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주도서관은 1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울주군 7개 초중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1일 도서관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이 도서관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 교육, 그림책 읽기와 점자책 체험, 독서확대기 체험과 자료실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도서관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자료를 접하도록 했다. 특히 울주도서관은 학생들의 장애 유형과 개별 학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소규모 인원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특수학생들이 도서관을 편안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독서의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누구나 이용하기 쉬운 열린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자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울산 지역 초등학교 50개 학급을 대상으로 ‘몸짱 말고 건강짱 학급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당류와 나트륨 과다 섭취 등 불균형한 식습관과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신체활동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의 기초체력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저학년과 고학년 맞춤형으로 개발된 ‘초등학생 비만 예방 교육자료’를 활용해 학년 내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보건·영양·체육 교과를 각각 2차시씩 구성해 총 6차시의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관련 부서와 담임교사가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다각도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 학생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학교와 가정에서 식습관 개선과 신체활동 실천을 병행하게 된다. 이는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이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정책 효과를 높이고자 한 학교 내에서 특정 학년 전체가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군민 편의 제공과 행정 신뢰 향상을 위해 ‘건축물대장 임시지번 바로세우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지구획정리사업 시 임시로 부여받은 지번과 구획정리사업 완료 후 부여받은 토지대장의 지번 불일치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울주군은 별도의 지번 변경 신청 없이 건축물대장의 지번을 직권 정정한다. 올해 상반기 현황조사 및 대상목록을 작성·취합해 하반기 건축물대장 정비 후 건축물 소유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건축물대장 임시지번 바로세우기 사업을 통해 별도의 지번 변경 신청 절차 없이 건축물대장을 일괄 직권 정정해 울주군민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소득 증대와 기타 생활 안정 등을 돕기 위해 실시한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농협 울주군지부) 여신 기준을 충족하면서 발전소 주변지역(온양읍, 서생면) 내에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업을 운영하는 주민과 기업이다. 단, 기존 지원금을 받는 대상자 중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와 신용대출 부적격자 등 금융기관 여신관리 규정에 저촉될 때는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 대상 지역에서 전출 시 즉시 상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주민복지 지원사업의 경우 가구당 최대 2천만원까지며, 기업유치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다. 연이율 1.5%, 2년 거치 5년 분할 상환이 조건이며, 상반기 융자지원 예산은 총 4억5천만원이다. 지원 희망자는 접수 기간에 온양읍·서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nbs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민간임대주택사업 관련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청량읍, 웅촌면, 상북면 일대 ‘민간임대주택 신축사업 입주자 및 임차인 모집’이라는 방식으로 홍보관이 운영돼 주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해당 사업지들은 ‘주택법’ 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주택공급 관련, 입주자 또는 임차인 모집 신고, 사업계획승인 등 이행된 행정절차가 없다. 이 같은 사업 홍보는 민간임대주택 신축사업을 위한 임의단체의 회원 또는 조합원을 모집하는 사항이다. 허위·과장광고로, 입주자 또는 임차인 모집이 아니다. 또한 사업 부지 확보 문제와 자금난 등으로 사업 주체 변경 및 파산하는 경우, 사업 무산에 따른 피해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계약서 상 반환 규정 기재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 개인적인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은 “회원가입 및 투자자 모집 단계에서 투자금(출자금) 반환에 대해서는 ‘민간임대주택법’ 등에 구체적으로 규정된 사
(포탈뉴스통신) 울산암각화박물관은 2026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밀착조사: 뼈대 있는 직업, 동물고고학으로 본 암각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고학의 한 분야이지만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동물고고학자’라는 직업을 청소년들이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 동물고고학자를 초청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동물고고학 개념 소개와 암각화 속 동물 이해, 동물 뼈 관찰과 분석을 통한 연구 과정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동물 뼈의 종류를 맞추고 분류하는 실습을 통해 과거 생태환경을 복원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참여 대상은 울산시 거주 중학생으로 학급 또는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총 4회 진행되며, 각 회차는 동일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접수는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자유학기제 플랫폼인 꿈길 자유학기제 누리집을
(포탈뉴스통신) 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11일과 5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고래고래 신나는 바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울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교육 내용은 두 달마다 새롭게 꾸려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주목받고 있는 ‘반구천의 암각화(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등)’를 주제로 진행된다. ‘젤스톤’이라는 특수 재료와 나이프를 활용해 캔버스 위에 자신만의 암각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완성된 작품은 하나의 거대한 암각화 군으로 구성돼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울산박물관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박물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암각화의 매력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4월 1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 울산 소재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의무 편성기관과 지정에 의해 편성된 민간 기업체 직장민방위대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방위대 운영 전반에 대한 기본교육과 화생방, 화재예방 및 심폐소생술 실습교육 등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민방위대장의 임무는 단순한 제도적 역할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현장을 지키는 핵심적 책임을 포함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민방위대장이 재난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은 매년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사업장 환경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환경기술지원 신청사업장을 중심으로 지난해 환경법 위반업체와 신규 사업장 등을 우선순위로 선정한다. 