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운영기간을 기존 3월부터 12월까지에서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기간 변경은 ▲동절기 야영 수요 증가에 따른 이용객 요구 반영 ▲최근 동절기 평균 기온 상승 및 적설 빈도 감소 등 운영 여건 변화 ▲비수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한적 개방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결정됐으며, 동절기인 1월~2월에는 안전을 고려하여 전체 야영데크 30개소 중 15개소만 일부 개방하여 제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은 매년 1만여명이 찾는 힐링 명소로 2020년 6월에 개방하여 총30개소의 야영 데크를 가지고 있으며 캠핑센터에서는 취사 및 샤워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가족·어린이 친화 분야’에서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됐다. 강희창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최근 겨울철에도 야영을 즐기고자 하는 이용객들의 문의와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기후 여건 변화와 안전 관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중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절기에는 일부 구간만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실내악 페스티벌 운영을 통해 공연장 이미지 특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자 김정문화회관 기획공연 '제9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을 2월 5일부터 8일까지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제주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차세대 음악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한편, 제주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실내악 창작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음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전문 음악 축제이다. 특별히 이번 페스티벌은 실내악과 성악, 클래식과 재즈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Wonderful Chamber Island, Jeju’를 주제로, 실내악을 통해 만남과 성장, 교류와 공존의 가치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인연–비상–교류–공존의 네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세대와 장르, 지역을 잇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실내악의 확장된 가능성을 제시하고, 제주를 대표하는 전문 실내악 페스티벌로서의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올해 체육분야에 총 543억 원을 투자하여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을 위한 스포츠 관광객 유치,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드높인다. 첫 번째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확충 및 생활권 중심 체육시설 조성 · 관리를 위해 458억 원을 투자한다.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사업 165억원과 강창학 주경기장 정비사업 62억 원을 포함하여 전국체전 종목별 경기장 확충 및 개보수를 위해 총 24개소에 31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우선 이용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내 수중 운동실 조성에 13억 원을 투자하여 중증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등 장애인이 차별없이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어르신 스포츠 활동 증진 및 생활권 주변 체육시설 확충을 위하여 중앙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정읍 시니어 국민체육센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감귤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만감류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12일 농업인 단체장, 품목별 연구회장, 농·감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만감류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산 만다린의 수입 시기가 서귀포시 주력 품목인 한라봉, 천혜향 등 만감류의 출하 시기와 겹치면서 산지 거래 위축과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하여 만감류 가격 안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1~4월 집중 홍보·마케팅 등을 통한 시장 선점 ▲완숙과 중심 품질 기준 준수, 공동선별 강화 ▲품질 인센티브(만감류 출하장려금) 연계를 통한 품질 차별화 △미숙과 조기출하에 대한 특별 단속 등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미국산 만다린에 대응할 감귤시장 경쟁력으로 고품질과 신선도가 최우선시 되어야 하며, 장거리 운송을 거치는 수입산에 비해 제주 감귤이 가진 뛰어난 맛과 향, 신선한 품질로 소비자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379억 원을 투입해‘시민편의 중심의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및 영농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도·농어촌도로 확충, 배수 정비 및 농로 개설 등 각종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겨울철 제설작업과 도로보수 강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도로 시설 분야에 총 6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시도·농어촌도로 분야에는 전년 대비 31억 원이 증액된 47억 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총 14.4km구간을 대상으로 1개 노선은 설계를 진행하고, 3개 노선은 보상 절차를 추진하며, 나머지 3개 노선은 그동안 중단됐던 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1개 노선·15억 원, 회전교차로 설치 2개소·7억 원을 투입하여 위험 구간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장 주변 비산먼지 저감, 안전시설 설치,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구간 내 안전사고‘제로화’를 목표로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경지 침수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12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 제주들불축제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체제에 돌입했다. 