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0.3℃
  • 박무서울 10.0℃
  • 연무대전 9.8℃
  • 연무대구 10.1℃
  • 맑음울산 13.1℃
  • 박무광주 9.6℃
  • 연무부산 14.3℃
  • 맑음고창 9.1℃
  • 맑음제주 11.6℃
  • 흐림강화 4.5℃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9.1℃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사회

국가건축정책위, 공공연구기관 간 '건축도시공간 R&D 현장 환류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축·도시 현장 수요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R&D 기획 협력체계 구축

 

(포탈뉴스통신)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3월 26일 오전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토지주택연구원과 함께 “건축도시공간 R&D 현장 환류를 높이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관계 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절실한 현장 수요와 급변하는 기술발전을 반영한 국가 R&D의 기획 협력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정책과 제도 또한 산업 현장에 반영되는 ‘R&D 현장 환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건축·도시 분야는 ‘新기술’, ‘新산업’, ‘新수요’, ‘新문화’로 대표되는 ‘4 New’ 확산과 함께, 공간 구조와 생산 방식·운영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세계화 시장 속에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개발을 장착한 건축도시공간 분야의 산업 경쟁력 제고가 시급하다.

 

‘AI 및 데이터 산업 확산에 따른 공간 변화와 신 건축 유형 등장’, ‘초고령사회·인구감소에 대응하는 공간 구조 변화’, ‘콤팩트 시티 전환 및 도시공간 재편’, ‘생활·돌봄·의료가 결합된 새로운 공간 수요’, ‘각종 복합공간 수요 증대’, ‘리모델링과 제로에너지 건축’, ‘신공법 적용 확대를 통한 안전 확보’ 등 건축·도시 환경 변화 수요가 즐비하다. 이들 대부분은 원천기술, 기초기술 연구보다는 현장 기술, 복합 기술, 정책 제도 연구를 필요로 한다.

 

이와 함께 용도 혼합·가변형·모듈형 등 기존 건축 기준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신유형 공간 수요가 등장하며 건축 기준 전반과 제도와 규제에 대한 재정비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단순한 기술개발연구 뿐 아니라 체계적인 정책 제도 정비 연구가 병행되어 현장 적용 속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아울러, 세계화되는 시장 속에서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서 기술경쟁력을 높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나, 건축도시공간 분야를 이루는 각종 기술 부문에 대한 냉철한 평가가 부재하여 산업 세계경쟁력을 높이는 전략 투자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R&D 결과가 정책 및 제도에 반영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시범사업 및 현장 적용 등을 통해 연구성과가 실제 도시·건축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국건위 김진애 위원장은 “그간 도시·건축 R&D는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원천 기술개발 중심으로만 추진된 측면이 있고, 그러다보니 정책과 제도, 현장 반영이 지체되는 문제가 있다’고 진단하며, “이번 협약은 연구기획 단계부터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정책 설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앞으로 콤팩트 시티, 모듈러 등의 신공법, 에너지저감과 리모델링 등 변화하는 건축·도시공간 수요에 대응하고 세계진출 가능한 부문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R&D를 강화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도시환경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어린이 놀이 천국 노원의 사각지대, 지역사회와 협업으로 해소...노원구, 상계2동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가 상계2동과 상계5동 생활권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등 생활권 공원에 서울형키즈카페, 공동육아방 등 13개소를 운영하며 놀이·돌봄 환경을 확충해 왔다. 다만 상계2동과 상계5동 일대는 이러한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으로 꼽혀 왔다. 상계2동은 어린이공원이 없는 지역이며, 상계5동 역시 소규모 아파트와 일반주택이 혼재된 주거 형태로 인해 어린이 놀이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구는 두 지역의 생활권이 맞닿은 곳에 빛가온교회가 위치한 것에 주목하고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후 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회 내 유휴공간에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하기로 합의했고 서울형 키즈카페가 조성됐다. 공공과 지역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봄 인프라 공백을 보완한 것이다. 이번에 조성된 ‘서울형 키즈카페 노원구 상계2동점’은 연면적 약 197㎡ 규모로,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신체놀이 공간과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실내 놀이공간으로,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