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도·안동시·안동소주협회·경북통상㈜와 협업하여 안동소주 대만 홍보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만시장은 증류주를 소비기반으로 한국산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안동소주의 현지 인지도를 제고하고, 아시아 시장 수출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대만 내 한국식품 전문점 징용코리안푸드(Jing Yong Korean Food)에서 안동소주 공동브랜드와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시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동소주의 역사성과 고유의 풍미를 알렸다. 또한, 현지 주류 전문가, 유통업체,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하여 안동소주 생산기법과 공동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 홍보와 시음을 병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안동소주의 깔끔한 맛과 제품별 개성에 집중하며, 전통 증류식 소주의 역사성과 제조 방식에 흥미를 보였고. 초청행사에 참석한 현지 주류 유통업체와 인플루언서 등 관계자들은 안동소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지 주류 전문가인 유굉림 씨는 “제품마다 은은한 곡물향과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사업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통합돌봄은 ‘24년 3월 법률로 제정됐으나 2년 간의 시범 사업을 거쳐 오는 ‘26년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정책이다. 이는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의료․요양․건강․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Aging in place)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돌봄체계이다.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 돌봄과 같은 여러 서비스를 따로 신청하지 않고, 한 번의 신청만으로 개인의 상태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제공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상자는 우선 노인,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장애인(지체, 뇌병변 등)으로 필요도가 높은 대상부터 현행 서비스를 연계하며, 향후 중증정신질환자와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도내 전체 대상자는 약 75만 명이나, 장기요양 인정자와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 중점군, 고령 장애인, 치매환자 등 우선적으로 관리가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소관 재산공개 대상자 282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경상북도 도보 및 공직자윤리시스템을 통해 이번 달 26일자로 공개했다. 공직자의 재산공개는‘공직자윤리법’제6조에 따라 전년도 전체 기간 재산변동사항(부동산, 예금·보험, 유가증권 및 채권·채무 등)을 다음 해인 2월 말일까지 신고한 것으로, 위원회는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올해 공개된 공직자의 평균 재산은 10억 2,500만 원으로, 전년도 평균 대비 약 6,300만 원 증가했고, 재산 규모는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 37.2%(105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재산공개자 중 180명(63.8%)은 전년 대비 재산이 평균 1억 2,200만 원 증가한 반면, 102명(36.2%)은 평균 1억 1,300만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증감의 주요 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및 보유 증권의 평가액 변동, 채무 증감,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에 따른 증가, 생활비 지출 확대 등으로 확인됐다. 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 포항시 송라면에 위치한 참샘전원마을의 주민들이 버스정류장과 마을 사이의 통행로를 확보해달라는 취지로 제기한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국민권익위는 26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북부경찰서, 포항국토관리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참샘전원마을 횡단보도 설치 및 통행로 안전 확보를 위한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참샘전원마을은 19세대가 거주하고 있고 주민 대다수가 고령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원하고 있지만, 마을 건너편 통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버스에서 하차한 후 마을까지 이동하기 위해서는 인도가 없는 국도 가장자리를 걸어서 마을로 돌아와야 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그래서 마을주민들은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횡단보도 설치를 요청하는 집단민원을 국민권익위에 제기했다. 또한, 마을 건너편에는 포스코 스포츠랜드가 위치하고 있어 이를 이용하는 학생들도 대중교통 이용과 건너편 상가 이용이 힘들다며 연명부 서명에 동참했다. 국민권익위에서는 현장을 방문하여 마을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다수의 협의를 거쳐 다음과 같이 최종 조정안을 마련했다. &n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행정체제 개편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가 본격적인 협업에 돌입했다. 행정안전부는 3월 25일, 광주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기연 전라남도 지사 권한대행, 고광완 광주광역시 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행안부와 이번 달 정식으로 출범한 양 시·도 ‘통합준비단’이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행사다. 각 준비단에서 그간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통합 방안을 공유하고, 출범까지 남은 100여 일 동안 반드시 해결해야 할 시급한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워크숍은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세션 1에서는 행안부·전남·광주 간 주요 과제 협의를 위한 첫 공식 테이블로, 담당 업무별로 나누어 분과별 회의를 진행했다. 분과는 재정,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등 주요 분야별로 구성됐으며,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필수 과제를 도출하고 구체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전남과 광주에서 유사한
