 간직한 제주의 자연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악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들이 삶의 터전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78주년 4·3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재일제주인 유족을 위로하고, 4·3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정책을 현지에서 직접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제주도는 4·3의 비극을 잊지 않고 추모의 물결을 이어온 재일제주인 공동체와 일본 현지 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경을 넘은 연대와 공감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실무위원회도 동행해 현지 유족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위령제 현장에서 지난 2월 대전·경산 등 도외 지역과 제주공항에서 발굴된 유해의 신원 확인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4·3위원회에서 최근 희생자와 사실상 자녀 간 친자관계를 공식 확인하는 결정을 내림으로써, 수십 년간 뒤틀렸던 가족관계를 바로잡는 첫 결실을 맺게 됐음을 알리고 그간의 추진 경과를 유족들과 공유했다. 제주도는 행사장 내 마련된 ‘4·3희생자 및 유족 지원 안내 부스’에서 보상금 신청 및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2023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5월 3일까지 제주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을 통해 도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배우며 방학을 즐길 런케이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 읍면지역 활성화와 청년 유입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에 머물며 배움과 휴식을 병행하는 청년 장기체류 프로그램이다. 이에, 도와 공사는 본 모집을 통해 오는 5월과 6월에 7일 이상 또는 14일 이상 제주에 체류할 도외 거주 청년을 모집하고 있다. 향후에는 여름시즌(7~9월)과 가을시즌(10~11월)의 장기체류 청년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제주 도내 읍·면 지역 숙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체류하면 되며, 제주웰컴센터에서 진행하는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도와 공사는 참가자들이 제주의 역사와 문화·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간에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 장기체류 프로그램이 모두 종료된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숙박비 일부와 체험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재료비·인건비 상승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제도다. 도내 음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가 대상이며, 법인사업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사업자는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또는 행정시(제주시청-경제소상공인과, 서귀포시청-경제일자리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공고문 확인)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6월 30일자로 착한가격업소 선정기간이 만료되는 기존 55개의 업소도 재선정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가맹업소 △지방세를 3년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 중인 경우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주도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현지실사 평가를 진행하고,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6월 30일까지 최종 선정한 뒤 7월 중 선정서와 명패를 교부할 계획
(포탈뉴스통신) 제주마 입목 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이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제주시 516도로변 제주마 방목지 일원에서 18~19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첫날에만 1만여 명이 몰렸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주의 전통 목축문화인 ‘입목’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가족형 문화 행사다. 천연기념물 제주마와 제주 고유의 목축문화를 도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개막식에는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등 주요 내빈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의 백미는 ‘제주마 입목 퍼포먼스’였다. 100여 마리의 제주마가 광활한 초원을 거침없이 질주해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출입이 엄격히 제한된 제주마 방목지가 축제 기간 단 이틀만 개방되면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자연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경이로운 장면”이라고 환호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제주마는 제주의 역사와 정신을 상징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주관하는 2026년 ‘문화예술 워케이션 in 제주’ 1차 프로그램이 오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병행하는 제주 워케이션은 2023년 시범 운영 이후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했다. 이번 1차 운영에는 한광연 회원기관 종사자 20여 명이 제주 원도심을 거점으로 새로운 업무 환경을 경험한다. 참여자들은 원도심에 소재한 제주소통협력센터를 거점 오피스로, 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이아와 산지천갤러리를 위성 오피스로 활용해 근무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전시 관람과 ‘환상숲곶자왈’ 체험 등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2023년 11월 제주도와 한광연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기반하며, ▲문화예술 기반의 협력·교류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제주 지역문화 자원활용 상호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재단 김석윤 이사장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제주 워케이션은 문화예술 기관 간 교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제주권역재활병원(공공재활의료팀)과 연계하여 등록 재가장애인 대상으로 방문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수·금요일에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기능평가와 함께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재활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은 일상생활기능(MBI) 및 삶의 질(EQ-5D) 평가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지속할 수 있는 맞춤형 자가 운동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총 4회기로 단계별로 운동을 익히고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대상자가 가정에서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을 안내하고, 회기별 점검을 통해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필요한 경우 지역 내 서비스와 연계해 재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국내 교류도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와 연계한 글로벌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서귀포시의 자연·문화 등 지역자원을 소개하고 널리 알리는 한편,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도시 공직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개 교류도시에서 공직자 15명이 참가했다. 연수 기간 동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도립곶자왈공원을 방문하여 서귀포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마을 연계 프로그램으로, 대표적인 마을사업의 성공 모델인 대정읍 무릉 외갓댁을 찾아, 폐교를 리모델링해 카페와 로컬푸드 판매·체험 공간으로 확장하고 지역 브랜딩을 강화한 사례를 견학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서귀포시가 교육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런케이션의 적합지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류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