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부가 함께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COEX,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3월 26일, 개막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2001년부터 이어져 온 ‘스포엑스’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3대 스포츠산업전시회로서, 스포츠와 기술, 산업이 융합된 최신 흐름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국제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약 300개 기업이 참여하고, 관람객 약 4만 6천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행사는 단순 전시를 넘어 스포츠산업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직접 체험하고 사업으로 연결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운영한다. 헬스·피트니스 장비, 스포츠용품, 건강관리(헬스케어) 기술, 수중·수상스포츠 장비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운동처방 시스템, 디지털 체력 측정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포츠 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인공지능(AI)+스포-테크(SPO-TECH) 특별관’에서는 세계 기술 흐름을 반영한 혁
(포탈뉴스통신) 소방청은 국립소방연구원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유독화학물질인 TMAH(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의 누출 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사고 대응 요령 홍보물(리플릿)’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TMAH는 피부에 접촉하기만 해도 치명적인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고위험 물질이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TMAH 누출로 인한 치명적인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업장 내 근로자와 관리자가 초기 대응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여 피해를 원천 차단(제로화)하기 위해 이번 예방 홍보물(리플릿)이 제작됐다. 실제로 산업 현장에서는 용액의 농도나 노출량과 관계없이 TMAH 누출로 인한 끔찍한 중독 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가장 최근인 2025년 6월, 울산 울주군의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는 작업 중 24.9% 농도의 TMAH 용액이 얼굴과 팔에 튀어 작업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러한 치명적인 피해는 비교적 농도가 낮은 용액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 2021년 1월 경기 파주에서는 배관
(포탈뉴스통신)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3월 26일 오전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토지주택연구원과 함께 “건축도시공간 R&D 현장 환류를 높이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관계 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절실한 현장 수요와 급변하는 기술발전을 반영한 국가 R&D의 기획 협력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정책과 제도 또한 산업 현장에 반영되는 ‘R&D 현장 환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건축·도시 분야는 ‘新기술’, ‘新산업’, ‘新수요’, ‘新문화’로 대표되는 ‘4 New’ 확산과 함께, 공간 구조와 생산 방식·운영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세계화 시장 속에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개발을 장착한 건축도시공간 분야의 산업 경쟁력 제고가 시급하다. ‘AI 및 데이터 산업 확산에 따른 공간 변화와 신 건축 유형 등장’, ‘초고령사회·인구감소에 대응하는 공간 구조 변화’, ‘콤팩트 시티 전환 및 도시공간 재편’, ‘생활·돌봄·의료가 결합된 새로운 공간 수요’, ‘각종 복합공간 수요 증대’, ‘리모델링과 제
(포탈뉴스통신) 지난 22년간의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 성과와 선진 유역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토론회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26일부터 이틀간 제주오리엔탈(제주시 탑동 소재)에서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4년에 도입된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 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오염물질의 배출 총량을 허용 범위 내에서 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주요 수계(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와 기타수계(진위천, 삽교호) 등 전국 149개 단위 유역(163개 지방정부)에서 시행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총량관리제 도입 22년을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와 유역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제도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지방정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총량관리제의 추진 방향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총량관리제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 추진 방향과 다음 단계(2031∼2040년) 관리 기준 설정 방향이 논의된다. 또한 현장 관리
(포탈뉴스통신) 2026년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1,903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이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국립대학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 공개대상자 1,903명의 재산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재산공개 내역은 이날 0시 이후 공직윤리시스템과 대한민국 전자관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직윤리시스템에서는 재산공개 내역을 바로 확인 가능하고, 성명·기관명검색을 통해 재산공개 대상자 내역을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재산공개 대상자와 지방자치단체 기초의회의원 등의 재산공개 내역도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재산등록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이듬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다만, 올해는 2월 28일이 토요일로 3월 3일까지 신고 기간을 운영했다. 모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김광수 교육감이 제주경찰청을 방문하여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대상 유인·유괴 의심 사례와 관련,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날 제주경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초등학생 들에 대한 안전 확보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통학로와 인근 지역에 대한 경찰의 순찰 횟수와 순찰 강도를 높여 주도록 요청하는 한편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구했다. 김광수 교육감과 경찰은 이날 협의를 통하여 ▲초등학교 통학로와 생활권 전반 순찰 강화 ▲등·하굣길 및 방과 후·야간 시간대 집중 순찰 ▲우범지역과 안전 취약 지역 점검 ▲아동 대상 유인·접근 행위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 ▲신속 출동과 교육청-경찰 간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에 협조를 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연계한 찾아가는 범죄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비상 연락망 점검과 신고 체계 활성화를 통해 위기 상황 대응력도 함께 높여 나기로 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최근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음에 따라 길 안내를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석면 없는 안전한 학교’ 사업이 최근 마무리돼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석면 교체 사업은 당초 교육부가 오는 2027년을 목표로 추진했던 것과 비교할 때 사업 마무리 기간을 2년 정도 앞당긴 것으로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도내 모든 학교의 석면을 100% 제거해 ‘석면 제로화’를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과거 학교 건축물에 널리 사용된 백석면이 포함된 텍스(천장재), 화장실 칸막이, 외장재인 시멘트 성형판 등을 해체·제거하고 이를 내구성이 높고 불에 타지 않는 친환경 불연 자재로 교체하는 것으로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유해 물질 제거는 물론 화재 안전성까지 강화했다. 