(포탈뉴스통신) 방위사업청은 26일 독일의 방산 센서·전자장비 전문기업인 Hensoldt와 국내 방산혁신기업 인텔릭스의 부품 제작ㆍ수출을 위한 절충교역 가치축적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서는 국외 방산기업이 우리 기업의 부품을 먼저 구매하거나 협력하면, 그 실적을 나중에 우리나라 방위사업 참여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가치축적' 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이를 통해 국내 중소 방산기업은 국외 기업과 협력할 기회를 얻고, 자연스럽게 해외시장 진출도 확대할 수 있다. 방산혁신기업100 과제를 통해 2024년 방산혁신기업으로 선정된 ‘인텔릭스’는 지능형 데이터 획득 및 분석시스템 기반 방산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으로, 이번 절충교역 가치축적 합의서 체결에 따라 약 1천만 달러 규모의 상황인식시스템 중앙영상처리장치를 독일에 수출하게 됐으며, 향후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한 협력도 기대된다. 그동안 방위사업청은 국내 방산혁신기업이 해외 방산기업과 협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1:1 수출상담회 등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가치축적을 통한 방산 수출 성과를 계기로, 국내 방산혁신기업의 해외시장
(포탈뉴스통신)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5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산불피해지 복원 의사결정·통합 관리기술 개발 연구의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불 대형화 및 연중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 후 훼손된 산림 생태계를 건강한 숲으로 회복하기 위한 복원의 중요성이 사회·환경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기존 경험 중심의 복원 연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과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복원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연구 추진을 위해 2025년 경상북도 영덕 산불 피해지에 '통합 연구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산불 피해 복원지의 식생·토양·야생동물 등을 모니터링하고, 생태계 회복 과정을 분석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회복 예측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연구는 성공적인 연구시스템 구축을 위해 산불·산림생태·위성정보·산림경영·산사태 등 국립산림과학원 내 16개 전문부서와 지역주민, 지방자치단체, 산림청이 함께하는 민·관·연 융합 연구로 추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여부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3월 31일 오후 2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회의실에서 ‘광화문 현판 토론회’를 개최한다.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최휘영 장관은 광화문의 역사성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상징성을 함께 반영하기 위해, 기존 한자 현판은 유지하면서 한글 현판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화문 현판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정리하고 논의를 본격화하는 자리로서,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토론회에 참석할 수 있다. 토론회에서는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와 최종덕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이 발제하고, 이어 양현미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김권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관, 김주원 한글학회장, 이강민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 홍석주 서일대학교 건축과 교수, 김형우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논의를 이어간다. 4월 초에 문체부 누리집에 의견을 남길 수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부가 함께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COEX,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3월 26일, 개막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2001년부터 이어져 온 ‘스포엑스’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3대 스포츠산업전시회로서, 스포츠와 기술, 산업이 융합된 최신 흐름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국제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약 300개 기업이 참여하고, 관람객 약 4만 6천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행사는 단순 전시를 넘어 스포츠산업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직접 체험하고 사업으로 연결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운영한다. 헬스·피트니스 장비, 스포츠용품, 건강관리(헬스케어) 기술, 수중·수상스포츠 장비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운동처방 시스템, 디지털 체력 측정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포츠 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인공지능(AI)+스포-테크(SPO-TECH) 특별관’에서는 세계 기술 흐름을 반영한 혁
(포탈뉴스통신) 소방청은 국립소방연구원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유독화학물질인 TMAH(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의 누출 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사고 대응 요령 홍보물(리플릿)’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TMAH는 피부에 접촉하기만 해도 치명적인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고위험 물질이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TMAH 누출로 인한 치명적인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업장 내 근로자와 관리자가 초기 대응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여 피해를 원천 차단(제로화)하기 위해 이번 예방 홍보물(리플릿)이 제작됐다. 실제로 산업 현장에서는 용액의 농도나 노출량과 관계없이 TMAH 누출로 인한 끔찍한 중독 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가장 최근인 2025년 6월, 울산 울주군의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는 작업 중 24.9% 농도의 TMAH 용액이 얼굴과 팔에 튀어 작업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러한 치명적인 피해는 비교적 농도가 낮은 용액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 2021년 1월 경기 파주에서는 배관