김완근 제주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2026 제주들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축제 세부계획과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축제의 전반적인 개요와 중점 추진사항을 전 부서가 공유하며 축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교통관리, 음식점 운영, 다회용기 사용, 노점상 관리 등 축제 핵심업무에 대해서는 부서별 보고를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025 제주들불축제의 경험을 발판삼아 정체성과 볼거리, 안전을 모두 충족하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방문객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부서별 소관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제주들불축제는‘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3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2026년도 고품질 만감류(5개 품목) 기준을 충족하는 감귤을 출하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1월 30일까지 장려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감귤 의무자조금을 납부하고, 품질기준 이상의 만감류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카라향, 황금향을 지역 농·감협으로 계통출하하는 농가다. 다만, 황금향은 올해 7월 중 2차로 별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계통출하 농가 소속 농·감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물량은 비파괴 광센서 선별기를 통해 선별된 계통출하 물량을 대상으로 한다. 생산량은 제곱미터(㎡)당 3kg 기준을 적용하며, 농가당 10,000kg 이하의 합격물량에 대해 kg당 500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올해 사업부터는 제도 개선을 통해 5개 품목 모두 연중 출하 물량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으나, 한라봉과 천혜향은 3월부터 5월까지 출하된 물량만 지원하도록 조정해 고품질 생산과 적기 출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원 한도를 농가당 7,000kg에서 10,000kg까지 확대해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양정화 감귤유통과장은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73억 4,700만 원 규모의 농업보조사업 신청을 1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원예특작, 농산물 유통, 감귤, 식품산업 등 총 4개 분야 19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원예특작이다. 제주시는 밭작물 상품성 향상과 기계화 촉진을 위해 8개 사업에 43억 3,000만 원을 투입한다. 사업내용을 보면 ▲채소작물 생분해성 농자재(200백만 원) ▲밭작물 중형농기계(800백만 원) ▲소형농기계(1,500백만 원) ▲채소·화훼 비닐하우스(610백만 원) ▲소규모 저온저장고(250백만 원) ▲육묘장시설(150백만 원) ▲밭작물 관수시설(70백만 원) ▲농경지 암반제거(750백만 원) 등이다. 농산물유통 분야는 유통 효율화와 출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유통시설 및 장비(700백만 원) ▲농산물 포장재비(600백만 원) 2개 사업을 지원한다. 감귤 분야는 올해부터 무관세 만다린 수입에 대응한 고품질 감귤 안정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올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77억 원 규모의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에너지세제 개편에 따른 유류세 인상분의 일부를 보조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다. 지원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선 경유와 LPG에 각각 리터당 292.66원과 179.47원의 유류세 연동보조금을 기본으로 하며, 차량등록지 기준 평균 경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상회하는 경우 초과분의 50%를 지원하는 유가연동보조금이 추가로 더해진다. 지급 대상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등록된 사업용 화물자동차이며, 화물차주는 유류를 주유할 때마다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POS)이 설치된 주유소에서 유류구매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유류구매카드 발급 카드사는 KB국민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다. 한편, 2025년에는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가 신청한 3만 2,264건에 대해 유가보조금 84억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앞으로도 제주시는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UGAMS) 모니터링을 통해 외상거래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복층형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와 보행 안전을 위해 승강기 미설치 주차장을 대상으로 ‘복층형 공영주차장 승강기 설치’ 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 현재 관내 복층형 공영주차장은 총 29개소이며, 이 가운데 3개소는 승강기가 설치되지 않아 노약자 등 교통 약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제주시는 승강기 설치를 통해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 대상 시설은 칠성골, 법원 북측, 인제 공영주차장 3개소로,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 시행 이전에 건축 허가된 주차 전용 건축물이다. 제주시는 2026년 상반기 사업 완료를 목표로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사전절차와 설계를 마무리하고 향후 절차를 준비 중이다. 