석면철거 사업에는 공립학교 189(7)개교(414,163㎡)에 총 815억 원이 투입됐으며 국립학교 3개교(6,396.58㎡)는 2020년 제주대학교에서 철거를 완료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교육부 사업과 별도로 2024년 ‘사립유치원 석면 교체 사업’을 병행해 도내 8개 사립유치원(4,2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제주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진단평가 검사도구 활용을 위한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37명을 대상으로 진단·평가 및 검사도구 활용 전문성을 향상시켜 신뢰도 높은 교육적 진단을 가능하게 하고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제는 ‘진단평가 검사도구 활용 및 심리검사 결과 분석’이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웩슬러 지능검사(K-WISC-V) △발달검사도구(한국형 Denver Ⅱ) △한국판 아동기 자폐증 평정척도(K-CARS2) △성격 및 정서 검사(MMPI-A, KPRC, K-CBCL) 등 주요 진단 도구의 개요와 실시 방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가 검사 결과를 정확히 해석하고 교육적 관점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재구성해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 제공하는 ‘진단·평가 전문가’ 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특히 검사 결과 해석과 사례 중심으로 교육적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어 단순한 점수 산출을 넘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탐라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초중고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자 연수 및 사업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다문화교육 지원 사업 안내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 공유 ▲교육기본통계조사(이주배경학생 현황) 작성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한국어학급 운영 사례와 인공지능 기반 한국어 학습 플랫폼 ‘모두의 한국어’ 활용 사례, 다문화 이해교육 주간 활동 사례를 함께 나누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실천가능한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인공지능 통역프로그램 시연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한국어 교재와 제주 교사 및 다문화가족이 집필한 다문화 관련 도서, 제주다문화교육센터의 학생 체험 세트 등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를 전시하여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2026년 다문화교육 정책과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운영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오라청사 제6회의실에서 도내 습지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 습지학교 네트워크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람사르습지도시 제주, 습지 교육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올해 습지학교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 예정인 ‘2026년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년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는 전국 습지학교 교원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제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학교별 습지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형 습지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주 습지학교 네트워크는 지난 2023년 8개교로 출범한 이후 매년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습지 생태 지도 제작, 지역별 교류, 운영 사례집 발간 등을 통해 실천적 환경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도내 16개 학교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이 운영 중인 영유아 오감 도서 대출서비스 ‘몰랑몰랑 책가방’이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서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달까지 약 3개월간 총 245회 대출이 이루어졌으며 1470여 권의 도서가 이용되는 등 영유아 가정을 중심으로 활발한 대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비스 운영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맞춤형 독서 서비스에 대한 보호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단기간 내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는 평가다. 도서관 방문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아이들이 책을 놀이처럼 즐겁게 접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몰랑몰랑 책가방’은 영유아의 감각 발달을 돕고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초기 독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이다. ‘같이놀게’, ‘사랑할게’ 등 총 5종의 주제로 구성된 책가방에는 시각·청각·촉각을 자극하는 보드북, 헝겊책, 목욕책, 촉감책, 소리책 등 6권의 도서가 담겨 꾸러미 형태로 대출된다. 특히 직접 만지고 눌러보며 소리를 듣는 상호작용형 도서로 구성되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5일 교육지원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제주시 청소년의 진로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축인 ‘사회적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 관련 청소년 진로체험활동 개발·운영 ▲‘사람책’ 수업의 안정적 운영 ▲진로 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며 학생들이 협력과 나눔이라는 공동체적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 프로그램인 ‘사람책’ 수업은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자나 관계자가 직접 ‘사람책’이 되어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 과정, 문제 해결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제주시 관내 5개교 총 1183명의 중학생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결된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고성범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기 위해서는 학교 안의 배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결된 다양한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27일 오후 7시부터 9시 50분까지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본원(산록북로 421)에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보호자 총 60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우주로의 초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천문 활동을 체험하며 우주의 신비를 직접 느끼고 천체 관측의 기본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과학적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주망원경을 활용한 실제 천체 관측 △천체망원경 조립 체험 △천체투영실 영상 시청 △별자리 도장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특히 ‘별자리 도장 만들기’ 활동을 새롭게 운영하여 참가 학생들이 별자리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평소 책으로 접하던 별과 행성을 망원경으로 직접 확인하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탐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보호자와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며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오후 6시 30분부터 참가자 등록 및 사전 안내를 시작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안전교육과 활동 일정 안내를 받은 뒤 본격적인 천문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28일 서귀포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예술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 67명(초등 40명, 중등 27명)과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예술영재교육원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입학식은 예술영재교육원에 새롭게 입학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귀포학생문화원은 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 서귀포학생문화원의 올해 예술영재교육원 운영 계획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67명은 △초등 음악 20명 △초등 미술 20명 △중등 음악 12명 △중등 미술 15명으로 구성되며 교과활동과 인성·리더십·진로 활동, 체험 및 행사 활동 등 총 108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전체 수업 시수의 80% 이상을 이수할 경우 수료할 수 있으며 교육대상자들은 오는 11월까지 토요일과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음악·미술 이론 및 실기 수업, 디지털 융합 교육과정, 창의융합 협동 작품 활동, 집중 실기 심화 수업 등에 참여한다. 또한 서귀포학생문화원은 학생들이 예술적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중인 가운데,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이 25일 창녕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산불진화차량 관리 상태와 진화장비 운영 실태,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대응 태세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산불 감시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이어 산불대응센터의 비상대응체계와 시군 상황실 간 실시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맡은 바 임무를 철저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특별대책기간이 종료되는 4월 30일까지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을 지속하고,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대형산불의 조기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