(포탈뉴스통신)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3월 26일 오전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토지주택연구원과 함께 “건축도시공간 R&D 현장 환류를 높이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관계 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절실한 현장 수요와 급변하는 기술발전을 반영한 국가 R&D의 기획 협력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정책과 제도 또한 산업 현장에 반영되는 ‘R&D 현장 환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건축·도시 분야는 ‘新기술’, ‘新산업’, ‘新수요’, ‘新문화’로 대표되는 ‘4 New’ 확산과 함께, 공간 구조와 생산 방식·운영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세계화 시장 속에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개발을 장착한 건축도시공간 분야의 산업 경쟁력 제고가 시급하다. ‘AI 및 데이터 산업 확산에 따른 공간 변화와 신 건축 유형 등장’, ‘초고령사회·인구감소에 대응하는 공간 구조 변화’, ‘콤팩트 시티 전환 및 도시공간 재편’, ‘생활·돌봄·의료가 결합된 새로운 공간 수요’, ‘각종 복합공간 수요 증대’, ‘리모델링과 제
(포탈뉴스통신) 지난 22년간의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 성과와 선진 유역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토론회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26일부터 이틀간 제주오리엔탈(제주시 탑동 소재)에서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4년에 도입된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 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오염물질의 배출 총량을 허용 범위 내에서 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주요 수계(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와 기타수계(진위천, 삽교호) 등 전국 149개 단위 유역(163개 지방정부)에서 시행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총량관리제 도입 22년을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와 유역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제도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지방정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총량관리제의 추진 방향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총량관리제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 추진 방향과 다음 단계(2031∼2040년) 관리 기준 설정 방향이 논의된다. 또한 현장 관리
(포탈뉴스통신) 2026년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1,903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이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국립대학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 공개대상자 1,903명의 재산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재산공개 내역은 이날 0시 이후 공직윤리시스템과 대한민국 전자관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직윤리시스템에서는 재산공개 내역을 바로 확인 가능하고, 성명·기관명검색을 통해 재산공개 대상자 내역을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재산공개 대상자와 지방자치단체 기초의회의원 등의 재산공개 내역도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재산등록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이듬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다만, 올해는 2월 28일이 토요일로 3월 3일까지 신고 기간을 운영했다. 모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김광수 교육감이 제주경찰청을 방문하여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대상 유인·유괴 의심 사례와 관련,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날 제주경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초등학생 들에 대한 안전 확보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통학로와 인근 지역에 대한 경찰의 순찰 횟수와 순찰 강도를 높여 주도록 요청하는 한편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구했다. 김광수 교육감과 경찰은 이날 협의를 통하여 ▲초등학교 통학로와 생활권 전반 순찰 강화 ▲등·하굣길 및 방과 후·야간 시간대 집중 순찰 ▲우범지역과 안전 취약 지역 점검 ▲아동 대상 유인·접근 행위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 ▲신속 출동과 교육청-경찰 간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에 협조를 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연계한 찾아가는 범죄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비상 연락망 점검과 신고 체계 활성화를 통해 위기 상황 대응력도 함께 높여 나기로 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최근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음에 따라 길 안내를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석면 없는 안전한 학교’ 사업이 최근 마무리돼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석면 교체 사업은 당초 교육부가 오는 2027년을 목표로 추진했던 것과 비교할 때 사업 마무리 기간을 2년 정도 앞당긴 것으로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도내 모든 학교의 석면을 100% 제거해 ‘석면 제로화’를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과거 학교 건축물에 널리 사용된 백석면이 포함된 텍스(천장재), 화장실 칸막이, 외장재인 시멘트 성형판 등을 해체·제거하고 이를 내구성이 높고 불에 타지 않는 친환경 불연 자재로 교체하는 것으로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유해 물질 제거는 물론 화재 안전성까지 강화했다. 석면철거 사업에는 공립학교 189(7)개교(414,163㎡)에 총 815억 원이 투입됐으며 국립학교 3개교(6,396.58㎡)는 2020년 제주대학교에서 철거를 완료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교육부 사업과 별도로 2024년 ‘사립유치원 석면 교체 사업’을 병행해 도내 8개 사립유치원(4,2