임병규 차량관리과장은 “복층형 공영주차장은 도심 주차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일부 승강기 미설치로 인해 사회적 약자 계층의 이용에 큰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 승강기 설치 사업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27일부터 30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주제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생각을 넓히는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미영 독서지도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초등학교 예비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도서 ‘어디서나 필요한 수학의 원리’를 함께 읽으며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적 원리를 탐색하며 특히 수학자와 직접 인터뷰를 나누는 형식의 '상상놀이'를 통해 수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최근 사회적 화두인 인공지능(AI), 가짜 뉴스 그리고 행복을 주제로 독서 및 토론 활동을 진행하여 어린이들이 정보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스스로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모집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수풀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사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도서관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2026년 별이 내리는 숲 어린이 사서 학교 ‘별사단 4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별이 내리는 숲 4층 박종실홀에서 진행되며 예비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사서 직업 이해 ▲자료 배가 및 책 보수 체험 ▲청구기호(KDC) 이해와 배열 실습 ▲주제벌 추천 도서 선정 및 책 소개 글 작성 ▲도서관 공간과 운영에 대한 생각 나누기 등 실제 도서관 업무를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선정한 도서는 3월부터 한 달간 1층 전면서가 ‘별별 책 전시’ 코너에 전시되며 작성한 책 소개 글은 도서관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 전원에게는 ‘별사단 4기’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 이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도서 대출 권수 2배 확대 혜택과 봉사활동 시간 4시간이 부여된다. 제주도서관은 “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하도초등학교는 마을과 삶을 연결해 온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전 학년의 배움을 담은 입체 그림책 ‘삶, 배움에 스미다’와 4학년 학생들의 창작 동화책 ‘하도리 해녀, 봉선화!’의 출판기념회를 8일 열었다. 이번에 출간된 두 권의 책은 하도초 학생들이 마을의 자연과 역사를 기록해 온 교육과정의 결실이며 이날 기념회에서 제작 과정을 직접 발표하며 수동적인‘학습자’를 넘어 ‘기록가’와 ‘작가’로서 깊은 성취감을 만끽한 학생들의 성장을 증명하는 소중한 공동 기록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 학년이 참여한 공동 입체 그림책 ‘삶, 배움에 스미다’는 1~2학년의 마을 식물 세밀화 기록부터 3~4학년의 제주 해녀 삶 탐구, 5학년의 철새도래지 생태 학습, 6학년의 마을 문제 해결 대안 모색까지 학생들이 마을을 탐구하고 관찰한 내용을 그림과 입체 표현했다. 이번 제작은 ‘제주형 자율학교 거점 공동교육과정 운영학교’로서 전문 예술기관과 협력해 전문성을 더해 학생들이 평면 그림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하고 디지털 출판 공정을 직접 경험하며 학교 전체의 배움 과정을 증명하는 소중한 자산을 구축했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제주융합과학연구원 3D 영상관에서 도내 각급학교 교장(감)과 병설유치원 원감을 대상으로 ‘상처받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보호자 민원 대응의 실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어려운 민원으로 인해 교원이 겪는 부담과 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고 학교가 공통된 기준에 따라 일관성 있게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원을 보호하고 다양한 민원·갈등 상황에서 침착하고 공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수 내용은 ▲상처받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학부모 민원 대응법 ▲민원 상황에서 교원을 보호하는 말하기·소통 기술 ▲교사를 난처하게 하는 상황별 대처법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강의는 김성효 군산동초등학교 교감을 초청하여 진행되며 김 교감은 전국 교육청 및 연수기관에서 민원 대응·소통 분야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상처받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교사의 말 기술’, ‘민원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기술’ 등이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민원을 지혜롭게 대응하고 학부모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가운데 최초로 ‘설비보전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서귀포산과고 스마트에너지설비과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제도를 통해 2026학년도 신입생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약 2년간 능력표준(NCS) 기반의‘설비보전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설비보전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통상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득하던 기능사 자격을 넘어 전문대졸 이상 학력이 요구되는 ‘산업기사’ 자격을 학력 제한 없이 취득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서귀포산과고 학생들은 기존 기능사보다 상위 등급인 ‘설비보전산업기사’를 취득할 수 있어 고졸 취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총 520시간으로 편성되어 1학년 2학기부터 2학년 2학기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수동·반자동 가스절단 △피복아크용접 필릿용접 및 결함부 보수 △기계부품조립 △공기압·유압 장치조립 △전기전자장치조립 △조립 안전관리 △탭·드릴·보링 가공 등 현장 실무에 필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