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기상 이변 등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가축재해보험 지원 사업은 보험료 일부를 지방비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소나 법인당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국비 200만원, 도비 40만원, 시비 60만원 등 총 300만원이 지원되며, 농가 자부담은 100만원 수준이다. 이 제도는 폭염과 한파, 태풍, 집중호우, 화재 등 각종 재해로 인한 가축 폐사와 축사 피해를 보상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재해 발생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농가의 필수적인 경영 안정 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정읍시에서는 359호 농가가 가입했으며 한우, 돼지, 닭 등 주요 축종을 중심으로 가입률이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재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보상을 통해 농가의 경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가축재해보험 가입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읍·면·동 및 축산 관련 단체와 협력해 집중적인 홍보를 펼치고, 축종과 사육 규모별 특성을 반영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기상 이변에 따른 고추 생산량 감소에 대비하고 지역 농가의 생산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추 비가림 재배 시설 지원 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관수 시설과 자동 개폐기 등 환경 관리 시설을 포함한 고추 비가림 재배 비닐온실(하우스)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보조금 50%와 자부담 50% 비율로 추진되며 지원을 받은 농가는 시설 완공 후 5년 동안 건고추용 고추 재배 목적으로 해당 시설을 사용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 경영 정보를 등록하고 정읍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정읍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한 뒤, 사업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강용원 소장은 “앞으로도 고추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을 더 많이 발굴해 농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축산 악취를 줄이고 가축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친환경 ‘박테리아 미네랄(BM)활성수’를 관내 농가에 공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내 축산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추진 중인 이 사업은 현장에서 든든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테리아 미네랄(BM)활성수는 자연계의 미생물과 광물질, 물의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진 생리 활성수다. 가축에게 유익한 미네랄과 효소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축산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이를 축사에 활용하면 악취와 유해 가스, 파리 등 해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또한 가축의 호흡기 질병 예방은 물론,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면역력 강화, 사료 효율 증대를 이끌어 고품질 퇴비 생산까지 다방면으로 유익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공급 대상은 관내 모든 축산 농가다.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내 BM활성수 생산 시설을 방문하면 공급받을 수 있다. 더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신태인도서관이 오는 5월 9일 정읍 출신의 한국 대표 소설가 신경숙 작가를 초청해 대표작 ‘외딴방’을 매개로 한 특별한 문학의 장을 마련한다. 서정적이고 섬세한 문체로 시대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신경숙 작가는 이번 만남에서 지난 1999년 출간된 대표작 ‘외딴방’의 30주년 개정판을 참여자들과 함께 낭독하며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 시대를 묵묵히 살아냈던 가난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어떻게 절망하고 또 사라져야 했는지, 나아가 우리 삶에서 문학이 지니는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신경숙 작가는 지난 1985년 ‘문예중앙’에 단편 ‘겨울우화’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이상문학상과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맨 아시아 문학상 등 국내외 굵직한 문학상을 휩쓸며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저서로는 최근 재출간된 ‘외딴방’(2025)을 비롯해 ‘아버지에게 갔었어’(2021), ‘모르는 여인들’(2011), ‘엄마를 부탁해’(2008)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남기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난 21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관내 2만 5153호에 대한 2026년 정기분 개별주택가격 심의를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상가와 주택이 함께 있는 주상용 주택 등을 대상으로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비교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과 개별 주택의 특성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등 가격 산정 기준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아울러 사전 열람 기간 중 접수된 주민 의견 2건에 대해서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타당성을 면밀히 살폈다. 위원회는 이 같은 철저한 검토 끝에 전체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이에 따라 시는 2026년 개별주택가격을 심의 원안대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심의된 개별주택가격은 앞서 주택 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 검증, 주민 열람 및 의견 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산출됐다. 