올해는 관내 4·5종 대기 및 폐수배출업소 48개 사업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에게는 현재 관내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환경 관련 시설에 대한 운영기술 지도와 법령 교육, 상담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진단을 통해 기업체 상황에 적합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운영 지침서(가이드북)도 무료로 지원한다. 환경기술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장은 오는 5월 29일까지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단속 위주의 환경행정에서 벗어나 기업체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자율적인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해 우리 시 환경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와 구군 관급공사 담당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목표 하도급률과 세부 실천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은 35.62%로, 전 분기보다 0.4%포인트 감소했다. 총 하도급 금액 6조 2,232억 원 가운데 지역업체 몫은 2조 2,165억 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공공부문 하도급률이 67.96%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민간부문은 30.40%에 그쳐 상대적으로 낮은 참여율을 기록해 민간부문에서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가 과제로 지목된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조기 수립하고, 지역업체 하도급률 목표를 전년도 35%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립미술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 예술아카데미’를 오는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울산시립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일상 속 예술 경험을 확장하는 열린 미술관으로의 지향에 따라 시민들의 예술 소양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 미술사 연구의 권위자인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맡아, 20세기 한국 전통회화의 계승과 변모 과정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주요 강의 내용은 ▲4월 2일 ‘대한제국기 전통 회화의 변화’ 강의를 시작으로 ▲4월 9일 ‘일제강점기 전통 계승과 새로운 형식 수용, 갈등’ ▲4월 16일 ‘20세기 수묵화의 근대화’ ▲4월 23일 ‘20세기 후반 채색화의 현대화와 여성화가’ ▲4월 30일 ‘해외로 진출한 한국화’ 등으로 한국 미술사에서 근현대 회화 흐름을 폭넓게 조망한다. 특히 이번 강좌는 안중식, 조석진, 이상범, 변관식을 비롯해 천경자, 박래현, 이응노, 김환기 등 한국 미술사를 빛낸 거장들의 중심으로 한국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주)탑아이엔디 1층 대회의실에서 반천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와 ‘2026년 울산 중소기업 정기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박종철 반천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 겸 (주)정화포장 대표, 입주기업체 대표 10명, 울산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현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정기적으로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라며 “행정 신뢰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중소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소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아름답고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모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 상은 지역 건축문화 수준 향상과 창의적인 건축 활동 장려를 위해 매년 추진되는 울산의 대표 건축문화 사업이다. 응모 대상은 울산시에 소재한 사용승인을 완료한 건축물이며, 공모 분야는 주거·공공·일반·새 단장(리모델링)·신진 등 5개 부문이다. 수상작은 창의성, 공공성, 기능성, 시공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점과 최우수상 6점 등 총 7점이 선정된다. 응모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건축물의 설계 개요, 현장 사진 등을 포함한 10매 이내 설명자료를 작성해 울산시 건축정책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7월 중 건축위원회 위원과 공공건축가, 시민 심사위원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2차 서류심사와 3차 현장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제4차 울산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7~2031)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제3차 적응대책(2022~2026) 계획 기간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정부의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는 울산시와 적응대책 수립을 맡은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 보고, 질의‧응답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울산의 평균기온은 지난 80년(1946~2025) 동안 10년당 0.27℃ 상승했다. 특히 최근 3년 연속 평균기온이 15℃를 넘어서며 온난화가 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 고탄소 배출 각본(시나리오)(SSP-8.5) 기준으로 21세기 후반에는 울산의 평균기온이 20℃를 초과하고 강수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울산시는 이번 4차 대책을 통해 국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울산대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이하 울산대교) 통행료를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동결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대교 통행료는 민간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릿지와 협약에 따라 매년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는 117.57로 2024년(114.91) 대비 2.31% 상승했다. 이에 따라 무료로 운영 중인 염포산터널 구간의 소형차, 전 구간의 중형차 및 대형차, 대교 구간의 대형차 통행료의 인상 요인(100원 증액)이 발생했다. 하지만 울산시는 이러한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요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통행료를 인상할 경우 지역 주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동구 방문객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우려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통행료 인상분에 대해서는 시 재정을 추가 투입해 지원한다. 이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하버브릿지(주)에 보전해줘야 할 비용은 지난해 통행량(5만 8,156대/일)을 감안해 지난해 지급한 지원금보다 10억 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