이번 위원회 심의는 최종 결정에 앞서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심의 결과를 온전히 반영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난 21일 시청에서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에스앤비,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기르다, ㈜대희정밀과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에스앤비 이정화 대표, ㈜기르다 김현명 대표, ㈜대희정밀 권기찬 대표가 참석했다. 단미사료 제품을 생산하는 ㈜에스앤비는 이번 협약으로 제3일반산업단지 내 4694㎡(1420평)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하고 1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11월에 설립된 신생 기업 ㈜기르다는 국가독성연구소 상생지원센터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물 랜더링 처리기를 생산하고 있다. 향후 연구개발(R·D) 기반 제조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며,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4081㎡(1234평) 부지에 11억원을 투자해 5명을 새로 채용한다. 금형 제작·사출성형 전문 기업인 ㈜대희정밀은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5751.9㎡(1740평) 부지에 58억 5000만원을 투자하고 14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세 기업의 신설 투자 결정에 감사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김제시재향군인회(회장 전진석)와 안동시재향군인회(회장 김재년)가 지난 16~17일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2026년도 국민화합 호 영남 친선교류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간 화합과 국가안보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재향군인회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의원 및 향군 회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 충혼탑, 하회마을, 장사상륙작전기념관 등에서 진행됐다. 행사 첫날에는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상견례를 시작으로 양 단체 간 특산품 교환과 화합행사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안보 결의대회에서는 북한 핵 폐기와 북미 남북 대화 재개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진석 김제시재향군인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해 북한 핵은 반드시 폐기돼야 한다”며 “국가적 안보 위기에 모든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제시재향군인회와 안동시재향군인회는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올해까지 26년째 매년 교차 방문을 이어오며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내년에는 김제시재향군인회가 안동시재향군인회를 김제로 초청해 교류를 이어갈
(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김제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의 취향을 세밀하게 반영한 ‘테마형 4色 코스’를 처음으로 도입해 여행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주말에 운행되는 테마형 시티투어버스는 매월 주차별로 다음과 같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주요 코스는 ▲ (매월 첫째 주) 정규형 코스: 벽골제를 시작으로 동부권(금산사, 수류성당 등)과 서부권(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망해사 등)을 아우르는 핵심 명소 탐방 코스, ▲ (매월 둘째 주) 황금트레블 자전거여행: 지평선새마루에서 중식 후, 새만금 메타세쿼이아길 등을 자전거로 달리고 나만의 음식 체험까지 즐기는 액티비티 코스, ▲ (매월 셋째 주) BETTER里 충전 in 죽산: 아리랑문학마을을 둘러보고 도자기 공예 체험과 새만금무궁화공원 카페 방문을 즐기는 감성 충전 코스, ▲ (매월 넷째 주) 말타고 떠나는 김제 힐링기행: 원평집강소 등 역사 유적 탐방에 이어 나인캐슬 승마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이색 힐링 코스 등이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교육부 주관 '2026년 교육부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돼 국비 3천4백50만원을 확보하고, 기초·디지털·생활영역 문해교육 등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확장 운영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성인문해교육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문자해득능력을 포함해, 사회적·문화적으로 요구되는 기초생활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문해자 대상 기초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문해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교육격차 완화를 목표로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핵심 평생교육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정보 활용, 디지털 기기 사용, 경제생활 등 문해교육의 범위가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어 지평선학당 한글반을 비롯해 12개 교실에서 기초한글교육을 포함하여 생활문해교육, 디지털 문해교육과정 등 생활과학, 경제활동, 안전생활능력 등 생활밀착형 분야로 문해교육 영역이 한층 더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성인문해교육 과정 이수를 통해 초등학력 졸업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과 읍면동 10개소에서 운영되는 '지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최근 과수 주요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찰 결과, 복숭아순나방 발생 밀도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과수 농가의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우가 적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해충의 생육 및 번식 환경이 유리하게 조성됐다. 특히, 복숭아순나방은 고온 조건에서 발육 속도가 빨라지고 세대 발생이 앞당겨지는 특성이 있어, 예년보다 빠른 시기에 밀도 증가가 나타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실제, 시가 과수 주요 거점농가 30곳에 페르몬트랩을 설치해 정밀 예찰한 결과, 복숭아순나방 성충이 지난 3월 하순에 처음 발생했으며 이달 중순부터 트랩당 30마리 이상 확인되는 등 발생 밀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기 발생단계로 방제가 필요한 수준으로 방제 시기를 늦출 경우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복숭아순나방은 신초 내부로 침입해 생장을 저해하고, 과실 피해를 유발해 낙과 및 상품성 저하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과수 해충이다. 특히 초기 방제가 지연될 경우 세대 간 밀도 누적으로 피해가 급격히 증가하는 특징이 있어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청하면 농원마을이 전북특별차지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아름다운 주거경관개선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환경은 보전하면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마을의 경관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에 시는 오는 2027년 12월까지 청하면 농원마을에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마을 진입로 경관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한 CCTV와 가로등 설치, 담장·지붕개량 및 도색, 폐가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농원마을은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형성된 마을의 정체성을 담아 김제시는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담은 코스별 이야기길 조성 등으로 마을이 간직한 역사적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모든 사람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기반의 경관 개선을 추진할 생각이다. 조용완 도시과장은“농원마을은 단순한 농촌을 넘어, 기억과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고유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주민들에게는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감동을 주는 경관으로 만들어 가겠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중동 상황에 따른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보조금을 당초 11월 일괄 지급에서 상반기(5월), 하반기(11월) 2회 조기 지급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사용한 면세유 가격 상승분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농가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신속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은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진행되고, 상반기분 지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을 통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사용분(2025년 9월 ~ 2026년 2월)에 대해서는 22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보조금은 5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상반기 신청을 하지 않거나 일괄 지급을 원하는 경우에는 상·하반기 전체 사용분에 대해 하반기(9~11월)에 신청·지급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중 농업용 면세유를 사용한 농업인이며, 사용량의 50%에 대해 가격 상승분의 4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농업인 1인당 연간 최대
(포탈뉴스통신) 김제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1일 새일센터 직업훈련실에서여성 취업자의 고용 유지 지원 등을 위한 지역 업체와의 협력망 구축을 위해'2026년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대면 협약 20개 기업과 비대면 협약 15개 기업 등 총 35개 기업이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행사에는 기업체 대표 및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협약서 서명 후에는‘여성친화 일촌기업’현판 전달식이 진행돼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일촌기업으로 협약된 기업체는 향후 새일센터를 통해 적합한 인재를 우선적으로 추천받을 수 있으며, 새일센터가 운영하는 기업환경개선사업, 인턴십 지원, 양성평등 교육 등 다양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김제고용센터에서는 다양한 기업지원제도를 안내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고용안전을 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했으며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돌봄 서비스 수요 증가에 발맞춰 장기요양요원의 권익보호와 역량강화지원 사업을 소개함으로써, 관련 업종 기업들의 운영 효율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청년이 주도하는 축제 기획을 통해 지역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청년축제기획단(김제시 청년공감 서포터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축제기획단은 기존 정책 제안 중심의 서포터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청년 간 협업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7일까지이며, 김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 이내로, 신청은 시 성장전략실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청년축제 기획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콘텐츠 구성과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행사 당일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최대 500만원 이내 실행비가 지원되며, 회의 참석 수당 지급, 활동 공간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아이디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21일 2층 상황실에서 ‘2026 김제시 소상공인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물가·고유가와 소비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접수된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업체별 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각 사업별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확정된 지원사업은 총 4개 분야로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 ▲빈점포 창업지원‘김제애(愛)마켓’,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1인 점포 안심벨 설치 지원사업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환경 개선과 창업 초기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 상황으로 악화된 실물경제 상황 속에서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며, “지역경제 모세혈관인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